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42 followers 45 following 247 posts

연구소의 비밀노예, 하녀에게는 개가 있다, 연성해서 미안하다 집착 좀 그만해라, 창공을 유영하듯이, 때려 줘 도망가지 말고 - 출간

PostsRepliesMedia
Reposted by 흑진주7
파대사 @padaesa.bsky.social · 25/08/2026
에반게리온 보고있는데 못생긴 이카리 겐도가 여자 캐릭터들에게 사랑받는게 넘 웃겨용 ㅋㅋㅋㅋ 왜...? 어쩌다 저런 으깨진 메주같이 생긴 추남을 열렬하게 사랑하게 되셨을까... 겐도를 너무 사랑해서 살인하고 자살까지 하는거 보고 공감이 안가서 차가운 마음으로 봤어용
01013
Reposted by 흑진주7
파대사 @padaesa.bsky.social · 26/08/2026
저같은 분을 찾습니당 저는 너무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 같습니당 매력없는 생김새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만화영화도 안끌리지만 뭐랄까 너무 매력적인 생김새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만화영화도 보고싶지 않달까용... 해즈빈호텔, 헬루바보스, 빌러너스 너무 등장인물 생김새가 치명적으로 매력적이라 안보고싶어용 보면 사랑의 늪에 빠져서 미친듯이 사랑할까봐 보다가 스토리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실망할까봐 너무 실망스러워서 미친듯이 사랑했던 만큼 미친듯이 실망할까봐 요즘 무언가 사랑할 기력도 없네용 이거 이해가시는분 계신가용?
183
Reposted by 흑진주7
파대사 @padaesa.bsky.social · 08/08/2026
#인디게임 #게임개발 #IndieDev #IndieGame #GameDev #WIP 기존 코드로 만들었던 규칙 안내창을 제가 직접 그린 이미지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 만들었습니당. 휴 오늘로서 미니게임 '명궁선비'가 사실상 완성 단계에 들어간 것 같습니당 몇주 걸린것 같네용. 미니게임 10개 완성까지 힘내겠습니당 일단 내일부터는 잉크스케이프로 홈화면을 벡터로 그리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당.
01911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08/08/2026
<내 학교에 멸망은 없다> SF풍 창작세계관 로판 소설! 학원물×회귀물×멸망막기물 나의 옛 소꿉친구가 세계를 멸망시켰다. 오직 내가 있는 학교만 멀쩡히 남겨둔 채. 나는 목숨걸고 세상을 회귀시켰다. 이번 생엔 네가 뭐라도 붙들고 사랑하게 해야지. 네가 이 세계를 차마 멸망시키지 못하도록. 디리토: www.diritto.co.kr/contents/242... 조아라: www.joara.com/book/1884362
diritto.co.kr
내 학교에 멸망은 없다
나의 옛 소꿉친구가 세계를 멸망시켰다. 오직 내가 있는 학교만 멀쩡히 남겨둔 채. 문제는 그가 세상을 증오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바로 나라는 점. 이 멸망에는 분명히 내 책임도 있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세상을 회귀시켰다. 이번 생에는 반드시 내 소꿉친구, 남단우를 막을 것이었다. 하지만. “난 널 보면 괴로워. 우리 사이를 망친 네 죄가 지독하...
012
Reposted by 흑진주7
발이 파란 부비새 @pbnpg.bsky.social · 07/08/2026
자본주의 체제의 무서움은 사실 유능함도, 부도 아니고… 국민 개개인에게 잘살게 해준다는 약속도 하지 않고, 불평등도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그래도 괜찮다고 믿는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만들었단 거 같음… 그래서 자본주의 체제 속 사람들이 더 심하게 세뇌 당했다고 생각해 사회주의 속 사람들은 체제의 언어가 뭔지 잘 알고 있거든. 체제가 선전하는 가치가 보기에 아름답기에 대놓고 흔들어도 되고, 사람들은 선전언어와 현실을 더 잘 구별함 자본주의의 메시지는 그렇게 아름답지 않기에 더 은밀하고 철저하게 세뇌할 필요가 있는거고
21420
Reposted by 흑진주7
파대사 @padaesa.bsky.social · 16/07/2026
#인디게임 #게임개발 #IndieDev #IndieGame #GameDev #WIP 오늘은 제 창작 모바일 게임의 홈화면 초고를 그렸습니당 컨셉은 화면을 스크롤해서 보는 캣타워에용 캣타워의 층마다 미니게임으로 들어갈수 있는 버튼들을 놔뒀습니당 하단의 고양이 머리 실루엣 버튼은 게임에서 조작하는 캐릭터 야옹인의 색을 살수 있는 상점이고 톱니모양 버튼은 환경설정 입니당 상점 버튼과 환경설정 버튼은 스크롤을 해도 화면에 항상 고정되게 만들 예정입니당 상단에 미니게임을 통해 벌수 있는 재화 야옹주화의 양을 표시하는 UI를 넣어두었습니당
01912
Reposted by 흑진주7
밀밭🌾 @meelbaat.bsky.social · 16/07/2026
써놓고 보니 남주가 괴수인가요? 하는 오해 살 것 같은데 주인공들은 인간임ㅋㅋㅋㅋ 그리고 전 둘 중 한 명이 크리처라면 여주에게 속성 부여하길 원하는 편이에요. 왜냐면 그건 포상이니까 (로맨스 시장과 반대로 가는;) 사실 예전에 크리처 여주 이미 한 번 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답고 불길한 것>
042
Reposted by 흑진주7
밀밭🌾 @meelbaat.bsky.social · 19/04/2026
웹소설/단행본 플랫폼 수수료는 40~60%🤣💥 1000만원 매출을 올리면 플랫폼이 먼저 400~600만원을 가져가고요. 남은 돈을 출판사에 넘겨주면 그걸 출판사와 제가 3:7~2:8로 나누는 것이죠...
01236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11/03/2026
“내가 누나한테 몇 대 맞으면, 누나 따먹을 수 있어요?” 자기가 펨돔인줄 아는 먹잇감 여주 × 멜섭인 척하면서 즐겁게 여주 사냥하는 남주 남공여수 SM 현대로맨스. (ㅇㅕ공남 ㅅU 아님 XX 주의) 개쩌는 알파메일 재벌남이 여주의 멜섭이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엣헴! 난 펨돔이라굿!" 하는 토끼같은 여주가, 느긋한 포식자 남주한테 잡아먹히는 클래식한 로설... 스팽킹이 많이 나옵니다. 취향에 맞으시다면 한번 츄라이 츄라이! www.diritto.co.kr/contents/241...
diritto.co.kr
사디스트 괴롭히기
“내가 누나한테 몇 대 맞으면, 누나 따먹을 수 있어요?” 자기가 펨돔인줄 아는 먹잇감 여주 × 멜섭인 척하면서 사냥하는 남주 * * * 스물아홉, 아버지 암투병비로 진 빚 4750만 원. 인생이라는 하드코어 SM 플레이 속에서 세이프 워드조차 외쳐 보지 못한 아마추어 작곡가, 도유인. 그러나 그녀는 뼛속까지 사디스트였다. 스물일곱, 자산 100억....
000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23/01/2026
<창공을 유영하듯이>가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ridibooks.com/books/237808...
032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31/12/2025
1월 23일, <창공을 유영하듯이> 가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옵니다! 씬이 더 자세하고 야릇해졌고, 우리 귀여운 짐승녀 백은린이 더 잔망스러워졌답니다! 나재환은 계속 백은린에게 착정당합니다^^ 내용상 변화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완성도를 훨씬 높여서 왔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0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22/12/2025
www.joara.com/book/1844802 안녕하세요! <시스템 시대의 계약연애>가 조아라에서 20화까지 올라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joara.com
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웹소설의 시작 조아라에서 매일 업데이트 되는 무료 웹소설과 웹툰을 취향에 맞게 즐겨보세요.
022
Reposted by 흑진주7
김해삼 @hae3.bsky.social · 15/12/2025
정확히 그렇습니다 현대의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는 그 자체로 민주주의의 적이에요 그런데 자본주의의 수호자들은 애꿎은 사회주의만 빨갱이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고 있죠 ㅋㅋㅋㅋㅋㅋ
02619
Reposted by 흑진주7
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5/12/2025
'사이코패스가 제일 많은 직업군이 CEO라고 하는 거엔 그다지 끔찍해하지 않는' 정도를 넘어 '영리추구/이익을 위해 [때로 사이코패스로 변신]함'을 긍정하고 경외하고 선망함. 사소한 이기심은 백안시하지만 거대한 규모의 조직적 윤리부정은 쉬이 납득함. 권력과 자본주의에 대한 이 관대함은 병증임.
02021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28/11/2025
ridibooks.com/awards 2025 리디어워즈에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매일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idibooks.com
2025 리디어워즈 RIDI AWARDS
리디 독자가 가장 사랑한 장르별 인기 웹소설, 웹툰, 만화 작품을 선정하는 제10회 리디 연말 시상식! 2025 리디어워즈에 참여해 보세요.
11226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27/11/2025
무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써보려고요. 감사합니다. drtt.io/KZP5layd www.joara.com/book/1844802
drtt.io
시스템 시대의 계약연애
[마법소녀 여주X연예인 남주] 어느 날,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연예인이 찾아왔다.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이건 남유온 씨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이름은 백난현. 선연한 인상의 흰 얼굴이 예민하게 아름다운 남자였다. 연예인으로 위장한 그는, 사실 이 도시의 뿌리와도 같은 영웅이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
001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25/11/2025
난 오히려 교훈과 메시지가 있어도 독자의 감각이나 느낌을 생리학적으로, 신경과학적으로 바꿀 수 없는 소설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주장이 있고 그것을 설득시켜야 한다면 이야기는 사실 최선의 수가 아니다. 그냥 르포를 쓰고 칼럼을 쓰고 논문을 쓰면 될 일이다.
02528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25/11/2025
덧붙여 교훈과 메시지 없이 소설에서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 소설을 읽을 때 느껴지는 바로 '그것'이 소설을 읽는 이유임. 스릴러를 읽으며 긴장하고, 호러를 보며 식은땀을 흘리고, SF를 보며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고, 판타지를 보며 세계의 진실을 엿본듯한 그 느낌이 소설을 읽는 이유임.
12739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21/11/2025
오늘 <창공을 유영하듯이> 1교 작교본을 출판사에 예약전송 해놓았습니다. 전보다 감정선이 보강되고, 씬이 좀더 진득해져 있을 예정이에요. 은린이 살짝 더 변ㅌ가 되어있을 예정이고, 재환이가 살짝쿵 더 다정해요. 아마 출간 일정은 내년 1월로 잡히지 싶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000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19/11/2025
<때려 줘, 도망가지 말고> 단행본이 알라딘에 2차 출간되었습니다! 리뷰 이벤트중이니 많이들 참여하시고 혜택 얻어가시길 바라요!! aladin.kr/p/VEnJ0
013
Reposted by 흑진주7
이브🌹🌂 @evelovestory.bsky.social · 15/11/2025
암튼... 이번 주말에는 꼭 해야지(하하 주말이다!!!) 했던 소설 얘기를 하겠어요. 일전에 늠연님이 "정통판타지가 그립다"는 말을 하셨잖아요? 그때 갑자기 머릿속에 신계절이 팍 하고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갑자기 엄청 보고싶다, 하고 꽂혀서... 다시 잡고 682화까지 다 보고 왔습니다...ㅋㅋ 근데 이거 한 화 한 화 밀도도 장난이 아니에요. 일전에 물루님이 웹소계의 토지라고 하신 말씀을 새삼 이해하며... 그리고 생각했죠. 역시 정통판타지가 보고싶다는 늠연님께 소개해 드릴 수 있겠다...ㅋㅋ 하구~~
186
Reposted by 흑진주7
재소자 @zasoza.bsky.social · 02/11/2025
창작은고통의연속
15890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01/11/2025
바꾼 표지입니다. 재미있습니다.
001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01/11/2025
<맑은 눈의 공녀는 멸문이 좋아!> 내가 미쳤다고? 오히려 좋아! (19세기 후반 기반 가상시대물.) 궁극의 자본가+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맑눈광 여주가 가문의 사업을 인수하고 사회운동을 주도하며 가족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조아라 : www.joara.com/book/1840798 디리토 : www.diritto.co.kr/contents/240...
diritto.co.kr
맑은 눈의 공녀는 멸문이 좋아!
(19세기 산업혁명 풍) 아버지가 말했다. “우리 가문엔 대대로 미친 여자가 하나씩 태어난다. 다들 처음엔 아름답고 총명했으나, 사춘기 즈음부터 광기를 드러내다가 종국에는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지. 네 증조 할머니는 남편을 충동적으로 죽인 뒤 서른 둘에 돌팔매질을 당해 죽었고. 네 고모 할머니는 다섯 살 때부터 우리 가문의 식민지 사업을 증오하...
001
Reposted by 흑진주7
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07/10/2025
www.khan.co.kr/article/2025... 멕시코> • 지난해 발생한 페미사이드(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사건) : 733건으로 하루 약 2명꼴 (한국은 이틀에 한 명꼴 www.yna.co.kr/view/AKR2025... ) • 성폭력 피해를 본 여성은 49.7% • 신체 폭력을 경험한 여성은 34.7% - 취임 이틀 후 성 평등 보장 골자 개헌안 제출 - 현재 지지율 79%, 취임 첫 달 지지율과 동률
khan.co.kr
‘마초 국가’ 멕시코에서 ‘성평등 개헌’ 이끌다···셰인바움 대통령의 1년 [플랫]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중장년 남성 국가 수반이 세상을 제패하는 상황에서 1억3000여만 인구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가 있다. 지난해 취임 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멕시코 최초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오는 1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멕시코국립대 에너지공학과의 최초 여성 박...
01628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05/10/2025
인간은 행복하면 안 돼.
14389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01/10/2025
리디북스 [웹쏘 369 미션] 이벤트에 제 작품 세 개가 세트할인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녀에게는 개가 있다> 세트 : 7430원 <연구소의 비밀노예> 세트 : 3460원 <연성해서 미안하다 집착 좀 그만해라> 세트 : 10400원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000
Reposted by 흑진주7
츠타蔦_漸龑 @tsuta.bsky.social · 09/09/2025
이전에 접해본 10대 말로는 "일단 유치하니까 친구들 사이에서 뭐라고 눈치 보이고 뻔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좀 지나야 본격적 이야기가 풀리는데, 좀 지날 때까지 돈 내기에 용돈이 아깝고, 매일 챙겨 보기는 귀찮고, 본다고 학생기록부에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웹소설 팬에 끼기에는 어른이 너무 많다."라는 말 들은 적 있는데…… 10대에겐 전부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해서 끄덕였어요.
15199
Reposted by 흑진주7
츠타蔦_漸龑 @tsuta.bsky.social · 09/09/2025
이 친구가 남긴 다른 말 1.몇 화까지 참고 읽으면 재미있는데 그러기 싫어요. 할 거 많아요. 2.다 왜 이렇게 길어요? 그럼 중고등학교 내내 여기에 매일 돈 내야 해요? 3.저 이거 좋아서 트위터 가입하고 막 얘기했는데 맞춤법 가지고 뭐라고 하고 그림 성의없다고 욕해서 이제 싫어요. 제 생각엔 어른들이 한몫 한 것 같습니다…….
1926
흑진주7 @blprl3738.bsky.social · 18/09/2025
안녕하세요! 오늘 19금 현대로맨스 😍때려 줘, 도망가지 말고😍 를 리디에 론칭했습니다! 회피 만렙 사디스트 남주 안재윤과, 집착 만렙 마조히스트 예술가 여주 배사예. 배사예가 "때려줘!" 하고 직진해서 집착하면, 안재윤은 "싫은데? 내가 왜?" 하면서 도망가고 놀려먹는.. 그런 귀여운 로코입니다. 수위도 높습니다. 즐겨주세요!! #집착녀 #철벽남 #후회남 링크 : ridibooks.com/books/237807...
121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07/09/2025
좋은 작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대신 반복을 통한 작업 능력의 향상을 믿고서 좋은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야 함. 누군가는 더 빨리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겠지만 모두가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비록 늦더라도 스스로를 목표로 삼아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작가가 되겠다고 다짐해야 함.
01723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07/09/2025
어중간하게 '평범한 걸 하면 돼' 같은 생각으로는 안 되고 '쓰레기를 쓰자'고 생각하고 도전해야 함. 애초에 단순 반복 노동이 아닌 이상 인지적 작업은 부담감이 커질수록 수행 능력이 떨어짐. 적당한 긴장감은 있어야겠지만 부담이 커질수록 작업이 완성되긴 요원해짐.
12325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07/09/2025
완벽주의는 자만심에서 옴. 아닌 척 하면서도 내심 자기가 완벽한 걸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거임. 자기의 작업을 보고도 객관적으로 평가 못하고 '이건 내 진짜 실력이 아니야'라고 하면서 자기가 '내글구려병'에 걸렸다고 믿음. 현실은 병이 아니라 그게 자신의 전부라는 걸 알아야 함.
15395
Reposted by 흑진주7
[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02/09/2025
트럼프 일가, 또 '코인' 발행 잭팟…단숨에 자산 7조 돈방석 n.news.naver.com/mnews/articl... 가족회사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코인 발행 한때 70% 이상 치솟아... 트럼프 일가 지분 1/4 미국은 트럼프 퇴임 후에 이런 식으로 늘린 재산 환수 못하면 민주주의고 자본주의고 뭐고 다 끝장일 것 같음.
n.news.naver.com
트럼프 일가, 또 '코인' 발행 잭팟…단숨에 자산 7조 돈방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새로운 가상화폐를 출시해 현재까지 코인으로 최대 50억 달러(약 7조원)의 자산을 확보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일가의 가상화폐기업 월드
016
Reposted by 흑진주7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30/08/2025
그러니 결국 핵심은 AI기술이 줄여주는 작업시간 그 자체다 우리가 AI를 시간을 줄이는 용도로만 활용한다면 문화는 퇴보할 것이다 하지만 창작자들이 전체 작업 시간은 유지한 채 AI를 번거롭게 소모되는 시간을 줄여 작품 자체를 더 고민하는 데 쓴다면 오히려 더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쉽지 않을 게 분명하다 뛰어난 작가들도 스스로를 책상 앞에 붙들어 놓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후자의 길을 택하는 창작자들에게 뚜렷한 동기만 부여할 수 있다면 글쓰기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다
01014
Reposted by 흑진주7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30/08/2025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게 해주는 많은 자동화 기술들은 생산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주지만 줄어든 그 시간만큼 우리는 분명히 무언가를 잃고 있다 보고서의 폰트와 자간을 맞추는 무의미해 보이는 시간조차 오타를 잡아내고 더 좋은 표현을 떠올리는데 쓰이기도 한다 자동화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생산품을 더 빨리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작품은 설 자리를 잃는다
1714
Reposted by 흑진주7
밀밭🌾 @meelbaat.bsky.social · 18/08/2025
피크민 얘네가 최약체 피식생물? 설정이라더니 과연... 바보 고양이도 냉큼 입으로 가져간다. 인간이 서둘러 손을 뻗어 구조하였습니다. #보듬이
01512
Reposted by 흑진주7
Kimmy @avecalice.bsky.social · 30/08/2025
독서가들이 종종 종이책과 달리 이북은 읽은 구절이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고 불평하곤 하는데 김재인이 여기에 대해 설명해 준 부분도 흥미로웠다. 장기기억과 관련된 해마 주위에는 장소 세포와 격자 세포가 있다고. 장소 세포는 3차원적인 좌표에서 어느 위치인지를 기억하는 데 관여하는 세포인데 장기 세포가 해마 옆에 많이 분포하기 떄문에 장기 기억에는 장소성이 중요하다고. 그런데 종이책은 책이라는 물리적 특성에 따른 장소성이 있지만 전자책은 장소성이 없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고 인출하는 과정이 종이책에 비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1112175
Reposted by 흑진주7
발이 파란 부비새 @pbnpg.bsky.social · 31/08/2025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감정은 죄책감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이고, 미국에는 순수한 분노고... 그리고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자랐기에 일제에 대한 분노와는 별개로 원폭 피해자들한테 잘 죽었다고 편리하게 넘길 수도 없는 거임. 그 친구는 그 사람들의 인간적인 얼굴을 알잖아 그 친구의 죄책감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직도 과거사를 청산하지 않는 가해자로 자란다는 건 그냥 일본인들한테도 못할 짓인 것 같음... 때때로 이 친구의 마음이 정당한 분노와 해결할 방법이 없는 죄책감 사이에서 되게 힘들어한다는 생각을 해
11210
Reposted by 흑진주7
발이 파란 부비새 @pbnpg.bsky.social · 31/08/2025
아무리 일본제국주의를 비판하는 연구를 한다고 해도... 아무리 일제의 구식민지인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연구를 한다고 해도... 친구는 그것만으로 일본인으로 태어난 자신의 죄책감은 씻었다고 정당화할 수 없으며... 이것은 더 거대한 정치적인 해결책이 없이는 사라질 수 없는 죄책감이라는 것을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암튼 복잡한 감정이더라고. 그 친구는 후식민지인인 나에게도 약간의 죄책감을 갖고 있는데 난 친구에 대해서 정말 아무 나쁜 감정이 없거든. 식민지인들이라면 훨씬 단순해질 수 있는 어떤 감정이 있어
0127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31/08/2025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장편과 다르게, 초장편은 대하소설(하나의 일가를 중심으로 수 많은 인간 군상을 다루는 이야기)이 되거나 판타지(웹소설)가 되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음. 전자는 이해가 쉬울테고, 후자는 설명하자면 개인의 역사가 그렇게 위대하긴 힘들기 때문임.
129
Reposted by 흑진주7
레드벨트 @baemh.bsky.social · 31/08/2025
단편소설은 결국 잡지 문학이지. 왜 단편소설 분량이 원고지 80매든 100매든 특정 분량으로 딱 맞춰지느냐? 잡지에 싣기 위해서지, 구조적으로 그게 제일 아름답기 때문이 아님. 매체 환경이 더는 잡지 시대가 아닌데 한국 문학의 표준은 잡지 기준인 건 일종의 학술지 성격을 갖게 된 문예지의 영향력 때문이고. 대중문학은 장편소설 쪽에 가깝고 단편소설은 성격 자체가 아카데믹한 면이 있어서, 단편소설을 즐길 정도가 되려면 훈련이 좀 필요함. 분량이 짧아서 입문용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밀도가 엄청 높은 소설이라 읽기 어려운 편.
0813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31/08/2025
단적으로 리얼리즘 웹소설이라면 판타지 요소만 제외하면 되니까. 회빙환 같은 특전 제외하고 현대 배경으로 쓰면 그냥 리얼리즘 웹소설이긴 하다(문예사조의 연장선에서 그렇게 볼 수 있느냐는 무시하고). 이미 직업물 중에 천재 특전이면 판타지 요소가 부각이 안 되기도(이런 걸 하라는 건 아님).
111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31/08/2025
웹소설의 형식적 측면만 맞춘다면 제도권 소설과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기존 웹소설의 판타지적 면모가 아닌, 사실적 면모를 부각하는 새로운 타입의 웹소설이 가능하지 않은가 싶다. 사실 그런 부분은 드라마 대본이나 영화 시나리오에 가까워지겠지만, 플랫폼이 찾는 글이기도 하다.
101
Reposted by 흑진주7
위래 @wirae.bsky.social · 31/08/2025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제도권 웹소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도권 작가들이 웹소설을 하는 거 말고. 월간지/계간지 연재소설 1회 올리는 것도 말고. 최소 월3회 리얼리즘/모더니즘 소설이 웹소설 플랫폼에서 웹소설 연재되는 걸 보고 싶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x.com/heyjinism/st...
3139
Reposted by 흑진주7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31/08/2025
[단독]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에 성희롱 악플…결국 성범죄 전과 남았다 2025. 8. 31. 07:46 관련 기사에 악플 성폭력처벌법상 통매음 혐의 1심 벌금 300만원…확정 v.daum.net/v/2025083107...
v.daum.net
[단독]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에 성희롱 악플…결국 성범죄 전과 남았다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국내 첫 임신 동성 부부인 김규진(33)·김세연(36)씨에 대해 성희롱성 댓글을 적은 악플러가 성범죄 전과자가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2단독 이민영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유죄를 인정했다.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6월 30일
02344
Reposted by 흑진주7
빨간반지 @idonwanause.bsky.social · 26/08/2025
이런 비슷한 방식으로 혁명이 일어나는 작품으로 '남주들의 집착보다 내 탈영이 빠르겠다' 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혁명까진 생각하지 않던 주인공이 자기와 주변인들이 살려면 혁명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고 력명 조직 결성이나 뒤처리는 전부 조연들이 하고 주인공들은 가장 빛나는 부분(?)인 황궁 습격만 해치우고 은퇴해버린다는 점이.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