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라는 중국 작가가 있는데, 어느 날 고양이라는 소설을 쓰며 임휘인을 깠다. 진짜 깠다고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까고 까고 또 깠다. 그런데 깐 이유가...
전종서랑 임휘인이랑 이웃이었는데, 전종서 고양이랑 임휘인 고양이랑 자주 마주쳤다고. 그런데 전종서 고양이가 맨날 얻어맞았다고 한다. 전종서가 고양이 빠라 자기 고양이 맞는게 너무 짜증나서 대나무 장대 하나 갖다 놓고 자기 고양이 맞으면 가서 임휘인 고양이를 패며 내쫓고 그랬다고. 전종서 부인이 그러지 좀 말라고 하는데도 못 참고 그러다가 소설에서 임휘인을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