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이 근로자의 범위를 매우 좁게 해석하는 고질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국정감사에 나온 국회의원이나, 하이브 직원이나, 법률자문 받았을 하니가 현재 법해석상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근로자성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을 몰랐을리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 국회의원이 하이브 야단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비준도 하지 않은 폭력과 괴롭힘에 관한 ILO 협약까지 들고 나온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니는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려고 용기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대단한 녀성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