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참여중인 재미있는 실험이 하나 있는데, 내가 소속되어 있는 의료사협의 조합원들이 온라인에 모여서 돌봄공동체 같은 것을 만들었다. 의료사협의 병원이 한 지역에 있으니 그 지역을 중심으로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분들끼리는 무거운 물건(가구 등) 옮기는 것을 돕거나, 병원 동행, 고양이 돌봄, 옷 수선 등의 도움을 요청하고 받았다. 물론 물건들도 나눔하고. 조합원들은 이 도움에 대해서 시간을 저죽하여 그 시간을 나도 도움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직은 초기라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구경도 재미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