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namuwaffle.cc · 28/09/2026증기기관 발명 초창기, 탄광에서 물을 빼내는 기술이 향상되자 탄을 캐는 어린아이들이 더 가혹한 노동을 했다고 한다. 기술은 선했어도 자본가는 늘 악했다. AI도 그러지 싶다. 05993
나무 @namuwaffle.cc · 23/09/2026문명의 생노병사를 목도하는 시기지 싶다. 문명을 권력, 노예무역, 조지 오웰의 1984, 국가 자본주의 또는 레닌 혁명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내 생에 이 모든 걸 지켜볼 줄 몰랐다. 훗날 사가가 이 시기를 뭐라고 명명하기도 전에 휴먼은 망해야 지구에 이롭다. 지론이라고 우깁니다. 020
나무 @namuwaffle.cc · 22/09/2026바람보다 먼저 눕는다는 판새들이 고갤 쳐들다 못해 들이받네요. 첫끗발이 개끗발이 된 걸 눈치깠다는 거지요. 판을 엎든지 비풍초똥삼팔을 차례차례 내든지... 010
나무 @namuwaffle.cc · 15/09/2026프랑스 감독 엘레노르 푸리아(Eléonore Pourriat)가 만든 11분짜리 단편 영화 〈억압받는 다수Majorité Opprimée, 2010〉입니다. www.youtube.com/watch?v=9Q4K...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2015〉에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임신한 남성에게 여성이 말합니다. 다리털 좀 깎아. 난 이 부분을 좋아합니다. 010
나무 @namuwaffle.cc · 14/09/2026저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집회에 나갔어요.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었어요. - 이희주, 일석, 구구, 《케이팝 응원봉 걸스 - 광장에서 만난 팬걸에게 묻다》(클레이하우스, 2025), 215쪽 와대에 권하는 딱한권의 책!!! 013
나무 @namuwaffle.cc · 14/09/2026꽃샘더위... www.newspenguin.com/news/article...newspenguin.com[박치현의 기후과학] 꽃샘더위...여름은 왜 두 번 오는가 - 뉴스펭귄가을이 왔다. 여름은 정말 떠났을까새벽 공기가 제법 쌀쌀해졌다. 9월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 낮 최고기온은 23~31℃였다. 14일도 아침 14~21 034
나무 @namuwaffle.cc · 13/09/2026앞으로 내 한 표는 붙이기 위한 표가 아니야. 내 맘이 가는 대로 찍을 거야. 떨어진다며 읍소해도 고춧가루 뿌리며 소신 투표 할 거야. 지금은 진보당을 지지합니다. 우리가 단호하게 거부해야 하는 것은 정치를 모든 긍정적인 기획을 포기하면서, 단지 최악의 선택을 피하고 차악을 선택하는 것으로 전락시키는 피해의식에 가득 찬 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다. 만약 우리가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면, 빈 출신의 유대인 작가 아서 펠트만이 통렬하게 지적했듯이, 우리가 생존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우리의 삶이 될 것이다. - 슬라보예 지젝 093
나무 @namuwaffle.cc · 12/09/2026나 혼자 불만을 삭였는데 용혜인 후보가 낙마하면 주변에 악성민원인 역할을 할랍니다.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만족할 경우 6명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불만족스러울 경우에는 22명에게 이 사실을 전파한다"고 합디다. 덧. 이제라도 역적잔당을 때려잡으라고요. 드골은 기레기를 제일 먼저 때려 잡았다고 합디다. 참고하쇼. 무슨 말 하든 내 답은... 110
나무 @namuwaffle.cc · 12/09/2026중딩 시절, 친구들과 은어와 비속어로 시작해 욕으로 끝나며 떠들던 우리가 어르신들의 눈에 어떻게 보였을지 이해하게 된 오후. 다 지나가리라. 040
나무 @namuwaffle.cc · 11/09/2026운전면허가 수동과 자동으로 발급되듯이, 국가공인자격증도 AI 활용 여부에 따라 수공업 면허와 지능형 면허로 구분해서 나오지 싶다.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