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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이 민심이라는 착각… 정치 유튜브가 만든 '그들만의 여론' [유튜브 부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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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진영에서도 정치 유튜브를 자주 볼수록 채팅창을 국민 여론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 중 정치 유튜브 시청 빈도가 낮은 응답자의 13.2%만이 댓글을 국민 여론으로 여겼지만, 주 3일 이상 시청하는 응답자에서는 22.9%로 높아졌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저빈도 시청자(18.1%)와 고빈도 시청자(35.3%)가 거의 두 배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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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이 민심이라는 착각… 정치 유튜브가 만든 '그들만의 여론'-정치ㅣ한국일보
①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뒤 정치 유튜브 채팅창은 극단 반응이 굳어졌습니다. ② 여론조사에서 정치 유튜브 시청자는 무죄와 사형 같은 판단과 현안 인식이 국민 전체와 크게 달랐습니다. ③ 시청 빈도가 높을수록 채팅 여론을 민심으로 믿는 경향이 커졌고 이는 갈등과 불신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