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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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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 여성. 소설가. moonnok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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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21/03/2026
임휘인을 깐 정도가 아주 뭐랄까 김동인이 쓴 김연실전 수준 같은데 그 원한이 고양이 때문이었다니... 전종서 부인이 소설 보고 기겁해서 자기가 임휘인에게 가서 사과했는데, 임휘인은 웃으며 넘어갔다고...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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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21/03/2026
전종서라는 중국 작가가 있는데, 어느 날 고양이라는 소설을 쓰며 임휘인을 깠다. 진짜 깠다고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까고 까고 또 깠다. 그런데 깐 이유가... 전종서랑 임휘인이랑 이웃이었는데, 전종서 고양이랑 임휘인 고양이랑 자주 마주쳤다고. 그런데 전종서 고양이가 맨날 얻어맞았다고 한다. 전종서가 고양이 빠라 자기 고양이 맞는게 너무 짜증나서 대나무 장대 하나 갖다 놓고 자기 고양이 맞으면 가서 임휘인 고양이를 패며 내쫓고 그랬다고. 전종서 부인이 그러지 좀 말라고 하는데도 못 참고 그러다가 소설에서 임휘인을 깜...
097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27/02/2026
목포에 가면 김 스낵을 드셔 보세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팔아요
목포는 항구다 김 스낵 3종. 코코넛, 아몬드, 메밀.
043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30/12/2025
디스커버 탭 보다가 깜짝 놀란 이민자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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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29/12/2025
베이징 식당 찾다 보니 이렇게 회를 파는 식당이 나왔고... 회는 양으로 승부보는 음식인데라고 생각하는 속초러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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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29/12/2025
웃기지만 회가 양이 적어!
021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29/12/2025
내년에 만나는 사람마다 계화장 한 통씩 갖다 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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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29/12/2025
한나라 때 유리
0113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29/12/2025
올해는 계화장을 알게 되었다. 말하자면 금목서꽃으로 만든 잼이다. 진짜 맛있어서 여기에도 쓴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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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23/12/2025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되었다... 윈난 버섯 중에는 트러플 버섯이 있다... 트러플을 통채로 잔뜩 넣으면 이런 와인색 국물이 나온다? 알고 싶지 않았어요. 맛있었지만 알고 싶지 않았어요. 맛있었지만 이 탕이 우리가 먹은 모든 메뉴 중 가장 비쌌어요... 뭔가를 시킬 때는 가격을 물어보고 시킵시다...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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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4/12/2025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091271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23/11/2025
박완서 독서 중. 미망-김약국의 딸들(박경리)-도시의 흉년-오만과 몽상-살아 있는 날의 시작(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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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생각 @nfsc.bsky.social · 24/06/2025
참외는 한국에서 아주 급격한 발전을 한 과채(엄격하게 분류를 하면 과일이 아님)인데, 사실 1960년까지만 해도 참외의 색깔은 초록색이고 많은 특성이 오이나 수박과 유사했음. 지금 사람들이 보면 오히러 수박이라고 할 품종들도 있을 정도임. 그러다가 60년대 일본품종이 들어오면서 한차례 격변을 하는데 이때 색이 지금과 같은 노란색으로 바뀌게 됨.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 또 한번 격변을 거치는데, 이건 먹는쪽에서는 잘 느끼기 힘들지만 키우는 쪽에서는 엄청나게 크게 느끼는것이 단성화가 양성화로 바뀜.
13962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15/06/2025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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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BuLveTr @frosteye.net · 15/06/2025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 WRAP(The Waste and Resources Action Programme)에서 2024년 발표한 Food Waste Index Report에 의하면 한국인 1인당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95Kg. 세계 평균 79kg. 흔히들 음식 많이남긴다고 하는 중국이 76kg. 한국인들에게 뭔가?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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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전라도) @hanryang.bsky.social · 15/06/2025
그러고보니 독립문 공원 가면 작은 연못 하나가 있고 연못 한 가운데는 작은 섬이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연못에서 섬을 오를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둬서 매년 오리 가족들이 애들 낳고 키우다가 떠나고 그랬는데 냉정한 서울놈들은 결국 다리를 치워버림. 덕분에 올해는 새끼 오리 구경을 못했다. 아래는 작년 사진. 뒤에 있는 오리들이 새끼오리들 다 큰 거.
186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15/06/2025
마감 1 끝내고 누워 있다.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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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5/06/2025
이 시간 쯤 되니 좀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올 여름은 부디 너무 덥지 않길.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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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12/06/2025
제 첫 단편선 《지속 가능한 사랑》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공개됩니다.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썼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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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14/06/2025
김이소의 대도시 기준: 저녁 먹고 갈 곳이 있는가. 카페, 클럽, 술집 외에 없다면 대도시 아님...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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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15/06/2025
한국 와서 처음으로 컴퓨터 켰는데 손톱이 기니까 타자를 치기 너무 힘드네; 키보드 설정도 다 까먹어서 다시 보고... 다음 주에 서울 다녀오면 손톱부터 깎아야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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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12/06/2025
제 첫 단편선 《지속 가능한 사랑》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공개됩니다.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썼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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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03/06/2025
투표하러 가기 싫다는 사람에게 이준석을 파산시키자고 설득함.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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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 @coolcooluumm.bsky.social · 21/05/2025
내가 부모님께 들어줄 수 있는 것: 은행업무,직구대리구매 부모님이 시키는 것: 용둥지에서 알을 구해오시오
0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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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ical_server: 전파계 렌게쨩 (電波系レンゲちゃん) :sabakan: @server-destroyer.iqhina.org.ap.brid.gy · 21/05/2025
이 와중에 일본 정부의 말도 안되는 변명 1. 일본 쌀이 좋은데다 세계적으로 초밥이 유행해서 많이 팔아서 그렇다 2. 외국인이 많이 와서 쌀은 많이 먹어서 그렇다 3. 중국인 큰 손이 일본 내에서 쌀을 매점하고 있다 4. 일본 쌀은 원래 비싼 것이고 이제 제 가격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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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ical_server: 전파계 렌게쨩 (電波系レンゲちゃん) :sabakan: @server-destroyer.iqhina.org.ap.brid.gy · 21/05/2025
일본의 쌀 파동 (사실만 적겠습니다) 1. 정부가 정확한 쌀 생산량을 모름 2. 일본의 농협은 주식상장을 한 민간기업이 되었음 3. 쌀값이 이상하게 올랐는데 원인을 모름. 4. 국민들이 화를 내자 엉뚱한 소리를 하다가 결국 비축미 25만톤을 풀음 5. 비축미를... 시장에 푼 것이 아니라 일본 농협에 주면서 "네가 팔아" 시전 6. 일본 농협은 쌀값이 올라 기쁘니까 25만톤의 0.3%만 시장에 풀고 존버함 7. 가격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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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jeongsoyeon.kr · 21/05/2025
휴...대전 의뢰인이 한 분도 안 오셔서 대전 강의 청탁 하나 받아들임. 기다려라 빵아 내가 간다 아 아니 빵 말고 수강생 여러분
3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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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율 (現 이라기 시르타) @koyuli.bsky.social · 18/05/2025
이준석이 저런 자리에서 목소리를 낼 기회를 갖는 것 자체가 극도로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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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의효능🕯️ @seaweedtheking.bsky.social · 18/05/2025
이러니 조카와 놀아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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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qurrock.bsky.social · 18/05/2025
진보후보라면 경제 문제에서 고용을 비롯한 노동환경에서 벌어지는 제도적-사회적 차별을 얘기해야하고, 차별금지법 발의안들에도 관련 내용이 명확히 써 있음.
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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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18/05/2025
갑자기 멍게가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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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23/04/2025
그러나 실제로 독서모임에서 사람을 만나 연애를 시작한 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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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전라도) @hanryang.bsky.social · 18/04/2025
1년에 한 권도 안 읽는 성인이 60%인 나라에서 독서 취향 만남 어쩌구라... 초판본 1천 권 소화도 힘든 세상인데 취향... 하긴 땡볕에 빈백 깔아놓고 와서 책 읽어! 하는 서울 시장도 있는 판이니까. 하얀 것은 종이고 까만 것은 글씨니까 책장 90% 이상의 면적에서 빛이 반사될 것인데 썬글라스는 나눠주냐... 저거 볼 때마다 열불 터져서...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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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전라도) @hanryang.bsky.social · 18/04/2025
독서취향 블라인드 데이트란 거 보고 빵 터짐. 진짜 별... 하지만 어떤 책을 골라야 사람을 성공적으로 만날 수 있을까? 일단 한강 작가 책 유력하다 -_- 하지만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한다면 취향 면에서는 탈락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유명하긴 하지만 누구나 고르지는 않을 작가를 떠올려야 한다. 누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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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전라도) @hanryang.bsky.social · 18/04/2025
이 땅에는 아마추어가 너무나 부족하다. 예를 들어 내가 뭔 책을 좋아한다고 쳐... 그럼 이 땅에서 이 책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딱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전문가와 문외한. 전문가는 내가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대하기가 좀 부담스러운데(이건 좀 당연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문외한에게는 뭐가 좀 가능하냐? 불가능하다 내가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설명도 못하는 것이다 이그저어 소리만 늘어놓다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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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13/04/2025
어제:《북북서로 항로를 돌려라》 오늘:《라쇼몽》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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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전라도) @hanryang.bsky.social · 09/04/2025
[충청의 말들] 보다가. 사실 경북 사투리와 경남 사투리는 다르다 생각한다. 하지만 영남방언이라고 대충 퉁치듯이. 충청 사투리와 호남 사투리는 거의 비슷한 거 아닌가 생각. 아따 가 붙은 문장이나 반굉일 같은 거 보고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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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09/04/2025
이스라엘 점령군이 기자들의 텐트를 표적해 산 채로 불태워진 아흐마드 만수르 기자가 사투 끝에 어제 사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은 조카를 안은 모습. 조카의 아빠 역시 이스라엘에 살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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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Sung-il Kim @sung-il-kim.com · 09/04/2025
"닮게 유전자 조작"인 게 특히 유의미한 것은, 회색늑대와 개는 같은 Canis lupus 종인데 비해 다이어울프는 Aenocyon dirus이다. 종만이 아니라 속까지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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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Sung-il Kim @sung-il-kim.com · 09/04/2025
다이어울프를 부활시킨 게 아니라 그저 늑대를 다이어울프 닮게 유전자 조작한 것인데 멸종된 동물을 되살린 것처럼 얘기하는 것의 폐해에 관하여...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국장이 멸종위기 동물 목록을 축소하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데 사용하고 있음.
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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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09/04/2025
미국에서 중국에 관세 매기는 거 보니 트럼프는 아직 독하지 못하군... 한국은 녹차 관세 500%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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