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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suke

@zzisuke.bsky.social
33 followers 17 following 265 posts

블친들과의 일상담소 정도만 나누며 조용하고 평온하게 지내고싶어서 대부분의 알림과 상호작용 설정은 끈 상태+온리포스트 피드 위주로 봅니다 포스트 청소 잦아요🚮

PostsRepliesMedia
zzisuke @zzisuke.bsky.social · 15h
크리컷에서 프린트~컷팅까지 한번에 다 해주는 제품이 나왔네…이거 알아보고 사야겠다
0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05/10/2026
뭐,,,말랑말랑하고 귀여우니 됐읍니다… 수시로 목말라하는 식물이 있으면 묵묵하고 우직하게 크는 식물도 있는거겠지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05/10/2026
우리집 레드마우가니 특이하다… 전혀 빨개질 기미가 안 보인다…오히려 봄에는 약간 붉은기가 보였는데 여름에 장마철부터 도로 초록초록해졌다…라튬이랑 같은 화분에 심어뒀으니 계속 똑같이 해를 봤는데도 라튬은 물 마시고싶어하면서 쪼글거리기도 하고 8월말부터는 서서히 단풍도 들어왔는데 레드마우가니는…지금 돌이켜보면 물이 모자란 기색이나 더워서 힘들어하는 모습같은 건 한 번도 못 본듯 싶다 그냥 내가 눈치껏 물 한두방울 축여주면 그걸로 한달 너끈하게 사는 진정한 사막식물같음. 라튬이랑 좀 다른듯 얜 걍 가시없는선인장이라고생각하면될지도
1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04/10/2026
오, 꽃.
0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04/10/2026
어케 타이밍 좋게 개화 직전인 친구를 받은 모양이야…신기하다 나 다육식물 꽃 처음 봐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04/10/2026
와…정수리 뚫었다…연보라색 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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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suke @zzisuke.bsky.social · 03/10/2026
뭐야 이 정수리 핑크색은 어제까지도 없었는데 꽃 피려고 그러는건가 와 진짜 이 식물은 너무너무 재밌다
1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01/10/2026
왔다 귀엽죠… 털궁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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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suke @zzisuke.bsky.social · 01/10/2026
그래도 그 카메오들 필요한 장면에서 필요한 역할과 필요한 대사들을 해주기때문에 난 좋았음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01/10/2026
실내흡연을 하는 장면이 시종일관 나오는데 괜히 나까지 폐가 아픈 기분이 듦…어케살았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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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suke @zzisuke.bsky.social · 01/10/2026
카메오들이 극 중후반부에 한명씩 나오면서 반가움 반 웃김 반 의아함 반의 여러감정이 드는 바람에 몰입흐름이 한번씩 걸려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환기가 한번씩 되었는데 아무튼 이 영화는 ‘말도안되는 날조에 왜곡이라고 게거품을 물고 목에 핏대 세우는 그 때 그 사람들’이 있어줘서 감흥이 영화에서 안 끝나고 현실과 현재로 확장되며 완성도와 몰입도가 꽉 끼게 끌어올려진다고 생각함 그들이 가만히 침묵했으면 ‘실제 3 창작 7쯤 되나보다‘ 하고 여러 생각은 좀 덜 들었을텐데 역린 찔린듯한 반응을 하니까…
1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30/09/2026
룩백도 조만간 개봉한다고… 보러와야지… … 남들은 치이카와 보는데 나 혼자 저벅저벅 암살자들 본 기분이긴한데…
0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30/09/2026
진짜볼만했다
1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30/09/2026
암살자들 봐야지
120
zzisuke @zzisuke.bsky.social · 30/09/2026
만년필들도 한두자루만 남기고 다 정리해야지 하면서 싹 꺼냈다가 … 다 쓰는 녀석들이군; 하고 도로 집어넣었더랍니다 누가 나이거줘/나한테 파세요 라고 하면 흔쾌히 주고싶은걸 보니 걍 판매글을 올리고선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거 저런거 설명하기가 귀찮은 상태인 게 더 큰것같긴 해…
050
zzisuke @zzisuke.bsky.social · 30/09/2026
추석때 올해는 작업을 쉬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면서, 이참에 그간 못 갔던 수영을 좀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수영가방을 정리하는데 이상하게 펫로스까지 덜어지더라 수영가방 안에서 까만 털을 봐도 그냥 픽 웃을 정도는 된 것 같다…가방 안에도 온통 고양이털이던데 이제 그렇게까지 슬프진 않더라고… ’행복하지도 않은데 속이 편치도 않은데 느긋하게 앉아 그림을 그려야만 한다‘는 중압감이 내심 있었나벼
050
zzisuke @zzisuke.bsky.social · 30/09/2026
저번에 내 실수로 죽인 알라튬을 잊지 못하고 있다가 털부숭이 다육을 들이기로 했음…🙃🙂털찐귀여운 식물 보고 가끔 나가서 걷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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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suke @zzisuke.bsky.social · 22/09/2026
너무 사람 좋을대로 멋대로 생각하는건 아는데 그냥 지금은 그런 시기겠거니 라며 훌쩍거리게 됨…내 털바가지…널 묻은지 내일이면 열흘이 되는데도 아직 마음으론 못 묻었나벼…날짜가 흐르는것도 밉다 내가 이런 마음으로 무슨 일을 하고 그림을 그리겠어
030
zzisuke @zzisuke.bsky.social · 22/09/2026
붕대 갈러 다니면서 곁에 와서 자고 빗질받던 시기에 ‘나랑 딱 3년만 더 살고, 그 사이에 언제든 아플 것 같으면 무리해서 버티지 말고 남겨질 사람들 걱정도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자는 것처럼 가’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화근같다는 생각도 종종 한다 얘가 눈치가 빠삭하고 말귀도 잘 알아들었으니 다 알아듣고선 아픈 티 끝까지 안 내고 오래 아프거나 앓지도 않고 갑작스레 며칠 아프고선 휙 가버린 것만 같다. 아픈 모습이 아니라 회복해서 붕대 풀고 뛰고 장난치는 모습들로 추억할 수 있게끔 3개월이나 버티고 떠난 것 같기도 하다.
1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22/09/2026
그만 생각해야하는데 지금은 모든 게 내 탓 같아…유선종양 발견했을 당시에 좀 멀리 나가기가 번거롭다고 집 근처 새로 개원한 병원을 선택한 내 탓 같다. 붕대 헐렁하게 맨 거 보고도 타이트하게 드레싱 제대로 다시 해달라고 안 했던 탓 같다. 그 탓에 20cm넘도록 덧나고 염증나서 재수술을 두번이나 했으니 상처는 나았어도 면역력은 다 떨어졌을 수밖에…백혈구 수치가 한창 염증터져서 수술하던 때에서 수복되질 않았다고 하더라
1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22/09/2026
한두번 쓰이면 ‘낡은그림’으로 치부되는 소모품을 위한 그림을 찍어내는 일에는 오래전부터 회의감을 느껴왔다. 그럼에도 계속 그림을 그린 건 비록 내 감정이 어떻든 그려낸 그림들을 정말로 좋아해주시는 소수의 몇 분들의 마음을 절절히 이해했기때문이었고 이미 한참 전에 매너리즘이 강하게 와있었음에도 계속할지 말지 홀로 고민을 껴안고서 계속해오긴 했는데…고양이의 죽음이 내 감정 댐의 총용량을 넘어버리는 트리거가 되는 것 같다… 3년만 더 살아주길 바랐다. 완치판정 이후 고작 3개월밖에 더 살고 갈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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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suke @zzisuke.bsky.social · 22/09/2026
그간 터져왔던 블랙업자들과 일부 구매자들의 상표권 저작권을 침해하며 소모된 감정과 멘탈같은 여러 상황들에 얽히고 헤쳐왔음에도 이 일(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고 그걸 스티커로 제작, 판매하는 모든 일련의 행위)을 관두지 않고 계속했던 굵직한 이유 중 하나가 ‘노령기에 접어든 고양이들과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을 보내고싶어서’에 할애되어있었다 그 큰 이유가 사라져버리니까 그림이 더더욱 그리기 싫어졌다…이대로 이 일을 그만두거나 쉬면 어떨까. 한동안은 커미션만 받을까 싶기도 하다. 내 자의로는 안 그릴 그림들을 그리면서 환기하고싶다
15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9/09/2026
그만 쳐져있어야할텐데…
2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5/09/2026
어제 앵자가 그다지 찾지는 않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철회다…오늘 저녁부터 자꾸 찾아다니면서 배회한다 어떡하냐…
04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5/09/2026
올해가 너무 싫다
0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깬 김에 이 닦고 메일보내고 다시 자봐야겠다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머리는 이제 덜 아픈 것 같다 울음고 이거 쓰는 동안 좀 그쳤다 당분간 눈이 그렁그렁해진 채 집안을 배회하면서 내 귀여운 턱시도 돼지는 이제 없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익숙해져야겠다
0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사람은 모르는 고양이끼리의 언어가 있었겠지…난 얘가 집에서 깜깜이 찾는 소리로 울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그 소리 들리면 더 슬플 것 같아서. 고양이가 잘 알아듣게 네 친구는 죽었다고 전달하고 설명하고 위로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런 면에선 동물들이 사람보다 강인하고 초연하다…
11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그러고보니 귀가한 뒤로 앵자가 깜깜이를 아예 찾지 않는다…울음소리 안 내는 건 당연하고 방들을 돌아다니는 일 자체를 안 한다 흰 애는 정이 많아서 깜깜이 곁에 귀찮을 정도로 따라다니면서 같이 자고 주변 어슬렁거리고 핥아주고 뭔 소리만 나면 앵앵거리면서 달려와서 걱정하고 안 보이면 찾는 소리 내는 앤데… 어쩐지 어제 종일 앵자가 깜깜이 곁 지키듯이 거리 두고 앉아있더라니 둘이서 어제 잘 작별인사 나눴는지도 모르겠다
12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좋은 일도 아니고 뭘 주절주절 적나 싶은 에고도 분명 있는데 나름대로의 애도방법인것같다 안쓰고안토해내면병날거같아
13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하필 최근에 폰 바꿔서 애 사진이란 블스에 올리면서 찍었거나 예전에 포스팅해둔 사진들 찾아서 다시 저장한 것만 남아 스무장도 안 된다 내 털돼지고양이가 이제 우리집 내 옆이 아니라 흙과 돌덩이와 나무토막들 아래에 묻혀 영영 잔다고…? 좋게 말해 자는거지 온갖 벌레나 자연현상에 썩고 먹혀갈거라고? 엄마가 매장하자고 해도 우겨서 화장을 할걸 그랬나 이거 쓰면서 또 울어… 앵자까지 가면 동물이랑 살지 말아야지,,,
14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자는 내내 몸살처럼 땀 질질 흘리면서 섭섭해하다가 앵자가 밥 먹다가 한 알 흘리는 소리에 깨서는 이제 사료알 오독오독 씹어서 먹는 소리는 잘 안 들리겠구나 앵자는 삼키는 편이니까, 하는 생각에 울고…애 츄르 짜주려고 이부자리에서 일어나 거실 나오다가 깜깜이가 자주 앉아있던 의자가 텅 비어있는 채 내 방 향해 놓여있는 거 보고 또 울고 그 자리에 앉아서 베란다 방향 땅바닥에 가장자리 늘어난 애착박스에 몇가닥 남아있는 까만털들 덩그러니 놓여있는 거 보고 또또 울고. 젠장 10분사이에 몇번을 우는거냐…
14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토하고 체하고 멀미하고 과호흡비슷한거에 두통까지 메일은 내일 써야겠다…발송은 오늘 다 해두긴 했는데 도저히 이 컨디션과 멘탈로 외국어메일을 쓰는 건 좀 무리다 한숨자고하던가…
03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4/09/2026
선산에 잘 묻어주고 나오는 길에 해외손님 배송건도 처리하고 집에 가는 중이다 울어서그런건가 머리가 너무 아프네
14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3/09/2026
작년말부터 올해 내내 애가 고생을 많이하네 별거 아니면 좋겠는데 자꾸 복막염 의심됨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3/09/2026
며칠 전에 고영이 코가 까맣다 싶더라니 호흡곤란도 오는 것 같은데…내일은 병원 데리고 가봐야겠다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3/09/2026
엄마나이거사줘(스스로사입겟읍니다.)
000
Reposted by zzisuke
배뢰아 @baessi.bsky.social · 13/09/2026
으악 초록색까지! 💚
명나라 한푸를 모티프로 한 맥시 스커트.
0118
zzisuke @zzisuke.bsky.social · 13/09/2026
아이폰 미니 오래 쓰다가 일반모델 쓰니 적응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페이스아이디 인식할 때 미니는 전면카메라렌즈가 내 눈 위치랑 비슷해서 별로 안 거슬렸는데 지금 건 약간 커졌다보니 카메라렌즈도 눈이 아니라 눈썹~이마에 위치하게 되는지 자꾸 한번에 인식이 안 되는 미묘한 불편함이 생겼음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3/09/2026
심플한게 좋다던 구라쟁이 등장 굴러다니던 네일스티커 다 붙였음 들고다니다보면 나중에 알아서 접착력 떨어져서 하나씩 없어지겠지 뭐
03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3/09/2026
가위 쥔 김에 뚜껑 위아래 구분 안 가던 쿠션에도 붙였슨
074
zzisuke @zzisuke.bsky.social · 13/09/2026
심심해서 폰케이스에 내 그림 오려붙임
0115
zzisuke @zzisuke.bsky.social · 12/09/2026
액정 필름 바꿨더니 새거같구만
000
Reposted by zzisuke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tdaysiktak.bsky.social · 11/09/2026
이분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난. 나의 절친한 비혼언니가 최근에 본인의 납골공원 자리를 예약했다. 미리 예약해야 싸다며... 자기는 찾아와 줄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맨 꼭대기 칸을 예약했대. 그곳도 로얄층?은 비싼데 접근성이 낮은 제일 윗칸이나 제일 아랫칸은 저렴하더라며. 나중에 자기 흔적을 정리해 줄 사람이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할까봐 그냥 자기가 해뒀다고. 언니 아직 50대 초반인데, 그럴 것까지 있어? 라고 했지만 나도 좀 혹했음.
13016
zzisuke @zzisuke.bsky.social · 12/09/2026
아 웃었다 ㅠㅠ
000
Reposted by zzisuke
토리 @gravity.bsky.social · 12/09/2026
???: 악역은, 익숙하니까.
01023
Reposted by zzisuke
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text.bsky.social · 12/09/2026
제 고향 익산에서 처음으로 북페어가 열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static.klipy.com
Raccoon Begging for Food
ALT: Raccoon Begging for Food
11226
Reposted by zzisuke
Blaise Boo-lysse Bernard Collins @wittywebhandle.bsky.social · 12/09/2026
Nathan Field: You're a real PNG file, right?

Elizabeth Holmes on the PNG checkerboard background "Why would I deceive you?"
1454371173
zzisuke @zzisuke.bsky.social · 12/09/2026
짜장면의 기분.
000
zzisuke @zzisuke.bsky.social · 12/09/2026
보험이나 카드 약관이 왜 기냐면……..(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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