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8/09/2026개인적으로 내가 예전에 해봤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안 하는 게 나았다던가 나는 안했는데 후회되니까 너는 해라는 식의 말은 별로 신뢰하지 않음 사실 정보가치가 없는 말이라고 생각함 해봤는데 이런 부분이 괜찮더라 너도 해봐라 라던가 안했는데 상관 없더라 신경 쓰지 말아라 라는 말은 그래도 참고삼을 필요는 있음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4/09/2026세상이 나를 돌봐 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다른 존재를 돌봐 주는 꼴을 못 보는 치졸한 멍청이들이 너무 많음 그러다 보니 허구헌날 자신이 받아야할 관심을 빼앗아 간다고 느끼며 공정같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약자들에게 질투와 원한을 발사하는 것 심지어 고양이에게도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8/09/2026한 번 경험하면 사라지는 음식에는 쉽게 돈을 쓰는데 왜 책은 쉽게 사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오히려 반대가 아닐까 사고 나면 계속 공간을 차지하는 물성이 구매를 결정하는데는 오히려 장애물이 될지도 반면에 전자책은 구매 경험에 있어서의 차별성이 너무 없어서 내가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느낌을 받기 힘듬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는 온전히 내 것이고 오감을 만족시켜주다가도 소비하고 나면 깔끔하게 사라지는 음식이 돈을 지불하기 더 쉬운 듯 차라리 책을 다 읽고 나면 솜사탕처럼 사라지거나 풍선에 매달려 하늘로 날아간다면 더 쉽게 책을 사지 않을까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8/09/2026빵을 좋아하는 것과 책을 좋아하는 것에는 의외의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누가 좀 조사해봤으면 좋겠음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4/09/2026어쩌다보니 요즘에는 멸칭이 되어 버렸지만 언젠가는 선비정신이 다시 붐업되었으면 좋겠음 물론 고리타분한 연장자 공경이나 차별적이고 엘리트주의적인 부분은 빼버리고 현대적으로 재가공해서 종교가 없으면 도덕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서구 사람들이 많은 모양인데 누가 강요하지 않고 아무런 이득도 없어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자 하는 게 선비정신이었음 요즘같은 세상에 꼭 필요한 정신이라고 생각함 07798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4/09/2026여성이라도 여성정치인 지지 안 할 수 있고 진보라도 진보정치인 지지 안 할 수 있음 그게 정상이고 성별 정파 지역 종교에 따라 무지성으로 지지와 비난을 쏟아붓는 사람들이 비정상임 근데 합쳐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비판적 지지를 하는 쪽이 항상 손해이다 보니 원한을 쌓을 타겟을 잘못 잡는 경우가 많은 듯 안타깝기는 하겠지만 비판은 하되 진짜로 바꿔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는 잊지 말았으면 0118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2/09/2026전문 지식에 익숙치 않은 대상의 이해도를 끌어 올리려고 애쓰는 컨텐츠가 있는가 하면 애초에 뭔가를 애써 이해할 의지가 없는 대상을 만족시키려는 컨텐츠가 있음 잘 모르는 사람들은 후자가 전자를 대체한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림도 없고 공들인 컨텐츠는 그만큼 차이가 남 세상에 쉬운 건 없다 쉬웠다면 그만큼 허술한 거임 0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1/09/2026놀란의 오디세이를 보며 공감한 지점 중 하나는 문명의 몰락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특히 신뢰의 붕괴가 그 단초가 된다고 짚은 점이 인상깊었음 어째서 찬란한 문명은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에서 온 자들에게 정복당했는가 신뢰를 지키지 않는 것이 그 자들의 무기가 되었을 수 있음 집단 사회에서 신뢰를 지키지 않는 자는 언제나 이익을 얻을 수밖에 없고 그걸 제어할 방법은 도덕적인 제재뿐임 자본주의가 신뢰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자들을 숭상하는 이상 그 붕괴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음 13659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4/08/2026호프도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결국 호프를 보고 나서는 곡성을 몇 번이나 다시 봤다 곡성은 결국 믿음에 대한 이야기고 답을 주지는 않지만 질문만큼은 날카로운 이야기였음 답을 줄 수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그리고 그에 더해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했고 그에 비해 호프는 재미만큼은 곡성을 넘어섰다고도 할 수 있지만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사실 곡성을 처음 봤을 때도 잘 몰랐긴 했지만 왠지 곡성을 뛰어넘는 질문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음 1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5/08/2026AI로 작성한 글의 조악함을 인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다시 기술에 맡기는 게 좀 짜치지 않나 채점이든 심사든 현실적으로 진지하게 글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0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4/08/2026우리 민족은 그 어려운 시기에 독립을 주장하면서도 단지 일본이 나쁘고 우리가 선하기 때문이라고 호소하지 않고 일제의 강점이 동등해야 할 인간을 차별하며 서로의 원한을 쌓는 길이기 때문에 끝나야 한다고 당당하고 품위있게 천명했다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의 종교가 세상의 전부인 양 신의 분노를 떠벌리는 원시적인 자들과 단순히 어떤 나라가 나쁘니까 싫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으며 선대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사람들은 마땅히 부끄러워 해야겠지 04349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3/08/2026증조할아버지가 친일을 했고 그 덕에 4대가 잘 살았다는 건 당연히 부끄러운 일이겠지만 친일파가 4대를 잘 살도록 내버려두고 독립운동가 후손은 나몰라라 했던 우리들도 부끄러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연예인 하나 잡고 끝내려고 하지 말고 친일파 재산 환수하고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하는 법을 만들고 집행을 해라 일단 친일파 후손들은 정계 은퇴부터 하시고 03675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8/08/2026기생충이 21세기 최고의 영화라고 하는 게 솔직히 좀 국뽕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다시 보니 맞는 말임 21세기의 가장 큰 문제는 빈부격차고 그에 대해 이렇게 솔직하면서도 세련되게 풀어낸 영화를 본 적이 없음 기껏해야 부자는 나쁜놈 정도에서 멈춘 경우가 부지기수니까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6/08/2026더 일하고 싶다는 의지 챙길 시간에 조금이라도 일하고 싶다는 의지부터 챙겨라 실업률이 이렇게 높은데 0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6/08/2026역사학자가 사극 같은 역사물을 볼 때도 눈에 걸리는 부분이 있겠지만, 과학자가 SF를 볼 때는 솔직히 더 많이 내려 놓아야 하는 부분이 많음. 그럴 수밖에 없고 그게 창작물을 즐기는 방법임. 그래도 일반적인 사극 수준의 고증을 지키려고 노력한 글이라면 개인적으로 하드SF라고 불러도 좋다고 생각함. 1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5/08/2026애초에 공명정대하고 정의롭기를 기대하고 뽑아준 사람은 없을걸 시원하게 칼춤 추라고 뽑아준건데 그게 영 시원찮으니 실망하는 거지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1/08/2026진짜 살면서 정의가 실현된다는 느낌을 받을 일이 거의 없는데 봉준호 감독이 헐리우드는 로컬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게 현실화되었다는 사실이 몇 안 되는 쾌거 중 하나임 0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30/07/2026주식은 좋게 봐도 도박이고 나쁘게 보면 사기라는 생각이라 건드리지도 않고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가 돌아가는 건 은행 예금만으로도 충분하고 일해서 돈 버는 세상 일을 못해도 굶어 죽지는 않는 세상이 되어야지 0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8/07/2026공실이 있으면 가치에 반영해서 집값이 떨어져야지 집값 떨어지면 당연히 재산세도 줄어 들거고 월세 내리면 부동산 가치 떨어져서 못 내린다는데 공실률은 왜 가치에 반영 안 되는지 모르겠다 논리도 뭐도 없고 그냥 부동산 불패만 고수하고 싶은 거지 0815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8/07/2026큰 틀에서 룰을 만들어야 할 사람들이 건별로만 딴지를 걸고 있으니 실무에선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렇게 하면 이 건이 걸리고 저렇게 하면 저 건이 걸리는데 재량이라고 룰을 정했으면 재량으로 인정하고 딴지를 걸지 말던가 001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8/07/2026한국에 뭐뭐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써 놓아도 안 읽어 주면서 그런 말하면 좀 섭섭함 특히 SF소설은 이제 온갖 게 다 있어서 취향대로 찾아 읽을 수 있음 더 잘 쓰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악평을 달더라도 일단 읽어나 줬으면 좋겠음 11321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1/07/2026상 받았다고 특별 취급하는 건 나도 안 좋아하지만 다른 케이스에 비해 유독 노벨문학상에 엄근진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건 내 기분인가 이 정도면 원래부터 무시하고 싶었는데 마침 계엄이 터져서 잘됐다 하고 얼렁뚱땅 넘어갔다는 의심마저 듬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1/07/2026도대체 돈 벌어서 어디다들 쓰는 건지 상가 하나 임대료면 노벨문학상 작가 서점을 자기 건물에 보유할 수 있는데 그걸 하는 부자 하나가 없다는 게 부자도 아니면서 이런 말 하는 게 우습겠지만 이런 걸 볼 때마다 솔직히 부자들이 불쌍함 얼마나 빈곤한 삶을 살고 있는지 0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5/07/2026오랜만의 브릿G 소식이네요. 제 단편 <당신의 뮤즈가 되어드립니다> 이달의 단편 추천작에 올랐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연작 글이지만 이번에 전자책으로 출시하며 다시 다듬었으니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다른 글들도 같이 읽어 주시면 더 재밌을지도요. britg.kr/event/button7/britg.kr7월 브릿G 편집부 이단추를 소개합니다!🪈 – 브릿G안내 사항 이벤트로 적립된 골드코인은 발급일로부터 30일간 유효합니다. 작품에 리뷰를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벤트 날짜와 경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043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4/07/2026클로드 코드로 게임 한글화가 가능하다는 걸 알고 Sunless Sea 한글화 시도함 생각보다 너무 쉽게 되고 일단 자동 번역으로 채워 넣은 뒤 손보는 중 진짜 좋은 세상임 02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3/07/2026극우라는 건 그냥 이용당하는 사람 멍청한 사람 그것 외에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받을 다른 방법이 없는 사람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최대한 정제해도 다른 표현이 없음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5/06/2026법으로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는 게 더 발전된 사회이기는 하지 그런데 그걸 넘어 법을 이용하면 (충분한 돈과 권력을 쓰면)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수많은 법조인들이 그걸 방조하고 심지어 돈이 된다는 이유로 조장하고 있으니 법을 못 믿고 사적제재에 통쾌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탓하기도 어렵다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2/06/2026블스 처음 왔을 때 뭐라도 올려 보려고 짜낸 수제글인데 몬티 홀 문제가 다시 화제가 되는 듯해서 끌어올려 봄 028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1/06/2026화장실 환풍기 켤 때 문을 여는 게 낫다 닫는 게 낫다 하도 말이 많아서 직접 실험해 봄 일단 환풍기로 빨려 들어가는 유량만 봤을 때는 완전 열기 < 살짝 열기 = 닫기 사실 완전히 닫으면 유량에 좀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정집 문 밀폐 수준으로는 그런 거 없고 살짝 여는 거나 마찬가지인 듯 그냥 닫으면 될 듯 01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1/06/2026요즘 이향인 테스트라는 게 나와서 해 봤더니 거의 내 얘기 같던데 ...근데 이런 사람들이 꽤 많지 않나 1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0/06/2026그러니까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주장에는 대응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투표지가 남으니 부정선거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에 대응하려고 투표지를 안 남기려다 이 사태가 벌어졌다는 거잖아 말도 안 되는 주장은 무시하는 게 답임 대응하려는 성의를 보여봐야 오히려 더 물어 뜯긴다는 걸 이제는 좀 깨달아야 001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5/06/2026항상 느끼지만 무언가를 억지로 좋아하게 만드는 건 어렵지만 싫어하게 만드는 건 너무나도 쉬움 그러니 혐오가 장사가 되는 것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2/06/2026공감이란 뭘까 자꾸 생각하게 됨 T는 T에게 공감하고 F는 F에게 공감하고 T와 F는 서로 공감하기 어렵다는 게 내 생각인데 왜 T는 공감을 잘 못하고 F는 공감을 잘 한다는 이미지가 생겼는지 모르겠음 F가 공감을 잘 하면 T의 입장에도 공감해 줘야 하는 것 아닌지 다만 T는 F가 공감 안 해주는 것에 별로 데미지를 받지 않는데 F는 T가 공감 안 해주는 것에 데미지를 받는 것 같기는 함 그런 걸 보면 F가 더 공감을 원하는 것 같긴 한데 자신이 T에게 공감하려는 노력은 없고 T가 자신에게 공감해 주기만을 바라는 것 같단 말이지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1/06/2026빨간색을 누르자고 합의: 상식적으로 모두가 동의할 수 있고 배신자도 나올 수 없는 합의안 이해 부족 또는 실수로 파란색을 눌러서 죽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버리고 간다는 현실주의자의 선택 파란색을 누르자고 합의: 단 한 사람도 죽이고 싶지 않다면 하게 되는 선택이고 50%를 넘길 수 있다고 믿는 이상주의자의 선택 자기 목숨을 걸고 인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솔직히 파란색은 10%를 넘기도 힘들고 차라리 모두 빨간색을 누르자고 열심히 설득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게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생각 142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7/05/2026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려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온갖 혜택 다 받으면서 나몰라라하고 있는 상황이 넘 짜증남 다른 사람이 공들여 쌓은 신뢰 자원 깎아먹으면서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정말 사회악임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2/05/2026저런 악성 민원을 의도적 괴롭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게 말이 안됨 당하는 사람이 약자니 나몰라라하고 있는 거겠지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21/05/2026검사가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관계 없이 형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게 부도덕한 것과 마찬가지로 변호사가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관계 없이 혹은 판사가 실체적 진실을 오판하게 만들면서 형량을 줄이려 노력하는 것도 부도덕한 일일텐데 어쩌다가 아묻따 형량 깎아주는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라고 당당하게 떠들 수 있는 세상이 된 거지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9/05/2026한심한 일을 하고 있음 + 일을 한심하게 함의 콤보로 요즘 자괴감이 쌓여가고 있는데 출구가 안 보인다 뭐 남의 돈 벌기가 쉬운 게 아닌 거겠지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5/05/2026솔직히 나는 게임할 때 자신이 원하는 외모로 세팅할 자유도가 높았으면 좋겠고 예쁜 캐도 좋아하는데 그래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 외모가 너무 마음에 안 들었음 내가 보기에는 예쁘지도 않았고 세팅 자유도도 거의 없어서 000
Reposted by 남세오/노말시티전효원 @omertaspeaks.bsky.social · 15/05/2026한겨레 신문에 저의 이중생활이 폭로(?)되었습니다. 기사 보시고 호기심이 생기셨다면 책도 구경해보세요. n.news.naver.com/article/028/...n.news.naver.com마장동에서 곱창 칼 쓰다가 글 쓰다가 [.txt]‘겸업 작가’의 노동을 문학 기자가 탐문합니다. 일과 글 사이 거리와 풍경을 부정기적으로 연재합니다. 차별이 차별을 알아본다. 몰랐던 차별을 명백한 차별로 드러낸다. 그때라야 문학은 또 하나의 ‘추문’을 폭로할 수 02733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12/05/2026모자무싸 보고 무슨 이런 드라마가 있나 싶었는데 그 작가 작품이었네 인생에 실패한 40대 남성과 정신적으로 취약한 20대 여성이 얽히는 이야기 잘 팔리는 거 알고 이용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나마 전작들은 남주가 자기 파괴적이라 연민이라도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남을 파괴하고 있으니 경멸밖에 안 느껴짐 그런데 그걸 또 옆에서 오구오구 해주고 있고 솔직히 전작들에서도 남주보며 저 정도면 복받은 건데 생각 밖에 안 들었음 옆에 위로해 주는 사람들이 한 트럭임 000
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07/05/2026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건 주인공 보정받는 자기중심적 서사에 질려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010
Reposted by 남세오/노말시티보다 @jeongsoyeon.kr · 01/05/2026이재명 대통령의 실제 발언을 보면 (언론이 초점을 이상하게 잡아서 그렇지) 다른 노동자들에 대한 연대의식을 요구하고 있고 이건 정말 필요한 말이다. 실제로 초기업, 산별 노조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 고임금 노동자와 저임금 노동자의 연대로 유지되고 강화된다. 19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