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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프레시안>과 만난 베트남 이주노동자 레 팜민(30) 씨는 그동안 어렵게 녹음한 파일을 들려주며 "제발 우리를 살려달라"는 직원들의 호소를 전했다. 사장의 폭언과 고성, 비하, 강제노동 등을 현장 이주노동자 대부분이 매일같이 겪는다는 호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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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XXX" "병X아" 폭언과 강제노동 갇힌 이주노동자의 SOS[이주민 잔혹사]
'폭언 일상' 파주 식육공장, 한 달 새 노동자 5명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야 이 XX야! 일로 오라고! … 야 돌XXX. 거기 왜 가냐고! 이리 오라니까!"(6월 18일) "미친 XX. 야 이 시X. 이걸 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