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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과 사는 여자들]“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대한민국 록밴드, 특히 여성 ‘프론트퍼슨’의 역사는 김윤아(52)의 데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모든 록밴드 자우림은 데뷔곡 ‘헤이 헤이 헤이’로 단숨에 대중을 사로잡았고, 그 중심에는 김윤아가 있었다. 그의 등장은 ‘여성 보컬이 밴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한국 대중음악에 각인시킨 ‘사건’에 가까웠다. 1990년대 후반부터 3호선 버터플라이, 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