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도금양 가지iridde @iridde.bsky.social · 17/08/2026인간적으로 블스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섹계없애는방법 자동으로 띄워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쯔... 175171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체리 @soncherry.bsky.social · 16/05/2026트위터 글 50개 한정이고요 디엠은 500개고 답글은 200개고 팔로우는 400번 할수있다네요 와 진짜 왜 이런 선택을 한거지? 341130
Reposted by 도금양 가지발이 파란 부비새 @pbnpg.bsky.social · 16/05/2026그리고 실제로 해보면 기분 괜찮아진다고 생각함 나도 환경사 수업 듣는 애들이랑 수업 하면서 한 학기동안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 내가 서스테이너블하게 유지할 수 있는 습관 변화 -> 거대한 사회적 변화 이렇게 쭉 써보고 대화해보자 했는데…실제로 애들이 덜 우울해진다고 했음 고기를 못 끊어도 괜찮아. 나도 못 끊었음. 그래도 덜 끔찍한 고기가 있고 매일 먹던걸 1주일에 몇번, 한달에 몇번 이렇게만 줄여도 큰 변화임 완벽하게 윤리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환경문제는 오히려 그 부담을 털어버릴 때 해결책이 또렷해진다 봄 0916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생강 @inkivaariyksi.bsky.social · 17/05/202610시35분이되자 충치대마왕펭귄이가 나와서 치아와 닮은 하얀산을 바라보며 연장을 손질하고있따 01111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11/04/2026이번 텀블벅 펀딩쪽 아서 래컴판 아죽음 재밌으려나 모르겠네 사실 아죽음 자체가 새로 나오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뭐든 사면 좋은거), 1 품절의 전설이라고 하는 건 결국 이전 나남출판 의식해서 이야기하는 모양인데 학술본이랑 축약본이랑 종류가 다른데 비슷한 것처럼 호도하고, 2 번역자가 문학 번역 중심이 아닌데 문학 번역 전문가인 것처럼 쓰는 건 과대광고라고 생각함 3 축약본/일러스트 보는 감성으로 사는 거면 상관없다고 봄 100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07/04/2026안전공업 ‘경보기’ 누군가 강제로 껐다…‘탈출 골든타임’ 놓쳐 ‘대전 안전공업 참사’ 당시 화재가 일어나자 경보기가 울렸으나, 수십초 뒤 누군가 강제로 알람을 끈 사실이 확인됐다. 손주환 대표 등 회사 관계자 5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등록 2026-04-07 14:17hani.co.kr안전공업 ‘경보기’ 누군가 강제로 껐다…‘탈출 골든타임’ 놓쳐‘대전 안전공업 참사’ 당시 화재가 일어나자 경보기가 울렸으나, 수십초 뒤 누군가 강제로 알람을 끈 사실이 확인됐다. 손주환 대표 등 회사 관계자 5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대전경찰청은 7일 “화재 발생 당시 공장 경보기는 울리다가 금세 꺼졌다”며 0721
Reposted by 도금양 가지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7/02/2026일제가 연구·실습을 빙자해 한국 백두대간의 원시림을 대량 벌목했다는 일제 스스로의 기록이 발굴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왜 한국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원시림이 없는지, 뉴라이트(친일 우파)의 ‘식민지 근대화론’이 왜 허구인지를 잘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됩니다.hani.co.kr백두대간 원시림, 왜 사라졌나…왕실서도 보호한 ‘금강송 수탈’ 30년일제가 연구·실습을 빙자해 한국 백두대간의 원시림을 대량 벌목했다는 일제 스스로의 기록이 발굴됐다. 이 보고서는 왜 한국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원시림이 없는지, 뉴라이트(친일 우파)의 ‘식민지 근대화론’이 왜 허구인지를 잘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27일 녹색연합 048129
Reposted by 도금양 가지백합 정발 알리미 @dailyuribot.bsky.social · 14/01/2026쿠사노 겐겐 작가의 소설(일러스트:TNSK) '최후이자 최초의 아이돌' 전자책이 발매되었습니다. 리디 선발매: ridibooks.com/books/203609... 11220
Reposted by 도금양 가지골방문명 @evkushutepe.bsky.social · 27/12/2025◆ 2025년 골방문명 푸드코트 리캡 ◇ 4월 헌법재판소 인근 이라크 식당 바빌론입니다. 마스구프¹와 꾸지², 훔무스입니다. 전자는 뒷맛이 좋지만 가시가 굉장히 크고 많으니, 드실 때 유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간에 생선 가시가 혀에 세로로 꽂히는 경험을 했으며(() P.S. 제가 먹은 마스구프는 좀 작은 것이고, 3~4인분 정도 하는 큰 마스구프도 팝니다. ―――――― ¹ 메소포타미아식 생선구이. (민물)생선을 넓게 펴서 구운 것으로, 이라크를 상징하는 요리다. ² 느리게 조리한 양고기와 쌀밥. 11917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17/12/2025시체만이 뻬뜨류라가 미신이 아니라 정말 존재했다는 유일한 목격자였다. 그러나 그가 존재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도 대답할 수가 없다. 누가 피의 대가를 지불할 것인가? 아무도, 아무도 없다. 눈은 곧 녹을 것이고, 우끄라이나의 초원은 다시 자라나 대지 위에 카펫을 짤 것이다. 눈부신 일출이 다시 찾아올 것이다. 공기는 들판 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로 가물거릴 것이고, 피의 흔적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피로 물들었던 들판에서 흘린 피는 싸구려에 불과한 것이었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보상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10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05/12/2025"연매장!" 시어머니의 울음소리가 커졌다. "난 연매장 싫어요. 연매장하면 환생할 수 없어." 시아버지가 타박했다. "또 태어나고 싶어? 이 세상에 또 와서 뭐하게?" 시어머니가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내내 아무 말이 없던 시숙 보원이 입을 열었다. "어머니, 아버지 말씀이 옳아요. 앞마을과 뒷마을, 우리 마을을 보세요. 싼즈탕보다 세력이 약하고 부유하지 않던 사람들도 목숨을 건져봐야 처참하기 그지없고, 죽은 사람들 역시 편안히 죽지 못했어요. ...." 팡팡, 문현선 역, 연매장, 문학동네, 2025, 207쪽. 00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21/11/2025 체외 발생으로 발생이 완전히 인간의 통제 아래 놓이면 통제 불가능한 존재인 성 충동은 오히려 존재하지 않는 게 좋겠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발달하고 별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도태한다. 이거, 자연계의 섭리입니다. (바람이 좋네.) 네. 기분이 좋습니다. 아사이 료, 민경욱 역, 『생식기』, 리드비, 2025, 273. 제일 마지막 부분도 좋긴 했지만 이건 직접 읽어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안 옮김. 00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11/11/2025‘사람들은 시장이 각자의 재능에 따라 뭐든 주는 대로 받을 자격이 있다’는 능력주의적 신념은, 연대를 거의 불가능한 프로젝트로 만든다. 대체 왜 성공한 사람들이 보다 덜 성공한 사회구성원에게 뭔가를 해줘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우리가 설령 죽도록 노력한다고 해도 우리는 결코 자수성가적 존재나 자기충족적 존재가 아님을 깨닫느냐에 달려 있다. 사회 속의 우리 자신을, 그리고 사회가 우리 재능에 준 보상은 우리의 행운 덕이지 우리 업적 덕이 아님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10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22/10/2025만일 누구든지 거꾸로, 샤리꼬프를 쉬본제르 자신에게로 내몰기 시작한다면 그에게는 아무것도 남아나는 게 없을 거라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서 말이지요!" "물론이지요, 고양이를 죽이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개의 심장을 가진 인간!" "오, 아니에요, 아냐." 필립 필리뽀비치는 천천히 대답했다. "(중략) ... 고양이, 그것은 일시적으로 ...... 2~3주 후면 없어질 규율 문제입니다. 내 보증하지요. 앞으로 한 달 정도만 더 지나면, 그는 고양이에게 덤벼드는 짓을 그만둘 것입니다." 10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20/10/2025그는 문 가까운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양파를 넣은 추라스꼬를 입에 욱여넣으며 아는 얼굴을 찾느라 줄곧 거리만 바라보았다. 그러나 온통 낯선 얼굴뿐이었다. 오래전 그날밤, 그러니까 그가 리마로 떠나기 전날 함께 밤길을 걷던 뜨리풀시오가 해준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 나는 분명히 친차에 있는데, 친차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모든걸 다 아는 것 같은데, 진짜 아는 것은 하나도 없어. 100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5/10/2025피에르 바야르의 [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도 마찬가지로, 미스터리 안 좋아하면 굳이 이런 책을 쓰지 않는다. 차페크의 소설이 미스터리 장르를 분해하고 작위성을 폭로하며 ‘사건’이라는 것이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하더라도, 이 소설들은 애초에 미스터리 잡지에 실렸으며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읽혔다. 미스터리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작업은 이 장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스터리(특히 고전적인 탐정소설)의 허위가 정말로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우리는 의심하면서 소설을 읽지만 실은 깜빡 속아넘어가길 고대하고 있다고. 042
Reposted by 도금양 가지🦋📁Mikyel미키엘🏳️🌈🏳️⚧️🍉🎗 @essqy.bsky.social · 01/10/2025『죠죠』 애니메이션 시리즈 "전190화"가 유튜브에서 무료공개 결정! 제1부~제6부의 장대한 이야기가 점프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레이트하다고요, 이건! 01025
Reposted by 도금양 가지늠연 @smadus29.bsky.social · 25/08/2025최근에, <지구공학 이후> 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이 놀랐던 것이... 모두가 속수무책이라고 생각하는 현재의 지구 온난화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공기중 탄소포집 후 매립 관련 기술이 현재 다양한 방식으로 정말 많이 개발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기술들을 풀가동한다면 (바다는 훨씬 더 오래 걸리겠지만) 적어도 대기구성 자체는 단 50년만에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릴 수 있는 기술이 이미 존재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왜 아무도 추진하지 않는가? 단지 현재의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그것들은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4267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위래 @wirae.bsky.social · 27/08/2025트위터에서도 했던 이야기지만, PC통신에 근거한 판타지 소설 속 서사는 비싼 PC와 통신비 때문에 중산층 이상의 가정이 아니고서는 성립이 안 됨.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하는 '낭만'이 성립 했던 건 돈을 벌기는 커녕 출간을 목표로 하는 글쓰기도 아니었기 때문. 반면에 대여점이 나타나고 인터넷 보급되면서 등장한 대여점 소설(한국 장르 판타지의 2세대)은 낭만을 추종했으나 포화된 컨텐츠 생태계 안에서 상업소설로서 하고 싶은 이이야기가 아닌 이야기를 해야했고, 그 연장으로 나타난 웹소설은 장르성에 천착하고 노동에 더 가까워짐. 12741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위래 @wirae.bsky.social · 06/08/2025'AI 창작(AI를 이용한 출력물을 AI 창작이라고 한다면)'에 여러 문제가 있지만, AI가 높은 수준에 오르더라도 큰 인기를 끌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 AI라는 게 들통나면 내가 그걸 왜 봐야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때문. 진짜 인간이 썼어도 AI가 썼다고 딱지를 붙이고 증거할 수 없게 되면 그냥 보기 싫어질 거임. 밈을 인용하자면 어차피 '딸깍'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데(물론 AI 출력물은 그렇게 쉽게 만들 수 없다 주장하더라도), 어차피 내가 해도 딸깍해도 볼 수 있는 걸 왜 남이 만들 걸 보아야하느냐는 논리. 193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24/07/2025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지역서 충돌…민간인 사망자 다수 발생 www.bbc.com/korean/artic...bbc.com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지역서 충돌… 민간인 12명 숨져 - BBC News 코리아태국과 캄보디아 군이 24일 국경 분쟁 지역에서 충돌했다. 100년 이상 이어져 온 두 동남아시아 국가 간의 분쟁이 더욱 격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0315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23/07/2025수정 2025.07.21 21:00 연구자공제회와 ‘서로 도움’의 길 연구자공제회 추진은 불안정 연구자의 어려운 현실에 따른 ‘서로 도움’ 실천이고, 그것을 기리는 정신의 복원을 위한 실천이다 www.khan.co.kr/article/2025...khan.co.kr[김윤철의 알고 싶은 정치]연구자공제회와 ‘서로 도움’의 길“우리 화로에는 특별히 남겨둔 따끈한 감자가 있다네. 축축한 습지와 진창길을 걷는 나그네 몫이라네.”(수전 캠벨 바톨레티, <검은 감자: 아일랜드 대기근 이야기> 중 아일랜드 옛 노랫말) 최근 ‘연구자공제회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비단 연구자들만이 아니다. 학계를 포함해 사회적으... 023
Reposted by 도금양 가지편전 @pyeonjeon.bsky.social · 23/07/2025왜 난리인가 했더니 건당 2천원이라는 이야기 듣고 납득 (정확하게는 최대 1800원) 01425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22/07/2025또한 '완벽'해지고 결과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여성성의 모든 것을 경험해야만 한다는 막연한 믿음. 어쩌면 옹졸한 방식의, 고백할 수 없는 복수일지도... 그가 바흐를 들으며, 공부한다. 나도 공부하지만, 적게 한다, 설거지와 요리가 나의 공부와 바흐를 조금씩 갉아먹기 때문에, 그래서 그에게 책임감을, 불편함을 느끼게 하려는데, 아이보다 더 나은 건 없으리라. 아니 에르노, 김계영 고광식 역, <얼어붙은 여자>, 레모, 2021, 190쪽. 010
Reposted by 도금양 가지lunamoth @lunamoth.bsky.social · 08/07/2025How A.I. Could Make Us Dumber - The New York Times www.nytimes.com/2025/07/03/o... - MIT의 새로운 연구가 AI의 위험한 유혹을 밝혀냄: AI는 글쓰기를 더 쉽게 만들지만 사고력을 약화시킴 - 연구자들은 AI 사용자들이 독립적으로 글을 쓴 사람들에 비해 뇌 연결성이 55% 낮고, 자신의 작품을 인용하지 못하며, 학습 효과가 약함을 발견 - AI가 사실과 효율성을 추가하는 반면, 인지적 노력, 뇌 발달, 지적 소유권을 감소시킴 (계속)nytimes.comOpinion | Are We Really Willing to Become Dumber? 1712
Reposted by 도금양 가지플리즈 통촉 G @granmouse.bsky.social · 27/06/2025이것을 맨날 서양...영미...라는 단어가 생각 안 나서 양놈들 이라고 말해버리는 제가 넘나 흥미유라 정말 꼭 읽고 싶은데 요즘 멘탈 보믄 내일 인나믄 또 까먹을 거 같으서 부득이하게 블스에 메모를 남깁니다...ㅠㅁㄷ) 054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인문학 신간 봇 @humanities-bot.bsky.social · 26/06/2025<옛이야기의 전승과 문화담론> - 권혁래 (지은이) 역사공간 | 2025-05-30 출간 | 25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근·현대 130여 년 동안 민담의 다시쓰기와 출판·미디어 작업을 통해 옛이야기는 인기 있는 구전서사와 전근대의 문화·정서를 현대로 전승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아동의 감수성과 상상력 함양, 교양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이러한 출판·문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핵심 논점을 들어 한국옛이야기학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001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인문학 신간 봇 @humanities-bot.bsky.social · 23/06/2025<게임 코러스> - 영이 (지은이)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25-06-18 출간 | 13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연극, 서브컬처, 퀴어 문화 등의 어둡고 음습한 구석을 활발히 연구해 온 작가 영이의 첫 게임 이론서이다. 『게임 코러스』는, 제목 그대로, 게임이라는 매체 혹은 장르가 작동하는 고유의 방식을 고대 그리스 연극의 시민 합창단, 즉 코러스와의 연관성 속에 간명하게 분석한다. 001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인문학 신간 봇 @humanities-bot.bsky.social · 23/06/2025<도덕적인 너무나 도덕적인 - 코람라치오네의 윤리학> - 김재호 (지은이) 스누북스 | 2025-06-20 출간 | 19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착한 사람’, 맑은 영혼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이렇게 불렀다. 하지만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착하다는 것’은 아무런 미덕이 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은 『도덕형이상학 정초』를 통해 칸트의 윤리학을 소개한다. 그리고 수업에서 이 책을 함께 읽었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사색과 고민도 담았다. 011
Reposted by 도금양 가지BeOk @allemeinebier.bsky.social · 03/06/2025우클릭이 뭐니 그냥 아무 쓸모 없었단 이야기다. 더 견고한 좌익 정치만이 미래다. 054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26/05/2025서울대가 ‘수요 부족’이라며 폐강한 마르크스경제학, 시민 강의에 1500명 몰려 수정 2025.05.26 14:40 강성윤 강사 ‘0학점·무료강의’ 형태로 개설 닷새 만에 재학생 160명 포함 1500명 신청 학생·시민들 “비주류 학문 필요성 인정해야” www.khan.co.kr/article/2025...khan.co.kr서울대가 ‘수요 부족’이라며 폐강한 마르크스경제학, 시민 강의에 1500명 몰려서울대학교가 ‘수요 부족’을 이유로 폐강시킨 마르크스경제학 시민 강의에 15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학생·시민들은 “수요 부족 논리의 어폐를 인정하라”고 학교를 비판했다. ‘서울대 마르크스경제학 개설을 요구하는 학생들’(서마학) 모임은 지난 22일부터 온라인으로 ‘정치경제학입문’ 강의 수강신청을 받았다. 정치경제학입문은 마르크스경제학 분야 입문 ... 058147
Reposted by 도금양 가지ChronoS @crankychronos.bsky.social · 24/05/2025해당 이미지에 있는 리스트 중 맛도 없는 스팸 계정 리스트를 관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쓸 수 있도록 목록에 올려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비록 제가 직접 관리하고, 혼자서 제보를 받아 운영하는 만큼 허점도 많을 것이고 분명 실수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멘션/DM 등으로 제보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면 리스트 관리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스팸이 기어들어올 때부터 관리했는데 감개무량하네요. 앞으로도 블루스카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8228
Reposted by 도금양 가지BeOk @allemeinebier.bsky.social · 23/05/2025“AI는 교체 위협 시나리오에서 엔지니어의 불륜이라는 가상 민감 정보를 받자, 자신의 비활성화를 막기 위해 불륜 사실 폭로를 위협” 헐 ㅋㅋㅋㅋㅋㅋㅋmedia.tenor.coma little girl in a white dress stands in front of a potted plant with megan written on the bottom rightALT: a little girl in a white dress stands in front of a potted plant with megan written on the bottom right 103
Reposted by 도금양 가지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5/05/2025팔레스타인 강연회에 다녀왔다. 강연회에 초청된 올리브 생산 농민 대표자는 현재 팔레스타인의 상황과 어렵게 올리브를 수확한 뒤 수출하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팔레스타인 농민들이 이스라엘의 온갖 협박 속에서 농작물을 기르고, 농산물 운반 루트를 우회해서라도 공정무역을 성사하는 행위는 삶을 향한 절박함이자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고 한다. 농민들은 (일방의 시혜가 아니라) 자부심을 가지고 질 좋은 올리브유를 생산해서 제값에 팔아 그 힘으로 삶을 이어가고자 한다. 연대의 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팔레스타인 올리브유를 드셔요 :D) 2100165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인문학 신간 봇 @humanities-bot.bsky.social · 09/05/2025<광란의 오를란도 1> - 루도비코 아리오스토 (지은이), 김운찬 (옮긴이) 휴머니스트 | 2025-05-12 출간 | 67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르네상스 문학의 거장이자 기사문학의 완성자’라고 칭송받는 시인 루도비코 아리오스토의 《광란의 오를란도(Orlando Furioso)》는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이탈리아 문학사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16세기 출간 당시 유럽 전역의 베스트셀러로서 본격적인 근대 문학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세기의 대작이다. 002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05/05/2025<13계단> 읽음 근래 한국에서는 엄벌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것도 떠올리면서 읽음 (<용감한 형사들>에서는 그게 더 강해진 걸 느낌 + 그러면서도 프로그램 자체는 마치 게스트들이 '추리해봐' 같은 식으로 끌고 가길래 살짝 거북...) 피해자의 감정이 닿는 게 재밌었음 02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04/05/2025앞 파트도 늘 읽고야 있는데 졸려서 복습을 못함.. 더 하기 싫어질 것 같아서 복습한 부분만 써두기... 00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03/05/2025그는 이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 울부짖으며 애원하고 있었어요. 왜 자기에게 그토록 많은 시련을 주느냐고 물었어요. 그가 짊어져야 했던 자식들의 십자가, 그를 죽이려고 했고 그가 평생을 통해 이루었던 일을 망가뜨리는 음모들에 대해 늘어놓았어요. 그러나 그것을 불평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100
도금양 가지 @rosemyrtle.bsky.social · 19/04/2025몸이 지치고 일이 진절머리가 났다. 콩고에서 지내던 어느 순간에 그러했듯이, 그는 매일매일 발견해가던 온갖 종류의 범죄, 폭력, 공포가 미친듯이 발생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적인 안정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고... 원주민들에 대한 불법적이고 잔혹한 학대만이 그를 그런 상태로 만들어놓은 게 아니었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듣고 증인이 된 뒤에 자신이 젊었을 때 품었던 삶에 대한 낙관주의적 비전을 더이상 결코 품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조구호 역, 켈트의 꿈, 문학동네, 2010, 380쪽. 010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10/04/2025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성소수자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2025 성소수자 노동실태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수입을 목적으로 일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성소수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설문을 완료하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4,500원 상당)을 드립니다. 링크: bit.ly/queerlabor 047156
Reposted by 도금양 가지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10/04/2025펭귄 관세·재봉틀 돌리는 미국인…트럼프 관세 '조롱 밈' 홍수 송고2025-04-10 11:24 트럼프 '美 제조업 부활' 선언에 "이게 위대한 미국?" 조롱 "무역 전쟁 선포해놓고 한쪽에선 계란 구걸" 꼬집기도 www.yna.co.kr/view/AKR2025...yna.co.kr펭귄 관세·재봉틀 돌리는 미국인…트럼프 관세 '조롱 밈' 홍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수 확보와 미국 내 제조업 부흥을 이루겠다며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에 나섰지... 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