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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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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넌 K로 시작해서 독일에서 태어난 것 같지만 호주에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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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4h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부추전
막 수확한 부추가 바구니에 담겨있다
18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02/10/2026
영어로 기계 번역하면 웃긴 말이 되는 칭찬을 받는 것을 칭찬합니다.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는다고 히잉하는 귀여움을 갖추심‘ 이라는 문장이 ‘He has the cuteness that no one praises him’로 우습게 번역되어 있다.
11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01/10/2026
능력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그 믿음이 드러내는 개개인의 '능력 차이'를 '재미있게' 이해하는 경향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실제 능력주의가 드러내는 차이라는 것들은 대부분 동일한 기능을 수행가능하지만 측정가능한 특정 기준에 대해 작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의 차이일 뿐이지만(예를 들면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달리는 능력이 있지만 어떤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아주 조금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능력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에게 보통 사람들은 수행하지 못하는 본질적으로 다른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135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01/10/2026
BWV988의 카논은 다 어렵지만 3번의 어려움은 두 목소리가 교차해서 프레이징이 힘들다는 건데 베이스는 베이스대로 다른 자기 주장을 해야한다는 점일까. 이 위에서 좀 해보고 싶은 톤이 있는데,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결과가 잘 안 나와 녹음기 들고 씨름하는 중이다. 녹음기들고 씨름하다보니 빨리 녹음된 거 들어봐야 돼서 마음이 급한 것이 그대로 들린다... 그래도 마지막 녹음은 톤이 그나마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은 이동한 거 같은데... 녹음은 stereo condenser mic. 아이폰 녹음이 정말 별로라서 견디질 못했다.
38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9/09/2026
Mercedes Benz 차는 없지만 자전거는 있는 사람 됨. 아래 링크의 자전거인데 체인과 드레일러 기어 말고 벨트 드라이브랑 넥서스 7단 내장 기어로 된 것을 중고로 사왔다. 동네 다닐 자전거 필요하다고 했더니 친구가 어디서 짠 하고 소개해줌. mercedes-benz-publicarchive.com/marsClassic/...
mercedes-benz-publicarchive.com
Mercedes- Benz Fahrrad | marsClassic
City Bike als Damen- oder Herrenrad Das Mercedes-Benz City Bike wird als Damen- oder Herrenrad in zwei Rahmenhöhen angeboten. Sie bauen auf einem stabilen Aluminium-Rahmen auf und verfügen über einen ...
17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9/09/2026
커피를 무슨 테크브로가 IT 제품 취급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변수 통제를 한다고 해도 통제가 안 될 뿐더러... (음식에서 변수의 완벽한 통제라는 것은 환상이다) 만드는 사람과 결과물을 즐기는 사람이 통제가 안 되는데 무슨 '통제'를 한다고...
123
Reposted by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디져스체력 @hingtt.bsky.social · 29/09/2026
현재 번역가가 AI의 수단이 되는 상황(AI가 기계번역한 것을 번역가가 검수하는 상황)이 개선되길 바라는 맥락에서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AI를 도구로서 활용하자!”는 내용이 아니겠죠... 이하 아래 발췌한 내용만 보셔도 전혀 다른 맥락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좀 딴소린데 이런 짧은 내용조차 AI가 제대로 요약 못하는데 도대체 뭘 믿고 연구할 때 ai를 쓰는건지...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힘...
152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9/09/2026
노동뉴스에서 AI제품으로 생성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고, 오늘도 큰 한숨이 나온다. 노동뉴스면 노동자를 존중하여 그림 정도는 사람에게 그리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는 게 너무 큰 바람인가.
01927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6/09/2026
뭐 하나만 꼽기 힘든 오늘의 장미 Chateau de Cheverny는 동그란데 작은 꽃잎들이 겹쳐 피어서 화려한 느낌도 나고 귀여운 느낌도 나서 좋다.
Chateau de Cheverny , 노랑 장미 세 송이가 한 줄기에 폈다.
184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5/09/2026
요즘 매일 불 피움.
0163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5/09/2026
AI 산업이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고작 세탁기 같은 거나 만들고 있는 주제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원을(예를 들면 천연가스를) 지금 당장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생산에 투자하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기후위기를 일단 한 번 만들어보자고 우기는 것이겠지. 이것은 AI 산업이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문제인데, AI 산업이 자원을 끌어모으고 있는 담론이 'AI 제품에 마법적인 힘이 있다'는 주장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구조가 AI 산업과 제품이 스스로 만들어낸 담론 위에 서 있는 것.
13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5/09/2026
AI산업과 AI 제품에 대해 보통의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AI 제품들은 결국 특수한 몇가지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뿐이지 범용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도구가 아니라는 것. 예를 들어 특정 상황에서 어떤 코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는 있지만 좋은 제품의 개발이라는 범용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는 사람들은 AI 산업과 제품을 다른 모든 산업과 제품에 비해 특별히 다른 식으로 이해할 필요가 없다.
133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4/09/2026
어린이가 영원히 울타리 안에서의 어린이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과 이 험한 세상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울타리 안에 안일하게 둘건지 걱정되는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어른…은 알바인가 어린이들은 어느새 불쑥 자라나 있는데. 나는 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너는 혼자 쑥쑥 커서 혼자 싱숭생숭하네.
12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4/09/2026
아침부터 조국의 소식이라고 두 개 보이는 것이... 아니 정말 타임라인의 첫 한국 소식 두 개였는데... 스토커보다 불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스토커 집에 찾아간 여성을 주목하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기사와 충청남도도청이 소송비용 추심을 하고 있다는 내용... 이런 상황인데 나의 조국에선 한국남자가 한남소리 듣는다고 발을 동동 구르고, 학생 버스 태워줬다고 신고하고, 남녀는 평등한데 왜 역차별하냐고 억울해하고, '난 차별 안하는데' 어깨를 으쓱하며 '쟤들은 그냥 일부 이상한 애들'이라고 없는 일 취급하는 한국남자들 뿐이다.
11012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4/09/2026
재능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가', '배우면서 엇나가지 않게 도와줄 사람이 있는가',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같은 것들이 중요하다. 얼핏 보기에 잘 못하는 것처럼 보여도 하고싶은 마음이 있을 때 올바른 배움이 충분하게 주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것을 외면하고 재능에 집착하는 사회는 결국 끝과 한계가 명확할 것이다.
065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3/09/2026
재능이나 능력 같은 것이 사람이 무언가 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지는 것이 불쾌하다. 불쾌하고 또 불쾌하다.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신들의 재능이 남들과 비교하여 그렇게 대단히 뛰어나지 않습니다… 재능을 재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능력이 당신들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재능이 특히 그렇습니다…’ 같은 말이 입에서 맴돈다.
09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2/09/2026
오늘의 장미는 Gloria Dei.
Gloria Dei 장미 꽃이 폈다. 꽃 잎은 노란색이고 끝의 색이 분홍색으로 변한다.
1186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1/09/2026
경향신문이여... Die Linke는 극좌 정당이 아닙니다. 평범한 좌파당을 극좌정당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독일에서 '극'을 붙일 수 있는 메인스트림 정당은 AfD하나 뿐입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khan.co.kr
베를린 젊은이 사로잡은 극좌 정당 후보 ‘엘리프 에랄프’···마침내 시장될까 [시스루피플]
치솟는 독일 베를린의 집값과 극우 세력에 대한 분노, 주류 정당을 향한 반감이 좌파당에 베를린 첫 승리를 안겨줬다. 좌파당 시장 후보인 엘리프 에랄프(45)가 최초의 튀르키예 이민자 출신 베를린 시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랄프는 20일(현지시간) 좌파당의 승리 연설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함께 우리의 베를린을 바꾸고,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것”이...
21945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0/09/2026
이건 시금치. 과연 겨울 시금치를 먹을 수 잇을 것인가…
텃밭에서 시금치 싹이 가득 올라오고 있다.
111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20/09/2026
신성로마제국Heiliges Römisches Reich은 신성하지도 않았고 로마도 아니라는 농담이 자주 보이지만 사실 신성로마제국은 형식적으로는 신성했고 로마였죠. 실질적으로 신성했고 로마였냐고 물으면, ‘제국을 묶는 형식이 가장 중요한 실질적 의미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고요.
11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9/09/2026
뜨겁다, 뜨거워.
난로에서 나무 장작이 타고 있다
06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8/09/2026
오늘의 '독일에 오래 살긴 했지.' 순간... 정원에 나가서 잡초 뽑으면서 궁시렁대고 있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Hallo, wieder fleißig?'(다시 정원일 열심히 하는 기간인가봐?)했고, 그 길로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잡담을 하기 시작해서 조금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옆집 목욕탕 안에 둘이 서서 '내가 어릴 땐 말이야... 여기 욕조 옆에 목욕물을 데우는 기름 보일러가 따로 서 있었는데 말이야...'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백년정도 된 집임.)
16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8/09/2026
현대인의 관점에서 과거의 명장을 보고 느끼는 대단함은 현대인이 더이상 그 때와 같이 살지 않기 때문에 느끼는 대단함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면 바흐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적 대단함이요. 예를 들면 이순신의 현대적 직책에 해당하는 해군 사령관의 직책이 있다면 그 자리는 이순신처럼 오퍼레이션과 전략을 종합적으로 수행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순신이나 을지문덕 같은 사람은 둘 모두를 수행하고 성공한 사람이고요.
122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8/09/2026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욕이 나오는 것을 삼켜야 하는데, AI제품에 '정렬'같은 것은 없다. Phil Ball이 농담처럼 이야기했지만 자동차가 사람을 치면 자동차가 '오정렬'된 것인가. 오정렬은 정렬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AI제품은 정렬할 수 없다. 따라서 오정렬도 없다.
067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8/09/2026
타임라인에서 다른 학생과 비교를 하는 피아노 선생님 이야기를 봤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그보다 잘하는 게 음악을 하는 이유에 조금이라도 포함이 되어있고 학생에게 그런 생각을 들게 한다면 음악 선생님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닌가…
09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7/09/2026
어제부터? 그저께부터? AI Harry Potter fanfic sex cult 이야기 너무 많이 봐서 토할 거 같아.
01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7/09/2026
어린 시절의 나 : 인터넷에서 가격 비교해보고 제일 싼 거 골라서 삼 지금의 나: 텔레콤(독일의 KT같은 곳)에서 직접 상담원이 전화해서 인터넷 할인해 준다고 하다니... 조금 비싸도 상담원이 직접 전화해서 처리해주는게 믿음직하지. 인터넷 가격 비교를 어떻게 믿냐.
13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7/09/2026
장미 가운데 병충해에 약한 애들은 정말 끝도 없이 병충해에 시달리는 것 같다. 나 홀로 매번 곰팡이 피우고 날 조금만 습하면 헤롱대고 있는 애가 있는데 얘를 어찌해야할지…
14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7/09/2026
옥토버페스트서울을 보면서 저렇게라도 사람들이 즐길 수 있으니 좋아해야할지, 말라가고 있는 지역문화(굳이 지방이 아니라 지방을 포함하여 규모가 작다는 의미에서의 지역) 위에 지역문화의 고사를 더욱 가속화하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상업적 기획 행사를 착잡하게 여겨야할지 모르겠다.
11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7/09/2026
돌이켜보면 된장 명가 스타인웨이 된장이 그렇게 맛이 깔끔하다는 이야기를 안 한 것 같아…
01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6/09/2026
상추 좀 오랜만에 땄다고… 첫 두 포기에서 80장이나 나왔다… 다른 상추들은 건드리지도 못했어…
상추 80여장이 바구니에 담겨 있다
115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6/09/2026
난 어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게 좋은 거 아니냐'며 속편한 소리를 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이 뒤에 남겨진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이 의견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뒤에 남기고 가는 사람들을 똑바로 마주하고 '난 너희들을 버리고 간다. 어쨌든 내가 앞으로 가야하기 때문에.'라고 말할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
035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6/09/2026
임신 9주 이하에 미프진 도입을 두고 '당장 성에 차지 않더라도 하는 게 낫지 않느냐'라는 입장이 있고, 그것이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 이야기임을 알고 있지만... '당장 성에 차지 않더라도'하고 말할 수 있는 것과 그러면 안 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해도 되는 것의 예시는, 서로 다른 집단 사이의 비슷한 수준의 이해관계가 상충하여 둘 사이에 절충을 하여야 하거나, 실제로 결과가 검증되지 않은 세부사항을 두고 당장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 가져올 이익이 더 크므로 세부사항의 검증보다는 정책의 입안을 우선한다는 결정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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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Marisa Kabas @marisakabas.bsky.social · 15/09/2026
wow. with this announcement, all of ed sheeran's openers for this tour have pulled out:
784388879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5/09/2026
그놈의 AGI... 어쿠스틱 피아노 소리를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피아노 소리도 못 만들면서 잘도 AGI 하겠다.
04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5/09/2026
오늘 자살률과 산재가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와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성원이 필요하다는 포스트를 봤다. 보자마자 정치인과 고위 행정직들에 대한 분노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도대체 현장의 전문가들이 '사람들의 관심이 없으면 어렵게 얻은 제도적 개선사항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가 뭔가. 제도적, 행정적 개선은 인민의 정치적 관심과 상관없이 유지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옳은 개선이고 현장 전문가들의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다면 집권당과 상관없이 지속가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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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5/09/2026
정치 이야기를 하며 상황에 대한 (전략적)분석을 곁들이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런 이야기 하면서 비속어 잔뜩 섞어 쓰면 정말 설득력이 하나도 없다… 그렇게 밖에 못 배웠나? 비속어를 사용해서라도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어울리는 글이 있고 아닌 글이 있는데 상황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잔뜩 비속어를 섞어서 감정 표출을 하면 어쩌자는 건가.
163
Reposted by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Joseph Cox @josephcox.bsky.social · 14/09/2026
New from 404 Media: humans are reading ChatGPT conversations. OpenAI has hired an army of contractors who read real ChatGPT users' chats. I've seen internal docs, the review system, and real user prompts. Sometimes they contain very personal and sensitive information www.404media.co/inside-proje...
404media.co
Inside ‘Project Lily’: The Humans Reading Your ChatGPT Chats
Humans are reading ChatGPT users’ prompts to improve OpenAI’s models, and those chats can include sensitive, personal information, according to leaked internal documents and real prompts seen by 404 M...
561996987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4/09/2026
AI 산업의 사기꾼들이 인류 멸망 어쩌고 하는 헛소리를 늘어놓은 것에 대해 탐라의 여러분들이 모두 ‘헛소리하네.’같은 반응만 보여주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어제 들은 김종배의 시선집중이 또 생각나고… 블스인들은 다 아는 이야기를 몰라서 거기서 그런 수준낮은 이야기만 하고 있었나 싶고…😞
04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4/09/2026
애플민트랑 루꼴라를 빼먹었잖아! 애플민트… 뿌리를 잘라도 잘라도 또 뻗어나가는 무식한 녀석…
03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4/09/2026
채마밭 고생하는 이야기 보니까 '하하 고생이지, 재밌지만...' 하고 자랑하고 싶어짐. 채마밭에 상추, 부추, 시금치, 라벤더, 타임, 바질, 로즈마리, 깻잎,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는 솔직히 내가 관리 안 하니까 빼야겠지만, 여하튼 얘네들 키우는 데 세상 제일 재밌음. 덤으로 장미 20+ 그루랑 수국이랑 작약이랑 국화랑 이런저런 이름 모르지만 예뻐서 사온 꽃들이랑 라일락이랑 진달래랑 딱총나무랑 단풍나무랑 무화과랑 기타 덤불나무랑 키우는 것도. 사과는... 예의상 안 넣었는데, 그냥 새 밥으로 준 거라...
141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4/09/2026
조금 다른 결의 이야기지만, 이것이 더이상 농촌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 자주 생각합니다. 농촌에서 이 문제가 더 먼저 불거진 것은 농촌이 조금 더 사회적으로 주변부였기 (교육의 부재, 제대로 작동하는 제도의 부재, 복지의 부재, 기타 등등) 때문이 아닌가 싶고, 주변부의 문제는... 문제를 인지하고 수정하지 않으면 점차 더 악화되기 마련이죠. 이제 굳이 농촌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혼자'인 여성이 마음놓고 살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는가 모르겠지만, 접하는 뉴스들을 생각해보면...😔
176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3/09/2026
정말 한 순간도 빠지지 않고 시간낭비였고... '이런 이야기 밖에 할 말이 없으면 그냥 집에서 일기장에나 써라.'같은 생각 밖에 안 들어요.
12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3/09/2026
궁금해서 들어봅니다. 등장하는 사람은 다 제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고요... 초반에 MC장원이 AI 제품을 도구로서 생각하여야 하고, AI 제품이 만든 것을 예술품으로 보아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네요. AI 제품이 도구로서 동작하여 인간이 AI를 사용하여 예술을 했다고 한다면 자본가가 커미션 준 예술 작품의 원작자는 커미션주 인가요?
138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2/09/2026
영화로 한정하지 않아도, 순위를 정하여 특정한 대상에게만 상을 주는 것 자체가 대부분 한심한 행위죠...😔
100
Reposted by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The Guardian @theguardian.com · 12/09/2026
Woman Unknown wins Venice film festival as NAZA takes special jury prize
theguardian.com
Woman Unknown wins Venice film festival as NAZA takes special jury prize
May el-Toukhy becomes eighth female director to take Golden Lion in festival’s 77-year history, as Lee Chang-dong’s Possible Love and Guardian-produced documentary about Israeli intelligence also awarded May el-Toukhy’s Woman Unknown has scooped the Golden Lion at the Venice film festival, at an awards ceremony that also saw the Gaza documentary NAZA win the jury prize. Set in the immediate aftermath of Danish liberation from Nazi occupation, the Egyptian-Danish director’s film tells the story of a young housemaid, Marie (Mathilde Arcel), who is about to marry her widowed employer but anxious about him discovering a shameful secret in her past: during the war, Marie had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a German soldier.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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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2/09/2026
사람들이 게임 같이 쉬운 거 좀 적게 하고 디지털 세상을 벗어나서 시간이 좀 더 걸리는 '지겨운' 것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더 많은 것들이 숨어 있다. 울버린인가 뭔가 하는 게임 영상 보고 하는 이야기야...
162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2/09/2026
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자연과의 접촉이 있어야 한다고, 혹은 지금같은 도시화는 인공과 자연의 균형이 여전히 너무 기울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왜 이런 이야길 하냐면… 아니, 다 됐고 그냥 이 다람쥐를 봐줘… 창문 바로 앞에서 도토리를 먹고 있는데… 배가… 손이… 입이… 다람쥐는 사람이 창문 뒤에 있으면 가까이 있어도 상관 없는 걸까?
2158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1/09/2026
Bach Invention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인데, 2 part Invention이 3 part Invention보다 더 불안하거나 덜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020
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10/09/2026
얼마전 OpenAI의 Hugging Face 해킹 건에 대해 이렇게 정돈된 글을 내어놓을 수 있는 것이 학계가 가진 힘이고 의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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