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쪽을 보는 남자]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청년과 그를 담당하는 정신과 의사. 허황된 주장이지만 설득력이 있고 논리정연한데다 은근 매력적이기도 해서 청년에게 점점 집착하게 된다. 환자 혹은 외계인인 란테스의 시점에서 보면 인류 전체가 이상한 것. 의사가 보지 않는곳에서는 초능력같은 기적도 보여주면서 종종 예수와 빌라도의 관계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끝까지 엘리세오가 외계인인지 망상병 환자인지 모호한 상태로 남겨두고 마무리.
이후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케이-펙스>가 이 영화를 베낀 듯 함.
#엘리세오수비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