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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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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 깊은굴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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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0h
이쯤되면 비공식 강령인 셈인데, 우리는 '또 할 것이다'.
051139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30/09/2026
사실 조선 사람들이 사극을 보면서 가장 충격 받을 일은 자유연애보단 수염없는 성인 사내가 주인공이라는 거 아닌가 싶긴한데.
2222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9/09/2026
사람들과 나눈 혹은 혹은 혼자 틈틈히 쌓아올린 트윗들의 관계성이 끊어지고 검색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이제 플랫폼의 남은 의미가 무엇인가 궁금한 것이야. 순수한 바이럴과 조리돌림만이 남은 컨텐츠인가 싶은 것이지.
04569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8/09/2026
트위터도 갈데까지 간 느낌인게 내 글에 내가 쓴 인용도 이제 시간이 지나면 보이지 않는 모양. 아카이빙의 관점에선 끝장난 서비스가 아닌가 싶어.
15988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1/09/2026
트로피컬 피자와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13769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9/09/2026
비계를 쓴다는 것은 마음 한구석 떳떳하지 않음이 있는 것이니 검찰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152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9/09/2026
넷우익들과 드잡이로 시작하는 주말★ 글로벌한 라이프야.
170
Reposted by 깊은굴쥐
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 18/09/2026
리) 항아님 아마도...
01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6/09/2026
조바이든이 낙태 찬성으로 영성체 보이콧을 당할 뻔 했다는 것은 아직도 비웃음 버튼이야. 낙태가 제노사이드보다 더 위중하고 시급한 생명에 대한 위협인 셈이지. 이 독신남 커뮤니티에선. www.news1.kr/life-culture...
news1.kr
천주교 "미프진, 본질은 생명을 끝낸다는 것"…반대 입장 밝혀
오석준 신부 "국가, 낙태약 확대가 아니라 여성이 생명 포기 않도록 지원해야" 정부의 임신 중지 약물 '미프진' 도입 추진과 관련, 천주교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16일 정부의 '미프진' 도입 추진 소식이 전해진 직후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 …
0236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6/09/2026
민원 및 상담 spin-spin.com/ghoulGee?v=1...
spin-spin.com
깊은굴쥐의 리퀘박스
깊은굴쥐님의 리퀘박스에 방문해보세요!
10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5/09/2026
이런 맛이 있어야 한 달을 기다리는 거 아니겠슴니까.
03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5/09/2026
여러분 블친비로 인기 있는 만화인 척을 해 주세요.
012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5/09/2026
파격적이야. 귀화선수 출신 최초 해설인지는 모르겠는데 앞니 빠진 해설은 최초인 거 같긴 해.
148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5/09/2026
이번 에피소드는 (아마 다음도) 주석을 달 것이 없을 거 같아요. 뭐 치정 에피소드의 본분에 충실해야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에피소드이건 이전 에피소드이건 궁금한 부분이나 의견이 있다거나 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설정 관련도 좋고 이야기 관련도 좋고.
02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5/09/2026
궐 담장 아래 나리 꽃 활짝 피었네 / 이야기 열셋 / 1p-4p
2109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3/09/2026
이거나 돌릴까. 하루에 500개는 돌릴 수 있을 듯.
00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1/09/2026
이미 혼혈 조카가 4명이 있고 조만간 한월혼혈 조카가 n명 더 생길 예정인 입장에서 험한 세상을 물려주고 있구나 싶어.
08710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8/09/2026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전완을 쓰면 확실히 그림 그리는 것에 데미지가 있긴 해.
13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8/09/2026
삼성 사원대리급 애들이 사문서 위조로 잘렸다니깐 한편으론 초년생 애들이 좀 안됐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해. 오너도 범죄자지만 다시 기회를 받는 세상인데 말야.
0612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8/09/2026
고양이 사료에 대한 사료를 찾다가 본 것인데 17세기 사람 박인이 쓴 무민당집에 있은 책묘설責猫說이란 글입니다. 꽤 구체적으로 고양이를 먹이고 훈육(학대)한 방법이 적혀 있는 자료임니다..
11319
Reposted by 깊은굴쥐
배뢰아 @baessi.bsky.social · 07/09/2026
“公案小說이 서구학계에 소개된 계기 또한 근대 범죄소설 장르인 탐정소설의 영향이 없었다고 할 수 없다. 일찍이 공안소설은 19세기 말 프랑스에 번역되어 소개되기도 했고, 20세기에 들어서도 유명한 중국학자였던 로버트 반 훌릭이 … 공안소설을 ‘중국의 탐정소설(Chinese detective novel)’로 소개함으로써 탐정소설의 영향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 박소현. (2016). 〈동아시아 범죄소설의 사회사: 명청시기 公案小說과 조선후기 訟事小說의 비교를 중심으로〉. 《명청사연구》 46, 139–140.
kci.go.kr
동아시아 범죄소설의 사회사 - 명청시기 公案小說과 조선후기 訟事小說의 비교를 중심으로 -
A social history of crime fiction of East Asia : from a perspective of a comparative study of Ming-Qing gong'an fiction and late Chosŏn court case fiction - crime fiction;gong'an fiction;court case fi...
154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7/09/2026
이런 쟁송문학이 한국과 중국의 특이한 현상인가는 글쎄요. 비슷한 소송 문화가 정립할 즈음 일본이나 유럽이나 혹은 다른 문화권에서 쟁송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든 유행하지는 않았는지 엄밀한 비교와 검토가 필요하겠죠. 잘 알기는 힘들잖아요. 자국의 이야기도 그러한데 하물며 타국의.
157
Reposted by 깊은굴쥐
배뢰아 @baessi.bsky.social · 07/09/2026
진한시대 가정집에서는 고양이 대신 강아지가 쥐를 잡는 임무를 맡았어요. 🐭🐶 어떤 사람이 집에 쥐가 많아서 작정하고 비싼 명견을 샀는데 쥐를 통 안 잡아서 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자 “이 개는 노루와 사슴을 사냥하고 싶어하지 쥐 따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발에 족쇄를 채우세요.” 라고 했다고. 😰 📖 주아. (2024). 《한서팸플릿 8: 강아지와 망아지》, 23.
전국시대 진나라 때 편찬된 《여씨춘추》 〈사용설〉에는 뛰어난 사냥개의 발에 족쇄를 채워 집에서 쥐를 잡게 만드는 일화가 나옵니다. 이 이야기의 목적은 아마도 군주가 훌륭한 인재의 포부를 펼치지 못하게 막고 하찮은 일을 시키는 상황을 풍자하는 데 있었을 것입니다.
069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7/09/2026
보통 이런 종류의 글을 통해서 당시의 법이나 법 절차 같은 것을 엿볼 수 있지만 이 글은 조선시대의 고양이 사료를 알 수 있는 희귀한 사례랄까...
1123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7/09/2026
운남에 어느 남자가 아내에게 "누가 당신을 유혹한다면 어찌 하겠소?"하니 아내는 "그를 꾸짖어 내칠 것이오."하였고 "그럼 칼을 들고 강제로 간하려는 자가 있다면 어찌 하겠소?"하니 "죽을 지언정 욕을 당하지 않겠소."라 답하였슴니다. 문답으로 의처증이 해소되었다면 좋았겠지만 남편은 친구를 시켜 아내를 유혹하게 하였고 아내는 단호히 꾸짖어 내쳐 그 말을 입증하였죠.
1122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7/09/2026
한문소설인 요람에 보면 비婢 묘금의 소지와 노奴 개동의 원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각각 금이라는 고양이와 개똥이라는 강아지가 서로를 고소하는 내용입니다 (... 이는 의인화된 고양이와 강아지가 다투는 우화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형식을 갖춘 고소장의 예시이기도 했겠죠. 고소장(소지장)은 서당 등에서도 인기가 있는 실용 텍스트였고 요즘 말로 사례로 배우는 소송 ABC에 실린 예화 정도의 느낌이 아닐지.
192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4/09/2026
이스라엘의 중동 패권과 집단 학살 완성을 위한 전쟁에 우리 깃발을 건다는 것, 그 목표에 지지와 연대 그리고 피를 보내겠다는 것의 의미를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엽말단적인 이해나 득실을 떠나, 이 전쟁이 과연 국제 평화를 위한 것인지 침략 전쟁에 반하는 것인지 우리 헌법과 국제법, 보편양심의 관점에서 생각을 말이죠.
01436
Reposted by 깊은굴쥐
Jeon Heyjin 🕯🏳️‍🌈‍🟨‍⬜️‍🟪‍⬛️‍ @heyjinism.bsky.social · 02/09/2026
아아, 여러분, 안내드립니다. 지난번 촉한의 심장 성도에 가서 삼국지 썰을 풀고 오는 미친짓을 하고 온 저, 전혜진이, 이번에는 한중일 삼국지 SF 앤솔로지 기획을 냈는데 그걸 황모과 작가님이 부지런히 영업하셔서 타치하라 토우야 작가님이 벌써 초고를 다 쓰셨고.... 국내 출판사들 많관부 ♡
14248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2/09/2026
하여간 트위터 영알못들. x.com/ghoulGee/sta...
x.com
깊은굴쥐 (@ghoulGee) on X
당신이 놀란이라면?!
11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2/09/2026
AI드라마 얘기를 들으면서 스크린쿼터 같이 휴먼쿼터 같은 것이 있어야 될까 생각이 들었어. 어느 거대 미디어 자본의 언어모델 AI가 각국어로 번역해주는 영상을 보면서 여생을 살지 않으려면 말야.
1107
Reposted by 깊은굴쥐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7/04/2023
#러브레이시언_유니버스 수용소로부터의 편지(1/n) 전편 >> twitter.com/ghoulGee/status/1295167…
22631
Reposted by 깊은굴쥐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0/05/2023
뜨개질 스파이 이야기 타래 필리스 "피파" 라투르 도일은 1941년 영국군 공군 정비사로 20세의 나이에 인류 최대의 전쟁에 뛰어듭니다. 피파의 유창한 불어 실력에 주목한 영국 정보부는 그녀를 첩보 요원으로 스카웃하고 43년 아키텐 지방에서 첩보 임무를 수행하죠. 그리고 44년 인류 최대의 상륙작전의 전초 임무로 노르망디로 떨어집니다. 물론 낙하산은 메고요. 그녀는 코만도 요원들처럼 강인한 전투력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대신 유창한 불어 실력과 그리고 의심받지 않을 신체적 조건(그리고 미터법에도 익숙했을 거예요)을 가지고 있었죠.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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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01/09/2026
용혜인을 장관으로 뽑은게 2030 남성에 대한 적대라고 쓰는 기자, 비평가, 유튜버들이 나오기 시작. 멍청한데 사악한 인간들한테 지면과 인터넷 트래픽을 강탈해야 함.
01326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1/09/2026
선술집의 이용 사이클은 1. 주모에게 술을 주문하고 2. 안주진열대에서 안주를 골라 3. 도마에서 손질하고 화로에서 조리하다가 4. 그동안 주모가 술을 데워 준비가 되면 손님을 부르고 카운터 앞에서 술을 먹고 안주를 먹는 것을 1회전으로 이루어집니다.
179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31/08/2026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립쇼'를 가사로 접했을 땐 수만명 앞에서 스트립쇼를 하는 심상이었는데 실제 가 보니까 알몸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세명(뒤, 좌, 우) 정도겠더라고.
25893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31/08/2026
구체적인 현실의 여실한 재현은 당대의 독자는 몰라도 80년 정도 뒤의 독자들을 확정적으로 만족시키는 경향이 있죠.
00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31/08/2026
특정 언어로 항의하면 정책 위반으로 밴 먹은 것이 빨리 풀린다는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11443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31/08/2026
약간은 바라는 공간이 그런 속성을 만들고 테이블이라는 공간이 그런 속성을 지우는 느낌도 있는 듯.
148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31/08/2026
엄마가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사람이랑 스몰토크를 하면서 30분 정도 앉아서 가는 걸 보면서 평범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엄청 다르구나 싶긴 하더라고요.
197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31/08/2026
여행 유튜버들이 현지 선술집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주인이나 로컬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친해지는 걸 보고 부럽다 혹은 나도 외국어를 잘하면 저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정신차려보면 한국에서 동네 사람들과도 안하는 커뮤니티 친목을 외국 나가서 할 수 있을리가.
2211
Reposted by 깊은굴쥐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1/08/2025
복사/대류/전도
0366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1/08/2026
스프가 아니라 수프가 표준어라는 걸 알고 좀 충격이야.
01210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1/08/2026
인터넷 인연에 의리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긴 한데 막상 당하면 좀 씁쓸하긴 해.
040
Reposted by 깊은굴쥐
매니닷 @manydots.bsky.social · 21/08/2026
규칙이 흥미롭네요. 언뜻 보면 각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알파 메일을 뽑는 경주같지만, 사실상 남성의 과시형 구애 행위를 보고 여성이 승낙하는 형태의 규칙 같아요. 결혼 적령기니까 어느 정도 승마에 익숙한 여성이 15초 먼저 달리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1) 뒤에서 추격하는 남성이 전력질주(!)하는 여성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2) 말 위에 앉아 입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두 말의 방향과 속도를 나란히 맞출 수 있을 것인가-를 놓고 보면, 여성이 청혼남이 싫다면, 남성이 무슨 수를 써도 입 맞추는 게 불가능할 것 같거든요.
11214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1/08/2026
이 놀이의 기원은 유목민들의 구혼 의례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구혼자의 승마술과 피지컬, 재력(좋은 말을 타야 하니까) 그리고 우리 정주민들은 와닿지 않지만 인품까지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죠.
12029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1/08/2026
Kyz kuu는 소녀 쫓기라는 뜻의 키르기즈, 카자흐, 아제르바이잔 등지의 투르크계 유목민들의 놀이입니다. 룰은 간단한데, 먼저 말을 타고 출발한 여자를 남자가 말을 타고 쫓아 반환점까지 따라잡아 얼굴에 입을 맞추면 남자의 승리입니다. 남자가 승리에 실패하면 반환점에서 여자가 남자를 쫓아 남자를 채찍으로 후려 패면 이 경우는 여자의 승리가 되죠.
11111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0/08/2026
궐 담장 아래 나리 꽃 활짝 피었네 / 이야기 열둘 / 주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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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0/08/2026
조하서 상궁은 궁녀 신분으로 특이하게 숙명 여학교를 다닌 이력을 가지고 있고 천일청 상궁은 궁중에 재우기 너무 어려서 하인이 아침 저녁으로 등하궁을 시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뭔가 확실히 귀여움을 받았다는 느낌이에요. 머랄까 좀 심하게 리얼한 육아 예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035
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0/08/2026
나인 명순은 나례 구경을 왔다가 미아가 되어 궁인(아마 각심이일 거 같은데)이 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주인공의 입궐을 설명한 동화가 <귀신잡는 감찰궁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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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0/08/2026
계환의 인생은 뒤웅박 팔자랄까 궁인의 삶을 잘 보여준달까 그렇습니다. 나인 계환은 13살에 입궐하여 광해군의 동궁전에 있다가 20살에 공안 사건에 연루되어 유배를 갑니다. 하지만 딱히 혐의가 없고 국민 아니 신민대통합의 차원에서 유배는 곧 해배되어 계환은 친정으로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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