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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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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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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2/10/2026
'6백만불의 사나이'뿐만 아니라, 이제 '바야바'나 '사오정(슈퍼보드)', '호섭이 머리' 등은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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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2/10/2026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 출연자가 괴력을 쓸 때, '쯔쯔쯔쯔쯔쯔...'하는 효과음이 깔리는 것을 들을 때마다 제작진의 연령대를 짐작하게 된다. 이 효과음의 정체(6백만불의 사나이)를 아는 사람은 이제 젊은 층에는 없어. 도대체 누구를 위한 효과음인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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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30/09/2026
최근 1달 사이에 정리(또는 처분)한 것. 1. 가뜩이나 별로 없던 책을 더 처분해서 1/3을 줄임. 2. 가뜩이나 별로 없던 옷을 몇 벌 더 처분함. 3. 때마침(?) 망가진 신발과 시계를 버림. 4. 불용 전자제품과 전선 등 주변기기, 잡동사니를 다 처분함. 5. 여기저기 쌓인 서류 뭉치들을 2/3 정도 파쇄함. 6. 직장 책상서랍과 책장, 사물함을 최대한 정리함. 7. 몇 년치 쌓인 문자와 카톡을 최대한 삭제하고 정리함. 8. 휴대폰 연락처, 카톡 친구목록을 절반 정도 정리함. 9. 10년치 이메일 중 95% 이상을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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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9/08/2026
바쁘게 사느라 오딧세이도, 스파이더맨도 보러 갈 시간이 없지만,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같은 공룡 재난영화는 봐야 하는... 그것이 부모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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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JA @omija.bsky.social · 25/08/2026
앒 기사) “한 사모펀드 운용사가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서울과 인천, 대전의 시내버스 회사를 무더기로 인수한 뒤 이 버스회사들이 벌어들인 425억여원보다 71억여원이나 많은 497억여원을 금융회사와 대기업에 배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버스회사들은 운영비의 절반 이상을 지방자치단체 재정 지원에 의존하면서 적정 이윤까지 보장받는데, 번 돈을 시내버스 운영에 재투자하지 않고 배당금으로 소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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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역적들 없는 사회권선진국 @croissantblue.bsky.social · 25/08/2026
트럼프가 캐나다에 요구한 사항(캐나다 내 천연자원에 대한 미국의 통제, 자국 산업 보호 철폐, 문화/언어 정책 폐지 등)에 대해.. 이해를 돕는답시고 트럼프를 중국에, 한국을 캐나다에 치환들 하던데, 중국까지 갈 일이 뭐가 있나 당장 백 년 전쯤에 우리가 일본한테 겪은 게 그짝이었는데 '식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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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ma @rlaskarha1.bsky.social · 21/08/2026
이 분 덧글 생각나네요 핵심을 찌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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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0/08/2026
옛날부터 나는 '가장 메이저한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묘한 마이너 취향이 있었는데, 야드파운드법을 고집하는 미국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나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게 된다. 과연 이대로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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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07/08/2026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이랑,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www.khan.co.kr/article/2026... "나가이 가후 문학상은 일본 근대문학 거장의 뜻을 기려 지난해 이치카와시와 문예지 ‘미타문학’이 제정했다. 장르 구분 없이 1년간 일본에서 나온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이번 심사를 맡은 소설가 가네하라 히토미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끝까지 펼쳐볼 책”이라고 극찬했고, 나카무라 유코 감독 역시 “삶의 빛이 되어줄 작품”이라 평가했다."
khan.co.kr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이랑,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음악과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랑이 일본의 종합 문학상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는다. 7일 출판사 ‘이야기장수’에 따르면, 작가이자 뮤지션인 이랑은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로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책은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자신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족의 삶을 통해 개인과 사회에 반복되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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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2/08/2026
아, 매일 매일을 부처의 마음으로 살겠다고 결심했는데, 오늘도 실패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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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2/08/2026
어디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것인가? 장담하는데, 강사가 채점 및 피드백을 해 주는 학원이 우후죽순 생겨날 것이고, 결과적으로 사교육비의 급상승을 불러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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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07/2026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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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07/2026
RP) 동사무소 요새 뭐라 부르는지 몰라서 검색해 보니, 동주민센터가 되었다가(요즘도 일부지역에서 사용) 행정복지센터로 바뀌었구나.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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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07/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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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2/07/2026
사진 기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면서 AI 이미지를 예시로 드는 사람을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 요즘 자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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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goldenhalla.bsky.social · 25/06/2026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 안내 하...네이버 전자문서로 왔길래, 눌러서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하고 2차 인증까지 해서 열람했는데, 이거 피싱이라네... 저 제목 어케 안 열어보는데 일단 비번 바꿈...🥲
5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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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25/06/2026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 강진…"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n.news.naver.com
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 강진…"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수도 카라카스 주택·건물 붕괴…공휴일 덮친 강진에 주민들 대피 소동 베네수엘라 정부, 국가비상사태 선포…인명피해 규모는 공식 발표 안해 김아람 기자 송광호 특파원 =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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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21/06/2026
rt> x.com/dodhddodhddo... x.com/gusik_kk/sta... "해방 이후 우익이 반공, 멸공이라는 구호 내걸고 반대파나 공산주의와 무고한 민간인 살상한 수가 수십만명임. 그게 우리나라 역사임. 공산주의에 반대할 수 있지만 그 구호가 멸공이 되는 순간 그 학살의 역사를 되풀이하자는 뜻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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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21/06/2026
rt> x.com/hadess113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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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Park 🍉 @sjpark.bsky.social · 20/06/2026
낯선 기후나 문화 속에 자신을 놓아보는 경험을 사는 것, 여기에 가치를 두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돈을 왜 모으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다른 사람들이겠지. 저는 이런 경험은 많이 해볼수록 좋다고 생각함. 정말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삶이 풍부해진다. 이런 풍부함은 돈 몇 푼 더 쥔다고 누릴 수 있는 게 아님. 여유가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사정이 된다면 한 번이라도 경험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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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20/06/2026
출퇴근 길에 Chara와 Every Little Thing의 노래를 듣다가 잠시 2000년대 초반으로 타임슬립을 했다. 어느새 20년도 더 지난 일. 고작 1년 동안이었지만 정말 아낌없이 누렸던 무제한의 자유. 그 강렬했던 기억의 힘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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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17/06/2026
이달 초에 잠정합의가 이루어졌던 이 내용이 유럽 의회에서 공식 승인된 것이다. 유럽은 트럼프의 미국을 욕할 것이 없다. 똑같으니까. 주도한 나라 가운데 독일이 있다. 독일 사회가 나치 사상을 제대로 반성한 적이 없다는 것을 잘 알겠다.
khan.co.kr
‘이민자 제3국 송환’ 합의…트럼프 따라가는 EU
유럽연합(EU)이 난민·이민 정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보호 자격이 없는 이민자를 출신국이 아닌 제3국으로 보내고 구금기간도 크게 늘리는 등 강경 정책을 도입했다. 유럽판 ‘트럼프식 이민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U 의회와 회원국들은 1일(현지시간) 이민자 송환 절차를 강화하는 새 귀환규정에 최종 합의했다. 새 규정은 오는 12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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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보 @yeokbo.bsky.social · 17/06/2026
스포츠에서 군대 용어가 많이 쓰이는 걸 의식하고 보면 일상적으로 쓰임. 체코"전(戰)", 누구누구 "사단", "포문을 열다", "정조준" 등등. 이게 바로잡히질 않으니 "학살"이나 "강간(이건 자기들도 문제라고 생각해서인지 '관광'으로 순화)" 같은 전쟁범죄까지 용어로 들어온 상태. www.joongang.co.kr/article/2799... (독자투고, 중앙, 1993)
joongang.co.kr
스포츠에 군사용어 사용 자제해야 | 중앙일보
신문·방송 등 뉴스매체는 범 국민을 위한 생활의 거울이므로 사실 그대로를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지나친 수식어로 현실을 과장보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특히 스포츠 분야는 더욱 그러하다. 중앙일보 3월16일자 17면 스포츠란을 보면「만만한 십자포 비상」「스카우트 정조준」등의 군사용어를 써가며 스포츠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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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7/06/2026
마귀~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바닷속~ 뚜루루뚜루~ 마귀상어~ 이렇게 아들에게 자주 불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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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7/06/2026
학교를 무대로 하는 창작물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작가는 대개 현직 교사나 학생이 아니고, 관련 직종 종사자도 아니다. 작품 속에서 묘사되는 학교는 작가의 지난 학창시절이나 언론에 나오는 자극적인 기사 등을 바탕으로 묘사되는데, 그러다 보니 현실과는 큰 괴리가 발생한다. 학교 현장과 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할 교육감이 허황된 만화나 드라마에 자극을 받아 분개하는 현실이 어이없을 뿐이다.
010
모래 @sandsoup.bsky.social · 17/06/2026
세상의 문제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은 사실은 뭐가 문제인지도 전혀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것. 수백, 수천 번 현장에서 외쳐온 목소리는 깡그리 무시한 채, '드라마 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던데?' 하는 수준이라니... 심지어 그걸 공식적으로 발언함. 현장 교사들이 '애들 때릴 힘이 없어서', '애들을 무섭게 위협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줄 아는가?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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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6/06/2026
rt> x.com/Lespic7/stat...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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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16/06/2026
vop.co.kr/A00001669077... 국회의원도 사지들어서 연행하던 경찰 어디감?
vop.co.kr
이학영 국회부의장, 단식 여성의원 과잉진압에 “반드시 단죄해야”
“경찰조직 전체의 성찰을 촉구한다”
03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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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3/06/2026
rt> x.com/ritachowmulv... x.com/hyun_sociali... "많은 학부모들이 <참교육>을 보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게 제대로 된, 고구해야 할만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자가 소위 진보교육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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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3/06/2026
"드라마가 가한 가장 깊은 상처는 교사들을 묘사한 방식" "극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교사의 권위와 헌신을 이토록 철저히 짓밟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교육자들에 대한 명백한 모독" "진짜 '참교육'이 필요한 곳은 현장의 학교가 아니라, 현대의 옷을 입혀둔 채 여전히 쌍팔년도식 편견으로 현실을 왜곡하고 있는 드라마 제작진의 시선이 아닐까. 조폭과 주먹 대신, 은유·허동준·천현우·지한구가 온몸으로 써내려간 차별의 언어 앞에 서야 했다. 그것이 진짜 참교육이었을 것이다" omn.kr/2io01
omn.kr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34년간 직업계고에서 근무한 교육자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2화를 비판했다. 드라마는 특성화고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조폭과 연계된 '깡패 소굴'로 묘사하며, 2008년 폐기된 '실업계'라는 낙인을 되살렸다. 필자는 34년간 단 한 번도 드라마 같은 집단 폭행이나 범죄조직 연계를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현장실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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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13/06/2026
"은유 작가의 저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허동준의 책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다>" "<공고선생 지한구>" "천현우 작가의 <쇳밥일지>" "왜 직업계고 졸업생의 삶은 늘 증명을 강요받는가. 이 처절한 언어들이 이미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는데, 드라마 <참교육>은 그 언어 대신 조폭과 주먹을 택했다" omn.kr/2io01
omn.kr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34년간 직업계고에서 근무한 교육자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2화를 비판했다. 드라마는 특성화고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조폭과 연계된 '깡패 소굴'로 묘사하며, 2008년 폐기된 '실업계'라는 낙인을 되살렸다. 필자는 34년간 단 한 번도 드라마 같은 집단 폭행이나 범죄조직 연계를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현장실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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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6/06/2026
생각하는 방향이 좋아서 팔로하던 분이 있었는데, 내용도 나름 재미있고 좋았는데, 그... 말씀이 너무 많으셔서 일단 언팔하기로... 내용에는 그 어떤 반감이나 억하심정도 없었어요.
010
모래 @sandsoup.bsky.social · 10/06/2026
그리고 나는 좀 그래.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이 사소한 일에 발끈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어른스럽지 못한 태도라고 봄. 실생활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에게 존경심을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왜냐면 화라는 것은 항상 화내도 되는 상대를 향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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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10/06/2026
사람들 싸우는 거 보니 블스도 트위터 다 됐구나 싶다. 정말 본의 아니게 매일같이 싸움 구경하는 날들도 있었는데, 여긴 그게 없어서 좋았지. 소수자분들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꼈던 것도 그 때문이었을테고. 누군가에겐 안전과 생존의 문제, 누군가에겐 기분과 자존심의 문제라면 나는 전자 쪽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정말 시스템의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개인적인 감정은 빼고 접근하는 것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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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04/06/2026
1시간 동안 일흔 다섯 번을 거부했는데, 1심 및 2심은 가해자가 무죄랍니다. '거부한 건 맞는데 가해자가 협박/폭행한 건 아니잖아' 다시 말해 남자의 성행위 요구를 여자가 그냥 말로 거절/거부한 건 인정을 안 한다고요. 우리나라 법원은. 60분 안에 75번 거절하려면 1분에 한 번 넘게 지분댔고 또 그걸 다 거절했는데, 말로 거절한 건 '남자를 유죄로 만들기엔 모자란 거절'이라고 법원이 그런다니까? 이거 2심 무죄 판결 취소 촉구하는 서명 하나 하고 가시요 여러분 forms.gle/aF9FoaAZX9Xp...
forms.gle
📢75차례 거부해도 성폭력 무죄 판결이 된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본안 회부 촉구 2차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2026년 2월 27일, 법원의 재판을 대상으로 한 헌법소원심판(재판소원)을 도입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2026년 3월 12일에 공포, 시행되었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 탁틴내일, 천주교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는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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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9/06/2026
자신의 말에 대한 반대나 비판을 '공격'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있다. 누군가의 말을 공격으로 인식하는 순간, 방어기제가 발동하고, 절대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왜곡된 신념을 고수하게 된다. 주변에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몇 명 있으면 그 생각은 더 강해진다. 사람은 누구나 틀릴 수 있으며, 당연히 당신도 완벽하지 않다. 그것은 당신이 결함이 있는 인간이라는 뜻이 아니다. 받아들이지 못함으로써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를 버리는 것이야말로 당신을 망가뜨리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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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intherye @intherye.bsky.social · 09/06/2026
"참교육"이라는 말을 딱 일베가 "민주화"라는 말 가져다 쓰듯이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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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시아란 🌌 Private @siaranics.siaran.kr · 08/06/2026
저는 평소 격노하거나 험한 말을 내뱉지 않으려고 상당히 애를 쓰는 편인데, 강하고 무례한 표현을 내뱉어 놓고 나면 만에 하나 후퇴해야 할 경우에 후퇴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증오와 욕, 직접적 비난, 공개적 욕설 따위를 잔뜩 퍼부어 놓고선, 뒤늦게 그 원인을 정정하거나 상황을 수습하거나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뭇사람들이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길 바라지만, 그럴 수 있는 세상이었다면 제가 이런 깨달음을 외부로부터 얻지도 않았겠지요.
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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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jae 🕯️🍉 @elmomertens.bsky.social · 08/06/2026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었던 글 마지막문장 원래 더 빡세게 쓰려했는데 (~~하는 것은 그저 그럴듯한 명분이 주어진 서부지법 폭동에 불과합니다) 살짝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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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후룩쓰 Frux @fruxfrux.bsky.social · 08/06/2026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타국에서 사는 이유 중 70프로를 차지하는 게 이 문제임.. 나랑 와이프는 여기서 부부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음. 그런데 한국에 들어가면 나는 갑자기 미혼이 되고 와이프는 그냥 외국인1이 됨.. 둘다 한국인 동성부부인 것과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음... 와이프는 자국에서 인정받던 자신의 배우자를 갑자기 배우자의 국가에 의해 박탈당함. 그럼 배우자는 한국에서 기혼인지 미혼인지도 애매해짐. 마누라는 나랑 결혼해서 한국 비자나 영주권을 얻지도 못함. 마누라 개인적으로 한국 비자를 획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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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늠연 @smadus29.bsky.social · 08/06/2026
내 아내가, 내 남편이, 어딘가에서 사고를 당해서 응급실로 실려갔는데 나에게는 연락이 오지 않고 나는 그 사실을 모르고 내 배우자의 의절한 원가족에게만 연락이 가고, 나는 그 사실을 계속 모를 수도 있고, 설사 나에게 연락이 오더라도 내가 상주로서 장례식을 치르기는커녕 장례식에 제발 참석하게 해달라고 배우자의 가족에게 애원하는 상황, 상상이 되나요?? 민주당이 나중에 나중에 하는 동안 이미 그런 사별을 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06199
Reposted by 모래
늠연 @smadus29.bsky.social · 08/06/2026
늙어가고 결혼을 못하는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10년을 같이 산 배우자가 죽었을 때 동성부부는 남은 한쪽에게 장례를 치를 권리도, 유품을 정리할 권리도 없습니다. 둘이 같이 일궈온 공동 재산이 있다면 일방적으로 배우자의 원가족에게 전부 갑니다. 우리는 젊고 병이 없더라도 당장 내일이라도 교통사고로 죽을 수 있잖아요. 다수자들이 하지 않는 걱정을 우리는 매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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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06/2026
진보적인 의제를 지지한다고 해서 올바르고 선한 사람일 것이라는 기대는 딱히 하지 않는다. 살아오면서 그 반례를 너무나 많이 봤기 때문에. 다만 그 사람과 같은 의제를 지지할 수는 있다. 그것도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이지, 애초부터 동지 의식 같은 것으로 지지를 표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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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06/2026
RP) 정의당은 자신들이 누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낸 건지 잘 알고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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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모히또🎗 @mojito0309.bsky.social · 08/06/2026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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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sandsoup.bsky.social · 08/06/2026
정의당이 강을 건넜구나. 잘 가시오. 잉글랜드권 선생님의 입장이 궁금하지만, 이제 뭐,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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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콰 @cocoakwa.bsky.social · 08/06/2026
아니나는....그냥.... 시위과정에서 종북 짱깨 이런 혐오표현이 다수 사용되며 이에 대한 자정작용이 전혀 수행되지 않는 집회에 대해서 정치권이 긍정적으로 언급해주는 것 자체가 믿기지가 않았던 것 같아...
074125
Reposted by 모래
BeOk @allemeinebier.bsky.social · 08/06/2026
아 너무 화난다 정말 극우화는 새로운 극우세력의 양산이라기보다 기존 정치단체들의 극우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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