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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a 🇵🇸

@hyeon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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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ult | 🏳️‍🌈🏳️‍⚧️ She/They | 💟 Aegosexual *작가 계정 *에이전시 "퓨쳐리안"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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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Heyjin 🕯🏳️‍🌈‍🟨‍⬜️‍🟪‍⬛️‍ @heyjinism.bsky.social · 25/05/2026
좋은 노래 듣다가 이거 너무 중간고사 스럽다고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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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Hur @antonhur.com · 24/05/2026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는 푯말 든 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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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22/05/2026
결과물이 쓰레기면 어쩌냐고? 어차피 세상 90%는 쓰레기다. 그렇다면 기분 좋게 쓰레기를 만들면 된다. 일단 시작해서 끝내면 90%확정이고 운이 좋다면 누군가의 가슴에는 10%로 기억될거다.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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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22/05/2026
그러니까 늘 주장하는 요는 그렇다. 바퀴를 만들자. 0에서 100까지 나만의 방식으로. 결과물이 같을지 몰라도, 직접 해보는 거랑 안해보는거랑은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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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22/05/2026
늘 생각하는 거지만 하늘아래에는 새로운게 없어서 정말 창잡에서 뭔가 새로운걸 만드려면 타임머신을 타고 구석기시대 경계 어딘가로 날아가 동굴 벽에 그림그리던 원시인을 돌로 쳐 죽이는 방법 밖에 없을거다. 그런데 진짜 슬픈게 뭐냐면, 지금 내가 말한것도 누군가 먼저 생각하고 썼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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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8/05/2026
“만화로서는 실험적이고, SF 만화로서는 모범적이다. … 작가의 말 중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 있었다. “시공간에 구멍을 뚫으면 만화의 페이지도 뚫을 수 있겠죠.”” 크로스로드 5월호에 반-바지.님 만화 [슈뢰딩거의 고양희]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 리뷰를 썼습니다. crossroads.apctp.org/cop/bbs/0000...
crossroads.apctp.org
시공간에 구멍을 뚫으면 만화의 페이지도 뚫을 수 있겠죠
SF 작품이 특히 겪는 고단함이 있다. 시각적 재현의 영역이다. SF처럼 독자 또는 수용자가 겪어 본 적 없는 낯선 생물, 장치, 풍경이 나오기 마련인 장르에서, 시각적인 묘사는 작품의 내용이 지나치게 추상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붙드는 기능을 담당한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하려면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창작자가 직접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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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스타벅스를 마시지 않는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일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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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아직도 책상에 탁하니 억하고 죽었다와 518에 탱크를 강조하는 인간들이 다른 날도 아니고 5월 18일에 돌아다니는 세상인데... 어떠한 역사적 반성도 없이 통합만 이야기하면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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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7/05/2026
사실 대중의 니드와 평단의 니드가 일치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우리는 많이 팔리는 작품이 으레 평단에서도 좋은 비평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스타워즈 구 삼부작이 좋은 예시일 것이고, 퀸이 좋은 예시일 것이며, 근래에는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잭슨이 가장 좋은 예시일겁니다. 평단에 비평이 나쁘다해서 그것이 나쁜것은 아니라는 의미죠. 작품의 감상은 주관적일 수 밖에 없으며, 자신이 만족스러움을 느꼈다면 그건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다만 모두에게 그럴 수 없을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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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즉 이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바울이 말하는 'ἀρσενοκοῖται'는 'ἐρώμενος'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을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런다고 그가 여성간의 동성애를 좋게 봤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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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그'ἀρσενοκοῖται'는 'ἐρώμενος'로 해석됨이 적절해 보이지만, 로마서(1장 26절)의 "feminæ eorum immutaverunt naturalem usum in eum usum qui est contra naturam"를 통해 여성에 대한 'contra naturam'(자연에 반하는)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이다. 바울은 그 뒤에 오는 로마서(1장 27절)에서 남성간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명시(masculi in masculos)하였으나, 여성간의 관계는 그 의미를 명시하지 않은 중의적으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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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결국 'ἀρσενοκοῖται'에 대한 현대 기독교적 시각은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정립되었다(반자연적 관점... 우웩)고 볼 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다소 추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렇다면 해당 단어를 만든 바울은 어떨까? 정작 그 문구를 남긴 바울은 조금 복잡하다. 바울이 유대인이나 팔레스티나 지방 출신의 사람이 아니고 현재의 튀르키예 지역, 과거 헬라문화권(ἐρώμενος가 남아있는)의 지역의 사람이었으며 그의 다른 문헌(로마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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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행위 자체의 반자연성(우웩)에 초점을 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아우구스티누스의 해석은 서방교회의 기초가 되었고, 이후 대부분의 논의에서 '권력, 제도'가 아닌, '관계'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흥미로운건, 이러한 아우구스티누스의 해석에 어느정도 기초를 두고 있는 마르틴 루터는 헬라어(그리스어)를 독일어로 번역하며 'Knabenschänder' 즉, '소년을 더럽히는 자'로 번역하였는데, 이는 그 의미를 다시 '페데라스티아'로 한정하는 뉘앙스를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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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이것을 엮은 히에로니무스가 이 구절을 어떤 의미로 이해하고 라틴어로 번역했는지는 불분명하나, 페데라스티아(ἐρώμενος, eromenos, 성인 남성-소년간의 관계,성적 관계 이상의 제도적 후원 포함, 성년이 되면 관계 종료)를 염두해둔 것으로 보임. 그 근거로, 모든 동성간의 관계가 아닌, 남성의 관계만을 명시한 것을 들 수 있다. 반면 아우구스티누스는 'masculorum concubitores'을 자연질서에 반하는 행위, 즉 'contra naturam'으로 규정했는데, 이는 권력, 제도적 관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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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8/05/2026
한편 한국 천주교회의 가톨릭 성경에서는 해당 구절의 내용을 '남창도 비역하는 자도'라고 해석하고 있고, 그 전에 사용했던 공동번역 성서(천주교회와 개신교회가 함께 쓰려 번역한)에서는 '여색을 탐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라고 번역하고 있다. 라틴어 불가타 성경의 경우 해당 구절이 6장 9절에 있지 않고 6장 10절에 있는데, 이 부분은 'masculorum concubitores'로 복수의 남성을 뜻하는 'masculorum'와, 마찬가지로 복수의 동침하는 자를 뜻하는 'concubitores'의 합성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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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dug Kim @zondug.bsky.social · 15/05/2026
8. 아르세노코이타이(ἀρσενοκοῖται)는 매우 희귀한 단어이고, '동성애자'보다는 '권력 관계를 이용한 성적 착취, 경제적 대가를 바란 성매매, 또는 소아성애적 맥락에서 사용되었다'는 주장 9.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회에서 늙은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 젊고 어린 남자를 남색의 대상으로 삼는 문화가 흔했고, 바울이 언급한 것은 이것이라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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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dug Kim @zondug.bsky.social · 15/05/2026
5. 1946년 RSV에서 두 단어를 하나로 묶어 'homosexuals'로 번역 6. (이 기사에서 나오는 내용) 1959년 RSV 번역 당시 신학생 데이비드가 번역팀에 오역을 지적하며 보낸 편지와, 번역팀장 위겔 박사가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을 약속한 답장을 예일대학교 기록 보관소에서 발견 7. 1971년 RSV 개정판에서 오역 지적을 수용하여 'sexual perverts(성적 타락자)'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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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dug Kim @zondug.bsky.social · 15/05/2026
흥미로운 기사. 1. 알렉산더의 원정 이후 지중해와 근동의 공용어가 그리스어가 됨 2. 기원전 이전 초기 성경들이 모두 그리스어라고 함 3. 고린도전서 6:9는 "불의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행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간음하는 사람들이나,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고린도전서 6:9, 새번역)" 인데, 4. 마지막 2개가 말라코이(μαλακοί), 아르세노코이타이(ἀρσενοκοῖτα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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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16/05/2026
"또 SF 바이블로 평가받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고전 '로봇 완전판'(민음사)이 국내 첫 정식 완역으로 출간된다." 이미 계획이 있었군요!
newsis.com
[2026 출판계] 달아오르는 서점가…거장의 귀환, 젊은 작가의 질주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은 출판계가 새해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굵직한 신작이 연이어 출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 사회를 응시하거나 우리 시대의 고민을 파고드는 작품 역시 다수 예고돼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국 문단 이끈 중견 작가의 '컴백'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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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23/04/2026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최근 읽은 SF 소설 『괴수 보존 협회』에서는 괴수가 체내에 원자로를 갖는다는 설정이 나와요. 냉각은 괴수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생체들이 대신하죠. 더 정확히는 괴수가 낳은 새끼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특정 기생체와 공생 관계를 맺은 채로 발달할 때만 체내에 원자로가 형성되면서 또 하나의 괴수가 된다는 설정. 그래서 괴수를 동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체계, 환경으로 생각하라는 얘기가 나오고요. 한국인이 핵융합을 하는 쾌거를 이루더라도 역시 혼자 힘으로 해낼 수는 없을 거예요. 옆에서 가열하는 사람, 식혀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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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a 🇵🇸 @hyeona.bsky.social · 14/05/2026
앞으로 여기는 공식계정처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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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누해 @inleminati.com · 25/12/2025
블루스카이는 일종의 트위터 지진감지 시스템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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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절임)자 @zasoza.bsky.social · 23/12/2025
나 오늘 꿈에 내 통장에 모르는 거액의 돈 들어온 꿈꿨다 근데 내 반응이 제일 웃겼다 112에 신고했다 여러분들 모르는 돈이 들어오면 절대 건드리지 마시고 은행에 보이스피싱 및 지급정지 연락하고 112나 1332 신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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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 @sanhwa-lee.com · 18/12/2025
듀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몰록』이 24년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추천사를 한 줄 적었지 뭐예요! www.aladin.co.kr/m/bookfund/v...
aladin.co.kr
몰록
듀나는 1994년 PC통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난 32년간 120편이 훌쩍 넘는 소설을 발표한 의심할 바 없는 “한국 SF의 최고의 거장”(소설가 곽재식)이다. 그의 첫 장편소설 《몰록》은 2002년 웹진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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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역적 🇵🇸 @rebelofreversal.bsky.social · 20/12/2025
맞습니다. 초창기 쿠팡은 배송기사들을 정규직으로 직고용하고 물류센터 노동자들도 직고용하며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주었었죠. 당시 경쟁사들은 죄다 배송기사도 물류센터 노동자도 간접고용하며 책임회피하고 노조도 아예 만들기 어렵게 하고, 임금도 줄 수 있는 최저선으로만 주었어서 이런 점을 저도 높이 평가했었는데... 이게 장기적인 독점지배전략의 시작이었을 줄은 그땐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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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파괴할 황희정승 @2d6enough.bsky.social · 09/12/2025
아주 오래전부터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는 걸 작가가 인간이라는 걸 부정하고 입을 막는 수단으로 많이 쓰더라고. 작가라면 내 눈과 귀에 거슬리는 말을 일체하지 말고, 닥치고 글이나 쓰면서 내 눈과 혀에 즐거운 오락과 그럴듯해 보이는 지적과시를 할 악세서리를 만들어내고 때로는 부당한 평가와 괴롭힘에도 조용히 있으라는 용도로 말이지. 그런 의미로 만들어진 말이 절대 아닐텐데 말이야. 장인이 그 작품을 통해 자신의 길을 증명한다는 류의 의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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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a 🇵🇸 @hyeona.bsky.social · 13/11/2025
소설 초고를 하나 완성했는데 어떤 방향으로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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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2/10/2025
순환거래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반도체 회사가 인공지능 회사에 투자하면 인공지능 회사는 그 돈으로 뭘할까? 간단함. 반도체 회사의 칩을 삼. 주식으로 치자면 서로 자전거래 하는 중이고, 이는 분명 실적을 부풀리는데 일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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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12/10/2025
그의 장남 헤르만은 프랑스를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1946년에 미국에서 자살했다. 헤르만의 딸 클레어는 미국에서 화학자로 성장했다. 할아버지가 만든 염소가스의 해독제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던 중 연구 예산이 핵폭탄 개발에 우선 투입된다는 소식을 듣고 목숨을 끊었다. 1949년이었다. 과학이 세상을 구원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세상을 구원하겠다던 어떤 과학자를 구원하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조형근『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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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12/10/2025
독가스 개발로 비난받게 되자 하버는 항변했다. "평화의 시기에 과학자는 세계에 속하지만, 전쟁의 시기에 그는 조국에 속한다." 가정 파괴를 무릅쓸 정도로 독일에 대한 애국심이 넘쳤지만, 1933년 나치가 집권하자 망명을 떠나야 했다. 유대인이었기 때문이다. 여러 나라를 전전하다가 이듬해 스위스에서 죽었다. 하버가 개발진으로 참여해서 만든 살충제 치클론 B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에 널리 쓰였다. 즉사시키지 않고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게 만드는 참혹한 독가스였다. 그가 이 참극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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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Sung-il Kim @sung-il-kim.com · 12/10/2025
넷플릭스에서 <쿠룩셰트라> 보고 있다. 마하바라타에서 쿠룩셰트라 전쟁 부분만 따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건데... 원문이 그런 건지 번역이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대사가 말도 안 되게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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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 🌌 Private @siaranics.siaran.kr · 12/10/2025
이 기사를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영웅이 시대를 이겨내고 시대를 열어가는 데 대한 장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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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t Winial @dottwinial.bsky.social · 12/10/2025
근래의 반도체 열풍을 보면 저는 항상, 몇 년 전에 읽었던 “부자(billionaire)들은 진지하게 컴퓨터 가상 공간을 영생의 실마리로 보고 있다”던 말이 떠올라요. 자본주의 오류가 최악의 길로 실현되고 있는데, 당장 눈앞에 모든 게 풍족해서 사람들이 신경을 못 쓰는 건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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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0/10/2025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산림동 장인들의 삶과 도시계획 문제를 다루는 책이 나왔습니다. ‘산림동의 만드는 사람들: 호모 파베르’는 거의 한평생 손으로 기계를 만지고 금속을 다뤄온 제조기술자 38인의 이야기와 재개발 투쟁사를 담았습니다.
hani.co.kr
산림동에서 반세기…‘호모 파베르’를 기록하다 [.txt]
“이곳에선 없는 것을 만든다. 설계도만 있으면 로켓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세운상가와 주변 청계천·을지로의 전문가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표현한 말이다.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산림동.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중심이다. 산림동 장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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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10/10/2025
[단독] 삼성전자, 피폭 사고 “책임 통감” 한다더니…수사 의뢰 막으려 했다 직원 둘 방사선 노출 심한 화상 김앤장 앞세워 원안위에 공문 수정 2025-10-09 22:10 www.hani.co.kr/arti/society...
hani.co.kr
[단독] 삼성전자, 피폭 사고 “책임 통감” 한다더니…수사 의뢰 막으려 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에 대한 형사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대형 로펌을 앞세워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의 수사 의뢰를 막으려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안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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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qurrock.bsky.social · 01/10/2025
예술가 지원금 반대하는 예술가들은 예술노동을 불안정 노동에 영원히 가둬두고 싶나봄(사회학에서 플랫폼 특고에 의한 프레카리아트에 대한 이야기가 대두되기 전부터 예술인은 언제나 프레카리아트였다) 소설이고 뭐고 국외 큰 상은 다 타오는데 가장 예술인 기초복지가 안된 나라에서 다른 나라 다 하는 복지 쬐까 한다고 신자유주의 능력주의에 점철되어서 마치 본인들은 문화자본 상징자본의 수혜를 받지 않은 것처럼 잘난척ㄴ 오히려 보편복지적 방향성이 아니라 공모경쟁형식인게 항상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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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래 @wirae.bsky.social · 01/10/2025
LLM의 한계와 소설쓰기: <먼저 온 미래>를 읽고 얼마 전에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읽고 타래를 썼었는데 그 타래를 정리하여 리뷰를 썼습니다. LLM과 소설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www.postype.com/@n91211/post... tobe.aladin.co.kr/n/504051
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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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 @sanhwa-lee.com · 26/09/2025
내일(토요일) 연희동 플라뇌즈 페잇퍼점에서 열리는 SF 개라지 마켓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가 참여합니다. 소속 작가들의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고, 저도 12시부터 17시쯤까지 자리를 지킬 예정이에요! www.instagram.com/p/DO3BkCk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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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22/09/2025
“중국인이라고 뭐가 다른가?”···대림동 주민들이 ‘혐중 집회’에 묻다 www.khan.co.kr/article/2025... “중국에서 귀화한 한국인 김모씨(53)는 “동네 이웃들과는 잘 지내는데 그런 이야기가 들리면 상처를 받는다”며 “‘너 중국산이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굉장히 모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비자 문제가 생길까 봐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참고 넘어간다”며 “지금은 한국 질서에 적응했고 외국인에 대한 단속도 심해져서 불법을 저지르는 일은 잘 없다”고 말했다.”
khan.co.kr
“중국인이라고 뭐가 다른가?”···대림동 주민들이 ‘혐중 집회’에 묻다
최근 보수·극우 단체가 중국과 중국인을 혐오하는 시위를 이어가면서 중국 동포 등이 모여사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가 혐오의 표적이 되고 있다. 경찰이 서울 명동 일대의 ‘혐중(중국 혐오) 집회’에 제한 통고를 내리자 시위대는 대림동으로 장소를 옮겼다. 대림동을 강력범죄 등이 빈번한 ‘슬럼가’로 보는 시선도 다시 퍼지고 있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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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 🌌 Private @siaranics.siaran.kr · 18/09/2025
역시 메타. 실패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메타-실패를 한다. 틀린 답을 하는 AI를 만드는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AI의 답이 맞는지 틀린지 인간이 판단하는 데 실패하는 메타-실패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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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역적 🇵🇸 @rebelofreversal.bsky.social · 18/09/2025
현직 부장검사가 지휘부를 수사의뢰했다니! 쿠팡의 검경유착은 공공연한 비밀이었고 요즘엔 대관이라고 부르는 쿠팡의 로비는 유별나다고 악명 높았다. 지청장과 차장검사는 의혹을 부인했는데 부장검사가 지휘부를 이렇게 들이받아서 뭐 얻을 게 있다고 이런 폭로를 했겠나. 고위 검사새끼들 도대체 어디까지 썩은 거냐. 발본색원해야한다
n.news.naver.com
“지청장이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혐의 없음’ 지시”···현직 부장검사, 수사 의뢰
현직 부장검사가 당시 지휘부였던 지청장과 차장검사를 상대로 대검에 감찰과 수사의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검사는 검찰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의혹 사건과 관련된 핵심 증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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