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Ansayo시무シムShimu🇵🇸🏴🎗️🌺 @zenzen-wakannai.bsky.social · 20h아직도 사람들은 착하고 강한 인민의 친구 루카니코스를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03852
Reposted by Ansayo시무シムShimu🇵🇸🏴🎗️🌺 @zenzen-wakannai.bsky.social · 20h2014년 10월 9일, 그리스의 견공 ‘루카니코스(그리스어로 ’소세지‘)’가 향년 10세(추정)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루카니코스는 아테네의 떠돌이개 였는데, 큰 집회가 열리면 항상 경찰에 맞서 용감하게 사람들의 바리케이트 가장 앞에 서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을 향해 짖고 진압용 최루탄과 화학무기가 날아들면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경찰을 방해 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런 경찰의 국가폭력에 루카니코스의 건강은 서서히 악화 되었고, 어느 활동가가 2012년 입양하며 ‘활동견’ 으로서의 견생을 마감한 뒤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15168
Ansayo @ansayo.bsky.social · 20h아 그리고 김고은. 굳이 굳이 따지자면 나는 이쪽에 더 가까운 것 같음. 외모도 평소 스타일도. 하지만 그녀가 너무 예쁘죠.... 000
Reposted by Ansayo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07/10/2026독서를 즐기는 여성들이 서로 책을 교환하고, 독서 후기를 나눌 수 있는 ‘페미니즘 도서전’이 올해 처음으로 열립니다.hani.co.kr국내 첫 페미니즘 도서전 온다…‘텍스트힙’ 여성들의 책 축제독서를 즐기는 여성들이 서로 책을 교환하고, 독서 후기를 나눌 수 있는 ‘페미니즘 도서전’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서울여성회와 부설 언니네작은도서관은 7일 ‘1회 페미니즘 책축제 - 텍스트힙X페미니즘’을 오는 9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 076122
Reposted by Ansayo물푸 @achtree.bsky.social · 07/10/2026윤은성 작가가 대산문화재단에 초청받아서 무대영상도 찍히고 평범하게 인터뷰했는데 팔레스타인 국기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영상이 내려가고 이 작가의 편집분량만 없어졌다고 함 13092
Reposted by Ansayonobodycares @nobodycares.bsky.social · 05/10/2026저녁이 있는 삶은 아주 한정적인 직업군과 소득 분위에만 존재한다는 걸 모르는 건가? 이미 이 구조가 사회에 고착화 되었기 때문에 배달 음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걸 모르고, 저 따위로 인과 분석을 한다고? 존나 팔자 편한 소리하고 있네. 03883
Reposted by Ansayo原巖 원고지 @wongoji.bsky.social · 07/10/2026이번 프랑스 시위에 시장이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경찰을 몸으로 막는 사진이 올라왔었는데 그걸 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 아무래도 한국은 시장이라는 놈이 도리어 진압을 지시하는 쪽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겠지.. 21515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정치 얘기 같은 건 잘 안 하지만 굳이 한다면 프랑스 애들이랑 하는게 제일 재밌음. 역시 왕의 목을 쳐 본 애들은 다르다.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나는 역사도 정치도 체제도 이념도 잘 모르지만 유럽에서만 나오고 자란 중산층/군사학교(?) 같은 곳을 나온 이태리 남자들을 회사에서 몇몇 알게되었는데 계속 파시즘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우스개로 그들을 유럽판 MAGA라고도 불렀지만 솔직히 지금이야 동료니까, 얘가 나를 직접적으로 어떻게 못 한다는 걸 아니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지 사회 밖에서 만나 내가 단순히 아시안 이민자 여자1 이 되었을 때 이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상상해 보면 마냥 웃을 수가 없는 일이야. 100
Reposted by Ansayo우주먼작귀 @starbitsinkor.bsky.social · 07/10/2026x.com/kimkillyou_/... 프랑스 학생들 너무 똑똑함x.com킬류🇵🇸 (@kimkillyou_) on X한국어 자막이 없어서 결국 만들어왔다 프랑스 교육 예산 시위에 나온 Elwan이라는 학생의 인터뷰 13370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AI 때문에 오는 피로도가 너무 높다.. 사람들의 이메일도 문서도 다 너무 불필요하게 길어지고 인간이었다면 쿵하면 짝 할 것들이 이새끼들은 알파벳부터 하나하나 다 설명해야하는 느낌이라 타이핑도 너무 늘어나고 돌아버림.. 은퇴만이 살길이다...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와 내가 진짜 어디가서도 꼼꼼히 구석구석 잘 설명해주는 걸로 칭찬을 받으면 받았지 지적 받아본 사람이 아닌데 이새끼가 너무 못 알아들어서 환장하겠음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Let me stop guessing and actually read the browser console error." 내가 빡친 티가 나면 이딴 소리 한다.. 죽여버릴까. 100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회사에서 클로드를 지원해주는데 거의 안 쓰다가 분석 리포트 겸 대시보드인 걸 하나 만들어보려고 한 며칠 얘를 써봤는데 진짜 존나 개멍청하고 쓸데없이 확신하고 존나 말 많고 그냥 좀 닥쳐...... 100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부탄 일처다부제 다큐멘터리 추천이 뜨는데 썸네일에서 여자가 밥을 하고 있다.... 결국 저 일처다부제는 도태될만한 하남자들을 구하기 위한 제도인가, 라고 생각하고 클릭 안 함.. 실제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지만 저따위 썸네일을 넣고 뭐 어쩌라고.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07/10/2026최근 몇 달 극심한 퇴사(세미 은퇴)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물론 일/회사가 정말 ㅈ같기(..) 때문이지만 그것과 비등비등한 이유로는 가족이 있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덜 늙었을 때 서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과 우리 강아지들 아직 잘 걸어다닐 때 함께 전국을 누비고 싶은 마음. 기회가 있을 때 해야 했고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후회나 미련, 혹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놓쳤다는 것조차도 모를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나이 혹은 상황. 010
Ansayo @ansayo.bsky.social · 06/10/2026지난주부터 몸이 조금 수상쩍다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주말에 무리해서 그런지 너무 갑자기 아프고 대환장 감기 몸살 같은데 제발 독감은 아니었으면...원래 회사에서 10-11월 즈음 독감 백신 공짜로 주는데 왜 올해는 말이 없지 조금 더 있다 주나. '너네 독감 백신도 맞춰 주고 되게 좋다'라고 누가 그랬는데 야 우리가 아프면 지들이 손해니까 아프지 말라고 주는 거 아니겠냐. 100
Reposted by Ansayo[뿌릿]뚜여우 @dduddu.bsky.social · 06/10/2026독서하는 여성이 조신하고 어쩌고 하는게 너무 웃겨요. 오늘 오전에 방문한 도서관 반납칸에 쌓인 여성학 페미니즘 관련 도서들이 한 트레이였는데 ㅋㅋ 뭘 읽는다 생각한걸까? 04260
Reposted by Ansayo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06/10/2026인간의 본성이 자연에 귀속되는 것이라면 잊지마세요. "자연에서 수컷의 90%는 짝을 가지지 못합니다." 23160
Reposted by Ansayodoyo @ppdy.bsky.social · 06/10/2026와, 조희대 선서 안 하네… 위증하겠다는 거네.youtu.be[현장영상] 난리통 속 혼자 앉은 조희대…"선서할 수 없어" 한마디 '발칵' / JTBC NewsYouTube video by JTBC News 01962
Ansayo @ansayo.bsky.social · 04/10/2026그때 그 커다란 소(로 보였던 생명체)의 어떤 존재감이 운전할 때마다 한 번씩 떠오른다. 작은 동물이라고 목숨의 값이 작은 건 아니지만 너무 슬프게도 너무 자주 보기 때문에 더욱 슬프게도 어느 정도는 익숙해진 것 같아. 저렇게 대부분의 차보다 큰 짐승이 차를 이길 수가 없다는게 너부 슬픈 현실이라. 우리가 이미 이렇게나 자연 속에 깊이 들어와서 그들의 삶을 파괴하고 그들의 존속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자연의 법칙이니 어쩌냐 하면서 야생에서 동물의 삶에 끼어들면 안 된다는 것도 너무 웃기고... 인간 그냥 죽자 멸종해 버리자.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04/10/2026운전을 자주 하진 않지만 하게 되면 중장거리로 고속도로를 자주 타는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좀 거시기하다. 도로변에 죽은 동물들이 너무 많아, 진짜 너무너무 많아. 한 번은 아침 일찍 되게 한적한 아우토반을 달리고 있었는데 물소처럼 생긴 커다란 애가 도로변에 쓰러져 있는게 보이더라. 사정은 알 수가 없었고 슬쩍 보니 어디에도 큰 피 흔적 은 없었다. 저 정도 사이즈의 짐승을 죽일? 기절시킬만큼 부딪혔다면 차도 박살이 났을 거 같은데 사고의 흔적 같은 건 없었어. 100
Ansayo @ansayo.bsky.social · 04/10/2026전에 인터넷 사주 같은 거 봤을 때 나는 질서가 없는 것을 질서가 있는 것으로 구조를 만들고 정리하는 거 되게 잘한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얘가 하는 말이 이게 정말 내 필요에 의해서인데 나는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찾지를 못한대 ㅋㅋㅋㅋ 이거 요즘 진짜 깨닫는게 나는 뭔가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 있으면 진짜 못 찾아....그러니까 정리 잘 못/안하는 사람들이 혼돈 속의 질서라고 얘기하면 내가 얼마나 미쳐 버리겠냐고 .... 근데 또 그 사람들은 잘 찾긴 찾더라...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04/10/2026나는 스스로를 유제품을 먹는 채식주의자로 정의하기는 하는데 사실상 간헐적패스카테리언이다. 특히 외식을 할 때 정말 너무너무 채식 메뉴가 없거나/후지거나 혹은 정말 해산물을 잘하는 레스토랑에 가게 되면 익힌 해산물은 큰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데 이번 주에 파리 갔을 땐 어쩌다 보니 생굴을 먹었다. 근데 너무너무 맛있었어....... 오이스터를 잘하는 집인지 몰랐고 친구도 음식에 꽤 까다로운 편인데 둘 다 너무 맛있어서 추가해서 먹음.... 100
Reposted by Ansayoaeravera.bsky.social @aeravera.bsky.social · 03/10/2026www.instagram.com/p/Dd--u5mEvg4/ form.naver.com/response/4k0... 012
Reposted by Ansayo사월 @box1box12.bsky.social · 01/10/2026몽골 육포를 먹은 배우자의 후기: "몽골인들은 이런 걸 먹으면서 고려를 조졌구나. 이런걸 씹어대는 그들에게 달고 말랑한 고기나 먹던 고려인따위는 X밥이었겠지" 05598
Ansayo @ansayo.bsky.social · 30/09/2026큰 캣폴도 있고 해먹도 여러개인데 굳이 저 작은 곳에 올라가서 자는 아이... 구겨넣을 생각조차도 없음 ..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30/09/2026시장과 푸드코트, 거주 공간이 함께 있는 복잡하고 시끄러운 고층 건물, 여러 빌딩이 붙어 연결된 곳을 맨발로 헤매며 집을 찾는 꿈을 꿨다. 주머니엔 열쇠가 있는데 갑자기 바뀐 건물 환경으로 내 집을 못 찾겠더라. 맨발로 추적추적 젖어있는 바닥을 걸었는데 생각보다 바닥이 더럽진 않았고 그냥 불쾌한 느낌이었어. 집의 방향을 찾으려고 주변 상인들과 얘기하다 친구의 소식(?)을 들었고 '그럼 지금은 어디에 있지' 궁금했지만 내 집을 찾는 게 우선이었고.. 아무튼 못 찾고 깸.. 아 피곤해. 000
Reposted by Ansayo사해문서 @dsscrolls.bsky.social · 30/09/2026유튜브에서 웃긴 포스트를 봤음. A: 90년대에는 만 명 중 하나가 자폐증 진단받았는데 요즘은 서른 명 중 하나가 자폐증임. 백신이 자폐증을 만드는 게 분명함. B: 60년대에는 지구근접소행성이 20개였는데 지금은 4만 개 이상임. 망원경이 지구근접소행성을 만드는 게 확실함. C: 미친놈들아 지구근접소행성이 자폐증을 만들고 있는 거잖아! 나: 이야, 자폐증이 소행성을 만들지는 못하나? 283181
Ansayo @ansayo.bsky.social · 30/09/2026나는 쿨톤의 컬러를 입으면 얼굴이 살짝 뜨는 느낌이고 웜톤 컬러를 입으면 황달이 오는 사람이라 적당히 중간을 찾으려고 하고 있지만 찾지 못한다면 차라리 쿨톤의 컬러를 택한다.. 000
Ansayo @ansayo.bsky.social · 30/09/2026그리고 나는 검은색 옷이 진짜 많은데 이게 어느 정도 나이가 드니까 위아래로 검은색 혹은 어두운 색을 입는게 사람이 너무 칙칙해 보이더라고.... 이 얘기를 또래 친구들에게 했더니 다 비슷한 얘기를 함. 자기들도 옷장에 갑자기 색깔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다며. ㅋㅋㅋㄴ 100
Ansayo @ansayo.bsky.social · 30/09/2026애기 때 아줌마들이 흰 바지 입는 거 되게 부러웠는데 나도 이제 흰 바지를 즐겨 입는다. 어차피 뭐가 묻으면 빨래는 하면 되지,라는 생각 + 현재 투약 겸 페리메노 포즈로 생리 횟수가 줄었고 양도 많지 않기 때문에... 201
Reposted by Ansayo꼬젯 @cojette.bsky.social · 29/09/2026고뇌의 기록이 기계의 한 줌 자료로 전락하고 탐구의 자국마저 짧은 프롬프트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사유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사람이 블스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야 22423
Reposted by Ansayo요리하는 해달🦦🎗️✨ @cookingsea0tter.bsky.social · 29/09/2026왜 휴먼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인가static.klipy.comConfused White Cat Asks WhyALT: Confused White Cat Asks Why 1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