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판타지
"난 AI로 뭐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겠다고 하면 '아, 드디어 우리 개인정보가 공공재를 넘어 무주공산시대에 들어섰구나.' 라고 말하는 것으로만 들림. 아무도 가보지 못한 시대에 너, 나, 우리 모두의 개인정보가 진입했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퇴근해서 집에 가고싶음... 내 개인정보는 필요에 따라 일하고 능력에 따라 분배받을건데..."
"그거 반대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라고."
"야, 내가 그거까지 구분해야 함?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