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0h마트 초밥을 하나 샀는데, 장바구니가 작아서 어쩔 수 없이 세로로 세워 넣었더니, 초밥들이 흘러내리고 있어, 마음이 조급해, 빨리 집에 가야겠어,, 16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9/09/2026지난밤에 2시간여 밤 까고난 후 손이 여기저기 빨갛게 되고 작은 물집이 두 개쯤 생겼는데, 엄마곰은 겨우 그거하고 그 난리냐 하셨고 난 장갑을 끼지 않아서라고 어필했지만, 엄마곰은 윤허하지 않으셨다,, 03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9/09/2026참, 이거 아까 낮에 해봤는데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느낌, 근데 머리에 버섯 있는거 너무… 이상해 🙄,, 13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9/09/2026휴게소에서 멍-하니 창밖을 보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깨톡에 친구들이 사라졌다고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어보셨어, 저…저도 깨톡을 안 써서 모르겠어요 😵💫,, 0151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9/09/2026달력을 봤더니 다음 주는 개천절 대체 휴일에 한글날까지 있어서 다들 퐁당퐁당- 쉴 수 있겠는걸,, 03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8/09/2026작전에 실패하고, 곧 기온이 많이 내려가니까 오래 살진 못할 거라는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조용하네? 다른 곳으로 가버렸나 🤔,, 03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8/09/2026오… 이 기능 끄는 사람이 또 있었어!! 난 시리도 안 쓰고 이 기능도 강박적으로 찾아 끄는데, 한 번에 모두 끄는 방법이 없어서 첨에 하나하나 찾아 끌 땐 진짜 이게 이럴 일인가 싶더라 🫠,, 05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8/09/2026‘제브라 젤리롤’ 써보고 싶은데, 동네에 커다란 문구점이 없어, 펜 하나 사려고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원정까지 다녀올 일인가 싶지만, 또 그렇다고 인터넷으로 사면 배송비 때문에 괜히 다 쓰지도 못할 만큼 많이 사게 되고 😐,, 16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8/09/2026그러고 보니 곧 10월, 10월 타로도 봐야 하는데 주말엔 잠깐 집에 다녀올 수 있을까, 이번엔 두꺼운 옷도 몇 벌 챙겨와야겠어,, 04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8/09/2026위쳐 리마스터를 그냥 준다니, CDPR은 요즘처럼 미완성 게임 내놓고 어떻게든 DLC나 스킨 팔이로 한 푼이라도 더 뜯어내려는 시대에 진짜 마인드가 다른 것 같아, 아- 라리안도,, 04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8/09/2026집에 돌아가면 엄마곰이랑 귀뚜라미 색출 작전을 할 거야, 울음소리로 봐선 엄청 큰 녀석이 틀림없어 🤨,, 05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8/09/2026오늘따라 동네 길고양이들이 위험하게 슝슝- 지나다니는 차들 사이로 길을 건넌다던가, 차들이 많이 오고가는 마트 주차장 입구에서 식빵을 굽는다던가 하고 있었어 🐈⬛🐈,, 08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6/09/2026어젯밤 엄마곰이 벽에 붙은 벌레를 잡길래 뭘 잡냐 물었더니 ”돈벌레“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가뜩이나 없는 돈, 이제 좀 생기려고 하는데 보이는 족족 잡아 없애면…“라고 했다가 엄마곰의 두 눈에서 비치는 레이저를 보고 말을 삼켰어 🫠,, 010
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26/09/2026며칠 쉬니까 차분해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 책 좀 읽어볼까 생각도 들고, 다만 여전히 무슨 일 생길지 모르는 살얼음판이라 폰만 울리면 깜짝깜짝 놀라고 있어 🥺,,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