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밀밭🌾달 🫧 @mo0nlights.bsky.social · 15h공유, 댓글 남기면 인천퀴퍼 기부된대요 together.kakao.com/fundraisings...together.kakao.com당신 곁의 무지개🌈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와 함께하기댓글, 응원, 공유만 해도 카카오가 대신 기부합니다. 02548
밀밭🌾 @meelbaat.bsky.social · 02/10/2026운동하고 들어오는 길에 초면인 치즈냥과 눈이 마주쳤다. 입 주변에 동그란 우유 자국이 있는ㅋㅋ 녀석이었다. 근데 얘가 사람 무서운 줄을 모르고 바로 발라당해서 1차 당황. 저렇게 옆으로 가는 애 뒤따라가 가방에서 통살 간식 꺼내니까 바로 뭔지 알고 "그거 나 주는구나♡♡♡♡ 매애애♡" 내 무릎에 머리 꿍 박고 볼 부비고 심지어 무릎 짚고 올라오려 해서 "인마! 인간은 경계해야 돼!" 한 마디한 다음에 얼른 주고 튐. 어디서 저런 애가 나타났담? 052
Reposted by 밀밭🌾黑洞|BLACKHOLE @b1ackho1e.bsky.social · 02/10/2026친구들이랑 하는 말 @ 우리나라엔 겨름만 남았어 나 뭔소리야 @ 겨울이랑 여름만 남음 봄 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름가ㅇ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울 보ㅁ (ㄹㅇ 저렇게 말함) 0107
Reposted by 밀밭🌾사월 @box1box12.bsky.social · 01/10/2026몽골 육포를 먹은 배우자의 후기: "몽골인들은 이런 걸 먹으면서 고려를 조졌구나. 이런걸 씹어대는 그들에게 달고 말랑한 고기나 먹던 고려인따위는 X밥이었겠지" 05497
Reposted by 밀밭🌾📖인문학 신간 봇 @humanities-bot.bsky.social · 01/10/2026<곽재식의 조선 마법 이야기 - 한국 전설 속 12가지 신비한 힘> - 곽재식 (지은이) 요다 | 2026-10-05 출간 | 198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한국풍 판타지 스토리를 창작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곽재식표 작법서.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현대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한국 전설 속 신비한 재주, 힘, 술법을 ‘마법’이라는 이름으로 정의했다. 03145
밀밭🌾 @meelbaat.bsky.social · 01/10/2026내 계획은 오늘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잘 쉬다가 내일 저녁에 필라테스 수업을 가는 거였다. 근데 우리집이 20년 넘게 다니고 있는 동네 내과가 오늘 휴무래!!!! 선생님 어째서!!!! 할 수 없이 다른 내과에 전화 돌려 가격 물어보는데 35,000원~40,000원 이런 답 들음. 단골 내과는 25,000원임. 어차피 올해는 다 3가 접종인데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내 계획을 바꿔 내일 맞기로 했다...ㅋㅋㅋ 140
밀밭🌾 @meelbaat.bsky.social · 29/09/2026청학동과 풀뱅 사이의 어딘가 같아요. 엄마가 주방가위로 잘못 잘라준 느낌. 다소 쥐가 파먹은 느낌(고양인데?) 1184
밀밭🌾 @meelbaat.bsky.social · 29/09/2026로판 작가들에게 "님의 주인공이 전생, 현생, 회귀, 미래까지 포함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순결한 것을 맹세합니까? 여주가 그의 (위 상황 동어반복) 유일한 상대입니까?" 캐묻고 다니는 사람... 답변 거부하거나 차단하면 작가가 운영하는 일상 유튜브까지 따라와서 댓글로 도배하는데 결국엔 팬아트 협력한 분을 공식 타이포 작가로 착각해서 자기 글 좀 출판사와 소설 작가에게 전달해 달라고 했나 봄. 그분이 자긴 팬아트였다고 나름 친절하게 답장하자 회신 안 왔다고...ㅋㅋ 178
Reposted by 밀밭🌾감상실🌈⚜️📚 @mosocosmos.bsky.social · 29/09/2026비엘 작가한테 메일 쏘는 사람하고 로판 작가한테 메일 쏘는 사람하고 정도는 별개 일지도 모르겠음. 후자는 전생의 인연까지 포함해서 남주와 여주의 동정을 원하는 독보적인 동정빌런이라(...) 045
Reposted by 밀밭🌾미저씨 @within-crystal.bsky.social · 29/09/2026간만에 읍내 갔다가 “공이 동정이 아닐까봐 걱정되어 보름동안 눈물을 흘리는 등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유료 독자인 우리를 위해 공이 동정이라는 명시적 묘사를 넣을 것”을 주장하면서 작가를 괴롭히는 사람들 얘기를 봄 14088
Reposted by 밀밭🌾매무새 다듬는 맥그로우 @nonzerokcal.bsky.social · 29/09/2026시장서 옥춘 사면서 왜 요즘 설탕만으로 된 옥춘 찾기 힘들고 강정 둘레에 설탕으로 모양낸 옥춘(깨옥춘)이 많으냐 물었더니 설탕값이 너무 올라서 그렇다는데 혀를 참. 물가는 조상들한테도 영향을 미치네. 05587
밀밭🌾 @meelbaat.bsky.social · 28/09/2026오늘 저녁은 수제 루러우판이었다☆ 섬 친구들이 갖다준 루러우에 달걀 후라이, 가늘게 채 썰어 볶은 양배추 곁들여서 밥 먹었고 요리왕 비룡 짤 됨. 내일은 같이 갖다준 수제 초코 케이크 먹어야지ㅠㅠ 햅삐... 130
Reposted by 밀밭🌾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8/09/2026부산 동구의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구조작업이 29일 시작됩니다.hani.co.kr‘덕분에 행복했어!’ 부캉이 내일부터 바다로 밀어낸다…“더 머물면 건강 악화”부산 동구의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구조작업이 29일 시작된다. 부산시는 28일 북항 친수공원 안에 있는 회의실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경찰, 부산항만공사 등과 북항 상어 관련 대책회의를 열어 물펌프를 이용해 친수공원 인공 01351
Reposted by 밀밭🌾혼애 @adocavo91.bsky.social · 28/09/2026많은 힘이 있다는 건, 많은 걸 잃을 수도 있단 뜻이다. (1회용 인공눈물 미세플라스틱 제거용으로 한방울 떨어뜨리려다가 내용물 다 짜냈음) 02117
밀밭🌾 @meelbaat.bsky.social · 27/09/2026원고 순서 때문에 이건 내년 이맘때에 다시 이어가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잊지는 않고 있었는데 방금 4대 호법 중 유일한 여자이자 과묵한 빙공 고수 소희비의 과거사를 알게 됨. 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마교 교주의 유일한 혈육을 낳고 죽은 첩과의 이야기를 막... 풀어줬어;; 요즘 신경 쓰이는 여자가 있다, 로 시작되는 스토리였으며 소희비는 나중에 저 혈육(여조)의 사부가 됩니다. 네 딸, 너와 달리 발랑 까졌어. 그런 주제에 내 눈치를 보고 소심해. 종잡을 수 없다는 점은... 최소한 널 닮았네. 020
밀밭🌾 @meelbaat.bsky.social · 26/09/2026환잉광린♡ 근데 감사하긴 한데... 부산에 왜 오시지?;;; 중화권 관광객이 오면 어딜 가지;;; 해동용궁사...? 광안리? 흰여울 문화마을? (더 생각나지 않음) 010
Reposted by 밀밭🌾이소 @lisao.bsky.social · 26/09/2026요즘 중화권, 특히 타이완 사람들이 부산 여행에 미쳐있다고 함...! 양양 공항도 좀 활성화되어 관광객 많이 오면 좋겠다. 001
밀밭🌾 @meelbaat.bsky.social · 25/09/2026여적여 여돕여 키워드가 등장하면서 여여 관계성을 너무 납작하게 눌러버린 게... 솔직히 여자끼리 비열한 수단도 안 가릴 만큼 적인데 또 어떤 순간에는 손 잡고(뒤통수 칠 가능성 50%) 남이 걔 까면 아니, 틀렸어... 깔려면 정확하게 알고 까라. 걘 XXX한 점에서 XXX하다 짚어 주고, 그렇게 대를 이어(?) 지긋지긋한 원수 되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 이건 적도 아니고 벗도 아니고 일종의 악연임. 다채롭게 싸우는 거 좋은데... 11420
Reposted by 밀밭🌾익니스 @icknis.bsky.social · 25/09/2026아니근데 중드도 여성연대가 유행인가 그치만 역시 인물들에게 다 똑같이 빈약한 서사 주고 연대시킬바엔 각자 존나 다양하고 복잡한 서사를 가지고 불화하는게 더 재밌다고 생각함,, 0816
Reposted by 밀밭🌾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24/09/2026토마토수프를 만들어 먹고 조용한 동네를 한 바퀴 돌았다. 이주민 청년들이 자전거 타고 와서 논둑을 덮은 가시박의 새순을 싹 꺾어갔다. 한국 교민들이 외국에서 살면서 고비 꺾고 쑥 캐고 명이나물 뜯는 것과 비슷해서 웃는다. 가시박은 주변 식물들을 고사시키는 생태교란종이라는데, 누군가에겐 맛있는 나물이라니 잡초라고 다 무용한 건 아닌가 보다. 사람들이 먹을 만큼 다 걷어갔으니 도시환경과 선생님들 제초 작업 부탁합니다. 명절 연휴 사람들이 없어서 더 조용한 논길을 강아지풀 흔들면서 슬렁슬렁 걸어 다닌다. 이 심심함 좋아. 1268
Reposted by 밀밭🌾쭙 @joopr.bsky.social · 23/09/2026보리꼬리, 부록걸이, 부르크리, 불로케리 수많은 별명(?)을 봤지만 오늘 본 데서는 이제 4글자로도 맞춰주질 않더라 그저 “브로”. 0118220
Reposted by 밀밭🌾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 29/10/2025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현겸 선수 모친이 천계영 작가님의 '언플러그드보이'를 좋아하셨다고 한다. (물론 김현겸 선수가 슬플 때 힙합을 추는지는 알 수 없다. 1911
밀밭🌾 @meelbaat.bsky.social · 23/09/2026시장 갔더니 대목 분위기가 뿜뿜☆ 일단 입구에서부터 저 끝까지 천천히 걸으면서 물건 살피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하나둘 사들였다. 신세계백화점 지하 팝업부스에서는 떡 한 팩이 7천원하고 난리던데 시장에선 약밥+대구꿀떡+앙꼬절편 도합 6천원~ 물론 낱개로 살 수도 있다. 팥죽도 제일 작은 사이즈로 하나 사고, 호박식혜, 모둠전도 두 팩 사서 본가에 하나 놔두고 왔다. 마지막까지 '조기구이를 살까... 진짜 실하군...' 고민했으나 일단 퇴각. 근데 살 걸 그랬어...ㅋㅋㅋㅋㅋㅋ 130
밀밭🌾 @meelbaat.bsky.social · 22/09/2026리) 그들은 아무고토 모른다. 예로부터 저는 깨끗한 비누 냄새가 나는 남자를 최고로 쳐왔으며... 체육계 쾌남 캐릭터든 문약한 책사 캐릭터든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늘 주장하는 것은, 진짜 남성성(ㅋㅋ)은 여자수행을 한다고 해서 무너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 여장이 어울리는 남자가 진짜 미남인 것이다!!!! 12329
Reposted by 밀밭🌾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향수 좋아하는 시스남들은 종종 (마치 유명한 남자 요리사들이 마초 컨셉 잡듯이) 침향이나 가죽 같은 “남자” 노트에 집착하는데 중국 야사에서 조비연이 침향 애호가였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고… 01313
Reposted by 밀밭🌾🐕몽몽 @mongmongwal.bsky.social · 21/09/2026근데 나는 진짜 악역이 확실한 이야기보다는 모두가 각자 최대한 잘해 보려고 하는데 그 수많은 생각과 행동의 엇갈림으로 돌이킬 수 없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 이야기가 좋다..... 나 를 미 치 게 만 들 어 줘 요 를 외치는 마조독자..... 아무도 행복하지 말자 다같이 괴롭자 저 자식만 때려부수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따위 주지 말고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부수어야 할지도 알 수 없는 구렁텅이 속에서 괴로워하라고 킬킬킬 15141
밀밭🌾 @meelbaat.bsky.social · 20/09/2026폭포 수련 중인 웹소 작가...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6 #궁중문화축전 #GenrePaintingForAll 나만의 풍속도 캐릭터 만들기! pungsokdo.com 053
밀밭🌾 @meelbaat.bsky.social · 20/09/2026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은 개인적으로 잘 안 맞았던 게 많아서 ㄴㅇ님에게 <부러진 용골> 추천 받았을 때도 사실 미심쩍어 했음. 그런 상태로 도서관에 갔다. 책장을 펼치고 =_= 흐음... 흠........... 흠...... (약 3분 후) 대출. 180
Reposted by 밀밭🌾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0/09/2026어제 산에 다녀온 분들이 간 산 이름이 묘이산(猫耳山)이다. (중국어로는 발음이 다르겠지만...) 산악회 모임방에 올라온 사진 중에 왜 산이름이 '고양이귀산'인지 설명해주는 사진이 있어서 올려본다. 1114187
Reposted by 밀밭🌾위래 @wirae.bsky.social · 18/09/2026없는 돈 달라고 하기 보다는 이상한 문학관 안 짓고 그 돈으로 공모전이나 열면 좋다는 생각. 작은 문학관 한 채만 지어도 삼십 억은 넘게 쓰는데, 웬 건물은 그렇게 좋아하는지. 죽은 사람 기리지 말고 산 사람한테 돈을 좀 써라. 그냥 한 채만 안 지어도 됨. 그럼 1억짜리 공모전 30년은 함. 01220
Reposted by 밀밭🌾yami @koalkoal.bsky.social · 18/09/2026앗 이거 너무 좋다. 락재기중. 즐거움은 그 가운데 있다. ※ 어떠한 환경 어떠한 장소에 행복 (부)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항시 자기가 있는 그곳에 즐거움이 있다는 뜻임.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