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8h토요일 중국 돌아가는데 세종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가 다 매진이다. (표를 예매하긴 했는데 실수로 너무 이른 시간 표를 예매해서 시간을 바꾸려고 했더니...) 그래서 공주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찾아보니 여유 있네. 인천 공항 가는 세종 주민은 참고하세요. 내가 이렇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5h자동차 정기검사 하러 왔다. 검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구나. 그러나 나는 실시간 확인은 관심없다. 내가 이렇게... 001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8/09/2026딸은 오늘 샌프란시스코 구장 가서 SF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를 봤단다. 나도 미국에 있었으면 가 보고 싶은 구장 중의 하나였는데... 이정후(SF)도 김혜성(LA)도 안 나왔지만 오타니는 봤다고 한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7/09/2026펜싱 경기는 중계를 봐도 누가 점수를 딴 것인지, 어떻게 점수를 땄는지 잘 모르겠다. 내 수준에서는 그냥 점수 올라가는 쪽이 이겼나 보다 하는 경기..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7/09/2026연휴 음식 마무리는 라면이라고들 하는데 연휴 마지막날은 미용실 가는 날인가? (중국 미용실이 비싸고 말이 잘 안되니) 중국 가기 전에 머리 깎으려고 동네 미용실 왔는데 사람이 많네. 늘 가던 곳은 빨간날은 안 해서 그냥 집 근처 미용실 왔는데... 내가 온라인 줄서기는 잘 하는데 왜 이런 줄서기는 싫지? 그래도 아내가 깎고 오라니 순종.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6/09/2026중국에서 한국 뉴스, 특히 정치 뉴스 안 보고 안 듣다 왔더니 이번에 처음 듣는 소식이 많구나. 광주와 전남이 합쳐져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면적이 '시'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커서 어색하지만 통합된 것 보니 지자체 장 자리 하나 없애고 받는 혜택이 제법 컸나 보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6/09/2026유튜브 프리미엄 쓰다가 중국에서 VPN으로 우회해서 특정 서버로 유튜브 접속하면 광고없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프리미엄 해지했는데, 한국 와서 유튜브 보려니 광고를 봐야 하네. 그래서 힌국에서도 VPN 이용해서 접속해서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5/09/2026얼마 전에 알았는데 베이징에 전직 대통령 아들 2명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베이징 한인사회가 그리 크지 않으니 언젠가는 만날 일이 있겠지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5/09/2026속초 오면 가끔 와보는 "더 앰브로시아" 카페(행정구역으로는 고성이지만 속초로 생각). 울산바위가 보고 싶어서 왔는데 조명탓인지 골프장만 눈에 들어오는구나. 사진 찍고 GPT에게 유리에 비친 조명 지워달라고 부탁했더니 이렇게 바꿔주는구나.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4/09/2026다음 주는 점심, 저녁 스케줄이 다 찼다. 먼저 보자고 한 사람은 별로 없는데 내가 사정해서 약속을 잡았다. 내가 이렇게... 011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4/09/2026내일 성묘가는 길이 밀릴 것 같다고 우리 형제들이 오늘 미리 성묘를 다녀왔는데 추모공원에 차가 정말 많이 없었다. 예전에도 하루 전에 다녀간 적 있는데 이렇게 없었던 적이 없었는디... 인천공항 붐빈다는 뉴스를 보긴 했는데 다들 여행 간건가...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3/09/2026중국에 있을 때는 카톡에서 검색기능이 잘 안됐는데 한국 오니 잘 돼서 편하다. 그런데 카톡에서 검색할 사람을 위챗앱을 열어놓고 찾고 있는 나. 내가 이렇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2/09/2026인천공항 도착했는데 세종가는 버스는 막차가 이미 끊겼다. 그래서 대전 가서 세종 가야 한다. (아니면 서울 가서 세종 가든지....) 지방 소도시 주민의 설움...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2/09/2026오늘 밤에 한국 들어간다. 그래서 어젯밤 빨래도 다 했고 냉장고도 깨끗하게 비웠다. (반찬 배달시킬 때 딸려오는 간장과 고추장, 그리고 멸치볶음 반찬만 조금 남았다.) 중년 노땅 1인의 자취생활이다 보니 원래부터 많이 채워져 있지도 않아 정리하기도 쉽긴 하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0/09/2026수경이 떨어지면서 코걸이가 깨져서 못 쓰고 있는데 어디서 코걸이만 못 구하나... 여분의 코걸이가 세종 집에 있지 않을까 하며 지난 번에 갔을 때 찾아봤는데 없었다. 그래도 수경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나. 내가 이렇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0/09/2026딸이 요세미티 공원 놀러갔다며 밤하늘 사진을 가족톡방에 올렸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운 받아서 확대해보니 별들이 가득하구나.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0/09/2026어제 산에 다녀온 분들이 간 산 이름이 묘이산(猫耳山)이다. (중국어로는 발음이 다르겠지만...) 산악회 모임방에 올라온 사진 중에 왜 산이름이 '고양이귀산'인지 설명해주는 사진이 있어서 올려본다. 1116188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0/09/2026오늘 일요일인데 중국 학교와 회사는 다들 출근한다. 10월초 국경절 연휴때문에 오늘이 '대체 근무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연휴를 만들기 위해 일요일을 '대체 근무일'로 만든다면 사람들은 절대 못 받아들이겠지. 특히, 한국 교회의 강한 저항이 눈에 뻔히 보인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0/09/2026우리 인간들 환경보호라는 명목으로 만드는 에코백 이제 좀 그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중국 온지 7개월 되어 가는데 이런 저런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받은 에코백만 3개. 행사 기념품이라고 직접 줘서 받은 것만 저 정도인데 다른 것들도 다 챙겼으면 더 많았겠지 002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9/09/2026중국 사람들이 숫자 '4(四)'는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서 싫어하면서 4자성어, 네글자 표현을 좋아하고 자주 쓰는 것 보면 신기하다. 물론, 그들은 4자성어라고 안 하고 그냥 "성어(成语)"라고 하지만... 그렇게 부르는 것도 숫자 4를 언급하고 싶지 않아서였겠지?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9/09/2026중국은 이번에 10/1(목)부터 10/7(수)까지 국경절 연휴다. 그런데 이렇게 길게 쉬기 위해서 이번 주 일요일은 대체 근무일로 학생들은 등교를 하고, 회사원들은 출근을 한단다. 그렇게 해서라도 길게 쉬는게 좋은 걸까... 아무튼 저 기간에는 중국 어딜 여행가도 "인산인해(人山人海)"로 사람이 많을 거라는 말을 들었다. 사람 많더라도 그냥 집에서 쉬기는 아깝겠지. (그래도 나는 그냥 집에서 쉬어야지.) 1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9/09/2026다음 주 한국 가서 열흘 정도 있다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도 있고, 업무차 회사 가서 만나야 할 사람들도 있고, 개인적인 용무도 처리해야 하고, (불러주는 사람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해서 스케줄을 확인하며 조정하고 있다. 은근히 시간이 부족하네. 내가 이렇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8/09/2026내가 우리나라보다 더 '배달의 나라'같은 중국 베이징에서 살면서 이것저것 다 주문하며 살고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의 마트에서도 배달을 해주기 때문에 나가기 귀찮으면 그냥 배달시킨다. 그래도 내가 신경쓰며 조심하는 것은 생수(병) 주문이다. 많이 시킬수록 싸지긴 하지만 배달원이들이 무거운 생수를 직접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한꺼번에 많이는 못 시키겠다. (배달원들이 배달량이나 무게에 따라 베송비를 더 많이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3/09/2026베이징에 있으면서 한국 뉴스도 잘 안 보고 트위터나 블루스카이 등 SNS도 힌국에서만큼은 자주 안한다. 그러다 보니 용해인이 어쩌고 소식도 며칠 전에 누가 언급해서 처음 알았다. 예전에는 가끔 정치인들 비판도 하던 내가 요즘엔 정치 이야기를 거의 안 하고 있는데, 무관심이 악플보다 무서울지 모르지만 나는 괜찮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3/09/2026지금 내가 베이징에서 살고 있는 집이 '하이디라오(海底捞)세권'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아침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영업이라고... 지난 5월에 가족이 왔을 때 한번 갔는데, 한국보다 훨씬 싸다고 한다. 오세요, 베이징!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3/09/2026추석 때 한국 가려고 하는데 큰 캐리어가 없어 28인치 캐리어 하나 샀다. 우린 돈으로 3만원 정도... 중국에서 이런 가격이 가능한 게 중국 내수 시장의 막대한 수요 때문일까 아니면 과잉공급 때문일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2/09/2026TV 채널 돌리다 보니 베이징에서는 한국 방송뿐만 아니라 북한 방송도 볼 수 있구나. 그런데 괜히 겁나서 볼 생각은 못하겠다. 우선 재미없을 것도 같고... 001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1/09/2026예전(1여년 전)에 중국 출장 왔을 때는 여름에 윗도리를 배를 드러내고 가슴에 걸쳐 입는 남자들이 아주 많았다. (누가 그걸 '베이징 비키니'라고 부르네.) 생각해 보니 이번 여름에는 그런 사람등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예전만큼 많이 보지는 못한 것 같다. 길거리 담배피는 사람들도 좀 더 줄면 좋겠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1/09/2026오늘 베이징에서 택시(Didi) 여러번 타게 됐는데 아침, 저녁으로는 좀 밀려서 한 시간 걸리네. 그래도 요금은 우리 돈으로 2만원이 안된다. 중국 택시 기사들 한달 수입은 얼마일까? 자기 차로 운행하는거니 차량 유지관리비도 다 자기가 해결해야 할텐데...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06/09/2026요즘 수영장 다니는 시간을 바꿔 가며 가 봤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에는 레인을 독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어제가 그랬는데 그래서 많이 안 쉬면서 자유형, 평영, 배영 섞어가며 부지런히 돌았더니 30분에 1km를 완성했다. 마치고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이제 그냥 쉬엄쉬엄 해야지. 내가 이렇게...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06/09/2026집에 로봇청소기 돌리고 집 근처 카페 와서 카공은 아니고 일하는 중... 내가 커피를 안 마시는데 싼 쿠폰이 떠서 주문하고 테이블 차지하고 앉았다. (커피 원래 가격은 5000원 정도 되는데 할인해서 1300원) 청소 끝나면 들어가야지. 집에 갈 때까지 저 커피는 안 마실 것 같은데, 그냥 버려질 것 같아 아깝네. 다음에는 돈내고 커피 안줘도 되니 테이블 자리만 좀 앉았다 가고 싶다고 하고 싶다. 문제는 아직은 내가 그걸 중국어로 말할 수 없다는 사실... 중국어 공부하자.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02/09/2026딸이 교환학생 간 미국 학교가 쟁쟁한 애들이 모인 학교라 그런지 딸이 좀 주눅들었나 보다. 아직 언어도 좀 부족하고 그래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 딸에게 너는 "Best of best"니까 걱정말라고 했다. 01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01/09/2026요즘 책을 볼 때마다 이제 진짜 노안 안경을 써야 할까 싶다. 지금까지 안경을 써 본 적이 없는데 이제 받아 들여야겠지. 핸드폰이야 줌을 해서 글자를 크게 해서 볼 수 있는데 종이책은 글자 크기 조절이 어려우니 또렷하게 안 보인다. 그러다 보니 책을 더 안 읽게 되기도 하고...(이건 좋은건가?) 01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31/08/2026지난 토요일 이곳 등산모임 따라 산을 다녀왔는데, 많이 걸었구나. 베이징에서 2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고 가는 거리에 있는 산이라 끝나고 다시 베이징 돌아오니 밤 11시 반. (1박 하는 등산모임도 있다는데 내가 따라간 등산모임은 새벽 5시 반에 출발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5/08/2026중국 AI(豆包)에게 베이징 기준 전기차와 휘발유차의 1km당 주행비용을 물어봤는데, 전기차가 휘발유차의 1/8~1/3 수준이라네. 충전요금도 우리나라보다 싼 것 같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4/08/2026중국 은행(모 한국 은행 중국법인)에 가서 해외 송금하려고 알아보니 준비해 오라는 서류가 6가지... 처음 중국 왔을 때 한국에서 송금받을 때는 요청하는 서류가 없고 복잡하지도 않았는데, 해외로 돈 나가는 것은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하나 보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3/08/2026"못 먹어도 고(Go)"의 성경적 표현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브리서 11:8)구나. 오늘 배웠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3/08/2026아들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800km) 완주 스탬프 인증샷 자랑(?)을 못했었네. 완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힘든 시간을 보내서 잊고 있었네. 벌써 4년 전의 일이라니... 02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2/08/2026아는 중국인이 중국 동북지역 여행 다녀왔다며 백두산(중국인들은 长白山이라 부르겠지만) 천지 사진을 보내왔다. 나도 꼭 가봐야지...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20/08/2026오늘 중국으로 돌아가는데 회사 컴퓨터에서 백업할게 있어 사무실 잠깐 들렀는데 탁상 달력은 (내가 중국으로 간) 2월에 멈춰 있구나.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8/08/2026어제는 딸 출국 환송하고, 서울 자취집 정리하러 다니느라 블스 접속도 못 했네. 딸은 잘 도착하였고 미국 개통 전화 번호를 알려줬는데, 직접 전화 걸 일은 거의 없을테니 외우지는 못하겠다.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7/08/2026오랜만에 우리 4식구 완전체로 저녁 식사를 했다. 밥은 딸이 인턴 월급 받은 걸로 계산하고, 후식 카페는 아들이 계산하니 아내가 우리 돈 안 내고 얻어 먹으니 행복하다고...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7/08/2026중국에 있으면서 한국 뉴스 (찾아) 보기도 어렵고 별 관심도 없어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민주당이 시끌시끌한 분위기네. 영양가는 없을 시끌시끌함이겠지. 00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7/08/2026내일 출국을 위해 짐싸고 있는 딸. 아직도 정리할 짐이 산더미같은데 오늘 끝나긴 하려나... 나도 그랬지만 (짧더라도) 새로운 곳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일은 참 번거로운 일이구나. 01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6/08/2026'인터넷에 올려야지' 하며 사진을 찍었다가 인터넷에 올리는 일 잊어버렸다가 나중에 사진 보고 '왜 찍었지?' 하는 사람들 모임. 내가 이렇게... 020
미스터 빈 @mrbean.bsky.social · 15/08/2026딸이 어제 모 회계법인에서 한달 반 정도의 인턴생활을 마무리했다. 인턴 시작하기 전까지는 자기도 공인회계사(CPA)를 준비해 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인턴하면서 CPA들의 삶을 보더니 그 길은 자기 길이 아닌 것 같다며 CPA는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접기로 했단다. 인턴 생활이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긴 했네. 내 딸이 이렇게...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