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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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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회과학과 급진적 사회운동의 확산을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안산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안적 실천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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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8/09/2026
최근 국제적으로 멜로니, 르펜, 바이델처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여성의 얼굴을 한 극우"가 부상하고 있스습니다.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내세워 이주민 혐오와 반페미니즘을 정당화하는 ‘페모내셔널리즘’은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미국의 좌파 매체 <템페스트>에 실린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페모내셔널리즘을 분석한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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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페모내셔널리즘
* 최근 국제적으로 극우·급진우파·우익 포퓰리즘이 재약진하는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현상 중 하나는 여성 지도자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입니다. 조르자 멜로니, 마린 르펜, 알리스 바이델 같은 정치인들은 극우 정당을 현대적이고 온건한 세력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얼굴을 한 극우’가 곧 페미니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은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
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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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8/09/2026
일베 손가락과 메갈 손가락 색출, 최근 탱크데이 논란까지. 혐오 발언은 어떻게 사람을 해치고 힘을 얻을까요? 법적 금지는 해답일까요? 모욕의 언어를 저항의 언어로 바꿀 수 있을까요? 책방 들락날락에서 버틀러의 『혐오 발언』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아요~ 신청 : forms.gle/CFnSJF6kpxxG...
01426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8/09/2026
일베 손가락과 메갈 손가락 색출, 최근 탱크데이 논란까지. 혐오 발언은 어떻게 사람을 해치고 힘을 얻을까요? 법적 금지는 해답일까요? 모욕의 언어를 저항의 언어로 바꿀 수 있을까요? 책방 들락날락에서 버틀러의 『혐오 발언』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아요~ 신청 : forms.gle/CFnSJF6kpx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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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9/09/2026
충남 서산에 있는 자동차공장 동희오토는 생산직 대부분이 사내하청으로 유명한 악덕 사업체입니다. 2005년 노조가 출범했지만 조합원 전원이 해고되는 등 탄압을 겪으며 조직이 한때 네 명까지 줄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년도 안 되는 사이 조합원이 330여 명으로 늘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간의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연대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wp.me/p6z3ED-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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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4명에서 330명으로, 이제 진짜 싸움을 준비한다
익명 단톡방과 화장실 QR코드로 시작된 동희오토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조직화, 그리고 파업·단체협약·원청 사용자성 쟁취를 둘러싼 고민 지난 8월 모일, 동희오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조직해 온 심인호 분회장과 현장 간부, 연대를 위해 서산을 찾은 기아 화성공장 활동가 두 명이 한자리에 앉았다. 지난 조직화 과정을 돌아보고, 쟁의권 확보 이후의 싸움과 기아…
02022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9/09/2026
충남 서산에 있는 자동차공장 동희오토는 생산직 대부분이 사내하청으로 유명한 악덕 사업체입니다. 2005년 노조가 출범했지만 조합원 전원이 해고되는 등 탄압을 겪으며 조직이 한때 네 명까지 줄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년도 안 되는 사이 조합원이 330여 명으로 늘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간의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연대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wp.me/p6z3ED-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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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4명에서 330명으로, 이제 진짜 싸움을 준비한다
익명 단톡방과 화장실 QR코드로 시작된 동희오토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조직화, 그리고 파업·단체협약·원청 사용자성 쟁취를 둘러싼 고민 지난 8월 모일, 동희오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조직해 온 심인호 분회장과 현장 간부, 연대를 위해 서산을 찾은 기아 화성공장 활동가 두 명이 한자리에 앉았다. 지난 조직화 과정을 돌아보고, 쟁의권 확보 이후의 싸움과 기아…
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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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미 @nnanananami.planet.moe.ap.brid.gy · 18/09/2026
일본 페미니스트들 “천황제에 종지부를” 집회 연 이유 www.ildaro.com/10545 "그런데, 일본의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여성도 천황이 될 수 있게 해 달라는 게 아니라, 애초에 혈통과 성별에 따라 누군가의 지위와 삶을 규정하는 천황제를 유지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ildaro.com
일본 페미니스트들 “천황제에 종지부를” 집회 연 이유 | 일다
일본 국회는 7월 17일 황족 수 확보를 위한 개정 황실전범을 통과시켰다. 1947년 현행 황실전범 시행 이후 처음 이뤄진 개정법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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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8/09/2026
최근 국제적으로 멜로니, 르펜, 바이델처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여성의 얼굴을 한 극우"가 부상하고 있스습니다.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내세워 이주민 혐오와 반페미니즘을 정당화하는 ‘페모내셔널리즘’은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미국의 좌파 매체 <템페스트>에 실린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페모내셔널리즘을 분석한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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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페모내셔널리즘
* 최근 국제적으로 극우·급진우파·우익 포퓰리즘이 재약진하는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현상 중 하나는 여성 지도자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입니다. 조르자 멜로니, 마린 르펜, 알리스 바이델 같은 정치인들은 극우 정당을 현대적이고 온건한 세력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얼굴을 한 극우’가 곧 페미니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은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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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1/09/2026
전국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동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계신 문종필 님께서, 해방글터와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이수기업 해고자들이 공동 주최한 시노래 문화제 "잘 버티고 계십니까"에 참여하시고, 문화제와 문화제를 제안하신 배순덕 시인에 관한 글을 기고해주셨습니다~ 노동과 문학에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셔도 좋은 글 같네요~ ^^ wp.me/p6z3ED-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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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울산으로 가는 길, 벗에게 가는 길
문종필 (해방글터) 쓰지 못하는 글 전국글쓰기노동자 모임인 〈해방글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인 두 명의 시집이 최근에 연달아 출간되었다. 시인 이규동의 『스스로 선 것들은 푸르다』(삶창, 2026)와 시인 이원석의 『밤의 공항』(타이피스트, 2026)이 그것이다. 나는 운이 좋게도 이들의 시집에 대해 의무감을 지닌 채 글을 쓸 수 있었다. 이규동 시인…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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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11/09/2026
日정부, '동반자살' 표현 안쓰기로…"자녀살해라는 현실 덮어"
n.news.naver.com
日정부, '동반자살' 표현 안쓰기로…"자녀살해라는 현실 덮어"
일본 정부가 '자녀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에 대해 '동반자살'(心中·신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1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족청은 보호자가 아동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을 '보호
059195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1/09/2026
전국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동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계신 문종필 님께서, 해방글터와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이수기업 해고자들이 공동 주최한 시노래 문화제 "잘 버티고 계십니까"에 참여하시고, 문화제와 문화제를 제안하신 배순덕 시인에 관한 글을 기고해주셨습니다~ 노동과 문학에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셔도 좋은 글 같네요~ ^^ wp.me/p6z3ED-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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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울산으로 가는 길, 벗에게 가는 길
문종필 (해방글터) 쓰지 못하는 글 전국글쓰기노동자 모임인 〈해방글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인 두 명의 시집이 최근에 연달아 출간되었다. 시인 이규동의 『스스로 선 것들은 푸르다』(삶창, 2026)와 시인 이원석의 『밤의 공항』(타이피스트, 2026)이 그것이다. 나는 운이 좋게도 이들의 시집에 대해 의무감을 지닌 채 글을 쓸 수 있었다. 이규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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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goachim.bsky.social · 10/09/2026
본문에서도 소개된 “한국 노동계급의 형성”은 한국 노동자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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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8/09/2026
책방 들락날락에서 최근 발간된 한국 노동운동사 관련된 책들로 책읽기모임을 시작합니다. 일단 안산에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forms.gle/LpUqSJBfAu5D...
01122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8/09/2026
책방 들락날락에서 최근 발간된 한국 노동운동사 관련된 책들로 책읽기모임을 시작합니다. 일단 안산에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forms.gle/LpUqSJBfAu5D...
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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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8/08/2026
세계 곳곳에서 Z세대의 정치적 행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탄핵과 투표제도 논란 속에서 20대가 집중적인 분석과 경계의 대상이 된 바 있습니다. 극우와 사회주의 지지가 함께 커지는, 모순되어 보이는 Z세대 정치를 다룬 <자코뱅>의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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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Z세대는 탈정치적이지 않다. 자본주의에 대한 믿음을 잃었을 뿐
*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Z세대(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나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의 정치적 행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국에서 많은 대중행동이 이 세대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한편, 한국에서는 탄핵 사태와 투표 제도 관련 논란의 영향으로 기성 정치와 언론이 20대를 대상화하고 경계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01930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8/08/2026
세계 곳곳에서 Z세대의 정치적 행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탄핵과 투표제도 논란 속에서 20대가 집중적인 분석과 경계의 대상이 된 바 있습니다. 극우와 사회주의 지지가 함께 커지는, 모순되어 보이는 Z세대 정치를 다룬 <자코뱅>의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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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Z세대는 탈정치적이지 않다. 자본주의에 대한 믿음을 잃었을 뿐
*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Z세대(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나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의 정치적 행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국에서 많은 대중행동이 이 세대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한편, 한국에서는 탄핵 사태와 투표 제도 관련 논란의 영향으로 기성 정치와 언론이 20대를 대상화하고 경계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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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n @zeen.bsky.social · 10/08/2026
이 글에서 가장 가치있는 부분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사장이 반길 만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면, 그때마다 ​내가 과연 옳은 편에 서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지재권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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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9/08/2026
AI에 대한 책을 펴낸 미국 작가 코리 닥터로우는 AI의 진짜 위험은 기술이 아니라 '거품'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정부가 AI 붐에 올라탄 소위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AI는 "보통 기술"에 불과하다는 코리 닥터로우와 인터뷰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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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I를 비판하는 바른 방식과 그른 방식
* 최근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국가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경제가 현재 AI 투자 붐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이런 전략이 지금과 같은 세계적 AI 투자 확대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제 위에 서 있다는 점입니다. 『A…
0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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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 (Phascolarctos cinereus) @koala.eurosky.social · 09/08/2026
여러분, 인터뷰 속의 주인공은 블스에도 있습니다. bsky.app/profile/doct... 찾아가보시죠… 재밌는 이야기 종종 하시던데… 다 동의하고 싶은 주장들은 아니지만… 여하튼 대부분 읽었을 때 좋은? 도움이 되는?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bsky.app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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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파티🍎🌽 @huoguoparty.bsky.social · 09/08/2026
이 인터뷰 좋네여
032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9/08/2026
AI에 대한 책을 펴낸 미국 작가 코리 닥터로우는 AI의 진짜 위험은 기술이 아니라 '거품'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정부가 AI 붐에 올라탄 소위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AI는 "보통 기술"에 불과하다는 코리 닥터로우와 인터뷰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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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I를 비판하는 바른 방식과 그른 방식
* 최근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국가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경제가 현재 AI 투자 붐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이런 전략이 지금과 같은 세계적 AI 투자 확대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제 위에 서 있다는 점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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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4/08/2026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무력한 수컷들에 대한 연민과 서사없는 쾌락의 영화로 분석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글 같아요 ^^ wp.me/p6z3ED-1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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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홍진의 <호프>는 영화의 희망인가 : 스펙터클과 타자, 무력한 남자들에 대한 연민
by 정인 나홍진의 네 번째 장편영화 <호프>의 무대는 호포라는 외딴 어촌이다. 영화의 영문 제목 ‘Hope’는 이 마을의 이름인 동시에 말 그대로 희망을 뜻한다. 그런데 <호프>가 제시하는 희망은 무엇일까? 영화 속 인물들의 희망일까, 아니면 혹시 OTT에 관객을 빼앗기고 있는 극장 영화와 영화 산업의 희망…
059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4/08/2026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무력한 수컷들에 대한 연민과 서사없는 쾌락의 영화로 분석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글 같아요 ^^ wp.me/p6z3ED-1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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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홍진의 <호프>는 영화의 희망인가 : 스펙터클과 타자, 무력한 남자들에 대한 연민
by 정인 나홍진의 네 번째 장편영화 <호프>의 무대는 호포라는 외딴 어촌이다. 영화의 영문 제목 ‘Hope’는 이 마을의 이름인 동시에 말 그대로 희망을 뜻한다. 그런데 <호프>가 제시하는 희망은 무엇일까? 영화 속 인물들의 희망일까, 아니면 혹시 OTT에 관객을 빼앗기고 있는 극장 영화와 영화 산업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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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1/07/2026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일찍 탈락한 한국 축구에 대한 한탄, 비난, 혁신의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스포츠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한번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올림픽이 끝나고 책방 들락날락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시 공유해 봅니다~ ^^ wp.me/p6z3E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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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집] 대한민국은 어떻게 다시 스포츠강국이 됐나
by 정인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최종 8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당초 기대하지 않았던 역대 최고 성적에 가까운 성적이다. 한국 국제대회 성적은 2010년대 들어서 완연한 하락세를 보였고, 대다수의 스포츠 전문가들은 이런 하락세가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작년 12월 올림픽을 앞둔 대한체육…
026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9/07/2026
책방 들락날락은 지난 7월 5일 울산에서 열린 이주노동자대회에 참여하고,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과정을 정리하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wp.me/p6z3ED-10D
wp.me
[소식] 밥값에서 시작된 인간선언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
책방 들락날락은 지난 7월 5일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스리랑카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이주노동자들과 정주노동자들은 “나쁜 계약 철회”, “임…
0812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9/07/2026
책방 들락날락은 지난 7월 5일 울산에서 열린 이주노동자대회에 참여하고,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과정을 정리하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wp.me/p6z3ED-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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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밥값에서 시작된 인간선언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
책방 들락날락은 지난 7월 5일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스리랑카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이주노동자들과 정주노동자들은 “나쁜 계약 철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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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1/07/2026
책방 들락날락에서 책읽기모임들을 진행하고 계신 정인님의 인터뷰가 오마이뉴스에 실렸습니다~ 이 인터뷰는 활동가 인터뷰 프로젝트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일환으로, 평등하고 안전한 활동공간을 위한 네트워크 <우리가잇다>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myip.kr/GMLdO
myip.kr
노동운동 아저씨가 페미니스트가 되고 조직 문화와 공동체를 말하기까지
[기자말] 활동가 인터뷰 프로젝트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은 공익활동가의 지역·영역·세대를 잇는 사회적 지지와 연대의 플랫폼, 2026 공익활동가주간과 함께합니다. 공익활동, 캠페인의 성과보다 그 일을 한 활동가 개인의 이야기에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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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21/07/2026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일찍 탈락한 한국 축구에 대한 한탄, 비난, 혁신의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스포츠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한번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올림픽이 끝나고 책방 들락날락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다시 공유해 봅니다~ ^^ wp.me/p6z3E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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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집] 대한민국은 어떻게 다시 스포츠강국이 됐나
by 정인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최종 8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당초 기대하지 않았던 역대 최고 성적에 가까운 성적이다. 한국 국제대회 성적은 2010년대 들어서 완연한 하락세를 보였고, 대다수의 스포츠 전문가들은 이런 하락세가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작년 12월 올림픽을 앞둔 대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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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0/07/2026
책방 들락날락의 <안산의 활동가들을 만난다> 인터뷰 시리즈! 이번에는 곳곳의 투쟁 현장에서 열심히 연대하고 계신 서울예대 노학연대동아리 <불나비> 분들을 모시고, 여러가지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wp.me/p6z3ED-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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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터뷰] 안산의 활동가들을 만난다 : “다른 것을 원해도 함께할 수 있다” (서울예대 노학연대동아리 불나비)
* 최근 투쟁 현장 곳곳에서 ‘불나비’라는 깃발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불나비는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노학연대 모임입니다. ‘불나비’는 노동 문제뿐 아니라 성소수자, 페미니즘, 장애, 팔레스타인, 이주노동, 세월호 참사 등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학내에서는 수다회와 간담회 등 학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학습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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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0/07/2026
책방 들락날락의 <안산의 활동가들을 만난다> 인터뷰 시리즈! 이번에는 곳곳의 투쟁 현장에서 열심히 연대하고 계신 서울예대 노학연대동아리 <불나비> 분들을 모시고, 여러가지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wp.me/p6z3ED-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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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터뷰] 안산의 활동가들을 만난다 : “다른 것을 원해도 함께할 수 있다” (서울예대 노학연대동아리 불나비)
* 최근 투쟁 현장 곳곳에서 ‘불나비’라는 깃발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불나비는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노학연대 모임입니다. ‘불나비’는 노동 문제뿐 아니라 성소수자, 페미니즘, 장애, 팔레스타인, 이주노동, 세월호 참사 등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학내에서는 수다회와 간담회 등 학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학습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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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7/06/2026
미국과 이란이 종전협상을 한다지만 과연 평화가 돌아올까요?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는 이유를 맥락잡기에서 분석해보았습니다. 그외 다양한 기사들이 책방에서 발행하는 <PRAUDA>에 실려 있어요~ wp.me/p6z3ED-XX <PRAUDA>는 알라딘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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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잡기] 미국의 이란 침공은 왜 길어지고 있는가?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미사일 시설과 군 지휘부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개전 첫날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란의 군·안보 핵심 인사들도 대거 살해되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 타격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단숨에 장악할 수 있다고 본 듯했다. 그러나 이들의 기대와 달리 전쟁은 짧게 끝나지 않았…
056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9/06/2026
트럼프 집권 이후 강경 이민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진보매체 <보스턴 리뷰>가 진행한 이 인터뷰는 문제를 ICE의 폭력이나 일부 요원의 일탈로 좁히지 않습니다. "훈련 강화"나 "나쁜 경찰 처벌" 같은 익숙한 개혁론을 넘어, 경찰과 감금 체계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폐지론의 시각에서, 개별 요원이나 ICE의 책임을 묻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더 넓은 경찰·감옥 폐지 운동과 함께 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wp.me/p6z3ED-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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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르네 굿 살해 사건과 국가의 테러
* 2026년 1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진보매체 <보스턴 리뷰>가 진행한 이 인터뷰는 문제를 ICE의 폭력이나 일부 요원의 일탈로 좁혀보지 않습니다. 진보적 학자 로빈 D. G. 켈리는 CBP와 ICE, 지역·연방 경찰 모두가 빈곤층, 흑인 공동체,…
0910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9/06/2026
트럼프 집권 이후 강경 이민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진보매체 <보스턴 리뷰>가 진행한 이 인터뷰는 문제를 ICE의 폭력이나 일부 요원의 일탈로 좁히지 않습니다. "훈련 강화"나 "나쁜 경찰 처벌" 같은 익숙한 개혁론을 넘어, 경찰과 감금 체계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폐지론의 시각에서, 개별 요원이나 ICE의 책임을 묻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더 넓은 경찰·감옥 폐지 운동과 함께 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wp.me/p6z3ED-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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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르네 굿 살해 사건과 국가의 테러
* 2026년 1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진보매체 <보스턴 리뷰>가 진행한 이 인터뷰는 문제를 ICE의 폭력이나 일부 요원의 일탈로 좁혀보지 않습니다. 진보적 학자 로빈 D. G. 켈리는 CBP와 ICE, 지역·연방 경찰 모두가 빈곤층, 흑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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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7/06/2026
미국과 이란이 종전협상을 한다지만 과연 평화가 돌아올까요?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는 이유를 맥락잡기에서 분석해보았습니다. 그외 다양한 기사들이 책방에서 발행하는 <PRAUDA>에 실려 있어요~ wp.me/p6z3ED-XX <PRAUDA>는 알라딘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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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잡기] 미국의 이란 침공은 왜 길어지고 있는가?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미사일 시설과 군 지휘부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개전 첫날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란의 군·안보 핵심 인사들도 대거 살해되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 타격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단숨에 장악할 수 있다고 본 듯했다. 그러나 이들의 기대와 달리 전쟁은 짧게 끝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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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6/06/2026
2026년 들어 미국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과정에서 시민과 이주민이 총격으로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르며, 반이민단속 시위와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하는 항의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이민 문제 전문가는 내륙으로 번지고 있는 단속 폭력이 국경에서 수십 년 간 쌓여온 폭력과 면책의 구조가 확장된 결과라고 지적합니다. 이런 주장은 이주노동자와 미등록 이주민을 언제든 단속·추방의 대상으로 만들고, 이들을 사회적 불안과 위기의 원인처럼 몰아가는 한국 사회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집니다. wp.me/p6z3ED-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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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ICE만이 문제가 아니다. 국경순찰대는 수십 년 간 폭력을 저질러왔다
* 2026년 1월,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과정에서 시민과 이주민이 총격으로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르며, 반ICE·반이민단속 시위와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하는 항의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UCLA 법대 이민법·정책 센터의 수석 변호사 모니카 랑가리카는 그 책임을 트럼프 행정부나 ICE에만 묻지 않고, 내륙으로 번지고 있는 단…
055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6/06/2026
2026년 들어 미국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과정에서 시민과 이주민이 총격으로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르며, 반이민단속 시위와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하는 항의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이민 문제 전문가는 내륙으로 번지고 있는 단속 폭력이 국경에서 수십 년 간 쌓여온 폭력과 면책의 구조가 확장된 결과라고 지적합니다. 이런 주장은 이주노동자와 미등록 이주민을 언제든 단속·추방의 대상으로 만들고, 이들을 사회적 불안과 위기의 원인처럼 몰아가는 한국 사회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집니다. wp.me/p6z3ED-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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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ICE만이 문제가 아니다. 국경순찰대는 수십 년 간 폭력을 저질러왔다
* 2026년 1월,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과정에서 시민과 이주민이 총격으로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잇따르며, 반ICE·반이민단속 시위와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하는 항의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UCLA 법대 이민법·정책 센터의 수석 변호사 모니카 랑가리카는 그 책임을 트럼프 행정부나 ICE에만 묻지 않고, 내륙으로 번지고 있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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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9/05/2026
책방 들락날락에서 발행하는 시사비평 매거진 <PRAUDA> 2호를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피 한 잔 값인 3000원이예용~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알라딘 링크 : www.aladin.co.kr/shop/wproduc...
037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9/05/2026
책방 들락날락에서 발행하는 시사비평 매거진 <PRAUDA> 2호를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피 한 잔 값인 3000원이예용~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알라딘 링크 :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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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2/05/2026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격월간 시사비평지 <PRAUDA> 2호가 나왔습니다! 1호와 마찬가지로 알라딘에서 ebook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단돈 3000원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호 주요 기사 [커버스토리] 열사가 전사에게 : 비정규직 열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투쟁 이야기] 나혼자만 학교로 돌아갈 수는 없다 : 지혜복 교사의 800일 투쟁 (인터뷰) [기획 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 1편 노동운동은 역사적 산물이다 알라딘 링크 www.aladin.co.kr/shop/wproduc...
aladin.co.kr
PRAUDA(프라우다) 02호 | 책방 들락날락
는 안산에서 활동하는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시사비평 매체입니다.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해 온 공간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노...
047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2/05/2026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격월간 시사비평지 <PRAUDA> 2호가 나왔습니다! 1호와 마찬가지로 알라딘에서 ebook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단돈 3000원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호 주요 기사 [커버스토리] 열사가 전사에게 : 비정규직 열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투쟁 이야기] 나혼자만 학교로 돌아갈 수는 없다 : 지혜복 교사의 800일 투쟁 (인터뷰) [기획 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 1편 노동운동은 역사적 산물이다 알라딘 링크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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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UDA(프라우다) 02호 | 책방 들락날락
는 안산에서 활동하는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시사비평 매체입니다.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해 온 공간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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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1/05/2026
책방 들락날락은 2024년 기아비정규직지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노동·페미니즘·이주·기후·장애·성소수자 운동을 공부했습니다. 당시 발제문을 바탕으로 한 연재 1편, “노동운동은 역사적 산물이다” 링크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① 산업자본주의와 노동계급의 탄생 wp.me/p6z3ED-WM ② 조선과 해방 후 노동운동 wp.me/p6z3ED-Xx ③ 노동운동의 부활 7~90년대 wp.me/p6z3ED-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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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 노동편 (1)
탄핵 국면 이후 광장과 거리에는 새로운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말벌”로 상징되는 새로운 노동연대는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 페미니즘과 소수자 문제의식을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불어넣고 있습니다.금속노조 캐릭터가 자신을 ‘젠더리스’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집회 발언자가 예전처럼 동물 비하 욕설을 하다가 투쟁에 연대하러 온 동물권 활동가들을 보고 사과하는 장…
028
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11/05/2026
책방 들락날락은 2024년 기아비정규직지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노동·페미니즘·이주·기후·장애·성소수자 운동을 공부했습니다. 당시 발제문을 바탕으로 한 연재 1편, “노동운동은 역사적 산물이다” 링크를 모아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① 산업자본주의와 노동계급의 탄생 wp.me/p6z3ED-WM ② 조선과 해방 후 노동운동 wp.me/p6z3ED-Xx ③ 노동운동의 부활 7~90년대 wp.me/p6z3ED-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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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 노동편 (1)
탄핵 국면 이후 광장과 거리에는 새로운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말벌”로 상징되는 새로운 노동연대는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 페미니즘과 소수자 문제의식을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불어넣고 있습니다.금속노조 캐릭터가 자신을 ‘젠더리스’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집회 발언자가 예전처럼 동물 비하 욕설을 하다가 투쟁에 연대하러 온 동물권 활동가들을 보고 사과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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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30/04/2026
책방 들락날락의 기획 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이번 글은 노동편의 세 번째 마지막 연재로 19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한국 노동운동을 다룹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wp.me/p6z3ED-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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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 노동편 (3) 노동운동의 부활 7~90년대
탄핵 국면 이후 광장과 거리에는 새로운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말벌”로 상징되는 새로운 노동연대는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 페미니즘과 소수자 문제의식을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불어넣고 있습니다.금속노조 캐릭터가 자신을 ‘젠더리스’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집회 발언자가 예전처럼 동물 비하 욕설을 하다가 투쟁에 연대하러 온 동물권 활동가들을 보고 사과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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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2/05/2026
생성형 AI 시대, 정말 노동은 사라지고 있을까요? 모리츠 알텐리트의 『디지털 팩토리』서평을 통해 자동화의 뒤편에 놓인 인간 노동을 살펴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셔요~ wp.me/p6z3E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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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AI 이후의 디지털 팩토리는? : 모리츠 알텐리트의 『디지털 팩토리』
by 태영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모리츠 알텐리트의 『디지털 팩토리(2022, 한국어판은 2023년 출간)』는 한 시대 전의 책처럼 보일 수도 있다. 이 책이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물류센터, 온라인 게임, 크라우드워크, 소셜미디어 같은 2010년대 디지털 경제의 노동 현장이었던 반면 2020년대의 우리는 챗GPT 등장 이후의 세계를 살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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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2/05/2026
생성형 AI 시대, 정말 노동은 사라지고 있을까요? 모리츠 알텐리트의 『디지털 팩토리』서평을 통해 자동화의 뒤편에 놓인 인간 노동을 살펴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셔요~ wp.me/p6z3E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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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AI 이후의 디지털 팩토리는? : 모리츠 알텐리트의 『디지털 팩토리』
by 태영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모리츠 알텐리트의 『디지털 팩토리(2022, 한국어판은 2023년 출간)』는 한 시대 전의 책처럼 보일 수도 있다. 이 책이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물류센터, 온라인 게임, 크라우드워크, 소셜미디어 같은 2010년대 디지털 경제의 노동 현장이었던 반면 2020년대의 우리는 챗GPT 등장 이후의 세계를 살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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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30/04/2026
"8개 요구안을 최대한 쟁취하는 투쟁이어야 한다" "학교 안 성폭력 사안의 근본적 해결 방안, TF 구성, 서울시내 학교 전수조사, 더 나아가 포괄적 성교육 도입의 초석까지 만들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 "저만 들어가고 다른 문제를 다 남겨두는 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wp.me/p6z3ED-Yw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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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30/04/2026
"교육청이 직권으로 해결하지 않는 이유" "과정 전체가 잘못됐다는 걸 자기 손으로 인정하는 셈이 되기 때문" "그러면 책임 문제가 생기죠." "부당해임 무효 소송 결과가 나면, 「우리가 잘못을 인정해서 푼 게 아니라 법원이 그렇게 판결했기 때문에 따른다」는 식으로 갈 수 있습니다. 결국 책임을 회피하려는 거죠." • 전교조 : "조희연 교육감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 "결국 ‘조희연 교육감 지키기’라고 봅니다" wp.me/p6z3ED-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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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 혼자만 학교로 돌아갈 순 없다 : 지혜복 교사의 800일 투쟁
2023년 5월 서울 한 중학교의 상담부장이던 지혜복 교사는 여학생들로부터 남학생들의 지속적인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접했고, 익명 설문을 통해 그 피해가 학교 안에 넓게 퍼져 있는 문제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기보다 피해 학생 신원을 노출하고 문제를 축소하며 2차 가해를 방치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학생들을 대신해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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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30/04/2026
q. 판결은 났고, 서울교육청도 항소하지 않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왜 복직은 곧바로 안 되고 있는 건가요? • 교육청 : 「교육감이 직권으로 복직을 시키면 직권남용으로 고발당할 수도 있고, 법적으로 그런 권한이 없다" "승소 판결이 났으면 공익제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즉각 해소하는 것이 의무" "법적 근거를 문서로 보여달라" 「알아보고 있다」, 「검토 중이다」, 「보여줄 수는 없다」 wp.me/p6z3ED-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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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 혼자만 학교로 돌아갈 순 없다 : 지혜복 교사의 800일 투쟁
2023년 5월 서울 한 중학교의 상담부장이던 지혜복 교사는 여학생들로부터 남학생들의 지속적인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접했고, 익명 설문을 통해 그 피해가 학교 안에 넓게 퍼져 있는 문제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기보다 피해 학생 신원을 노출하고 문제를 축소하며 2차 가해를 방치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학생들을 대신해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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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30/04/2026
"학교는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적 질서와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통로이기도 하잖아요. 애초에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거기에 극우적 분위기까지 덧씌워지면서 10대 청소년들 사이의 성폭력 피해와 여성혐오적 문화도 더 심해지고 있다고 봐요" "여전히 문제를 축소하고 덮고 외면하는 방식" "저는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학교의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이건 한 학교만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구조 속에서 반복되는 문제라고 저는 봐요" wp.me/p6z3ED-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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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 혼자만 학교로 돌아갈 순 없다 : 지혜복 교사의 800일 투쟁
2023년 5월 서울 한 중학교의 상담부장이던 지혜복 교사는 여학생들로부터 남학생들의 지속적인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접했고, 익명 설문을 통해 그 피해가 학교 안에 넓게 퍼져 있는 문제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기보다 피해 학생 신원을 노출하고 문제를 축소하며 2차 가해를 방치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학생들을 대신해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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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30/04/2026
"조희연 교육감 시기에 A학교 사안이 벌어졌는데, 그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저를 징계위에 회부해놓고 떠났어요. 정근식 교육감 역시 문제를 풀기보다 이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들을 향한 폭력 탄압까지 이어가고 있죠" "이런 행정적 결과를 놓고 보면, 지금 이 구조 안에서 ‘진보’라는 이름을 붙이는 건 이미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Q. 왜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보세요? "누구도 책임지고 싶어 하지 않는 겁니다" wp.me/p6z3ED-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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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 혼자만 학교로 돌아갈 순 없다 : 지혜복 교사의 800일 투쟁
2023년 5월 서울 한 중학교의 상담부장이던 지혜복 교사는 여학생들로부터 남학생들의 지속적인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접했고, 익명 설문을 통해 그 피해가 학교 안에 넓게 퍼져 있는 문제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기보다 피해 학생 신원을 노출하고 문제를 축소하며 2차 가해를 방치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학생들을 대신해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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