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호림
제자의 ‘동성혼’ 결혼식장에서 지도교수가 한 주례사 겸 축사가 화제다. “아직 세상은 두 사람의 삶을 온전히 지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혼식에 함께 해준 가족과 친구들을 향해 “두 사람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달라”고 했다. 이날의 주인공인 두 사람을 향해선 “힘겨운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오늘 이 자리를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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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눈물로 준비한 ‘동성혼’ 축사…“극히 평범한 결혼, 사랑의 본질은 같아”
제자의 ‘동성혼’ 결혼식장에서 지도교수가 한 주례사 겸 축사가 화제다. “아직 세상은 두 사람의 삶을 온전히 지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혼식에 함께 해준 가족과 친구들을 향해 “두 사람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