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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prin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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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잃어감으로써, 우리는 조금씩, 고독이 한때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황야가 아님을 깨달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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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ot? @bleubleubleu.bsky.social · 15h
AI 생성형 이미지가 보편화 되서 스톡이미지 구매층을 잃었고 영국의 반독점 규제때문에 셔터스톡과 합병까지 무산되서 손해가 컸다고...그런 이유로 스톡이미지 보다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실제 사건 뉴스 중심보도의 보도 사진및 아카이브 사업에만 집중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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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10h
밝히면 손해, 숨기면 이득 ‘이상한 저작권료’…‘AI 음악’ 걸러낼 기준이 없다 weekly.khan.co.kr/article/2026... "작곡가가 AI 사용을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든, 출판사도 음저협도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문제는 AI를 쓰고도 쓰지 않았다고 신고하는 경우다. 그렇게 신고한 곡은 사람이 만든 곡으로 등록돼 저작권료를 받는다. 사실대로 신고한 곡은 등록이 유보되는데, 사실과 다르게 신고한 곡은 저작권료를 받아가는 셈이다."
weekly.khan.co.kr
밝히면 손해, 숨기면 이득 ‘이상한 저작권료’…‘AI 음악’ 걸러낼 기준이 없다
직접 만든 곡이라도 인공지능(AI)을 일부 활용했다고 밝힌 창작자는 저작권료를 받지 못했다. 반면 AI로 곡을 대량 생산한 것으로 의심받은 이들에게는 저작권료 163억원이 지급됐다. 이들은 AI를 썼다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에 신고하지 않았다. 곡에 AI가 쓰였는지 확인할 수단은 창작자의 자진 신고뿐이어서 생긴 일이다. 사실대로 밝힌 창작자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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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11h
저녁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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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11h
모든 사람들이 회사가 옮긴다고 하면 아 그럼 나도 옮겨야겠네 하고 그냥 떠날 수 있는게 아닌데 너무 쉽게 말하시는 분들 보면 그건 그것대로 참.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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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경제학자 @econforaliving.bsky.social · 11h
꼭 그렇진 않습니다. 저도 지방균형발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가족 문제(배우자 직장, 자녀 특수교육)로 지방 이전 기관을 떠나 서울에 있는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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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whysoserious-hu.bsky.social · 12/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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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12/10/2026
www.yna.co.kr/view/AKR2026... 확장재정효과 장난아니네 0.5%??
yna.co.kr
한은 총재 "내년 예산 따른 추가 성장 0.5%p…물가는 0.06%p↑"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채새롬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내넌 정부 예산안에 따른 국내총생산(GDP)의 추가 성장 효과는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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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12/10/2026
으 연휴 내내 자전거 탔더니 넘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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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movigrim.bsky.social · 11/10/2026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성범죄 가해자를 두둔하면 피해자는 대체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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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10/10/2026
"민 작가는 한국에서도 영상화를 시도했지만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2021년 웹툰이 연재될 때 민 작가는 심한 인신공격을 받았고 경찰 수사로 가해자가 특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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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10/10/2026
어제 신시모도, 영종도 한바퀴 라이딩을 했는데 와 쉽지 않았다... 신시모도에서 차가 너무 많아서 풍경은 거의 보지도 못했고 영종도 역풍에 시달리고 나니 체력이 엄청 빠졌네. 오늘 원래 포천 수목원 가는 날이라 긴장했는데 벙이 터졌다. 다행(?)인가. 그래서 진짜 설렁설렁 산책만 하기로 했다.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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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bokseon.bsky.social · 09/10/2026
필라이 재판관은 "여러분이 만일 박수를 더 치면 내가 이 상을 트럼프와 나눠야 할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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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Hoon Lee @lshlj.bsky.social · 09/10/2026
2년 연속 여성 수상이라 ... 그렇게 치면 노벨 물리학상은 1964년부터 2017년까지 54년 연속 남성이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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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 @khali-shahan.bsky.social · 09/10/2026
난 어른되면 어른 글씨체 저절로 써질 줄 알았음 근데 어른 글씨체 쓰는 사람들 알고보니 다 단련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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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09/10/2026
[단독] 하천 둔치 뒤덮은 파크골프장·꽃단지에 농약·비료 팍팍···‘나이스샷’에 멍드는 산천 www.khan.co.kr/article/2026... "지자체들은 저마다 하천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지만 정작 환경 관리는 소홀했다. 조사대상이 된 42곳 지자체 중 하천변에 시설 조성 후 수질·토양 오염도를 단 1차례라도 측정한 곳은 경기 연천과 경남 거창 등 2곳에 불과했다."
khan.co.kr
[단독] 하천 둔치 뒤덮은 파크골프장·꽃단지에 농약·비료 팍팍···‘나이스샷’에 멍드는 산천
국가하천인 섬진강변에 18홀 규모로 크게 자리 잡은 경남 하동군 송림파크골프장은 ‘강 옆에서 공을 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타 지역에서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 지난달 15일에도 60~70대 남녀 20여 명이 서너 명씩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 파크골프장은 하천 경계로부터 불과 10여m 거리에 있다. 섬진강과 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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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09/10/2026
한국에서 출판과 관련해 간접적 형태의 검열이 존재하며, 학교도서관의 성평등 도서 폐기가 독자의 접근권을 축소했다는 국제출판단체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hani.co.kr
[단독] “한국 출판, 간접적 형태의 검열 존재”…국제출판협회 보고서 발표
한국에서 출판과 관련해 간접적 형태의 검열이 존재하며, 학교도서관의 성평등 도서 폐기가 독자의 접근권을 축소했다는 국제출판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국가보안법이 이념적·정치적 표현을 제약한다는 의견도 함께 내놨다. 국제출판협회(International 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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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ukpan.bsky.social @badukpan.bsky.social · 08/10/2026
[단독] “세로로 서 있는데 왜 가로등인가요?”…초·중·고 문해력 쇼크 v.daum.net/v/2026100805... - 초등학교 3학년이면 물어볼 수도 있지 않나 - 어휘력을 문해력이라고 부르지 말자 - 문해력이 뛰어난 어른들이 하는 일: 가로수길 옆 골목을 세로수길 나로수길 다로수길이라고 부르기
242143
N @fingerprint.bsky.social · 08/10/2026
저녁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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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7/10/2026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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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로그인 @wideloginangle.bsky.social · 07/10/2026
박원순의 성폭력을 '기획된 사건'이라고 했던 인간이 하나만 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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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나 @borana.bsky.social · 07/10/2026
제철생선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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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_alpha @decalpha.bsky.social · 07/10/2026
x.com/gherojamslav... 대협!!!!!!!!!
12945
N @fingerprint.bsky.social · 07/10/2026
날씨 정말 좋은데 한번 감기 걸려서 일주일 쉬면 도로 현관령 넘는데 뭔가 기운이 필요하다 그냥 이 참에 자전거 안 탈 때 해놔야 하는 일들을 끝내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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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uture @changkyun.kim · 06/10/2026
여기서 '고구마'가 먹는 고구마 아니고 일본에서 제출한 小熊(코구마=아기곰) 인데 망할 외래어 표기법 때문에 고구마가 된것 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치이카와가 지카와 되는 소리냐 ㅋㅋㅋㅋ
n.news.naver.com
제29호 태풍 ‘고구마’ 발생…한글날 연휴 ‘트리플 태풍’, 日 향한다
한글날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태풍의 움직임을 눈여겨봐야겠다. 제27호 태풍 ‘초이완’과 제28호 태풍 ‘놀로’에 이어 이름부터 눈길을 끄는 제29호 태풍 ‘고구마’까지 새롭게 발생하면서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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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드는 원소랑 @wonsorang.com · 06/10/2026
"금주의 스레드 문학" 내맘대로 1위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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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_漸龑 @tsuta.bsky.social · 06/10/2026
www.yna.co.kr/view/AKR2026... 부캉이가 멸종위기종 흑상어라니.
yna.co.kr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와 19일째 장기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가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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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05/10/2026
[단독]자살·성폭력 등 청소년 상담 기록 1만4000건, 민간에 AI 학습용 제공…별도 동의 절차 없어 등록 2026-10-05 08:47
newsis.com
[단독]자살·성폭력 등 청소년 상담 기록 1만4000건, 민간에 AI 학습용 제공…별도 동의 절차 없어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정부가 운영하는 청소년상담1388에서 자살·자해·성폭력 등 위기 사례로 분류된 상담 기록 1만4000여건이 인공지능(AI) 학습용으로 민간업체에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당시 청소년 이용자에게 AI 학습 활용이나 민간 제공 사실은 고지되지 않았고, 별도의 동의 절차도 없었다.5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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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sarisayolk.bsky.social · 05/10/2026
근데 이 곳 이름 너무 무서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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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5/10/2026
내일 회사 가면 뭔가 개판이 나 있을 거 같은데 음 벌써부터 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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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5/10/2026
만사가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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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세이렌=딸기찹쌀떡 @ravene.bsky.social · 05/10/2026
드디어 이 영화를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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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uchi @sibauchi.bsky.social · 05/10/2026
일본에서는 치이카와 극장판 개봉 기념으로 나온 이 세븐일레븐 콜라보 상품을 친구나 가족 지인에게 먹이고 영화를 보여주는 것이 유행이었으며… 심지어 우사기 성우 오자와 아리도 같이 팟캐스트 하는 성우에게(치이카와를 캐릭터 상품으로만 알고 서사는 모르는 사람) 꼭 이거부터 먹고 영화를 보라고 추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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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4/10/2026
사실 아직 서울을 집으로 부르는게 이상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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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4/10/2026
서울. 홈 스위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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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4/10/2026
'나는 쥐로소이다' 인가요? ㅋㅋㅋㅋ 새 가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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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nicehide.bsky.social · 04/10/2026
심청전에서 심청이 용궁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뒤 왕비가 되고 다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전국의 장님을 불러모아 잔치를 벌이는 장면이 최고의 섬뜩한 장면이었던 기억이 난다. 자기가 인당수에 몸을 던져 공양미 삼백석을 바쳐도 아버지의 눈이 낫지 않을거라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있었다는거잖아. 공양미 삼백석도 못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지. 그냥 죽고 싶었던거임.
12715
N @fingerprint.bsky.social · 04/10/2026
충격 일품향도 줄을 서네 이제 차이나타운 어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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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craftcity.bsky.social · 03/10/2026
독서에는 힘이 필요하다…(물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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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03/10/2026
[단독] '9억 지원' 논문에 'AI 가짜 출처'...KCI 등재 첫 철회 (영상) www.ytn.co.kr/_ln/0101_202... "우주 전략을 다룬 논문인데 생뚱맞게 중국 정부의 '눈 건강 정책' 문서가 붙어 있는가 하면, 제목이 실제와 다른 경우도 여럿 발견됐습니다. 이렇게 확인된 출처 오류만 전체 40여 건 가운데 17건에 달합니다. 저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참고문헌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AI가 만든 '가짜 참조'를 그대로 갖다 쓴 겁니다."
ytn.co.kr
[단독] '9억 지원' 논문에 'AI 가짜 출처'...KCI 등재 첫 철회
9억 원 가까운 정부 예산이 투입된 국내 KCI 등재 논문이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가짜 출처를 무더기로 인용했다가 적발돼 결국 철회됐습니다. 공공기관인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논문 가운데 AI 활용 문제로 게재가 철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보혜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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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3/10/2026
굳이... 싶기도 하지만서도. 생각보다?는 웨이팅 금방 끝나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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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2/10/2026
직업이 공무원인데... 저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단 말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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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you.bsky.social @pastyou.bsky.social · 01/10/2026
이렇게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 로맨스 스캠을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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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2/10/2026
그러고보니 좋아하는 역사책들 이름이 대체로 좀 아련한 편인 것 같다. 이것도 취향인가. 몰락의 대가... 제국과 의로운 민족... 만력 15년, 아무일도 없었던 해... 천국의 가을... 제국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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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2/10/2026
서문이 아련한 역사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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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2/10/2026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내전이 일어났다는 것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이 책에 담긴 나의 기본 주장들 중 하나는 1861년 미국에서 내전이 시작된 것이 중국 내전의 최종 결과(영국을 끌어들이게 됨으로써 도달한)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당시 미국과 중국은 영국의 가장 큰 두 시장이었고, 영국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국이 두 시장 모두를 동시애 잃을 가능성에 직면해 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중략) 바꿔 말하자면, 영국이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중립을 취한 것은 중국에서 중립을 포기한 데 따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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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2/10/2026
"대부분의 미국인처럼 나는 정규 교육 과정에서 태평천국의 반란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 (중략) 이 전쟁은 미국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는 미국의 내전이 당연히 해당 시기 우리(미국) 역사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19세기의 중국이 본질적으로 폐쇄된 사회였고, 따라서 중국에서 벌어진 내전은 규모와 관계없이 오직 중국에 국한된 사건이라고 오랫동안 잘못 이해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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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02/10/2026
뭐 민족적 특성이니 기질이니 그런 문제보단 정예궁수 양성은 대규모의 상비군의 확보를 통해서만이 달성될 수 있으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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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2/10/2026
외우면서도 이야 이런 발상을 하네 신기하다 하긴 했는데, '그래서 왜 그런 개념적 전환이 필요했냐', '이 전환을 통해 무엇이 가능해졌냐' 까지 보니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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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fingerprint.bsky.social · 02/10/2026
교육 들으러 왔는데 내용이 충격적이다. 뭔지도 모르고 새로 나온 거니까 그냥 닥치고 외우고 봤던게 알고보니 여기까지 큰 그림을 그린 거였다고? 무슨 국가연성진 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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