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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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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1h
에밀 라우센, 이세아의 <상상 속의 덴마크>. 틈새책방에서 계속 내고 있는 외국인 저자에 의한 자기나라 이야기 시리즈인데 이 시리즈는 전문가에 의한 글이 아니라서 상당히 주관적인 편이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매력이기도 한 글인 듯. 이 책의 저자인 에밀 라우센은 온화하고 좀 보수적이며 신실한 기독교도인데 책에서도 그런 느낌이 상당히 풍긴다. 이 책에서 묘사하는 덴마크인의 삶, 그리고 그 베이스가 되는 에밀 라우센의 어린 시절 얘기는 예전에 EBS에서 자주 해주던 북유럽 배경 어린이 드라마나 영화 생각이 남. 자연이 아름답지만 내용은
'상상 속의 덴마크'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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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1h
"게이 남성들, 특히 백인 게이 남성들은 퀴어의 시련 서사를 가장 열성적으로 표출하고 지지해온 집단인데 아마 그들에게 잃을 게 많아서일 것이다. 그들은 비규범적인 성적 지향을 안고 살면서(가끔은 비규범적인 젠더 때문에) 자신들이 가질 수도 있었던 권력과 특권을 놓쳤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서 게이 남성들은 확실히 레즈비언보다는 성적 지향을 생물학적 이론으로 설명하려는 경향이 강했고 이와 연결 지어 자신들이 게이가 된 이유는 이 문제에서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해왔다. "게이 남성들은 퀴어로 산다는 것의 의미와 기원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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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1/10/2026
요며칠 프랑스에서는 고등학생 시위가 전국으로 확대되어 여러가지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있는데 이걸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고 한겨레 진짜 망했구나 싶었다.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수업이라 자는 시간보다 수업 시간이 길다는 제목이야 실제 학생들의 손팻말이니까 그렇다고 치자. (지금 한국 상황과 비교해도 가혹한 수업시간이긴 함) 근데 학생들이 시위하는 구체적인 이유도 설명 안 하고, 시위 진압한다고 학생들에게 폭력 쓴 것도 안 나오고, 학생들의 폭력 행위, 정부가 학생들과 좌파 정당을 비판했다 이런 내용이 주라서 정말.
hani.co.kr
“자는 시간보다 수업시간 길다” 프랑스 전역서 고교생 시위…440명 체포
프랑스 고교생들이 열악한 교육 환경에 불만을 제기하며 시위를 벌여 440명이 체포됐다. 아에프페(AFP) 통신과 가디언 보도를 보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고교생들이 파리·보르도·렌·낭트·마르세유 등 프랑스 전역에서 긴 수업시간, 교사 부족, 작은 교실 크기,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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奎圓 🏳️‍🌈🎗️🇵🇸 @theatreq.bsky.social · 29/09/2026
이불 정리하시는 분들, 헌이불 기부받는 유기견 보호소 계정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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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6/09/2026
기계체조 황서현 선수 너무 귀엽네. 키도 작고 얼굴도 앳된 느낌이라 처음 봤을 때 초등학생인가 했는데 만16세라니. 연기 시작하기 전 웃는 얼굴이 우쭐 참새 같고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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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4/09/2026
김동현의 <플레인 센스>에 보면 초창기 여객기는 안전에 대한 우려와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간호사 자격이 있는 승무원을 고용하는 게 대세였는데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으로 폐지되었다고. 항공사 입장에서는 굳이 더 돈과 수고를 들여 간호사를 채용하는 것보가 닥터 콜로 때우는 게 편하기도 했을 거고. 근데 기내 닥터 콜의 경우 한국에서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 도입에도 불구하고 면책 범위에 대한 우려가 있고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국항공사는 의료진에 대한 인센티브나 보호규정도 명확하지 않아 의료진도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m.medigatenews.com
MEDI:GATE NEWS : 기내 닥터콜에 의사들이 주춤하는 이유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비행기를 타본 의사라면 닥터콜을 실제로 경험했거나 한번쯤은 경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내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다급히 의사를 찾는 승무원에게 스스로 제가 의사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일 수 있지만, 의사들은 먼저 나서기를 꺼려하는 경우도 많다. 만약 환자가 잘못된다면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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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24/09/2026
北포로 1년8개월만 한국행…우크라와 수십차례 물밑협상 결실
n.news.naver.com
北포로 1년8개월만 한국행…우크라와 수십차례 물밑협상 결실
젤린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으로 보내"…유용원 "며칠 전 무사히 한국 도착" 정부, 신변안전·가족안위 우려로 공식 확인은 피해…노출 최소화하며 보호할 듯 윤보람 민선희 기자 = 작년 초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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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3/09/2026
"여성문화마저 남미새, 즉 남성의 사랑을 갈구하는 여성 개인에 대한 과도한 희화화에 집착한다는 사실에서도, 구조적 문제에 대한 성찰과 연대보다는 개선되고 치유되지 못하는 개인에 집착하는 현대문화의 치유적 에토스가 드러난다. 남미새를 배척하는 문화는 일견 이성애 규범성을 문제 삼는 일종의 페미니즘처럼 보인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연애 프로그램과 아이돌이 초유의 인기를 구가하는데도 남미새가 징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징벌의 대상이 되는 것이 이성애 그 자체가 아니라 남성이 전통적으로 그러했듯이 타인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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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2/09/2026
"현대의 인간관계론에서는 일상의 많은 경험이 잠재적인 건강 문제라는 전제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전제가 두드러진다. 건강이라는 새로운 가치 앞에서, 예전에는 관계를 존중하지 않는 혹은 책임감 없는 태도로 비쳤을 법한 행동들에 대한 도덕적 비판은 희석되고 만다. 사실 타인을 감정적 득실의 측면에서 평가하는 행동이나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어버리는 행동은 타인을 인간이 아닌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한 도구로 취급하는 행동 양식이기도 하다. 그러나 충심이나 우정이 아니라 건강이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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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1/09/2026
이승연의 <손절사회> 완독. 생각보다도 훨씬 좋은 책이었고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제니퍼 M. 실바의 <커밍 업 쇼트>가 신자유주의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미국 청년들이 어떤 방식으로 신자유주의적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치유요법 문화 속에서 자아를 형성하는지 잘 짚어냈다면, 이 책은 한국 청년들의 양상을 잘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점수를 주고 싶은. 한국사회와 고군분투하며 페미니즘에 관심을 기울이고 한편으로는 자기계발도 해야 하고 이런 수많은 여성들에게 특히 울림이 크지 않나 싶었다. 트위터에서 본 글들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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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21/09/2026
천안터미널 앞 여호와의 증인 무료 성경 공부 홍보하러 나온 분께 여쭤봤더니 맞대. 전세계적으로 다 공지 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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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1/09/2026
좀 인상평이긴 한데 일본은 일하는 능력 자체가 쇠퇴해져 가고 있다는 느낌이. 예전에는 일본 측이랑 같이 일하면 특유의 꼼꼼하고 세심한 매뉴얼과 그 빡빡한 적용, 융통성 없음에는 짜증이 나도 일을 못한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일단 미리미리 계획 세우고 꼼꼼하다는 점에서는 한국보다 나은 점도 있었고. 근데 몇년전부터 일본학교랑 일할 때 느끼는 건데 이런 능력이 쇠퇴하고 있다는 인상이. 그냥 한두개교면 거기가 일 못하는구나 싶을 텐데 지금은 그런 곳이 여러군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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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0/09/2026
더블유컨셉이나 29cm 같은 사이트에 발레복이나 생활한복 브랜드도 들어가 있구나. 상당히 마이너한 카테고리라서 의외인데 요샌 다 저런 큰 데 아래 들어가야 하는 시대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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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0/09/2026
흥륜사는 금으로 된 화려한 것들이 많고 규모도 크길래 여긴 뭔가 했는데 나름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가. 근데 절이 화재로 타고 이름이 세번이나 바뀌어서 절터만 유서 깊은 느낌이. 청량산 중턱에 있어 풍경은 좋음. 종파는 관음종이라고. 관음종 잘 모르지만… 금으로 된 화려한 탑이랑 코끼리를 탄 귀염뽀짝한 부처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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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20/09/2026
송도 흥륜사가 밥이 맛있다는 소문에 방문. 날이 더워서 그런지 도로에 고장나서 멈춘 차나 접촉사고로 멈춘 차들이 많았네. 이 절의 쉼터에 파는 수제비가 맛있다고 하여 수제비와 감자전, 묵밥을 시켜봄. 수제비는 정말 소문대로 맛있는데 국물도 좋지만 얇으면서도 야들야들한 수제비 최고야. 감자전도 바삭바삭 잘 구웠다. 묵밥은 묵 외에도 진짜 밥도 들어있는 정말 묵밥. 밥이 있어 그런지 은근 든든하군. 다음에 오면 파전도 시켜봐야지.
감자전수제비묵밥묵밥 안에 찬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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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8/09/2026
정말 어이없는 AI 생성 그림을 봐서 기념으로 사진 찍음. 목발을 짚는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엘리베이터에 타라는 의미로 붙여놨던데 이 그림은 대체. 온몸에 이 정도 붕대면 엘리베이터 탈 게 아니라 누워만 있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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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8/09/2026
<오늘의 교육> 2026년 7+8호. '민주 진보 교육감은 지속가능한가'라는 특집이 궁금해서 오랜만에 다 읽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인천처럼 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가 현직 교육감에 밀린 사례부터, 경기도처럼 추대된 진보교육감 후보가 막상 당선되고 나서는 추대한 교육단체들을 무시하고 맘대로 한 사례, 단일화 실패로 보수후보가 간발의 차로 당선된 대선의 사례 등등. 그에 비해 언론에서 교육감 선거 문제를 깊이 다루거나 큰 사회적 의제로 올리지를 않아서 큰일이다 싶은. 오늘의 교육이 다뤄줘서 반가운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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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꼭 아이폰을 사고 싶은 건 아닌데 운영체제의 보안이 아무래도 더 믿음직한 거랑 오래된 버전도 업데이트 계속 해주는 두가지가 마음에 들어 계속 사고 있는. 그래봤자 이게 세번째 아이폰이지만. 근데 이번에 새로 나오는 거 가격 보니까 너무 비싸서 앞으로는 또 아이폰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진짜 천만원 주고 스마트폰 사는 세상이 멀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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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길 가다가 키가 일미터는 넘을 듯한 슈퍼 봉숭아 발견! 키만 큰 게 아니라 꽃도 크고 두가지 색이 섞여있는데다 화려한 게 아무래도 개량종이 아닐까 싶은. 근데 사진 찍으려고 가까이 갔더니 어릴 때 익히 맡았던 익숙한 봉숭아 꽃향기가 나서 봉숭아 물들이던 옛 추억이 생각나서 어쩐지 마음이 푸근해졌다. 겉모습은 좀 낯설어졌지만 내용물은 익숙한 그때 그대로인 친구를 만난 듯한 기분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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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김재인의 <디스킬 제너레이션>. 요즘 AI로 인한 학력저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런 주제로 읽기에 좋은 책. 강연 형식인데다 매 챕터마다 내용 요약과 생각해 볼 질문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다분히 교과서적인 구성으로 잘 읽힘.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수업의 포인트를 어떤 방식으로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늘 있는데 그런 면에서도 참고가 되는 책이었다. 저자는 독해력, 소통력, 협업력이 언어력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이 세가지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데 여러모로 공감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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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전다현의 <케이팝, 이상한 나라의 아이돌>. 케이팝 아이돌 산업에 대한 탐사보도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그다지 깊이가 있지는 않다. 대신 스웨덴 작곡가나 일본 가수들을 인터뷰하는 등 여러 방향으로 취재를 시도한 점은 나름 의의가 있지 않나 싶음. 주된 문제의식은 아무래도 아이돌 육성하는 연습생 시스템인데 여기에 대한 지적은 정말 동감할만함. "아이돌은 사람이 곧 상품이 되는 가장 독보적인 영역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이 정도로 사람이 상품이 되는 산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런 구조 속에서 미성년자인 연습생과 아이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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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전두환의 첫째 며느리가 대단한 미인이었다는 쇼츠를 우연히 봤는데 -그딴걸 왜 만드는지도 모르겠지만- 댓글이 가관이다. 미모를 칭찬하는 거야 둘째 치고 외모만큼 마음이 아름다울 거다 어쩌고 저쩌고, 성형수술한 요즘 연예인이랑 비교도 안 되는 자연미인 어쩌고 저쩌고. 멍청하고 천박해서 말이 안 나오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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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한소원의 <지능 파산> 읽고 있는데 흥미로운 구절이. 더닝-크루거 효과는 메타인지에 관한 이론으로 능력이 낮은 사람은 메타인지가 낮아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한다는 건데 AI를 사용할수록 이 더닝-크루거 효과가 줄어든다는 2025년의 연구 결과가 나옴. 정확하게는 능력이 낮은 사람도, 높은 사람도 모두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게 된다고. AI 리터러시가 높고 AI를 많이 쓸수록 과대평가 경향이 증가한다고. AI 돌린 결과물로 뻐기는 사람들이 다 이런 거구나 싶어서 납득이 되는 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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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아이보리얀 신경아의 <국경 없는 미술실>. 안산시 다문화거리에 가까이 위치한 관산중학교 미술교사로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저자는 2023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이런 거 공문 올 때마다 누가 받나 했는데 이런 사람이 받는 거구나 싶었다. 이 분이 하는 미술수업 얘기 꽤 재밌었음. 특히 학생들이랑 같이 다문화거리에서 식자재를 사고 요리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 멋져 보였다. 한국인교사의 눈으로 본다는 한계가 있겠지만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중학생들과 좌충우돌하는 에세이로서도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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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6/09/2026
유튜브 알고리즘 어이없는 게 한복 관련 컨텐츠를 봤더니 기모노 컨텐츠를 추천해줌. 물론 기모노도 좋아해서 이 쪽도 재밌게 구경했지만. 한복이든 기모노든 일상복으로는 거의 사라졌지만 기모노는 예복으로 입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한복에 비해 기본 토양이 튼튼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 물론 교토의 니시진이 옛날 같은 영화를 누릴 날은 또 오지 않을 것 같고 시장이 줄어들고 어려운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수집하고 보존하는 사람도 많고, 일단 입는 사람이 그래도 한복보다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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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5/09/2026
한국이나 일본에서 파는 이른바 '북유럽 소품'에 꼭 저런 정어리 무늬가 들어가는데 그게 그냥 북유럽 장르가 아니라 서양 장르였던 것인가... 우리집에도 하양 바탕에 파랑 정어리가 그려진 북유럽풍 발 매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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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4/09/2026
중국산 포름알데히드 배추 소문을 이제야 접하고 무슨 뉴스인지 궁금해서 유튜브에서 한국 뉴스를 좀 찾아봤는데 한국뉴스의 질 저하에 깜짝 놀랐네. 일단 주요방송사인데도 앵커가 목소리며 몸짓이며 영 부족한 면이 많은 건 둘째치고 뉴스 소스를 이 사건을 폭로한 중국 블로거 영상이랑 일본 티비에서 보도한 영상에서 다 가져오고 자기들이 자체로 취재를 해서 딴 영상이 없어. 모든 방송국들이 다 이따위여서 한심하단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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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4/09/2026
오늘은 퇴근길에 나카지마 아쓰시의 <호빙>을 青空朗読로 들었다. 마치 빙의한 듯 끝없이 이야기를 펼치는 고대의 이야기꾼에 대한 내용인데 소설가의 숙명에 대한 이야기 같기도 하고, 예로부터 꾸며낸 가공의 이야기를 경계하던 권력자들 생각도 나는 그런 내용이었다. 이 김에 나카지마 아쓰시 좀 더 읽어볼까 해서 찾아봤더니 2024년에 소설전집이 한국어판으로 나왔네. 은근 팬이 제법 있는지 꾸준하게 책이 나오는 듯. 일찍 세상을 떠나 작품수가 많은 작가도 아닌데.
aladin.kr
나카지마 아츠시 소설 전집 | 나카지마 아츠시
일본 국어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된 일본의 국민 작가 나카지마 아츠시의 소설 전집이다. 동양의 그윽한 세계를 격조 높은 문장으로 표현한 단편들, 남태평양의 사모아 섬 일대를 무대로 한 이국적인 작품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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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4/09/2026
집 리모델링해준 업체에서 추석선물을 갖고 찾아왔는데 선물이 무려 성심당 빵! ㅋㅋㅋ 택배로 되는 품목을 대량주문했나 봐. 아무튼 내일의 간식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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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3/09/2026
<눈물을 마시는 새> 오디오북으로 사서 듣는 중. 당분간 걸어다니는 길이 심심하지 않겠어. 근데 하리트는 짐작하긴 했지만 결국 죽는구나. 난 륜보다 하리트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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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3/09/2026
보라빛 맥문동 사이로 분꽃 발견. 오전이라 아직 봉오리 상태였는데 오후가 되니 피기 시작했다. 어릴 때 소꿉놀이할 때 머리에 꽂았던 추억의 꽃이라 괜히 반갑네. 옛날엔 정말 흔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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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1/09/2026
창의적 체험활동 들어갔는데 오늘의 주제는 ‘AI는 양날의 검일까’. 관련 영상을 보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이용수칙을 작성하는 활동이었다. 다들 조용히 영상 보며 뭔가 쓰고 있는데 한명이 갑자기 “00아, AI보고 AI의 문제점 말하라고 하면 되겠냐.” 라고 해서 다들 빵 터졌다. 짝이 AI한테 몰래 물어보려다가 딱 걸린 듯. 근데 이거 너무 요즘 세태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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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ll4g1.bsky.social · 08/09/2026
공적 자원을 투입해 모든 학술 자료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논의도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AI를 피해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 어려워지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니 진짜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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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ll4g1.bsky.social · 08/09/2026
어쨌든 독자적으로 해를 얻어냈으니 연구 성과를 가로챘다고 하기엔 애매합니다만, 수학뿐만 아니라 전분야에 걸쳐 연구 환경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안서나 논문 리뷰에 AI를 안 쓰더라도 학회에서 연구 과정을 공개하면 AI가 크롤링해갈 텐데, 누가 자신의 연구 성과를 함부로 공개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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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ll4g1.bsky.social · 08/09/2026
OpenAI도 벅마스터와 알푀게가 나비에-스톡스를 풀었다는 루머를 듣고 작업에 착수했음을 인정했다고 퀀타에서 적고 있습니다. 벅마스터는 이미 8월 22일에 Lean으로 검증된 결과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니까 공표 직전에 OpenAI가 연산돌려서 결과를 얻어낸 셈이죠.
quantamagazine.org
AI Has Solved One of Math’s $1 Million Millennium Prize Problems | Quanta Magazine
Mathematicians at OpenAI showed that the Navier-Stokes equations, which describe how fluids flow, can sometimes “blow up.” But the massive result is not without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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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lovewriter.bsky.social · 08/09/2026
지금 알피들, ai 밀리터리 총 이런 거랑 똑같이 가전제품의 발전도 마찬가지였다고 함. 처음 세탁기가 나왔을 때 여성들의 가사 노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자기 일을 도모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실상은 가사 노동 시간이 오히려 늘어남. 왜냐면 1주일에 한 번 빨던 옷을 세탁기 때문에 이틀 사흘에 한 번 빠니까 결과적으로 빨래량이 더 늘었으니까. 기술 발전이라는 게 결국 늘 이런 식임. 더 좋아지고 편해진 것 같지만 발전이란 명목 하에 자본은 결코 인간을 쉬게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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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돌 @maendol.bsky.social · 06/09/2026
@인스타: 이번 여름이 워낙 덥고 습해서 쌀이며 곡식들이 상했는데 모르고 먹었다가 탈났어요. 쌀 씻는데 물이 회색으로 나오면 밥 짓지 말고 버리세요. 이거 쌀 곰팡이고, 곰팡이 독소는 열을 가해도 안 사라져요. 이거 먹고 탈나면 간이랑 신장에도 부담되니 조심하셰요. 다들 댓글로 묵은 쌀 조심, 페트병에 담아서 김치냉장고나 냉장실 보관 추천, 식구가 많지 않으면 소포장으로 자주 사먹으라고. 쌀통에 두고 벌레만 안 생기게 하면 되던 시절은 끝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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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5/09/2026
고지마 아오의 <책이라면 팔 만큼> 읽고 있는데 이 만화가, 상당한 독서가인 것 같아. 다양한 책을 읽어 왔구나 싶어서 만화 속에 등장하는 책들에도 흥미가 생긴다. 여고생에게 모리 마리의 <恋人たちの森>를 소개하다니 ㅋㅋㅋㅋㅋ 이 소설은 미조구치 아키코가 <BL진화론>에서 BL의 원조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던 건데. 이 컷에 등장하는 <치킨 기념일>이라는 책은 누가 봐도 다와라 마치의 베스트셀러 단카 시집 <샐러드 기념일> 같은데 차마 제목 그대로 쓰기 그래서 살짝 바꿨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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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5/09/2026
수우도는 낚시꾼들에게 예전부터 제법 유명하고 근래에는 등산동호회에서 유명해져서 많이들 오는데 마을 반대편으로 산등성이를 넘어가면 보이는 ‘해골바위’가 특히 유명해짐. 인스타나 유튜브에 사진이나 영상 많은 듯. 문제는 등산객들이 여기를 등산을 해서 내려가는데 엄청난 절벽을 내려가는 거라서 정말 위험함. 거기서 텐트 치고 하룻밤 자는 영상들 많던데 솔직히 동네사람들은 염소나 다니는 길이라고 여기는데. 외지인들이 자꾸 내려가다가 사고 나서 내년엔 아예 길을 막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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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5/09/2026
아이보리얀 신경아의 <국경 없는 미술실> 읽고 있는데 이른바 다문화 학생이 전교생의 90%인 안산의 관산중학교 미술교사로서 겪은 일을 다룬 에세이. 그 중에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강하게 보이려고 ‘조선족’을 강조하는 아이디를 짓겠다며 궁리하는 이 에피소드. 안산이 대림보다 더 센 이유라고 대는 근거가 정말 남중생스럽다 싶으면서도 자기들은 착한 조선족이라는 이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뭐라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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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5/09/2026
날씨가 좋아서 동네 산책. 바람이 시원하지만 햇볕은 생각보다 뜨겁네. 슬슬 나뭇잎이 노래지고 낙엽도 떨어지기 시작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구나 싶어진다. 문득 생각해보니 평생 살아가며 보는 가을은 몇십번 정도일까. 이런 생각도 가을이 다가오니까 하지, 여름이면 생각이 안 날 듯.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벚나무잎개망초꽃이 핀 들판배롱나무꽃동그랗게 말린 산딸나무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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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5/09/2026
휴대폰이 점점 느려지고 있는데 9년째 쓰고 있는 거라 어쩐지 10년은 채워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일단 올해는 계속 버텨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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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4/09/2026
시사인에서 제일 좋아하는 글은 김인경 작가의 '경계의 사람들'과 은유 작가의 '자립해 봤어?' 시리즈. '경계의 사람들'이 주로 미국 이야기를 다룬다면, '자립해 봤어?'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을 다루는 내용. 서울시내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는 맞벌이 부부의 삶을 표준으로 여기는 사회에서 듣기 힘든 삶의 목소리들을 길어올린 글이라 정말 좋다. 보육원에서 자란 자립준비 청년의 독립 후 삶, 보이스피싱으로 전재산을 잃은 청년의 절망, 위탁가정에서 자란 청년, 조부모를 돌보는 청년 등등. 온라인에 무료공개되지 않는 정기독자 전용
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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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3/09/2026
올해 집 문제로 잠깐 송도에 살았는데 송도의 삶이 상당 부분 여기에 근접한다고 느꼈음. 배달인력이 다른 동네에서 와야 해서 배달비 자체가 더 비싼데 이상하게 같은 체인점 음식도 여긴 배로 더 맛이 없다고 느꼈음.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구성된 도시가 배제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그게 일상적인 삶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는 건지 이때 정말 절실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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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3/09/2026
기사 읽어보고 색동원 시설장이 15년을 선고받은 건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찰이 구형한 20년 형에서 깎인 건 성폭력 혐의는 인정되지 않아서였나 싶어서 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됐다. 이 부분과 관련하여 성폭력 혐의에 대한 일부 무죄 및 양형에 대해 검찰에 항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보게 되어 이 쪽이 더 납득이 가는. 한겨레의 기사 톤은 대체로 수긍이 가는 엄벌이었다는 식이었는데 이전에 성폭력 혐의에 대한 얘기를 들었던 입장에서는 이 탄원서 측에 좀 더 동조하게 됨.
docs.google.com
[긴급 연명] 시설권력형 색동원 성폭력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 항소 촉구 탄원서
○ 탄원서 연명 마감일: 2026년 9월 3일(목) 오전 11:00까지 ◆ 탄원서 시설권력을 이용한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일부 무죄 및 양형에 대한 검찰 항소 촉구 탄원서 ○ 사건번호: 2026고합100098 ○ 피고인: 김ㅇㅇ ○ 제1심 재판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9형사부(나) 탄원인들은 2026년 9월 2일 선고된 색동원 성폭력 사건 제1심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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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2/09/2026
고인의 명복을 빌며 순직 인청 청원 촉구 서명 부탁드려요. form.naver.com/response/IB0...
form.naver.com
충남 故 윤범진 선생님 순직 인정 촉구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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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02/09/2026
중국에서 쏟아지고 있는 AI 숏폼드라마들이 극단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정부가 이런 드라마들을 규제할 것이라는 뉴스. 중국정부야 항상 광전총국 등을 이용해서 컨텐츠를 검열해 왔으니 이건 놀랍지 않은데 AI 숏폼 중 고작 1.3%만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는 건 정말 충격적이네.
v.daum.net
너도나도 돈방석 앉은 줄 알았더니…쏟아지는 AI숏폼의 반전, 98.7%가 '쪽박'
중국에서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숏폼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지만, 단 1.3%만 손익분기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지난시보에 따르면 중국판 인스타그램 더우인(Douyin)에 상반기 동안 새로 나온 AI 숏폼은 약 22만 1900편으로 누적 조회 수 5157억 3800만 회를 돌파했다. 관련 연간 시장 규모는 400억 위안(약 8조 165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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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Kimmy
doyo @ppdy.bsky.social · 01/09/2026
그래서 1세계 사람들이 "마약은 판매·유통에 관여하는 것 아니면 오로지 소비하는 사람 자신만이 피해자인 범죄"라고 말할 때마다 화가 난다. 1세계 소비 때문에 생산지 치안이 엉망이 되고 무고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는다고요. 표면적 규제에서조차 벗어나 있어 더욱 잔인한 방식으로 제국주의적이고 착취적인 불법 오락 물질 생산·소비 사슬에 참여하는 순간 빈국 주민들에게 가해를 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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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31/08/2026
요즘 사람들은 대용량 파일을 메일서비스 자체 기능보다 드라이브로 연동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던데 다들 액세스 권한을 안 줘. 영원히 액세스 권한 요청을 보낸다.... 캔바나 미리캔버스 PPT도 영원히 액세스 권한 요청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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