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배뢰아

@baessi.bsky.social
524 followers 24 following 1.8K posts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도행전 17:11)

PostsRepliesMedia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0h
한국어 모음 ‘에‘를 [e]로 발음하면 현대한국어 사용자들은 잘 못 알아듣는다. 한국어 사용자가 ‘에‘라고 느끼는 모음의 음가는 [e]보다 혀를 더 낮추고 입을 더 벌린 [ɛ]에 가깝다.
087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1h
안녕하세요 음성학 전공은 아니지만 언어학자입니다… 표준 발음은 논문에 기재된 것이 맞고 일부 아나운서들은 그대로 발음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ㅐ’와 ‘ㅔ’ 두 모음을 완전히 똑같이 발음합니다. 마찬가지로 ‘ㅚ’, ‘ㅙ’, ‘ㅚ’ 세 모음도 똑같이 발음합니다.
11421
Reposted by 배뢰아
ntrolls @ntrolls.bsky.social · 22h
말은 바로 합시다... 인류가 인류에 대한 통제를 잃은 게 먼저입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khan.co.kr
[사설] “인류가 AI 통제력을 잃고 멸망” 세계 석학 22명의 섬뜩한 경고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석학 22명이 지난 28일(현지시간) 공동논문을 통해 ‘AI가 AI를 개발하는’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AI의 ‘지능 폭발’에 이은 통제력 상실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류의 멸망 가능성’도 경고하며 “정책 입안자들은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 야쿠프...
01840
Reposted by 배뢰아
서술꾼 @describer7.bsky.social · 30/09/2026
써야 할 글이 도저히 안 써져서 토마스 아퀴나스식 글쓰기(한번에 4-5개 글 동시에 쓰기)를 시도하는 중인데 역시 나는 아퀴나스같은 천재가 아니라는 것만 확인하고 있다
065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9/09/2026
남자화장실 갈 때마다 오늘의 운세 뽑는 마음이 되는데 오늘은 웬일로 화장실에서 마주친 모든 사람들이 비누로 손을 뽀드득뽀드득 오래 씻어서 대길에 당첨된 기분이다. 🧼🚿
211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9/09/2026
졸업논문 연구 계획서를 클로드로 “딸깍” 해서 제출한 수강생… 😰
171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8/09/2026
라면 먹고 싶다. 🍜
14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8/09/2026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같은 것도 《상서》 속에서 낡은 텍스트로 머물러 있다면 그냥 웃어넘길 수 있지만, 저 문장이 현재 유효한 교훈인 양 주워섬기는 남자들이 있는 한 까야지 어쩔 거야…
01922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8/09/2026
차별이나 혐오를 담고 있는 언행이 옛날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책임을 면할 수 있나? 지금 차별과 혐오를 일삼는 자들이 옛날의 그 언행을 옳다고 여겨서 자신들의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면 30년 전, 300년 전은 물론이고 3,000년 전의 것이라도 까야 하고, 반대로 고작 세 시간 전의 망언이라도 그사이에 발화자가 잘못을 깨달아서 철회하고 바로잡는 데 나서고 있다면 더 깔 이유가 없는 거지…
11817
Reposted by 배뢰아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7/09/2026
송나라 유학자 주희의 어록을 모은 《주자어류》에도 만두가 나옵니다. “비유하자면 만두를 먹으면서 피만 먹고 소는 먹어 보지도 않은 채로 만두의 맛을 안다고 말하는 셈인데, 이게 되겠느냐?” — 《주자어류》 권32 논어14 〈지자요수장〉 이 말을 통해 우리는 송나라 만두에 소가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두라면 당연히 소가 있고, 이 소를 먹어야 진짜 만두를 먹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zyahan.blog/mantou/
zyahan.blog
🥟 만터우는 원래 소가 없었을까?: 만두饅頭의 의미 변화
한국의 만두에는 소가 있고, 중국의 만터우에는 소가 없습니다. 이 차이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914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7/09/2026
송나라 유학자 주희의 어록을 모은 《주자어류》에도 만두가 나옵니다. “비유하자면 만두를 먹으면서 피만 먹고 소는 먹어 보지도 않은 채로 만두의 맛을 안다고 말하는 셈인데, 이게 되겠느냐?” — 《주자어류》 권32 논어14 〈지자요수장〉 이 말을 통해 우리는 송나라 만두에 소가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두라면 당연히 소가 있고, 이 소를 먹어야 진짜 만두를 먹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zyahan.blog/mantou/
zyahan.blog
🥟 만터우는 원래 소가 없었을까?: 만두饅頭의 의미 변화
한국의 만두에는 소가 있고, 중국의 만터우에는 소가 없습니다. 이 차이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914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7/09/2026
📖 장영 지음, 임진호·김미랑 옮김. (2025). 《중국 고대 역참과 우편의 역사》. 문현. aladin.kr/p/fS13d 독서모임에서 읽을 책인데 역시 1장에서 하상주 시대를 다루는 파트에는 황당무계한 말도 적혀 있다… 아니 왕도탕탕(王道蕩蕩)에서 “왕도”가 수도의 도로를 가리켰겠느냐고요… 🤦 번역도 고유명사 한자음 오류가 적지 않다. 중국 관련 번역서의 단골 아이템 “협서성” 나와 주시고 역이기는 “역식”이 되고 아이고… 😫 그래도 2장 이후로는 건질 정보가 많다. 훌륭한 책은 아니지만 그냥 갖다버릴 책까지는 아님.
aladin.kr
중국 고대 역참과 우편의 역사 | 장영
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10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6/09/2026
“물론 조선 사람이 삼국지와 같은 군사담을 매우 좋아하여 두세 사람만 자리에 앉으면 제갈량이 어떠니 사마의가 어떠니 조조가 어떠니 유비가 어떠니 하는…” 👈 1920년 6월 29일자 《동아일보》 정치 기사. 한반도의 삼국지 사랑은 수십 년도 아니고 백 년이 넘었어요…
참정권의 정치학적원리 4
1920.06.29 동아일보 | 1면 | 정치 | 기사(기획/연재)
(물론조선)사람이삼국지와여한군사담을매우조와하야이삼인만회좌하면제갈량이엇더하니사마의가엇더하니조조가엇더하니유비가엇더하니하는…
146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6/09/2026
귤껍질 등 흔히 버려지는 재료로 만든 소사화향(小四和香)의 향기가 아주 나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금 있는 것이 떨어졌을 때 굳이 새로 사서 채워 넣고 싶지는 않당… ㅋㅋㅋㅋㅋ
131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6/09/2026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01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6/09/2026
아니 이로시즈쿠 색깔을 R에서 사용 가능하게 만든 사람이 있자나 ㅋㅋㅋㅋㅋㅋ chichacha.github.io/chi-files/po...
chichacha.github.io
Making Iroshizuku Interactive with Observable – CHI(χ)-Files
Taking my tiny fountain pen ink dataset from R into Observable JS for a first interactive colour visualization.
002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5/09/2026
비 오는 가을에는 해남침향! ☔️ 雨夜 비 내리는 밤 陸游 육유 庭院蕭條秋意深 뜨락이 소슬하고 가을 뜻 깊어 銅爐一炷海南沉 향로에 해남 땅의 침향 사르네 幽人聽盡芭蕉雨 파초 잎의 빗소리 그윽히 듣다 獨與青燈話此心 마음 나눌 벗이란 푸른 등불뿐
011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5/09/2026
한나라 이야기로 연작소설 한 편과 중편소설 두 편을 써서 연습해 봤으니 이제 아(雅)의 본진인 《한서》 안에서도 진짜 본진인 하후승과 황패 이야기를 시작할 준비가 된 것이 아닐까?
031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5/09/2026
아니 왜 추석 오전에 아동을 데리고 대학교에 놀러오시는 거죠?! 😱
00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5/09/2026
아니야 자크에르뱅(제이허빈)도 로디아 노트에 쓰니까 훌륭해… 그냥 좋은 종이를 쓰면 돼… 🤪
02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3/09/2026
자다 깨서 도로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최근 겪은 시스젠더 인간들의 좆같은 순간들이 좌르륵 떠올라서 잘 수가 없네… 🤬
04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3/09/2026
대학생 시절부터 쓰던 파카 벡터 스탠다드 만년필에 이로시즈쿠 모미지 잉크 넣어서 수리논술 첨삭 아르바이트에 5년을 넘게 들였더니 그냥 내 손의 일부가 되어 버림 ㅋㅋㅋㅋㅋ
162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2/09/2026
춘분과 추분은 기리고 싶은데 한나라에서 딱히 뭐가 없었음… 😞
00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2/09/2026
보행자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보행자 님이 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27분

보행자를 보호하지 않는 자전거 운전자는 라이더의 수치다! 🚴
03135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2/09/2026
내일은 추분이다!
02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2/09/2026
안녕하세요 葡萄 손으로 못 썼던 원작자입니다 zyahan.blog/how-to-write...
zyahan.blog
‘포도’를 한자로 쓰는 여러 가지 방법
이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국어 ‘포도’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입니다. 그리고 그 한자는 葡(포도 포)와 萄(포도 도)입니다. 이 두 한자는 오직 포도를 나타내는 데만 쓰입니다. 포도 전용 한자는 대체 어쩌다가 생겨난 것일까요? 포도가 처음부터 포도 전용 한자인 葡와 萄로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고전 한문 자료에서 찾을 수 있는 포도의 한자 표기로...
159103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
보행자를 보호하지 않는 자전거 운전자는 라이더의 수치다! 🚴
054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
향수 좋아하는 시스남들은 종종 (마치 유명한 남자 요리사들이 마초 컨셉 잡듯이) 침향이나 가죽 같은 “남자” 노트에 집착하는데 중국 야사에서 조비연이 침향 애호가였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고…
01313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
침향수를 토너로 쓰는 내가 이 동네 조비연이다!
침향수 제품 사진. 중국어로 沉香纯露라고 적혀 있다.
05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
“무제 유철은 유건의 딸 유세군을 공주로 삼아 서역으로 보내어 오손이라는 나라의 임금과 결혼시켰습니다. 이것이 중국 제국에서 황실 여성을 서역에 시집보내 화친을 도모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유건 같은 자를 아버지로 두고 한 나라에서 사느냐, 아니면 고향을 멀리 떠나 언어와 풍습이 다른 나라에서 말도 안 통하고 연로한 남편과 사느냐, 이 두 가지 길만이 유세군에게 주어졌고, 그나마도 자신이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zyahan.blog/bronze-dildo/
zyahan.blog
청동 딜도의 주인은?
청동 딜도는 2011년 발굴된 강소성 우이현 대운산 한묘의 부장품이었고, 무덤의 주인은 전한 경제 유계의 아들인 1대 강도왕(江都王) 유비(劉非)였습니다. 청동 딜도와 함께 묻힌 유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115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
다들 젊구나… 😅
지원자 통계
연령 분포
30~34 28.8%
35~39 28.8%
40~44 19.9%
45~49 11.6%
50~54 2.7%
55~59 1.7%
60 이상 0%
03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
월요일을 맞아 향낭구의 향신환을 새 것으로 갈아 주었더니 향이 코를 찌르고 매우 흡족하다.
04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1/09/2026
한국어 논문이라면 우선 riss.kr 에서 검색해 보세요! 학술지 논문과 학위논문은 거의 찾을 수 있습니다. (파일 다운로드가 불가능할 수는 있지만…) 그리고 논문이 실릴 수 있는 곳은 학술지 이외에도 학술대회발표자료집이나 논문집 등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아무개 교수 회갑기념 논문집 같은 경우는 온라인에 없고 도서관에서도 찾기 어렵습니다. 🥲 그 외에 논문이 학술지를 거치지 않고 단행본(책)의 한 챕터로 출판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RISS에 검색되지 않고 해당 책을 직접 찾아야 합니다.
riss.kr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03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0/09/2026
프랑스어 경험치 40만 돌파!
xico's Courses

French
400,647 XP

Chinese
84,636 XP

Portuguese
67,060 XP

Turkish
10,414 XP

Spanish
7001 XP
071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0/09/2026
📚 온라인 독서모임 「반소의 무리」에서 새로운 멤버를 모집합니다! 📖 고대 중국에 관한 여성 저자나 여성 역자의 책을 읽습니다. 📖 1년에 세 권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진행합니다. 📖 고대 중국에 관심이 있는 비전공자들의 잡담 위주입니다. 2026년 10월부터 《중국 고대 역참과 우편의 역사》(장영 지음, 임진호·김미랑 옮김, 문현, 2025)를 읽을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면 저에게 쪽지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주세요!
# 📚 온라인 독서모임 「반소의 무리」 멤버를 모집합니다.

반소(班昭)는 《한서》 저술에 참여한 후한시대 여성 문인입니다.

## 무엇을 하나요?

- 고대 중국을 다루는 여성 저자나 여성 역자의 책을 선정해서 천천히 읽습니다.
- 격주 일요일 저녁에 디스코드로 모여서 발제와 토론과 잡담을 진행합니다.

## 어떤 성격의 모임인가요?

- 2018년 9월부터 2026년 9월 현재까지 장기적으로 지속 중입니다.
- 현재 구성원 전원이 중국사·중국문학 비전공자입니다. 고대 중국에 대한 관심만 있으시면 됩니다!

## 어떻게 참가할 수 있나요?

-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쪽지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주세요!
0322
배뢰아 @baessi.bsky.social · 20/09/2026
명나라 때 호랑이 고기 만두(饅頭)를 읊은 시도 있었던 것을 보면 중국어에서 만터우(饅頭)가 소 없는 찐빵을 가리키는 말로 자리잡힌 것은 근세의 일인 것 같아요! www.shidianguji.com/zh/book/SBCK...
shidianguji.com
謝賜虎肉饅頭-蚓竅集(管時敏集)全文原文及譯文-識典古籍
《蚓竅集》謝賜虎肉饅頭,彤弓親射東山虎,細臠籠炊賜百官。昨日雄威猶可畏,今朝和氣已成圃。庖丁尚慮風生机,倀鬼應驚雪在盤。賸種官田千畝麥。謝賜虎肉饅頭涵蓋原著全文和白话文版本,有詳細的釋義、注解與注釋,助你理解深意。電子版方便在綫閲讀完整版内容,讓你輕松領略古籍藴含的智慧。
048
Reposted by 배뢰아
배뢰아 @baessi.bsky.social · 04/07/2026
“무한히 풍요롭다고 확신했던 나의 지식과 생각이 몇 장의 카드라는 빈약한 물량으로 형태가 바뀌어 내 앞에 널브러져 있다.” 👈 글을 어서 써야 하는 이유. 마음속에 오래 묵혀 두면 뭔가 많은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일찍 텍스트로 바꾸어 놓아야 얼마나 빈약한지를 체감하고 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인간은 무한한 세계를 동경하며 마음의 지주로 삼고 있다. 그런데 카드는 인간의 그 같은 환상을 철저히 무너뜨린다. 무한히 풍요롭다고 확신했던 나의 지식과 생각이 몇 장의 카드라는 빈약한 물량으로 형태가 바뀌어 내 앞에 널브러져 있다. 카드 시스템에 대한 반감은 유한성의 공포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공포를 초월할 만한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알라딘 eBook 《지적 생산의 기술》 (우메사오 다다오 지음, 김욱 옮김) 중에서
021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8/09/2026
첫차 버스 타고 연구실 옴. 일단 밥을 먹는당… 🍚
00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8/09/2026
김 먹고 싶다.
01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8/09/2026
아니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한 뒤 소일거리 삼아 구온춘주를 만들었다니 이건 또 어디서 나온 썰이야…
마초는 술맛을 보고 피식 웃었다.
‘구온춘을 벌써 만들었나. 지난 생에서는 적벽대전에서 패한 뒤 소일거리 삼아 만들었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빨리도 만들었군.’
125
Reposted by 배뢰아
K.Ring @dreamingesper.bsky.social · 18/09/2026
배뢰아 님께서 나눔해주신 향낭이랑 엄마의손길 청사초롱 오픈하러 ☺️ 향낭은 살짝 열어보니 영업장에서 꺼내기는 향이 진해서 지퍼백 채 대어보기민 했는데 넘 이쁘다 ㅠㅠ 길이 조절해서 애들 술띠에 매어줘야지. 감사합니다 ㅠㅠ 키링도 제법 묵직하고 밝아서 어두울 때 쓸모있어보임. 파랑색 갖고싶다 ㅠㅠㅠㅠㅠㅠ 햄버거는…맛없어…🫠
064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8/09/2026
악부시집 상화가사! 한나라 노래! www.aladin.co.kr/shop/wproduc...
aladin.co.kr
악부시집 상화가사 1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352 | 곽무천
『악부시집』 100권은 북송 곽무천이 편찬한 것으로, 시선집이나 사서에 산발적으로 기록되어 전해지던 선진에서 당오대까지의 악부 문학을 성격과 용도, 시대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한 현존하는 최고의 악부시 총집...
00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8/09/2026
옥대신영! www.aladin.co.kr/shop/wproduc...
aladin.co.kr
옥대신영-고대 중국의 사랑 노래 모음집 | 서릉
우국충정의 뜻을 싣고 사내대장부의 기개를 담은 시, 중국에는 이런 시만 있었을까? 여기 여성을 위한 시가집이 있다. “옥대신영(玉臺新詠)”, 곧 옥 누각에 사는 여인들의 새로운 노래다.
021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8/09/2026
날이 좋아! 놀고 싶어! 😭
030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7/09/2026
오르간이 “띠로리~” 하고 시작했는데 〈토카타와 푸가 라 단조〉가 아니라니! 바흐 선생님 우려먹기 하셨어! music.apple.com/us/album/fan...
music.apple.com
Fantasia a duobus subjectis in G minor BWV917 by Marie-Claire Alain on Apple Music
Song · 1988 · Duration 2:26
003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7/09/2026
중국어 웹의 오류를 나무위키에서 답습하고 다시 웹소설 등등에서 베껴 간 예가 있으니 바로 구온춘주의 재료와 분량… 한국어 웹에서 구온춘주에 누룩을 20근 쓴다고 적어 놓은 곳이 있으면 다 나무위키를 베꼈거니 합니다. 《제민요술》과 《전삼국문》에는 30근이라고 되어 있는데, 바이두백과에서 20근이라고 잘못 기재해 놓았더라고요… 😭 zyahan.blog/jiuyunchunjiu/
zyahan.blog
조조가 헌제에게 바쳤다는 그 술: 구온춘주에 관하여 한국어로 가장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오타쿠의 망상
구온춘주(九醞春酒)는 조조가 헌제에게 바친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국지 팬덤 내에서 꽤 알려져 있고, 삼국지 기반 창작물에서도 종종 활용되는 아이템입니다. 그런데, 이 술의 이름을 《후한서》나 《삼국지》 같은 역사서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0513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7/09/2026
또 꽤나 오랫동안 나무위키 자(字) 문서에서 아내는 남편의 아랫사람이라서 남편의 자를 부를 수 없다고 땅땅땅 못박아 놓았었고 그걸 믿는 사람도 상당히 많았었는데, 당장 《사기》를 보면 사마상여 아내 탁문군이 남편을 자로 부르고 《한서》를 보면 왕장 아내가 남편을 자로 부르는 마당에 저런 헛소리가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었으니 통탄할 노릇이었다…
01122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7/09/2026
꽤 오랫동안 위키백과 한국어판 등지에서 자(字)는 성년 남자만 받는 것이라는 말이 돌아다녀서 어리둥절했던… 아니 《예기》에 여자는 혼인이 결정되면 자를 받는다고 적혀 있고 《한서》에는 문지기의 아내나 관비의 딸 등 상당히 신분이 낮은 여자들의 자까지 적혀 있단 말입니다…
11717
Reposted by 배뢰아
doyo @ppdy.bsky.social · 17/09/2026
응답 실컷 다 해 놓고 마지막 단계에서 탈락해서 결과를 못 봤다. 진보 언론이 한심하네. 논바이너리 살려.
마지막 단계입니다

정치 성향 등수 계산을 위해 연령대·성별을 알려주세요

연령대
30대

성별
선택해주세요
남성
여성

거주 지역
선택해주세요
03043
Reposted by 배뢰아
어쩔민정티비 @shiningaubrey.bsky.social · 16/09/2026
오....이런 어플도 생겼네요!!!
2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