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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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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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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10/2026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자사 앱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모바일 브라우저 접근성을 망가뜨리고 있는데, 그게 꼬우면 그냥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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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7/10/2026
자기통제력 운운하는 저 사람은 과연 매일 자기 손으로 매끼 뭘 먹을지 고민하고, 식재료 구입하고, 다듬고, 요리해서 먹고, 설거지하고, 남은 재료 소분해서 착착 보관하고 있을까? 그걸 하는 사람은 저런 말을 쉽게 안 해. 그리고 식당에서 먹는 거랑 배달음식이랑 무슨 차이인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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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2/10/2026
'6백만불의 사나이'뿐만 아니라, 이제 '바야바'나 '사오정(슈퍼보드)', '호섭이 머리' 등은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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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2/10/2026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 출연자가 괴력을 쓸 때, '쯔쯔쯔쯔쯔쯔...'하는 효과음이 깔리는 것을 들을 때마다 제작진의 연령대를 짐작하게 된다. 이 효과음의 정체(6백만불의 사나이)를 아는 사람은 이제 젊은 층에는 없어. 도대체 누구를 위한 효과음인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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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30/09/2026
(앞으로 정리할 것들) 드롭박스에 쌓인 2테라 분량의 업무 파일들과 불필요한 사진들, 카메라 및 렌즈 몇 점, 교양서 몇 권, 수십 권에 달하는 사진집. 집착을 버리기 위해 정리를 시작했는데, 이젠 정리하는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번뇌는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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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30/09/2026
10. 구글 드라이브에 메모한 것들을 폴더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함. 11. 후원하던 곳 3군데 중 2군데를 정지하고, 1군데에 집중하기로 함. 12. 2장 쓰던 신용카드를 1장으로 줄임. 13. 크롬 즐겨찾기 목록을 정리함. 14. 가입된 사이트 목록을 모두 검토하여 이용 빈도가 낮은 곳과 시간낭비가 큰 곳은 탈퇴 처리함. (근데 인스타와 블스는 탈퇴 안 함(...)) 15. 휴대폰 및 PC브라우저에 저장된 사이트 비밀번호 목록을 최신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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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30/09/2026
최근 1달 사이에 정리(또는 처분)한 것. 1. 가뜩이나 별로 없던 책을 더 처분해서 1/3을 줄임. 2. 가뜩이나 별로 없던 옷을 몇 벌 더 처분함. 3. 때마침(?) 망가진 신발과 시계를 버림. 4. 불용 전자제품과 전선 등 주변기기, 잡동사니를 다 처분함. 5. 여기저기 쌓인 서류 뭉치들을 2/3 정도 파쇄함. 6. 직장 책상서랍과 책장, 사물함을 최대한 정리함. 7. 몇 년치 쌓인 문자와 카톡을 최대한 삭제하고 정리함. 8. 휴대폰 연락처, 카톡 친구목록을 절반 정도 정리함. 9. 10년치 이메일 중 95% 이상을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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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30/09/2026
저런 체격으로 스모선수라니, 그야말로 이세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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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9/08/2026
마지막으로, 감독은 앤 해서웨이에게 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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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9/08/2026
이런 류의 영화에 개연성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할지도 모르지만, 어른으로서의 제 솔직한 감상은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다...'입니다. 그저 10초 동안 토르가 되었던 한 남자를 위해 묵념하겠습니다. (대충 보신 분들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아, 그리고 이건 좀 지적하고 싶은데, 애들 영화치고는 너무 잔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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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9/08/2026
바쁘게 사느라 오딧세이도, 스파이더맨도 보러 갈 시간이 없지만,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같은 공룡 재난영화는 봐야 하는... 그것이 부모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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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JA @omija.bsky.social · 25/08/2026
앒 기사) “한 사모펀드 운용사가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서울과 인천, 대전의 시내버스 회사를 무더기로 인수한 뒤 이 버스회사들이 벌어들인 425억여원보다 71억여원이나 많은 497억여원을 금융회사와 대기업에 배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버스회사들은 운영비의 절반 이상을 지방자치단체 재정 지원에 의존하면서 적정 이윤까지 보장받는데, 번 돈을 시내버스 운영에 재투자하지 않고 배당금으로 소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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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역적들 없는 사회권선진국 @croissantblue.bsky.social · 25/08/2026
트럼프가 캐나다에 요구한 사항(캐나다 내 천연자원에 대한 미국의 통제, 자국 산업 보호 철폐, 문화/언어 정책 폐지 등)에 대해.. 이해를 돕는답시고 트럼프를 중국에, 한국을 캐나다에 치환들 하던데, 중국까지 갈 일이 뭐가 있나 당장 백 년 전쯤에 우리가 일본한테 겪은 게 그짝이었는데 '식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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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ma @rlaskarha1.bsky.social · 21/08/2026
이 분 덧글 생각나네요 핵심을 찌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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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0/08/2026
옛날부터 나는 '가장 메이저한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묘한 마이너 취향이 있었는데, 야드파운드법을 고집하는 미국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나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게 된다. 과연 이대로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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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07/08/2026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이랑,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www.khan.co.kr/article/2026... "나가이 가후 문학상은 일본 근대문학 거장의 뜻을 기려 지난해 이치카와시와 문예지 ‘미타문학’이 제정했다. 장르 구분 없이 1년간 일본에서 나온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이번 심사를 맡은 소설가 가네하라 히토미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끝까지 펼쳐볼 책”이라고 극찬했고, 나카무라 유코 감독 역시 “삶의 빛이 되어줄 작품”이라 평가했다."
khan.co.kr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이랑,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음악과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랑이 일본의 종합 문학상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는다. 7일 출판사 ‘이야기장수’에 따르면, 작가이자 뮤지션인 이랑은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로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책은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자신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족의 삶을 통해 개인과 사회에 반복되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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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2/08/2026
아, 매일 매일을 부처의 마음으로 살겠다고 결심했는데, 오늘도 실패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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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2/08/2026
생각할 수록 어처구니가 없네. 독서면 충분? 서・논술형을 도입하면 과목별 내용을 하나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인가? 시험 과목에 일기 쓰기라도 있는 거야? 그러면 논술형 시험 치는 임용고시도 평소 폭넓은 독서만 하면 충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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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2/08/2026
어디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것인가? 장담하는데, 강사가 채점 및 피드백을 해 주는 학원이 우후죽순 생겨날 것이고, 결과적으로 사교육비의 급상승을 불러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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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31/07/2026
과장 직급은 보통 30대에 달게 된다고 하니 대충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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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07/2026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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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07/2026
RP) 동사무소 요새 뭐라 부르는지 몰라서 검색해 보니, 동주민센터가 되었다가(요즘도 일부지역에서 사용) 행정복지센터로 바뀌었구나.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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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07/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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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2/07/2026
사진 기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면서 AI 이미지를 예시로 드는 사람을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 요즘 자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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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goldenhalla.bsky.social · 25/06/2026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 안내 하...네이버 전자문서로 왔길래, 눌러서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하고 2차 인증까지 해서 열람했는데, 이거 피싱이라네... 저 제목 어케 안 열어보는데 일단 비번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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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25/06/2026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 강진…"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n.news.naver.com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 강진…"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수도 카라카스 주택·건물 붕괴…공휴일 덮친 강진에 주민들 대피 소동 베네수엘라 정부, 국가비상사태 선포…인명피해 규모는 공식 발표 안해 김아람 기자 송광호 특파원 =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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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21/06/2026
rt> x.com/dodhddodhddo... x.com/gusik_kk/sta... "해방 이후 우익이 반공, 멸공이라는 구호 내걸고 반대파나 공산주의와 무고한 민간인 살상한 수가 수십만명임. 그게 우리나라 역사임. 공산주의에 반대할 수 있지만 그 구호가 멸공이 되는 순간 그 학살의 역사를 되풀이하자는 뜻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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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21/06/2026
rt> x.com/hadess113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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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Park 🍉 @sjpark.bsky.social · 20/06/2026
낯선 기후나 문화 속에 자신을 놓아보는 경험을 사는 것, 여기에 가치를 두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돈을 왜 모으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다른 사람들이겠지. 저는 이런 경험은 많이 해볼수록 좋다고 생각함. 정말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삶이 풍부해진다. 이런 풍부함은 돈 몇 푼 더 쥔다고 누릴 수 있는 게 아님. 여유가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사정이 된다면 한 번이라도 경험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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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0/06/2026
출퇴근 길에 Chara와 Every Little Thing의 노래를 듣다가 잠시 2000년대 초반으로 타임슬립을 했다. 어느새 20년도 더 지난 일. 고작 1년 동안이었지만 정말 아낌없이 누렸던 무제한의 자유. 그 강렬했던 기억의 힘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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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17/06/2026
이달 초에 잠정합의가 이루어졌던 이 내용이 유럽 의회에서 공식 승인된 것이다. 유럽은 트럼프의 미국을 욕할 것이 없다. 똑같으니까. 주도한 나라 가운데 독일이 있다. 독일 사회가 나치 사상을 제대로 반성한 적이 없다는 것을 잘 알겠다.
khan.co.kr
‘이민자 제3국 송환’ 합의…트럼프 따라가는 EU
유럽연합(EU)이 난민·이민 정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보호 자격이 없는 이민자를 출신국이 아닌 제3국으로 보내고 구금기간도 크게 늘리는 등 강경 정책을 도입했다. 유럽판 ‘트럼프식 이민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U 의회와 회원국들은 1일(현지시간) 이민자 송환 절차를 강화하는 새 귀환규정에 최종 합의했다. 새 규정은 오는 12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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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보 @yeokbo.bsky.social · 17/06/2026
스포츠에서 군대 용어가 많이 쓰이는 걸 의식하고 보면 일상적으로 쓰임. 체코"전(戰)", 누구누구 "사단", "포문을 열다", "정조준" 등등. 이게 바로잡히질 않으니 "학살"이나 "강간(이건 자기들도 문제라고 생각해서인지 '관광'으로 순화)" 같은 전쟁범죄까지 용어로 들어온 상태. www.joongang.co.kr/article/2799... (독자투고, 중앙, 1993)
joongang.co.kr
스포츠에 군사용어 사용 자제해야 | 중앙일보
신문·방송 등 뉴스매체는 범 국민을 위한 생활의 거울이므로 사실 그대로를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지나친 수식어로 현실을 과장보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특히 스포츠 분야는 더욱 그러하다. 중앙일보 3월16일자 17면 스포츠란을 보면「만만한 십자포 비상」「스카우트 정조준」등의 군사용어를 써가며 스포츠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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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7/06/2026
마귀~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바닷속~ 뚜루루뚜루~ 마귀상어~ 이렇게 아들에게 자주 불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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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7/06/2026
학교를 무대로 하는 창작물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작가는 대개 현직 교사나 학생이 아니고, 관련 직종 종사자도 아니다. 작품 속에서 묘사되는 학교는 작가의 지난 학창시절이나 언론에 나오는 자극적인 기사 등을 바탕으로 묘사되는데, 그러다 보니 현실과는 큰 괴리가 발생한다. 학교 현장과 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할 교육감이 허황된 만화나 드라마에 자극을 받아 분개하는 현실이 어이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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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7/06/2026
세상의 문제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은 사실은 뭐가 문제인지도 전혀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것. 수백, 수천 번 현장에서 외쳐온 목소리는 깡그리 무시한 채, '드라마 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던데?' 하는 수준이라니... 심지어 그걸 공식적으로 발언함. 현장 교사들이 '애들 때릴 힘이 없어서', '애들을 무섭게 위협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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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6/06/2026
rt> x.com/Lespic7/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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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6/06/2026
vop.co.kr/A00001669077... 국회의원도 사지들어서 연행하던 경찰 어디감?
vop.co.kr
이학영 국회부의장, 단식 여성의원 과잉진압에 “반드시 단죄해야”
“경찰조직 전체의 성찰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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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3/06/2026
rt> x.com/ritachowmulv... x.com/hyun_sociali... "많은 학부모들이 <참교육>을 보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게 제대로 된, 고구해야 할만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자가 소위 진보교육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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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3/06/2026
"드라마가 가한 가장 깊은 상처는 교사들을 묘사한 방식" "극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교사의 권위와 헌신을 이토록 철저히 짓밟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교육자들에 대한 명백한 모독" "진짜 '참교육'이 필요한 곳은 현장의 학교가 아니라, 현대의 옷을 입혀둔 채 여전히 쌍팔년도식 편견으로 현실을 왜곡하고 있는 드라마 제작진의 시선이 아닐까. 조폭과 주먹 대신, 은유·허동준·천현우·지한구가 온몸으로 써내려간 차별의 언어 앞에 서야 했다. 그것이 진짜 참교육이었을 것이다" omn.kr/2io01
omn.kr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34년간 직업계고에서 근무한 교육자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2화를 비판했다. 드라마는 특성화고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조폭과 연계된 '깡패 소굴'로 묘사하며, 2008년 폐기된 '실업계'라는 낙인을 되살렸다. 필자는 34년간 단 한 번도 드라마 같은 집단 폭행이나 범죄조직 연계를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현장실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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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3/06/2026
"은유 작가의 저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허동준의 책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다>" "<공고선생 지한구>" "천현우 작가의 <쇳밥일지>" "왜 직업계고 졸업생의 삶은 늘 증명을 강요받는가. 이 처절한 언어들이 이미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는데, 드라마 <참교육>은 그 언어 대신 조폭과 주먹을 택했다" omn.kr/2io01
omn.kr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34년간 직업계고에서 근무한 교육자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2화를 비판했다. 드라마는 특성화고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조폭과 연계된 '깡패 소굴'로 묘사하며, 2008년 폐기된 '실업계'라는 낙인을 되살렸다. 필자는 34년간 단 한 번도 드라마 같은 집단 폭행이나 범죄조직 연계를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현장실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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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6/06/2026
생각하는 방향이 좋아서 팔로하던 분이 있었는데, 내용도 나름 재미있고 좋았는데, 그... 말씀이 너무 많으셔서 일단 언팔하기로... 내용에는 그 어떤 반감이나 억하심정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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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1/06/2026
그러면 '화내도 되는 상대'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마치 운전 중에 차량 시비가 붙어서 다가온 남자가 자기보다 강해 보이는 상대 앞에선 꼬리를 내리고, 여성이나 약자를 상대로는 욕설을 퍼붓는 것과 같다. 너무 멋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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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0/06/2026
그리고 나는 좀 그래.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이 사소한 일에 발끈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어른스럽지 못한 태도라고 봄. 실생활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에게 존경심을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왜냐면 화라는 것은 항상 화내도 되는 상대를 향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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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0/06/2026
누군가가 지금 감정적으로 움직이는지 아니면 냉정한 판단을 바탕으로 움직이는지는 글을 통해 쉽게 판단할 수 있다. 과장되고 맞지 않는 비유, 과격하고 선동적인 용어, 타인을 내려다보는 태도가 보이는 경우, 나는 일단 그의 발언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그가 거짓말을 한다기보다는 냉정을 잃었다고 보기 때문. 냉정을 잃은 상대와는 발전적인 토론이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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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0/06/2026
사람들 싸우는 거 보니 블스도 트위터 다 됐구나 싶다. 정말 본의 아니게 매일같이 싸움 구경하는 날들도 있었는데, 여긴 그게 없어서 좋았지. 소수자분들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꼈던 것도 그 때문이었을테고. 누군가에겐 안전과 생존의 문제, 누군가에겐 기분과 자존심의 문제라면 나는 전자 쪽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정말 시스템의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개인적인 감정은 빼고 접근하는 것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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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04/06/2026
1시간 동안 일흔 다섯 번을 거부했는데, 1심 및 2심은 가해자가 무죄랍니다. '거부한 건 맞는데 가해자가 협박/폭행한 건 아니잖아' 다시 말해 남자의 성행위 요구를 여자가 그냥 말로 거절/거부한 건 인정을 안 한다고요. 우리나라 법원은. 60분 안에 75번 거절하려면 1분에 한 번 넘게 지분댔고 또 그걸 다 거절했는데, 말로 거절한 건 '남자를 유죄로 만들기엔 모자란 거절'이라고 법원이 그런다니까? 이거 2심 무죄 판결 취소 촉구하는 서명 하나 하고 가시요 여러분 forms.gle/aF9FoaAZX9Xp...
forms.gle
📢75차례 거부해도 성폭력 무죄 판결이 된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본안 회부 촉구 2차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2026년 2월 27일, 법원의 재판을 대상으로 한 헌법소원심판(재판소원)을 도입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2026년 3월 12일에 공포, 시행되었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 탁틴내일, 천주교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는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동대책위원회(...
033153
모래 @sandsoup.bsky.social · 09/06/2026
아, 전 그냥 뿌요뿌요가 생각나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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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9/06/2026
어, 저렇게 쌓으면 터지지 않나요? (안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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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9/06/2026
자신의 말에 대한 반대나 비판을 '공격'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있다. 누군가의 말을 공격으로 인식하는 순간, 방어기제가 발동하고, 절대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왜곡된 신념을 고수하게 된다. 주변에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몇 명 있으면 그 생각은 더 강해진다. 사람은 누구나 틀릴 수 있으며, 당연히 당신도 완벽하지 않다. 그것은 당신이 결함이 있는 인간이라는 뜻이 아니다. 받아들이지 못함으로써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를 버리는 것이야말로 당신을 망가뜨리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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