Sign in

R

@lentomelos.bsky.social
165 followers 220 following 212 posts

Every trifle becoming big concerns

PostsRepliesMedia
R @lentomelos.bsky.social · 14h
내 지역구에 네오나찌 당선자가 나오는 꼴을 끝내 보고 마는구나. “행정 착오”로 결과가 잘못 발표되었었다는 황당한 뉴스를 보고 나니 화가 더 치밀어 오르네. 정말이지 어메이징한 나라다.
000
R @lentomelos.bsky.social · 28/09/2026
10분 단위로 쌓인 업무 일정을 쪼개어 간만에 병원 들렀다. 겨울철 앞둔 김에 백신 예약하는데 가장 이른 접종 가능 시기가 인플루엔자는 3주, 코로나는 7주 후란다. 주간 호흡기 질환 진료 수가 이미 인구 10만 명당 1천 건에 달했는데 대응이 너무 늦다. 심지어 코로나 백신은 맞겠다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희망자 명단을 모아 특정일 딱 하루의 정오에 몰아서 접종 진행할 거란 얘길 듣고 기겁했다.
010
Reposted by R
하늬 @hanicu.bsky.social · 23/09/2026
독립 영화가 뭐로부터의 독립이에요? 라는 전도연의 질문에 조인성이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이라고 답하는데. 영화라는 예술의 특성이 자본과의 결혼일 수밖에 없다는 측면에서 이창동 감독의 어쩔 수 없는 고민이 한국을 담아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어느 정도 남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044
R @lentomelos.bsky.social · 22/09/2026
모두가 겉옷을 껴입는 계절. 버스와 기차 실내에 찌든 쉰내가 다시 올라오는 시기. 독일인들 정말정말 안 씻고 안 빨고 안 닦는다. 이곳 인구밀도가 서울 같았다면 아마 미쳐버렸을지도 몰라.
030
Reposted by R
Leah McElrath @leahmcelrath.bsky.social · 20/09/2026
“People are working 12 to 13 hours a day just to press enter.”
voxium 
@vOxium
X.com
I am done with this shit. It is over. The state of engineering right now is horrible. It has been half a month since I started a new role at a big company.
Nobody knows anything here. The specs, code, tests, PRDs, tickets, resolution of those tickets, reports, etc., everything is made by Claude Code.
Nobody on my team likes this. They are being forced to ship as much as they can. I have heard multiple times from higher management that pushing code is not a bottleneck, so why are we slow?People are working 12 to 13 hours a day just to press enter. Nobody is reading anything. Humans in corporate are doing nothing on their own. Everyone, literally everyone, from an L1 to an L7 engineer here is doing the same thing.
Talk to Claude. There is no sense of victory. Nobody is resolving bugs. In reality, nobody is thinking anymore.
Everything is done by LLMs. It is so soul-sucking. I would not mind it, to be honest, if we were at least given the time to check out the code and see what is going where. But no, the goal is to just ship. No matter what happens.
11:17 PM • 9/19/26 • 1.4M Views
71413354
Reposted by R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8/09/2026
최근 국제적으로 멜로니, 르펜, 바이델처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여성의 얼굴을 한 극우"가 부상하고 있스습니다.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내세워 이주민 혐오와 반페미니즘을 정당화하는 ‘페모내셔널리즘’은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미국의 좌파 매체 <템페스트>에 실린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페모내셔널리즘을 분석한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2r
wp.me
[번역]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페모내셔널리즘
* 최근 국제적으로 극우·급진우파·우익 포퓰리즘이 재약진하는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현상 중 하나는 여성 지도자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입니다. 조르자 멜로니, 마린 르펜, 알리스 바이델 같은 정치인들은 극우 정당을 현대적이고 온건한 세력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얼굴을 한 극우’가 곧 페미니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은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
03034
Reposted by R
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근데 이 연구 결과의 무서운 점은 이거인 듯. 보통 AI와 업무역량 얘기할 때 기본 업무역량이 높아야 AI 결과물도 수준이 높다는 얘기를 많이 함. 근데 이 연구에 따르면 역량이 좋아서 AI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도 저런 인지적 편향에 빠지고 있을 거란 얘기네. “AI 시대에 인간의 인지적 주권을 우려하는 시각에서는 진정한 AI 윤리가 기술의 결함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인지적 게으름과 책임 회피를 경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인간이 자신의 사고를 결정하고 인식론적 책임을 져야 한다.”
03756
Reposted by R
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한소원의 <지능 파산> 읽고 있는데 흥미로운 구절이. 더닝-크루거 효과는 메타인지에 관한 이론으로 능력이 낮은 사람은 메타인지가 낮아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한다는 건데 AI를 사용할수록 이 더닝-크루거 효과가 줄어든다는 2025년의 연구 결과가 나옴. 정확하게는 능력이 낮은 사람도, 높은 사람도 모두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게 된다고. AI 리터러시가 높고 AI를 많이 쓸수록 과대평가 경향이 증가한다고. AI 돌린 결과물로 뻐기는 사람들이 다 이런 거구나 싶어서 납득이 되는 연구였다.
161113
Reposted by R
라기🎗️ @ll4g1.bsky.social · 08/09/2026
OpenAI도 벅마스터와 알푀게가 나비에-스톡스를 풀었다는 루머를 듣고 작업에 착수했음을 인정했다고 퀀타에서 적고 있습니다. 벅마스터는 이미 8월 22일에 Lean으로 검증된 결과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까 공표 직전에 OpenAI가 연산돌려서 결과를 얻어낸 셈이죠.
quantamagazine.org
AI Has Solved One of Math’s $1 Million Millennium Prize Problems | Quanta Magazine
Mathematicians at OpenAI showed that the Navier-Stokes equations, which describe how fluids flow, can sometimes “blow up.” But the massive result is not without controversy.
1528
Reposted by R
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08/09/2026
이제는 싱글로 사는 것보다도 주식 안하고 부동산 관심없고 돈 많이 버는 데 관심없는 사람이 (질책을 들어야 하는) 더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때 같다. 예전에는 4인가족 모델이 자본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재생산을 담당해주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다단계 피라미드처럼 주식과 부동산 자산증식의 맨 아래를 받쳐줄 사람이 필요한 거 아닌가 싶다.
06677
Reposted by R
MITCH.SKYWALKER @mitchskywalker.bsky.social · 07/09/2026
내 첫 개가 나와 산 세월보다 나를 떠나간 세월이 더 길어졌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생각나고 추억하고 있고 미안하고 다시 만지고 싶고 얼굴도 가물거려서 없는 사진 뒤져서 다시 기억하고 이런 모든 것들 되풀이 하는데. 세상에 나와 함께 한 것에 대해 "겨우"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상실은 없다.
06886
Reposted by R
톨네코의 대모험 @godai649.bsky.social · 07/09/2026
내 경험상으로도 개발자직군은 보통 '문제해결능력은 개발능력'이라 생각하더라. 실은, 문제해결능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대화와 조정으로 협상을 이끌어내고 사업이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PM직군의 일이다. 그거 하라고 월급 준다.
02618
Reposted by R
doyo @ppdy.bsky.social · 01/09/2026
용혜인 의원이 워킹맘인지 아닌지도 출산 한 번 안 해 본 중년 남성들이 판단해? 아저씨들 보기에 국회의원 임기 중에 출산하고 아기 2개월 때, 23개월 때 안고 국회에 출근한 사람이 워킹맘이 아니야?
11631
R @lentomelos.bsky.social · 29/08/2026
한국 민주당과 현 정부의 행태를 보니 머잖아 내란세력의 재집권을 다시 각오해야 할 것 같다. 군을 동원한 셀프 쿠데타를 저질렀고 그걸 딱히 치부로 여기지도 않는 세력 앞에서 저토록 방자한 태도로 시간을 낭비하다니. 이대로는 2030년 대선이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치러질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다.
01625
Reposted by R
lunamoth @lunamoth.bsky.social · 29/08/2026
A Turning Point in AI Writing - The Atlantic www.theatlantic.com/technology/2... - 유명 투자자가 WSJ 기고문에 AI를 썼음을 당당히 인정하고, WSJ 편집국이 이를 '대필 작가 고용과 다를 바 없다'며 공식 옹호하면서 AI 글쓰기가 '탈 수치심' 시대로 접어들었음 - 하지만 독자에게 AI 사용을 알리지 않는 투명성 결여는 언론 신뢰를 떨어뜨리며, 참신한 주장이 사라지는 '사고의 획일화' 및 유명인에게만 관대한 '이중 잣대' 문제가 생김 (🧵1/2)
theatlantic.com
A Turning Point in AI Writing
The Wall Street Journal is defending an op-ed written by a chatbot.
126
Reposted by R
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lovewriter.bsky.social · 28/08/2026
돈 많은 사람들은 돈을 마련할 수 있어도 빚내서 집 사고 투자하고 그러더라. 왜냐면 신용 좋아서 이자도 남들보다 싸고, 싼 이자에 남의 돈 쓰고 내 돈으로는 자산 불리는 게 훨씬 더 이익이니까. 빚도 만약 지금은 천만원이라도 그게 10년 후면 800만원 가치 정도밖에 안 되니 오히려 이득이고, 투자한 실물 자산은 그보다 더 올랐으니 무조건 번 거지. 돈이 돈을 번다는 건 그런 거더라... 그렇게 물가는 올려놓고, 그 피해는 중산층 이하가 보지.... 하루 먹고 하루 사는 사람이 대가를 제일 비싸게 지불하고 사는 사람들임...
077112
Reposted by R
모르는사람 @morununsaram.bsky.social · 27/08/2026
“앤디 워홀[…]등 동시대 남성예술가들이 구사마의 아이디어를 모방하거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고, 이들의 작품이 더 명망있는 갤러리에서 전시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구사마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렇게 수년 동안 남성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명성을 얻는 모습을 지켜본 구사마는 좌절과 절망 속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왔다. 이후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정신과 병원에 입원[…]남은 생애를 보내며 창작활동[…]다행히 구사마가 스스로 입원한 병원의 의료진은 미술치료에 관심이 있었고, 이러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예술창작에 전념“
069129
Reposted by R
BeOk @allemeinebier.bsky.social · 23/08/2026
내가 생각했던 미래: 내가 뛰다가 다치면 로봇이 와서 날 들것에 실어줌 지금: 로봇이 뛰다가 다치면 내가 들것을 들고 나름
03983
Reposted by R
Sibauchi @sibauchi.bsky.social · 20/08/2026
10대 남자애들이 스마트 안경(주로 메타의 AI 안경)을 이용해 같은 학교의 학생들을 괴롭히고, 특히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외모를 욕하는 발언, 여혐 발언으로 화나게 해서 반응을 촬영해 틱톡콘텐츠로 만들어 조리돌림하고,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SNS 아이디를 알려달라며 괴롭힌다고 함. 학교 내에서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를 제한하는 경우에도 요즘 메타 안경들은 평범한 안경과 비슷하게 생겨 가려내기 어렵다고 한다. 괜히 변태안경이라고 불리는 게 아님.🤮 한국에서도 빨리 규제해야.
153176
Reposted by R
doyo @ppdy.bsky.social · 14/08/2026
친일파 후손이 했다는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렀다."는 말 읽으면서 계속 성범죄자 승리가 한 "XX 같은 한국법 그래서 사랑한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있다. 한국은 불의한 나라인 것 같아.
1104166
Reposted by R
흥화진과 깅수킁 @juliaxjuliexjuls.bsky.social · 11/08/2026
AI한테는 그렇게 세세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심지어 가르쳐 가면서 시키면서 왜 사람한테는 업무 지시를 답정너로 하나... AI한테 하는 것 반만 사람한테 하면 훨씬 잘할 것같은데 😑
097187
R @lentomelos.bsky.social · 12/08/2026
집 앞에서 반려인과 함께 일식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던 저녁.
0267
Reposted by R
읽던딜📚 @g0dil.bsky.social · 09/08/2026
25세 이하 여성으로 추정되는 계정에게만 성적 목적으로 은밀히 접근하면서 겉으로는 자긴 위험한 사람 아니라고 떠벌이던 늙은 남성 계정들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멀리 가길.
1105175
Reposted by R
pastyou.bsky.social @pastyou.bsky.social · 06/08/2026
리) 인간의 레저 행위중에 압도적으로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게 골프. 골프 한 종목이 다른 종목 모두를 합친 것보다도 훨씬 나쁜 영향을 줌. seoulkfem.or.kr/notice/?bmod...
362133
R @lentomelos.bsky.social · 06/08/2026
저 에너지제로주택 사진 찾아보니 독일의 롤라덴을 참고한 모양이네. 근데 정작 여기서는 최근 들어 신축 주택단지에서 롤라덴이 대부분 사라지는 추세다. 3중 유리 창호 정도면 비슷한 효과가 난다는게 표면적인 이유지만, 실제 로는 그냥 건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려는 의도라고 본다. 롤라덴은 실내 커튼이나 블라인드와는 달리 설치도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들며, 무엇보다 유지보수 책임이 임대인에게 있기 때문.
120
Reposted by R
별이 @bandobyul.bsky.social · 04/08/2026
밴드 매시브 어택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대체로 록 음악의 성향과 음악가의 바람직한 태도, 당일 매시브 어택이 보여준 영상과 전달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그날 매시브 어택이 가장 많이 이야기 했던 건 광주항쟁과 케이팝, 1990년대 한국의 투쟁이 아니었다. 그건 <시대유감> 한 곡에서만이었고, 영상 대부분은 AI/데이터 기업의 문제와 군수산업, 팔레스타인과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죽음에 대한 고발이었다.
12456
Reposted by R
잉여요정 @privateopinion.bsky.social · 03/08/2026
매시브 어택 29일에 싱가포르에서 공연했었는데 (나는 출장일정땜에 못감 ㅠㅠ), 공연전/후에 관객들이 프리 팔레스타인 연호하고, 공연중에 팔레스타인 국기 띄운거 때문에 공연끝나고 모든 멤버들이 경찰 한테 억류당하고 개별조사 받고 일부 멤버들은 방 수색까지 당했다는 듯. 이게 정치적인 행위로 검열 당할 일인가? 싱가포르 이런거 너무 싫고 진짜 정떨어짐 www.instagram.com/p/Dbihk0UDDwF/
Following our performance at the Star Theatre, Singapore on 29th July, we were surprised and disappointed that our entire band was detained by the police, isolated and separately questioned - with some members subjected to hotel room searches & temporary passport confiscation.

Before we set foot on the stage & again at the end of the show, large sections of the auditorium organically led chants of "Free Palestine" presumably aware but undeterred that this spontaneous expression alone could violate their government's censorship laws.

For our part, we did not imagine that merely holding up the flag of a sovereign Add a te recognised by 157 countries (Palestine) would violate any law.On reflection, we are proud to have made this impromptu expression with our fans in Singapore who clearly felt a moral imperative to show solidarity with the people of Palestine in their ongoing reality of illegal occupation, apartheid & genocide, & we salute their courage in doing so. Right across the world, the continued inaction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moving citizens to personal risk.

This surreal experience was a reminder of the importance of defending universal human rights & freedom of expression wherever those rights are threatened, including at home in the UK where, extraordinarily, we still see peaceful protestors arrested under terrorism laws for holding up handwritten signs protesting genocide - despite appeals from all sides of the political spectrum.We're grateful to the people of Singapore who made us feel so welcome, and hope that the Government of Singapore will choose to ratify the UN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 allow their citizens expressions of conscience without fear of state prosecution.

As we were saying ... Free Palestine.
11329
Reposted by R
Ajuna Soerjadi 🌸 @ethicsofai.bsky.social · 11/07/2026
AI ethics hardly has anything to do with the use of AI anyway. It is about thinking critically who benefits from this technology, who structurally carries the burden, by whom it is built, from which ideologies and how this manifests in its harmful societal impact.
18919
Reposted by R
Ajuna Soerjadi 🌸 @ethicsofai.bsky.social · 11/07/2026
There is no way to use ChatGPT responsibly.
10364109
Reposted by R
Kimmy @avecalice.bsky.social · 29/07/2026
그래미가 아시안팝 부문 신설한다는 거 보고 역시 인종차별 오래 해 본 놈들은 행보가 다르구나 싶어짐.
077155
Reposted by R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7/07/2026
AI산업으로부터 만들어진 AI 기상캐스터의 모든 부분이 끔찍하게 여성혐오적이고 반노동적이고 반동적이고 비인간적이다. 기사 가운데 "제주도가 도입한 AI 아나운서의 사용료는 월 6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실제 아나운서를 섭외할 때 드는 출연료와 촬영 비용보다 저렴하다." 부분이 제일 저열하고 끔찍하다.
136110
R @lentomelos.bsky.social · 25/07/2026
시련의 연속인 독일 살이, 오직 반려인과 이 아이를 보며 시름을 덜어내는 중이다. 한국에서 크고 사납게 생겼다며 눈흘김 당하던 아이가 여기서는 매일 어쩜 이리 하얗고 얌전하고 이쁘냐는 칭찬을 받는다. 여기라고 문제가 없진 않지만, 적은 인구 대비 압도적인 녹지 밀도가 대다수의 문제를 회피 가능하게 해준다. 이곳에 얼마나 더 머물지는 잘 모르겠다. 머무는 동안 두부가 행복하면 된 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0101
Reposted by R
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24/07/2026
우리가 사라지는 방식
출처: Alessandra Olanow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DTPCeLbAKaU/


HOW WE DISAPPEAR

I am in the store touching things. 
Linen napkins, a blue bowl. 
The world is on fire and I am choosing 
between two kinds of soap.

Everyone here is doing this, flling carts 
with small comforts while somewhere a child goes to bed hungry, while the earth heats, 
while men make decisions about who gets to live.

I know what this is, this careful arranging 
while everything collapses. 
This is how we survive. 
And also how we disappear.

A.Olanow
0118
Reposted by R
pkg update @pkgu.net · 18/07/2026
www.hani.co.kr/arti/culture... 한강 작가의 말에 생각이 많아진다. 배재고 야구부의 난동은 혐오 표현이고 이는 중대한 문제다, 라는 당연한 말을 하는 공개적으로 하는 유명인이 왜 이렇게 귀할까. 기자가 저런 질문을 하는 뻔뻔함은 자기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 것이겠지. 우리는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을 널리 전하는데 저리 큰 권위가 필요한 사회인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hani.co.kr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루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56) 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
06699
Reposted by R
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16/07/2026
“이것이 일베가 궁극적으로 추구한 방향이다. 혐오를 일상화해서,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어서, 누군가를 배제하고 낮잡아 보는 데 일말의 죄책감도 남기지 않기. 누군가 지적하면, ‘나’는 ‘자유를 침해당한 피해자’라고 느끼게 만들기. 커뮤니티이자 실체로서의 일베는 죽은 지 오래다. 대신 일베의 가치였던 약자혐오와 나르시시즘이 일상 속으로 깊이 침투했다. 그런데도 일베를 구별할 수 있고, ‘나’는 일베가 아니니 혐오를 할 리 없다고 천진난만하게 믿는다.”
089204
Reposted by R
레드벨트 @baemh.bsky.social · 15/07/2026
독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다니 이 나라도 여전히 위태로운 상태 같다. 몇 년 뒤에는 또 험악한 시절이 오려나. 실제로는 존재한 적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 이런 것도 그 대상이 독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위험한 징후인 듯. 대충 파스텔톤으로 독재 시절 그리워하기.
099
Reposted by R
Kimmy @avecalice.bsky.social · 14/07/2026
바로 지금, 불완전해 보이는 여기에 있다." 최은영 <백지 앞에서>
087
Reposted by R
Kimmy @avecalice.bsky.social · 14/07/2026
"나는 삶이 그저 일시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며 나에게는 바로 지금, 현재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로, 미래에 대한 기대나 불안으로 나는 나의 현재를 무가치하게 대했다. 내 진짜 삶은 언젠가 도래할 것이며, 내가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는 건 어떤 특정한 이유 때문이라고 나를 속이고 길들였다. 하지만 내가 손에 쥘 수 있는 건 오로지 현재 뿐이다. 그렇기에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에 지레 겁먹으면서 현재를 포기할 수는 없다. 내 진짜 삶은 언젠가 어떤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1108
Reposted by R
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 10/07/2026
리) 근데 나도 이번 ㅂㅈ고 사태+ㅇㅂ사투리 논란을 보면서 생각했어. "차별과 혐오언어를 일삼더니 결국 진짜 그걸 '계급'으로 인식하는구나?"라는 거.
12739
R @lentomelos.bsky.social · 10/07/2026
최근 호남혐오를 비롯한 젊은 극우들의 행태에는 명확한 패턴이 있다. 이리저리 강도를 높여가며 약자에게 마운팅을 시전한다. 어지간한 반발에는 숙이지 않는다. 실질적인 처벌이 예상되거나 예고된 시점이 되면 적당히 고개 숙여 피해자 측의 용서를 받아낸다. 그걸 빌미로 처벌을 무력화한다. 그리고 용서를 받아냈던 마운팅의 강도를 새로운 도발의 기준점으로 삼는다. 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이들은 지금 라인을 피해자 측으로 밀어내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피해자의 용서란 그저 새 라인을 어디에 그을지 판별해 주는 신호일 뿐이다.
0102192
Reposted by R
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lovewriter.bsky.social · 10/07/2026
난 정말이지 용서가 처벌없음이 동일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징계는 징계고, 용서는 용서지. 당사자들이 용서하고 선처를 바란다고 해서 사회의 규칙을 적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거 아닌가.
16192
Reposted by R
doyo @ppdy.bsky.social · 07/07/2026
나는 여전히 "제대로 된 경상도 사투리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베의 여성혐오·전라도혐오보다 "경상도 사투리 전유"가 더 문제일 수는 없다. 이 문제에서 혐오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보다 경상도 사람들의 "내가 경상도 사람인데" 목소리가 더 큰 것이 늘 괴롭다.
14073
Reposted by R
Silverkey | 은열쇠 🗝️ @silverkey.social · 07/07/2026
메타가 청소년으로 위장한 가짜 계정을 동원해 경쟁사 AI에 자살, 식인, 마약 등 반인륜적 프롬프트를 투입하는 ‘칸느’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한게 드러남 누가 봐도 경쟁사 AI의 안전장치를 무력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지만 메타는 AI 안전성을 위한 테스트라고 변명 챗GPT·제미나이 무릎 꿇리려…앞에선 "AI 안전", 뒤로는 경쟁사 AI 테러한 메타
aipostkorea.com
챗GPT·제미나이 무릎 꿇리려…앞에선 "AI 안전", 뒤로는 경쟁사 AI 테러한 메타
마크 저커버그의 메타가 수백 명의 계약직을 동원해 청소년으로 위장, 오픈AI와 구글 등 경쟁사 AI에 자살·식인·마약 등 반인륜적 프롬프트를 쏟아부은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비밀 작전 ‘칸느’의 추악한 실체] 메타는 하청업체를 통해 10대 청소년으로 위장한
155229
Reposted by R
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 04/07/2026
이기야노체 쓰면 안 되는 이유 경상도 사투리 원래 그거 아니어서 △ (이 이유가 전혀 아니라곤 못 하겠죠) 그거 호남혐오 맥락이 담긴 표현이어서 ○ (하지만 이 맥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거겠죠.)
03446
Reposted by R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04/07/2026
우리는 이제 이자의 앞길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겠지. 그러니 배제고 학생들에게 징계로서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159
Reposted by R
보다 @jeongsoyeon.kr · 02/07/2026
서울시교육감 피가해자 구분 못 하는 사람 같더라니 아니나 다를까 학폭 피해자랑 가해자를 사과로 만나게 하자는 둥 같이 교육을 받게 하자는 둥 기본도 없는 소리나 해대고 있네. 진보 교육감은 무슨.
06991
Reposted by R
奎圓 🏳️‍🌈🎗️🇵🇸 @theatreq.bsky.social · 01/07/2026
어째서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같은 방법으로 되갚지 않는 의연하고 대견한 모습으로 인내해야만” 하는가.
02848
Reposted by R
보다 @jeongsoyeon.kr · 29/06/2026
제발 혐오발언에는 용서와 관용이 없었으면 좋겠다. 앞길을 확실히 막았으면 좋겠다.
013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