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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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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8h
다른 차원에서 온 이형의 생명체들에 대한 비쥬얼도 독특하고, 뭔가 헐렁하게 진행되는 것 처럼도 보이다가 깜짝 놀라게 하는 타이밍도 절묘하다. 호러영화의 규칙을 따르는 것 같으면서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를 섞어 버리는 독특한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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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8h
[나이트 테러] 주택가에 사는 이웃간에 차례로 초현실적인 비극이 일어난다. 죽거나 사라지고, 죽은 아이가 시신상태로 돌아오는 등. 경찰과 검시관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 분야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조사를 시작하는데 미국영화처럼 귀신을 찾아내거나 쫓아 버리기는 커녕 다들 몰살당하는 전개도 독특하다. #데미안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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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8h
[악마의 협주곡] 납치되었던 소녀가 풀려난 이후 납치범에게 두배 세배로 복수하는 스릴러. 단순한 내용인데도 극의 진행이 오락가락한다. #아드리안가르시아보글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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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8h
[더 펀하우스 매서커] 흉악한 살인범들을 펀하우스에 모아 놓았는데, 사지절단의 고어만 있지 다들 각자 분야에서 소소하게 활약을 해서 큰 재미는 없네. 공포보다는 우왕좌왕 소동극 같은 인상 #앤디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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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경제학자 @econforaliving.bsky.social · 09/10/2026
전직 고위 외교관(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들으면 알만한…)분과 어제 식사 자리에서 만났는데 대미관계 악화 상당부분이 쿠팡때문이라고 하심. 그 말을 들으니 차라리 대미투자를 늘리면 늘렸지 더더욱 쿠팡에 밀려선 안되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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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10/10/2026
한국보다 훨씬 보수적인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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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YuKey
국철진 @inspektor.bsky.social · 10/10/2026
뭐여... 캪틴큐 새로 나온거 럼 원액 99%(파나마산)이라고 하는 모양. 주정을 긴빠이 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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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10/10/2026
아아 마시면 철없는 z세대 같아 보인다는게 한국에선 상상이 잘 안 되는군 ㅋ
youtu.be
아이스커피 하나로 세대 갈등 터진 미국, 앵커들 반응 ㅎㄷㄷ
YouTube video by 일간 소울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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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9/10/2026
현실세계에 없을 것 같은 인물들로 채워져 있고 이상적인 공동체와 유사가족을 꿈꾸지만 은근히 힐링되는 순간도 많다. 일본이기에 만들수 있는 그런 종류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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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9/10/2026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약선요리를 주제로 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아파서 골골하는 주인공을 온 세상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힐링물이자 거의 판타지.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착하기만 하고, 사쿠라이 유키 역시 예의를 차리기 위한 몸동작이 약간의 슬랩스틱 같아 보이는데 이 과장된(?) 연기가 약간의 시그너쳐 같은 인상을 준다. (원작 만화는 안 봤지만 만화의 캐릭터를 나름 체화시킨 연기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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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9/10/2026
[심패티 포 데블] 총을 든 남자가 데이빗의 차에 타더니 납치, 주경계를 넘어 먼 길을 드라이브를 한다. 납치를 한 건지 그냥 차가 필요한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다가 남자가 원하는 것이 복수였다는 것이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알 수 있게 된다. 너무 심플한데다 이 복수극의 결말과 반전도 조금 허무한 수준. 그렇지만 살짝 맛이 간 상태에서 그럴듯한 헛소리를 하는 또라이 연기에 니콜라스 케이지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지. 거의 니콜라스 케이지의 원맨쇼에 가까움. #유발애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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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9/10/2026
[아이덴티티 제로] 몸에다가 전구 하나 붙여 놓고 업그레이드 된 신체라고 우기는데 대단한 액션을 보여주지도 않음. 기억을 리셋하고 과거의 자신을 다시 찾으려는 행적도 너무 클리쉐고. #세릭베이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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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9/10/2026
민정당 역사상 저렇게나 허접하게 빌빌거리고 인물도 없었던 역사가 없는데, 한반도 역사상 다시는 없을 기회를 민주당이 그냥 차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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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09/10/2026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이겠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아니 어떻게 대통령, 행정수반, 국가원수가 트위터에 이런 소리를 쓸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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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8/10/2026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1세계 자본가들이 콜럼비아에서 저지른 악행이 그의 후손들에게 돌아 온다는 내용인데, 인과도 전개도 너무 순진한 관점으로 일관. 아이들의 유령이 몇번 등장하긴 해도 전혀 무섭지도 않고. #루이스퀼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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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8/10/2026
[가을비의 일기] 중년의 불륜 - 멜로 드라마이지만 육체적 관계를 묘사하지 않고 아주 점잖고 품격있게, 5개월이란 짧은 시간동안 사랑을 한다. 가마쿠라의 오래된 집, 도쿄와 교토의 대비를 통해 일본적인 아름다움을 화면에 잡아 내려고 아주 공들인 촬영. #사와이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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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8/10/2026
[더 데드] 오두막에서 삼촌이 겪었던 인생과 조카의 지금 현재 방문을 교차해서 보여준다. 귀신이나 살인마 없이 드라마로 공포를 만들어 내려고 하지만 그냥 맹탕같은 인상 #조셉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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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8/10/2026
무늬만 바꾸고 알맹이는 그대로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youtu.be
김용민 의원이 법무부 간부들 일으켜 세웠더니 '전부 다 검사'
YouTube video by 팩트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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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8/10/2026
그걸 너 새끼가 할 말은 아니지 않냐?
v.daum.net
이명박 “경제 수준은 세계 10대 강국인데 정치가…”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국 경제의 성장에 비해 정치 수준이 뒤처져 있다며 정치권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8일 “우리 경제적 수준은 지금 세계 10대 강국이 됐는데, 정치는 그 수준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들과 만나 청계천을 걸으며 정치 현안에 대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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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8/10/2026
이야 10-20대 지지율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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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8/10/2026
직원들이 성토해 봐야 천룡인이 눈이라도 깜빡하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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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YuKey
Subsistence @saemaeulcap.bsky.social · 08/10/2026
결국 법조 엘리트들은 김건희(엄마 남자친구)로 대표되는 법조 해커들 앞에서 무력하다는 것인데 이러면 구태여 삼권분립에 엘리트 몫으로 사법부 독립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원래 변덕스러운 국민정서를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엘리트 몫을 떼 놓은건데 엘리트가 제 역할을 못한다면 그 권력을 줄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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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ﻌ•^ฅ6°⍢°1-Episode 2ฅ^•ﻌ•^ฅ @togonine.bsky.social · 07/10/2026
PS2 박지원이 눈치 까고 "새꺄 말로 대답해"를 해서 증언(?) 멘트가 두어개는 나왓는데 애초에 선서 안한 발언은 가치가 하나도 없음 그냥 법기술 다중 전개임. 이 새끼 중간 이탈한 시간도 보면 딱 법정기준맞춘거로 마실 갓다가 놀다 온 삘 나는 정황 있음. 존나 심한 감기 걸린새끼가 잘만 응답하고 목소리도 안나갓어?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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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7/10/2026
[마디그라 세 남자의 여행] 인셀 대학생 세명이 축제에 가서 질펀하게 즐기자고 여행을 떠났지만 한심하게도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약간의 화장실 유머가 섞인 청춘 - 섹스코메디 #필돈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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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7/10/2026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남녀 배우 모두 근사한 육체를 전시하는 것 외에 이상한 병맛 코메디가 잔뜩 들어가 있네 #세스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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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7/10/2026
[써스펙트] 극의 진행과 배우들의 연기는 엉망진창인데 공장의 저 빈티지한 기계는 정말 근사하다. 인간들이 곤죽이 되어버리는 고어 장면, 기계를 퇴마하려다가 실패하자 기계가 움직이는 괴물로 변하는 마지막도 참 인상적. 감독인 토비 후퍼의 취향이 백프로 반영되긴 했지만, 원작인 스티븐 킹의 향취도 제법 난다. #토비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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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7/10/2026
이제 오시장이랑 줄줄이 무죄 나오겠네 법비놈들아
v.daum.net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2심서 무죄 선고..."정치자금 기부 아냐"
[앵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도 같은 혐의로 하급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이영 기자! [기자] 네, 서울고등법원입니다. [앵커] 항소심 선고 결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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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6/10/2026
[라 로카 라는 남자] 전반부는 프렌치 느와르의 전통 안에 있는 그런 분위기로 장 폴 벨몽도가 의외로 웃지도 않고 침착한 갱스터로 등장해서 냉혹한 일들을 벌인다. 중반부터 갑자기 감옥에 수감되어 전혀 다른 영화처럼 진행되는데 이 감옥에서의 에피소드도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고 출옥후의 사건들로 에필로그를 만들면서 급하게 종결시킴. 뜬금없이 생략된 부분들이 많은데, 편집을 잘 못 해서 잘려나간 미완성의 필름을 보는 느낌. #장베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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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6/10/2026
[하트 아이즈] 로맨틱코메디와 슬래셔 호러의 조합이라니, 신선하네. 로코는 적당히 유치한데 피범벅과 하드고어를 유쾌하게 표현한다. #조쉬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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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6/10/2026
[캐쉬백] 실연과 새로운 사랑, 불면과 시간을 멈추는 능력. 이 요소들이 가진 매혹적인 순간들이 있는데, 일상의 추례한 순간들과 이상한 코믹캐릭터들까지 다 들어 있어서 너무 번잡하다. 애초 단편이었던 작품을 장편으로 늘리면서 오히려 불순물이 더 많아진 것 같은 인상 #숀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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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6/10/2026
바위로 찍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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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6/10/2026
교도소 급식도 아직 못 먹어 본 음식이지요 뭐, 언젠가는
v.daum.net
조희대, 오마카세 논란에 "못 먹어본 음식 먹어보고 싶다는 게..."
[선대식, 남소연 기자] ▲ 목 축이는 조희대 대법원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목을 축이고 있다.ⓒ 남소연조희대 대법원장이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을 두고 "그동안 못 먹어보던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게 우리(법원) 구성원들 소망이다. 경우에 따라서 금액이 넘어간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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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초중반까지도 통속멜로 같은 스토리인데도 화면과 연출은 음침하고 우울하기 그지없다.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독일의 정치경제적 상황과 로렌츠의 상황이 거의 비슷하지 않나. 돈을 갚을 길이 없는데도 멜리타의 허영에 맞춰주면서 로렌츠의 정신이 붕괴되는 일련의 시퀀스는 정말 멋지다. 도시의 건물들이 일그러지면서 로렌츠를 집어 삼킬듯 표현한 장면도 역시. #FW무르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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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유령] 우연히 마주친 베로니카에게 반해서 혼자 사랑에 빠지지만 두 집안의 빈부격차로 도저히 가질 수 없는 환상속의 여인이 되어 버린다. 그녀와 닮은 멜리타에게 자신의 욕망을 대신 투사하지만 이 때부터 계속해서 잘못된 선택만 계속하게 된다. 가난한 주제에 사채를 빌려서 멜리타에게 탕진하고, 자신의 여동생과 기둥서방에게도 돈을 뜯기다가 결국은 파멸의 길로 들어간다. 헌신적이고 아름다운 서점의 딸 마리를 놔두고 겉치레만 요란한 멜리타에게 붙들려 꼼짝도 못 하는데, 그렇다고 멜리타에게 만족한다거나 행복해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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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군체] 또 좀비물인가 했는데, 속도감과 박력에 압도당하고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스릴을 쥐었다 폈다하는 연출이 너무 능수능란해서 소소한 단점따위 신경쓸 겨를이 없다. 무능한 공권력, 책임지지 않는 정부, 동료시민들이지만 참기힘든 비열한 인간들, 모두 연상호의 작품에서 익숙한 요소들. 저렇게 벌려 놓은 거대한 판을 너무 심플하게 마무리하는게 아쉽지만 아무튼 창의적이면서도 재미까지 모두 챙긴 좀비물. #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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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킬! 킬! 킬! 킬!] 마약수사관, 그의 아내, 조직에서 빠져 나온 인물 세명을 중심에 두고 중동에서 벌어지는 수사와 추격을 다루는. 형식적으로는 스파이 스릴러 장르인데 감독이 로맹 가리이다 보니 스토리 전개도 툭툭 끊어지고 배우들의 연기도 모두 어색하다. 대단히 실험적으로 만들었냐면 그렇지도 않아서 그냥 못 만든 영화처럼 보임. 종종 인상적인 이미지들이 강렬하긴 한데 단지 그 뿐이다. 로맹 가리의 아내였던 진 세버그가 주연. #로맹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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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옆집 부인이 죽을 병에 걸려서 교코와 대화를 나눈 뒤 집으로 돌아가서 남편과 벌이는 본디지 플레이는 쇼치쿠 로망포르노스럽다. 이 보라색의 괴상한 시퀀스가 지난 후 부인이 사망하자 교코의 마음이 흔들린다. 주도적으로 연애관계를 리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결혼과 임신이라는 상황에 집착하면서 이 커플의 역학관계가 흔들린다. 흔한 청춘영화나 멜로영화 같으면서도 새로운 세대의 연애관을 제시하고 종종 과감한 미장센을 섞어 버리는 독특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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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동거시대 - 교코와 지로] 영화가 시작하자 말자 교코와 지로가 만나고, 교코가 먼저 유혹해서 동침하고 다음날 교코가 동거를 제안한다. 제작년도가 73년도인걸 생각하면 당돌한 시작이자 여성주도의 관계가 한국의 90년대의 x 세대들의 연애스타일 같다. 교코 회사의 사장의 유혹, 교코의 친구가 방문해서 좁은 한 방에 같이 동침하는 날 밤의 은밀함 등 소소한 일탈이 있은 뒤 옆집 부인의 에피소드는 상당히 뜬금없으면서도 괴이하다. #야마네시게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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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임모르텔] 감독의 그래픽노블인 <니코폴>연작의 1부를 영화화. 방대한 세계관을 압축시키다 보니 불친절하긴 하면서도 이집트의 신이 인간여성을 임신시키려는게 목적인가 싶기도 할 정도로 간략하다. 실제 인간과 CGI로 만든 배우가 함께 연기를 하고 있는고 CG의 품질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어색한데, 이 시각적인 위화감이 오히려 영화의 개성이 되기도 함. <제 5원소>와 오시이 마모루의 <아바론>이 섞인 듯한 비쥬얼에 동유럽적인 감성과 신화가 범벅이 된 SF. #엥키빌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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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5/10/2026
대통령, 상태 괜찮나? 하루에 트윗을 몇개를 올리는 거야? 그것도 유시민 찍어서 비판하거나, 시민들과 키배를 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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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YuKey
intherye @intherye.bsky.social · 05/10/2026
이승만을 사실상 임금으로 모시던 시대에 덤으로 후르륵, 딱히 이렇다할 명분 없이 시작되었던 법관 특별대우였지만, 시대가 여러번 바뀌는 동안에도 못본척 좋게좋게 넘어가주던 시대의 종말을 앞당긴 자로 역사에 기억되실 듯.. 마치 검찰개혁의 요정 윤석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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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YuKey
Wk @lightgr.bsky.social · 05/10/2026
룰라 vs (아들) 보우소나루는 보우소나루의 승리가 점쳐지는데.. 결선투표가 룰라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패배 원인을 찾아보니 보우나소르 (아빠) 가 싸지른걸 수습하다보니 그 부작용을 다 뒤집어썼고 (바이든처럼) 룰라의 노동자당이 집권을 오래 한 상황이라 피로도도 누적. 그리고 실물경기가 안좋아서 등등의 이유 + 미국의 공작 썰도.. 보우소나루에 찬성한다기 보다는 룰라에게 반대하는게 지금 분위기라는데 우리도 까딱 잘못하면 저리 되겠죠. 지금도 국민 40프로는 국짐 대깨 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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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4/10/2026
[시에라 마드레: 카르텔 전쟁] 미국 전투부대원들이 멕시코에 결혼식 참석했다가 마약카르텔과 한판 승부. 액션영화 만들던 감독이 아니라 총격전의 박력이 많이 부족함. 오합지졸 갱단따위 가뿐하게 박살내야 할 것 같은 전개인데 서로간에 거의 몰살당하는 엔딩도 모양이 좀 빠지고. #저스틴채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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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4/10/2026
[아머: 현금수송차] 습격 이후 대치상황이 러닝타임 중 한시간 가까이 지속되지만 오합지졸 강도들과 우직한 안전요원의 저항이라는 조합 때문에 대단한 전환점도 없고 긴장감도 부족. #저스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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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4/10/2026
[극장판 모노노케: 뱀의 저주] 마지막이라고 초반부터 정신없이 달리는 탓에 정신이 하나도 없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픽 자체가 황홀하다. 여백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빽빽하게 그려 넣은 전경과 후경. 우키요에의 특징을 살린 작화의 매력도 그대로. 1,2 부에서 뿌려놓은 복선도 회수하긴 하지만 서사는 딱히 중요하지도 않고 오로지 비쥬얼의 전개를 위해 굳이 만들어 낸 인상. #나카무라켄지 #코시다토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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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4/10/2026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취소하라고 노벨위원회에다 개지랄했던 놈들 후손답다.
v.daum.net
국힘 의원 전원, 싱가포르영화제에 '암살자(들)' 상영 철회 서한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을 막기 위해 의원 전원 명의로 영화제 측에 상영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주진우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철회 요청 서한'을 싱가포르에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며 "패륜영화 암살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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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4/10/2026
[공포의 수학 열차] 분위기는 기차 안에서 슬래셔가 벌어질 것 같은데 1시간이 지나도록 살인마는 제대로 모습을 보이지도 않고 흥청망청 파티만 벌어진다. 제이미 리 커티스가 호러퀸답게 살인마를 처단. 아무 개연성 없이 데이빗 카퍼필드가 출연해서 마술도 선보임. #로저스포티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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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4/10/2026
[20세기 전기 목록] 스팀펑크같은 대체역사물도 아닌데 주인공 혼자서 전기 - 기계 장치를 척척 만들어 내는 세계관부터가 억지인데, 스토리 전개는 산만하고 뜬금없는 개그가 종종 삽입되서 어울리지가 않는다. 저 화려한 색감 과잉의 고퀄의 작화가 아까움. #오오타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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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4/10/2026
[전쟁 중의 예술가, 바우] 수용소 영화답게 희망과 유머, 그리고 공포가 적당히 잘 배치되어 있다. 생존 이후 모사드에서 일한 경력을 자랑스럽게 에필로그로 배치하는 뻔뻔함. #숀맥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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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03/10/2026
독일인들, 병원 잘 안 가고 각종 차 마시면서 버틴다는 소릴 들었는데, 상위권이네.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x.com/TheDataHu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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