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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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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반말 인용, 팔로우, 언팔, 뮤트, 차단 등등 모두 전혀 기분 나쁘지 않으니까 마음 편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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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w McWeeny @drewmcweeny.com · 7h
I'm on the record as a big fan of the new Mike Flanagan version of CARRIE, and while I'm not going to spoil why or how it's different and new and its own things, I am going to say something I never, ever thought I'd say: I would really like a season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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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h
비니거 신드롬의 "Made in Hong Kong (and Taiwan)" 사태를 보고 문득 2011년 영화 〈두만강〉 공개 당시 장률 감독이 들려준 일화가 떠올랐다. "두만강 저쪽은 무조건 조선, 이쪽 옌볜 마을 사람들은 다 중국말로 해라. 그렇게 해서 나라와 나라로 하자. 탈북과 중국 사람들의 도움과 갈등으로 하자, 하더라고요. 그 생각 듣고 나는 놀랐어요. 아, 이런 제국주의! 그렇게 되면 옌볜 사람들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두만강〉에 출연한) 그 아이들의 실제 엄마, 아빠도 다 한국에 와 있어요. 나는 어릴 적부터 우리 고향이 남한인데 미군이 있다, 이런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두만강을 볼 때마다 저쪽이 우리 할아버지 땅이다, 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한국과 중국 축구 시합하면 자꾸 누구 편을 들겠는가 하는데, 어느 편이냐고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대답을 한다고 해도 그건 진실이 아니에요. 이 눈치 저 눈치 봐서 말하기 때문에 실제 마음은 아주 민감하고 복잡한 거예요. 어차피 나도 책을 좀 보는 놈이니까 나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너그럽게 생각했어요. 좀 열어놓고 생각했어요. 영화 안 인물들의 정서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쓴 거예요. (〈두만강〉에 나오는 대사인) 한국 가면 미국 놈 있겠지, 그런 말들 다 그냥 썼어요. 그게 현실이니까. 〈두만강〉을 찍으면서는 감정에 많이 끌리게 됐는데 찍고 나서는 고독감이 많이 들었어요. 그게 이것과 관계돼요. 프랑스 제작사쪽 사람들에게 제의가 한번 왔었어요. 자기네들이 아무리 연구하고 토론해봐도 영화에서 이쪽 사람(옌볜)도 조선말 하고 저쪽 사람(북한)도 조선말 하면 유럽에서 상영할 때 힘이 확 떨어진다는 거예요. 서방 세계에서는 남북한 문제 이게 중요하니까, 정중하게 제의하는데, 두만강 저쪽은 무조건 조선, 이쪽 옌볜 마을 사람들은 다 중국말로 해라. 그렇게 해서 나라와 나라로 하자. 탈북과 중국 사람들의 도움과 갈등으로 하자, 하더라고요. 그 생각 듣고 나는 놀랐어요. 아, 이런 제국주의! 그렇게 되면 옌볜 사람들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국경의 이야기로 하면 이게 전세계의 이야기가 되니까 하자고 하는 건데 난 그렇게 못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영할 때 그러더라고요. 한번 봐라. 관객이 이해하는지. 자기네 말 듣지 않았다는 거지. (웃음) 실제로 감동했다고 하(뒤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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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h
미국 비니거 신드롬에서 전부터 "Made in Hong Kong"이라는 제목으로 홍콩 장르 영화를 세 편씩 묶은 블루레이를 출시하고 있다. 오늘 그 세 번째 타이틀을 발표했는데, 당황스럽게도 대만 영화를 하나 끼워 넣고 "Made in Hong Kong"이라는 제목 옆에 흘려 쓴 글씨로 "and Taiwan"을 덧붙였다. 그나마 웹사이트 페이지의 제품 명은 그대로 "Made in Hong Kong: Volume 3"이고. vinegarsyndrome.com/products/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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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an Cheung @dylancheung.bsky.social · 14h
Cool, we've hit the point of market supersaturation where shit like this is OK now. Hong Kong, Taiwan, whatever, close enough.
Vinegar Syndrome Made in Hong Kong Volume ThreeWhile Hong Kong cinema and Taiwanese cinema often covered similar ground, they naturally remained distinct due to cultural differences and at certain times in history, even legal limitations. Nonetheless, three wildly imaginative and genre-defying films (one of which hails from Taiwan) are assembled here for one singularly riotous and wickedly entertaining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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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Sheffield @brandon.insertcredit.com · 12h
Several weeks ago, Phil Tippett's legendary animation studio in Berkeley, CA closed. An anonymous hero noticed a folder of CDs. This turned out to be hundreds of unseen hi-res images and videos from Star Wars, Robocop, Jurassic Park, etc. ~90 isos for you to browse: archive.org/details/tipp...
A casual Star Wars alien fella at the cantina, in a sun faded, reddish photo. Someone will be mad at me for not knowing who this is. Phil, a balding Caucasian man, poses a model of the garthok, an antagonist from the Coneheads movie.Phil, a balding caucasian man, points at some CG on a CRT computer monitor, as a younger man looks on. The screen shows a model of a dinosaur attacking a jeep, while there's an actual physical model of that event in the foreground for reference.an isolated shot of a star wars vehicle. Sorry, I don't know star war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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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18h
아아... 😫
bfi.org.uk
10 great South Korean sci-fi films
With Na Hong-jin’s action-packed creature feature Hope currently in cinemas, we celebrate the peaks of South Korean sci-fi since the turn of the millen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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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al At Midnight @cerealatmidnight.com · 01/10/2026
It's finally October. Remember to leave milk and cookies out for John Carpenter. He owns the dark, after all. youtu.be/SH2f4A4SVNk?...
youtu.be
John Carpenter - Christine (Official Music Video)
YouTube video by Sacred Bones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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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2h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오늘 공개된 새 넷플릭스 연속극 〈에덴의 동쪽〉 크리에이터/쇼러너/작가가 조 카잔이라기에 재미있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조 카잔이 정말로 엘리아 카잔 손녀라고 해서 벙쪘다.
time.com
How Zoe Kazan Made 'East of Eden' Her Own
The writer on adapting the John Steinbeck novel Elia Kazan made into a classic movie, centering Cathy's story, and that Taylor Swift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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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01/10/2026
10월 크라이테리언 채널에 새로 올라온 구로사와 기요시의 〈도어 3〉, 크라이테리언 로고로 시작하네! 물론 로고가 박힌 뒤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만 하고 디스크는 출시하지 않은 작품이 이미 한 트럭이므로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최근의 (여전히 이유를 알 수 없는) 구로사와 기요시 인기를 생각하면 마찬가지로 크라이테리언 로고가 박힌 〈뱀의 길〉, 〈거미의 눈동자〉, 〈카리스마〉와 한데 묶어서 이클립스 시리즈로 출시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일단 스트리밍 실적을 올려줘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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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01/10/2026
2026년 3/4분기에 감명 깊었던 영화들. 한 문장씩. 〈빨간 벨벳 그네를 탄 여자 The Girl in the Red Velvet Swing〉(1955): 리처드 플라이셔가 시네마스코프를 잘 다루는 건 알았지만 막스 오퓔스, 빈센트 미넬리, 루키노 비스콘티가 부럽지 않은 멜로드라마까지 만들었을 줄이야. 〈올 그린스〉(2025): 몇 년 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보고 나와서 '투박한 부분까지 포함해서 옛날에 우리가 저어어엉말 잘 풀렸더라면 만들었을 법한 영화 같지 않아?'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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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01/10/2026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괴물〉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 상영. 봉준호 감독이 참석해 상영 후 정지연 평론가와 대담을 나눌 예정. - 상영: 10월 21일(수) 오후 6시 40분 - 관객회원 온라인 사전예매 오픈: 10월 6일(화) 오후 6시 - 일반관객 온라인 예매 오픈: 10월 8일(목) 오후 1시 - 현장 예매 오픈: 10월 8일(목) 오후 1시 www.cinematheque.seoul.kr/bbs/board.ph...
서울아트시네마 "작가를 만나다 - 개봉 20주년 기념 〈괴물〉 특별 상영" 홍보 이미지. 하얀 환자복을 입은 채 한강 다리 밑의 어둠을 바라보는 송강호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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𝙉𝙤𝙞𝙧 𝙃𝙖𝙪𝙣𝙩𝙚𝙙 𝙎𝙝𝙖𝙘𝙠 ♬ @noirbeachshack.bsky.social · 30/09/2026
September 30th / October 1st
Boris Karloff drinking tea in a tennis sweater. Boris Karloff drinking tea (and having toast) as Frankenstein's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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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0/09/2026
정은궐 신작!
aladin.co.kr
심귀록 1~3 세트 - 전3권 | 정은궐
역사 로맨스의 여왕 정은궐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매 작품을 출간할 때마다 새로운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정은궐 작가가 이번에도 매혹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귀담 작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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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0/09/2026
으악! 역시 이 출판사 에드가 월리스 소설 출간할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니까요! 윌리엄 호프 호지슨의 『이계의 집』을 굳이 『더 하우스 온 더 보더랜드』라는 제목으로 다시 출간한 걸 보고 눈살을 찌푸렸던 건 잊기로 하겠어요.
aladin.co.kr
열세 번째 방의 문제 | 자크 푸트렐
불가능한 일은 없다. 논리학자 S. F. X. 밴 듀슨은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가장 삼엄한 감옥의 사형수 감방에 스스로 들어간다. 철저한 몸수색, 일곱 개의 잠긴 문, 밤낮없는 감시. 그는 일주일 뒤 정확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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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0/09/2026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영화와 공간 시리즈 2015 - 우디 앨런의 뉴욕 2016 - 마틴 스콜세지 인 뉴욕 2017 - 홍콩 2018 - 파리 2019 - 도쿄 2020 - 타이페이 2023 - 런던 2024 - 아일랜드 2025 - 브라질 2026 - 뉴욕 2021년과 2022년에는 안 했나? 하다가 '아,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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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0/09/2026
올해는 일찌감치 희망 도서 신청을 1인 1권으로 제한했음에도 어느덧 예산이 다 떨어졌는지 신청 자체가 막혔다. 3/4분기를 넘기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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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0/09/2026
"In my dream scenario," said Flanagan, "I think it’s three seasons. In my dream scenario, I think Carrie has a wonderful three-step arc. It’s a trilogy, really.” 캐리를 대학에라도 보내겠다는 것인지?
collider.com
Mike Flanagan's ‘Carrie’ Could Officially Go Far Beyond Stephen King’s Original Story [Exclusive]
Mike Flanagan reveals his dream plan for Prime Video’s Carrie ahead of the first season's premiere nex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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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0/09/2026
오늘이 마이클 파웰 생일. 말년에 마틴 스콜세지와 오랫동안 교류했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지만 존 포드나 알프레드 히치콕과 열 살 차이도 안 나는 1905년생. 그러고 보니 작년 한국영상자료원의 "파웰 & 프레스버거 x 스콜세지" 프로그램은 마이클 파웰 탄생 120주년 기념이기도 했겠구나.
마틴 스콜세지, 마이클 파웰, 셀마 스쿤메이커가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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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mo (mirror) @rainmaker1973-m.bsky.social · 29/09/2026
Result of sneezing during CT scan Original post
Im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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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he Guy @notnotnuanced.bsky.social · 29/09/2026
the red shoes the life and death of colonel blimp black narcissus i know where im going a matter of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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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Cantwell @eccantwell.bsky.social · 29/09/2026
What I have learned in the 30 minutes since posting this is that everyone is horny for implied rainy afternoon Bogart-Malone bookstore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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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Cantwell @eccantwell.bsky.social · 29/09/2026
Here to tell you that the chemistry and tension in this scene still hits for 2026 teenagers, as evidenced by the very vocal reactions of my students today
Dorothy Malone and Humphrey Bogart in the bookstore scene in 1946’s The Big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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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er Alley @flicker-alley.bsky.social · 29/09/2026
Coming 11/24, we are thrilled to reveal our first 4K UHD title with THE ART OF THE BENSHI, a box set celebrating Japan’s venerable history of silent film narration with 23 audio presentations across nine different titles! flickeralley.com/products/the...
THE ART OF THE BENSHI is the new 4K UHD and Blu-ray set now available for a limited time from Flicker 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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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f Crocodile @deafcrocodile.bsky.social · 28/09/2026
Our Ltd. slipcover of FRANKENSTEIN is moving *fast* and will move faster once our flash sale starts Tuesday night! If you really want it, you might want to snap it up soon... #deafcrocodile #bluray #cultmovies #2danimation #anime #frankenstein #toeianimation #physicalmedia @kinggoji.bsky.social
Our Ltd. slipcover of FRANKENSTEIN is moving *fast* and will move faster once our flash sale 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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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Cox @kinggoji.bsky.social · 27/09/2026
My cover art for @deafcrocodile.bsky.social 's just-announced release of Toei’s 1981 anime gem FRANKENSTEIN. It's limited to only 2000 copies, and is well on its way to selling out. Completed in watercolor and ink wash, 12x16 hot press watercolor paper. Lots of process talk and pics on Patreon.
Watercolor painting of the blu ray cover with lots of purples and greens and a big profile of Frankie in blue-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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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8/09/2026
'누아르의 차르' 에디 멀러는 〈비장의 술수〉를 필름 누아르로 치지 않는구나. 그럴 수 있지. 나는 필름 누아르란 사설탐정, 팜 파탈, 강력 범죄, 비 내리는 도시의 밤거리 등과 같은 전형적인 도상이나 소재로만 규정되지 않는다는 예시로 써먹어 왔지만.
youtu.be
Noir Alley - Ace in the Hole (1951) intro 20260927
YouTube video by Noir Fan (not affiliated with Eddie Muller or T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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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8/09/2026
11월 1일 출시 예정인 레고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부품 수는 12060개이고 가격은 116만 9천 원. 117개월에 걸쳐 달마다 100개 내외의 부품을 보내주어 완납과 함께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 할부 옵션을 제공하면 어떨까.
lego.com
사그라다 파밀리아 21065 | 아키텍쳐 | LEGO® Shop KR
오피스 데코와 상징적인 종교 건축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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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8/09/2026
뻔하지만 그렇다고 안 먹힌다는 건 아냐.
youtu.be
Heat | Rom-Com Trailer
YouTube video by Bertram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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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an Smith Nehme 🇱🇧 @selfstyledsiren.bsky.social · 26/09/2026
"In the pursuit of a certain idea of verisimilitude, we’ve allowed cinema to become devoid of real, meaningful style." @coreyatad.com on the style of MILDRED PIERCE is so good: www.justatad.xyz/p/weve-lost-...
justatad.xyz
We’ve Lost Recipes
A few words about Mildred Pierce and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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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bound: Stellraiser II @antlervel.vet · 26/09/2026
Nothing is ever allowed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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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Ryan @mikeryan.bsky.social · 27/09/2026
No Jet Jag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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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Ryan @mikeryan.bsky.social · 26/09/2026
I am about to see GODZILLA MINUS ZERO. I hope Jet Jaguar is in thi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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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everly Cinema @newbeverly.bsky.social · 27/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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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6/09/2026
형편없는 영화일 줄 알고 봤지만 너무 형편없어서 입맛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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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6/09/2026
미국 데프 크로커다일에서 출시 발표한 〈청량음료 조〉 한정판 블루레이. 널리 알려진 〈Lemonade Joe〉라는 제목 대신 〈Soda Pop Joe〉라는 제목을 사용한 데에는 체코국립영상자료원의 의향이 반영되었다고 한다. 원제에 사용된 limonádovy라는 단어는 음성적으로 lemonade와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체코에서는 레모네이드나 레몬 향에 국한되지 않은 청량음료 전반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더 정확하게 번역하길 바랐다고.
deafcrocodile.com
SODA POP JOE Limited Slipcover Edition (PRE-ORDER)
PRE-SALE - SHIPPING IN LATE OCTOBER  (ALL OTHER ITEMS ORDERED WITH A PRE-ORDER ITEM WILL SHIP TOGETHER) + PRE-ORDER ITEMS CANNOT BE CANCELLED + LIMITED SLIPCOVER EDITION OF 1250 UNITS SODA POP JOE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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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4/09/2026
추석입니다. 가족 행사는 미리 치렀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해가 완전히 떠올라 더워지기 전에 동네를 산책하고 돌아와서 씻고 빨래 돌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지요. 오늘의 책은 요코야마 히데오의 『그늘의 계절』. 다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요코야마 히데오 소설 『그늘의 계절』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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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4/09/2026
《사이트 앤 사운드》 2026년 11월호 표지에 잠깐 마음이 흔들렸어.
《사이트 앤 사운드》 2026년 11월호 표지. 영화 〈악령들〉 특집. 흰 옷을 입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가 군중들을 등지고 두 손을 들어 카메라를 향해 내미는 유명한 스틸 사진을 표지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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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4/09/2026
크라이테리언 채널, 그동안은 가입 · 결제 때만 VPN 우회하면 이후 로그인 · 재생은 지역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는데 드디어 공식적으로 지역 제한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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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4/09/2026
흠, 생각보다 훨씬 더 제목 및 표지의 분위기에 가까운 라이트 노벨 같은 소설이었네요. 기대와 달리 1969년식 닷지차저가 나오는 유명한 영화들은 물론 영화 전반에 별 관심이 없는 소설이었고요. 나도 넷플릭스 시리즈가 되면 좋겠다는 소망 정도는 전해졌지만요. 역시 퍼포레이션 구멍 수에 무신경한 필름 아이콘은 장식이었을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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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3/09/2026
공교롭게도 여덟 시간 전에 올라온 애로우 비디오의 신작 예고 힌트가 암시하는 작품은 1968년형 닷지차저가 나오는 스티브 맥퀸의 〈블리트〉가 아니겠느냐는 의견이 대세. 그런데 미국 자동차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충 저렇게 생긴 진한 녹색 차를 보면 〈블리트〉를 떠올릴 수밖에 없고, 최근 워너브라더스와 애로우의 관계를 생각하면 합리적인 추측인데, 다만 제 눈에는 차량 전면부 디자인 등이 〈블리트〉의 68년형 닷지차저와 좀 달라 보여요. 전 차에 대해선 모르지만요. (물론 애로우가 힌트를 꼼꼼하게 내는 편이 아니긴 해요.)
애로우 비디오 인스타그램 게시물.

🚨 NEW ANNOUNCEMENTS ARE COMING THIS FRIDAY.
3 PM BST - 10 AM EDT - 7 AM PDT.
Any gu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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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3/09/2026
추석 연휴가 시작됐네요. 이 게시물 읽는 모든 분들 평온하고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기를. 연휴를 여는 책은 전효원의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본문 첫 페이지에 "1969년식 닷지차저"가 등장해서 벌써 마음이 풍요로워졌어요. 쉬운 독자죠. 〈더티 메리 크레이지 래리〉?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데쓰 프루프〉? 아니면 또 다른 작품? 그냥 작가가 자동차를 좋아하는 걸 수도 있지. 아니, 그렇다기에는 표지에 슬레이트가 있잖아. 주인공 티셔츠 도안을 보면 역시 〈데쓰 프루프〉에 보내는 윙크가 아닐까.
전효원 장편소설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표지.『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첫 페이지.

(필름 모양 아이콘)

차에서 내리니 태양이 작열했다. 나는 손등으로 이마를 훔치고 한쪽 어깨가 드러난 티셔츠를 펄럭이며 너무 덥다는 항의의 몸짓을 취했다. 진입로에 서 있던 남국 씨가 선글라스를 벗고 영혼을 보는 왼쪽 눈을 붉게 번뜩이며 내 주위를 스캔했다.

"참 나! 내가 뭐 귀신이라도 달고 왔을까 봐?"

내가 쏘아붙이자, 남국 씨는 딴청을 부리며 시선을 차로 옮기고는 휘파람을 불었다.

"차 멋진데요! 1969년식 닷지차저?"

나는 차 문을 닫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요. 나이가 나보다 두 배나 많은데 아직 굴러는 가요. 차체는 쓸데없이 길고 잔고장도 잦긴 하지만요. 연비는 (페이지 끝)

(하단 페이지 번호 바로 위, 중앙에 검은 점이 찍힌 동그라미. 동그라미 주변 여덟 방향으로 짧은 선분이 햇살을 표현하듯 뻗어나간다.)영화 〈데쓰 프루프〉 스틸 사진. 1969년식 닷지차저를 모는 커트 러셀. 후드에 해골 문양. 해골 아래에는 X자 모양으로 교차하는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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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3/09/2026
대산세계문학총서에서 『무고한 존재』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던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L'Innocente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순수』라는 제목으로 출간. 그나저나 최근 알라딘 "미리보기" 옆에 "책등 받기"라는 옵션이 생겼다. 말 그대로 책등 이미지를 내려받는 것. 제공하게 된 이유가 뭘까? 책등 이미지를 보여주는 독서 앱들을 지원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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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대파탈출
Subway Cinema @subwaycinema.bsky.social · 22/09/2026
Happy 80th, Joh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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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2/09/2026
제임스 그레이 신작 본 예고편. 편집에 여유를 주니까 티저보다 훠어어어얼씬 좋아 보인다. 촬영감독 이름을 찾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가 밤을 지배한다 We Own the Night〉, 〈두 연인 Two Lovers〉에서 제임스 그레이와 함께했던 와킨 바카-에이시. IMDb만 보면 2008년 〈두 연인〉 이후 작품이 없다가 2020년부터 TV 쪽에서 활동 재개. 이번 영화가 18년만의 극장용 장편 촬영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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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2/09/2026
스티븐 킹이 79세가 된 건 전혀 놀랍지 않은데 오우삼이 80세가 된 건 어쩐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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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대파탈출
Komdehagens @komdehagens.bsky.social · 22/09/2026
Shinya Tsukamoto on what it's like to make an anti-war movi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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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대파탈출
구즈마 (출판사 구픽 운영자) @guzmaofficial.bsky.social · 22/09/2026
연휴 때 기분별로 읽는 구픽의 책 1. 이동하는 동안 끝낸다 → [괴수 보존 협회] 2. 집에 머물면서 현실 단절! → [경성지옥] 3. 대놓고 정치 얘길 해보자 → [열심은 아닌데 진심, 민주주의] →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4. 모르던 것을 검색해보고 싶다 →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5. 두껍고 빡빡한 책을 펼치고 싶다 → [길다 이야기] 6. 명절이니까 한국적 이야기 →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 [덕녀들이 온다: 김만덕 장르 단편선] 7. 희한한 제목 책을 읽어보자 →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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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2/09/2026
하루쯤은 일상을 온전히 남에게 맡겨도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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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대파탈출
Jón Kristinsson @jonkk.bsky.social · 21/09/2026
hm.. don't know how I feel about the way more muted grade in the new Cliff Booth trailer vs. the first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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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대파탈출
Mathew Buck @filmbrainbmb.bsky.social · 21/09/2026
You can tell the new Cliff Booth movie was directed by David Fincher, because it looks dim, especially in comparison to the first film. Weird I can automatically tell it's late period Fincher right away, but it is his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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