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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19살 생일날, 엄마는 쫓겨납니다"···한국인 자녀 키운 이주여성의 눈물
◀앵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아이를 낳았지만, 이혼이나 사별을 겪으며 국적이나 영주권을 얻지 못한 이주여성들이 있습니다. 이 어머니들이, 자녀가 만 19살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미성년일 때만 유효한 임시 체류 자격 때문인데요. 자녀가 성인이 됐다는 이유로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마저 인정하지 않는 출입국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