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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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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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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CUS @civicusalliance.bsky.social · 3h
In #Afghanistan, art can be an act of resistance but visibility can also come at a cost.
Mina Jawad, a Berlin-based artist, explains how her work challenges Afghan realities at home and abroad. She also warns about the need to protect artists. Read more: web.civicus.org/Mina-Jawad
 #CIVICUS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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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3h
오! 오뚜기가 있었군요ㅎㅎ 야채호빵이 특히 반갑네요ㅎㅎ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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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3h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사는 동네 작은 마트, 대형 매장 모두 여전히 spc 계열이 다 장악하고 있어요. 호빵 좋아하지만 이젠 찬바람 불면 만둣집에서 갓 쪄낸 만두와 찐빵을 세트로 사 먹고 있어요😆 (아휴 얼른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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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아카이브 @missingarchive.bsky.social · 3h
전에 여러분이 원한다면 블라인드 북(저는 책 뽑기라고 불러요)을 준비해 보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기억하십니까? 예, 드디어 준비가 끝났습니다. 미씽아카이브 블라인드 북을 이번 주말 파주페어 북앤컬처 ‘난-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책과 책 소개 글, 포토 카드가 한 박스 안에 들어가고 책은 반투명지로 표지를 감쌌습니다. 일본 서점에서 흔히 씌워 주는 북 재킷과 같은 방식으로 제가 하나하나 직접 접었습니다. 이 구성 그대로 선물용으로 쓰셔도 되게끔 간결하고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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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7h
친구 지인 중 부모 한쪽이 한국인인 분이 있는데 절에 갔다가 쌀을 사 왔단다. 뭔 소리야? 지인은 한글을 읽을 수 있지만 단어의 의미를 잘 모르고 한국어도 서툰 모양이다. 이천쌀, 오대쌀처럼 '공양미'도 쌀 브랜드인 줄 알고 쌀이 필요해서 접수처에서 돈을 낸 뒤 소형 공양미 한 팩을 가져왔다는 얘기. 12지신 팔찌나 종교 물품처럼 쌀도 절에서 파는 굿즈라고 생각했단다. 담아갈 백을 달라고 하니 그런 거 없다고 해서 의아해하며 쌀을 옆구리에 끼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쳐다봤다고. 공양미 굿즈라니 신선하다. 공양미 맛있을까. 궁금한 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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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2h
아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군요🤣 간계를 막 던진 돌돌이 불러서 먹이고 자아, 자네 코끼리처럼 먹어댔으니 책장 한짝만 좀 옮겨 보시게!로 읽음. (물론 저는 사람 불러서 뭔가 먹이면 간악한 마름처럼 부려먹을 인간인 건 맞습니다ㅎㅎ) 착하게 살겠습니다. 타래가 길어졌네요. 숙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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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 @theguardian.com · 12/10/2026
NAZA: Netanyahu orders identification and prosecution of film’s interviewees
theguardian.com
NAZA: Netanyahu orders identification and prosecution of film’s interviewees
Israeli PM calls for criminal investigation into soldiers and officers interviewed in Guardian-produced documentary The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has ordered the country’s attorney general and the head of the Shin Bet security service to reveal the identities of soldiers and officers interviewed in the investigative documentary NAZA and prosecute them for causing “harm to Israel’s diplomatic and security interests”. The award-winning documentary, directed by the Oscar-winning film-makers Yuval Abraham and Rachel Szor and produced by the Guardian, details Israel’s mass killing of civilians in Gaza. The film is in cinemas, including in the UK and the US, and will be shown in more than 50 countries.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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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Paintings and Sculpture @moma.bsky.social · 19h
Morris Hirshfield, Tiger, 1940 botfrens.com/collections/14377/cont…
Abby Aldrich Rockefeller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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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5h
(오우! 진정한 흉계다... 자고 일어나서 잠이 확 깸. 자, 없던 일로! ㅎㅎ) 아하 공사가 필요한 생각보다 큰일이군요. 정말 고민되는 일이겠어요.🤔 (뒷걸음 뒷걸음.. 조용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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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22h
손님들 초대해서 잘 먹이고(중요), 화기애애하게 보드게임도 좀 하다가 배 좀 꺼트릴까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키는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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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 12/10/2026
[공동성명] 망각인가, 무지인가, 무시인가 - 이재명 대통령의 성폭력 경시를 규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故박원순 상찬 발언을 철회하고 피해자와 시민 앞에 사죄하라 지난 10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뛰어난 아이디어 맨’이자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즐기던’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과의 추억을 회고하는 글을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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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1/10/2026
밤 산책하러 오래된 주택가를 돌았다. 모과가 조용히 익어가고 있다. 앞날이 막막해서 근심 많던 찬실 씨가 바라보던 한겨울 모과나무에 달린 모과 한 알, 요조의 <모과나무>라든지 백현진의 <모과>도 떠오르는 밤. 낮엔 옆 동네 오일장에 갔다. 단골 버섯집이 있다. 표고버섯을 사면 한 주먹씩 더 넣어주는데, 내향인이 있는 힘을 다해 고마움을 표하면 소리내지 않고 웃으신다. 예쁜 반달 눈. 파장할 땐 시간 맞춰 캄보디아 친구들이 와서 돕는다. 역시 친구가 좋아. 오늘은 버섯을 많이 사서 손질하느라 혼났네. 찬호께이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어두운 밤에 모과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모과를 확대한 사진이다. 아주 큰 모과들이 노랗게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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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1/10/2026
도...동지!! (내 기준) 1인분 잡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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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1/10/2026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 커버곡도 좋네요. 또 다른 멋진 곡들 발견하면 종종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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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1/10/2026
잡채는 그냥 간식처럼 후루룩 먹으면 금방 없어지는데 말이죠ㅎㅎ 식품 포장지마다 몇 인분 적어놓은 거 다 거짓부렁 같아요. 가끔 블친님들 끼니용 사진 봐도. 세상에 내 간식보다 적게 드시는군!싶고요. 내가 코끼리처럼 먹는 건지 다들 소식가인 건지. 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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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10/10/2026
책을 정리해서 미리 연락해 둔 책방에 기증하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커피를 좀 사 오려고 했는데, 눈여겨봤던 로스터리 카페 앞에서 사장이 담배 피우고는 꽁초를 손가락으로 톡 튕겨서 도로 쪽으로 버리는 걸 봤다. 으으으. 패스. 집에 돌아와서 수납장에 보관해 둔 따뜻한 로브와 초콜릿, 잎차를 포장했다. 아빠 모시고 있는 둘째 언니에게 보내는 작은 선물. 샤워하고 뱅쇼를 데워 마신다. 몸이 노곤해지네. 연휴라서 좋구나. 내일도 쉬는 날이야.
해가 지는 흐린 하늘 아래 홀씨가 동그랗게 그대로 붙어 있는 민들레가 있다. 아래에서 하늘 쪽을 보듯 민들레를 확대해서 찍었다. 보송보송한 홀씨가 선명하게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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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_Painter @longpainter.bsky.social · 09/10/2026
October evening sun through the woods behind my studio. Started as plein air, but ended as a memory exercise. Woodland Mosaic No.21 10”x8” oil on wood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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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9/10/2026
도시와 시골의 경계에 살면 자주 보는 풍경인걸요. 그저 부끄러울 뿐이에요. 이곳도 내년, 내후년엔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서겠지요. 안타까운 마음이 커요. 평온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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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9/10/2026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색감이 선명한 것 같아요. 구름 모양도 다채롭고 해서 산책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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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9/10/2026
해 지는 하늘에 아주 큰 불새 한 마리가 허공에 물수제비 뜨듯 나타났다가 어둠과 함께 사라졌다. 산책 나온 대형견 흰둥이 두 녀석이 정중하게 내 손등을 핥고 지나갔다. 산책할 땐 핸드크림은 바르지 말아야겠어.
해 지는 시각. 노을에 물든 거대한 구름은 마치 새가 땅으로 하강하는 것 같은 독특한 모양이다. 그 아래 노을이 노랗게 번지고 낮은 산과 논은 어두워서 까맣게 윤곽만 보인다.노을이 번진 하늘을 배경으로 억새가 바람에 일제히 한곳으로 휘어지는 모습이다. 하늘은 아직 푸른빛에 구름이 떠 있고, 저 멀리 노을이 조금씩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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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bokseon.bsky.social · 09/10/2026
www.khan.co.kr/article/2025... "필레이 위원장은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미국 역시 공모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에 군사 장비와 군사 자문을 제공하는 최대 국가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khan.co.kr
[시스루피플] ‘가자지구 집단학살’ 보고서 낸 필레이 위원장 “이스라엘, 틀린 부분 있으면 말해봐라”
나비 필레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84)는 오랫동안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그는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 의해 남아공 고등법원 최초의 비백인 여성 판사로 임명됐다.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ICTR) 판사와 소장을 지냈으며, 국제형사재판소(ICC) 판사를 지냈다. 악명 높은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 정책) 철폐에 힘써온 그는 ICT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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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9/10/2026
어머 깜짝이야ㅎㅎ 혹 나중에 서울 쪽에서 칼국수 드실 일 있으면 성공회 서울대성당 근처에 있는 <명동칼국수>에도 한번 드셔보셔요.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국물이 진득하지 않고 깔끔해요. 추운 계절 오면 친구와 한 번씩 들르는 곳이에요. 저녁도 맛있게 호로록!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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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cocum @vericum.bsky.social · 05/10/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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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9/10/2026
저는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공기가 차가워지니 역시 따뜻한 국물요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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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8/10/2026
저도 향신료 제각기 개성이 강해서 많이 안 쓰는데요, 뱅쇼에 팔각을 넣으면 은은한 향과 단맛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한두 개 넣어요. 뱅쇼 끓이다가 망쳐도 팔각 넣으면 완성형처럼 '보이기'도 해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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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8/10/2026
집에 오는 길에 와인을 사 와서 뱅쇼를 만들었다. 낮은 따뜻해도 새벽엔 10도까지 떨어진다. 찬 바람 불면 붕어빵도 좋지만 몸 데워주는 뱅쇼도 괜찮다. 오늘은 여유 있게 뱅쇼 마시면서 밀린 책들을 꺼내 읽기로.
테두리는 금색으로 두르고 꽃무늬가 그려진 넓은 소서 위에 찻잔이 올려져 있다. 그 안에는 짙은 포도색의 뱅쇼가 담겨 있고, 시나몬 스틱과 꽃 모양을 닮은 팔각이 장식으로 구색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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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8/10/2026
오! '나 쫌 천재인데?'의 요리인데요😆 막 던진 건데 이렇게 훌륭한 음식이 되다니. 맛있어 보여요. 커피도 내리셨나요?(화룡점정) 잘 챙겨 드시고 밀려오는 일거리 가뿐히 쳐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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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mdstamper.bsky.social · 07/10/2026
“Marketing” by Chia Yu Chian (Malaysian) - Oil on canvas / 1971 - National Gallery Singapore (Singapore) #WomenInArt #ChiaYuChian #NationalGallerySingapore #MalaysianArt #AsianArt #WomenAtWork #ModernArt #art #artText #arte #SocialRealism #Modernism #1970sArt #MalaysianArtist #SoutheastAsianArt
Malaysian artist Chia Yu Chian turns an everyday transaction into a densely observed portrait of social life. Rather than monumentalizing a single person, he lets individuals overlap, bend, wait, examine goods, converse, and negotiate within a shared public space. The title “Marketing” uses an older sense of the word like “going to market to buy provisions.” Women dominate the scene, appearing as shoppers, vendors, and participants in the informal economy that sustained daily urban life.

A crowded open-air market fills this vertical oil painting with women, produce, and overlapping bodies. Closest to us, a dark-haired woman in a vivid coral-red top sits with her back turned, her patterned skirt spreading across the lower edge. Nearby is vendor in brown seated behind baskets and low tables overflowing with bananas, leafy vegetables, red and green fruit, and other goods. Behind them, women cluster closely together: one in a lavender headscarf and white clothing raises a hand toward her face, while others wear yellow, turquoise, green, pink, and patterned garments. Faces emerge and disappear among the tightly packed figures. A pale mint-green background surrounds the group, intensifying the saturated colors and compressed bustle of the market.

Born in Johor in 1936, Chia developed his practice between Malaysia, Singapore, and Paris. He studied privately with Nanyang painter Chen Wen Hsi before receiving a French government scholarship to study at the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 After returning to Malaysia, Chia increasingly focused on ordinary people and the rapidly changing life of Kuala Lumpur. His later paintings became especially attentive to workers, street vendors, families, hospital patients, and others rarely treated as heroic subjects. In “Marketing,” thick outlines, flattened space, and exuberant color transform a familiar market into a record of human proximity: noisy, crowded, imperfect, and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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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7/10/2026
폴란드 항공권을 찾아보다가 조지아로 가는 저렴한 항공권을 발견했다. 한 차례 긴 시간 대기하고 경유해야 하지만, 공항이든 버스 정류장이든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좋아한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관찰자가 된 기분이다. 버스 타고 아제르바이잔에도 갈 수 있다니 멋진걸. 밤이 오면 즉흥적으로 변한다. 생각이 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생각만 하기. 친구 할머님 노년에 튀르키예에 가셨다가 호주머니에 넣어왔다는 반질반질하고 아주 큰 도토리를 생각했다. 어디든 멀리 가고 싶은 마음은 호주머니 속에 넣어온 도토리 한 알 같은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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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 07/10/2026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민우회입니다. 무려 🙌두 달만에! 돌아온 문자후원입니다. 올 한해.. 문자후원 독려가 꽤나 어려웠는데요...🥲😭 올해의 마지막 문자후원 게시물을 올리는 만큼 "담당자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540-3838 번호로 응원과 위로의 한 마디를 부탁드려요!!
상단에 '한국여성민우회' 로고와 함께 "#2540-3838 꼭 #을 붙여서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있다. 중앙에는 하늘과 구름 배경 위에 "10~11월의 문자후원: 올 한해 고생한 문자후원 담당자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보내주세요"라는 메인 문구가 적혀 있다. 하단 왼쪽에는 말풍선 안에 "담당자가 전해주는 <올해의 문자후원 정산>: 6월 5개..., 7월 1개..., 8월 6개 (테스트 문자) Feat.셀프기부, 9월 4개..., (😭)"라는 글이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머리를 감싸쥐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 캐릭터 스케치가 들어있다.상단에는 '한국여성민우회' 로고와 "새로 생긴 후원사이트도 구경해보세요★"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왼쪽에는 한국여성민우회 후원 화면 예시 이미지(모바일 화면)가 배치되어 있고, 빨간색 화살표가 화면 속 '문자' 버튼을 가리키고 있다. 오른쪽에는 "QR코드에서 새 사이트를 구경해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QR코드가 있으며, 그 아래로 "귀찮았던 번호입력 이제는 클릭으로~ 번호를 치지 않아도 문자 입력창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하단 우측에는 고양이 얼굴 이미지와 함께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말풍선이 떠 있다. 맨 아래쪽에는 "10월 7일~11월 15일까지! *기간 내에 보내주신 문자는 후기로 올라옵니다"라는 이벤트 기간이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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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07/10/2026
노동시간 줄이려 ‘-1평 꼼수’ 쓴 학교, 홀로 막아낸 시설미화 노동자···‘3000명 처우 개선’ 이끌다 www.khan.co.kr/article/2026... "용인에 있는 A중학교에서 2021년부터 시설미화 노동자로 일해온 박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학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그는 “교육청 배치기준보다 못한 청소 시간”이라며 노동시간 확대를 요구해왔다. 학교가 교육청 기준보다 낮은 노동시간을 적용해 과로와 저임금 등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 골자였다."
khan.co.kr
노동시간 줄이려 ‘-1평 꼼수’ 쓴 학교, 홀로 막아낸 시설미화 노동자···‘3000명 처우 개선’ 이끌다
“짧은 시간 안에 그 넓은 학교를 다 청소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노동시간을 늘려달라고 하니, 나한테 쓸 돈은 학생들에게 써야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학교 시설미화 노동자 박경희씨(68)는 지난 1일 경기 용인의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언제든 교체될 수 있는 소모품 같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용인에 있는 A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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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_Painter @longpainter.bsky.social · 06/10/2026
Driving Into Manhattan 8”x8” Oil on cradled wood panel .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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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6/10/2026
퇴근 후 집에 오니 우편함에 뭔가 가득하다. 계간지와 월간 책자, 작은 상자가 들어 있었다. 감나무 그림 표지의 계간지를 받았으니 정말 가을이구나. 책과 함께 도착한 상자 속엔 정성이 가득한 직접 만든 선물들이 담겨 있다. 예쁘고 근사한 것들 보며 보내신 분 쪽으로 절 한 번 🙇‍♀️ 가족 일로 마음이 좀 고되다. 끝까지 가버리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있다. 깊게 팬 감정을 성실히 메우고 있지만 언제까지일까, 그런 못난 마음. 좋아하는 건조한 계절이 왔으니 빨래하듯 자신을 너무 쥐어짜지 말고, 따뜻한 차를 마시고 귀여운 양말을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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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akim @starlakim.bsky.social · 05/10/2026
늦게나마 이영도 작가의 프랑스 컬티심 소설상 수상을 축하하며... 제가 체코 서점에서 본 체코어판 <눈물을 마시는 새> 보실래요? 1,2권이 각각 ”심장탑“ ”전사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었어요. 멋이라는 것이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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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5/10/2026
블친님 성공하시어 맛난 아침 식사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 (생각보다 간단하니 힘내시라!) (◍ˊ◡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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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5/10/2026
스페인식 감자 오믈렛이나 감자수프 어떠신가요. 찜닭 부재료로 넣어도 좋고 채 썰어서 부침개로 바싹하게 부쳐도.. 남 일이라고 막 던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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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Willburger @drnwillburger.bsky.social · 03/10/2026
Fascinating world of ancient #glass! #Roman dove-shaped vessels were used as perfume bottles. The liquid was sealed inside and the tip of the tail or the beak had to be broken to remove the perfume. This particular example, discovered in a first-century burial at Rovasenda, Italy, is...🧵1/2 🏺
A close-up of an undamaged, translucent glass vessel shaped like a dove. The vessel contains a clear liquid with a reddish sediment visible at the bo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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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05/10/2026
미성년 이주아동 17명, 여전히 외국인보호소 갇혀 있다 등록 2026-10-04 20:31
pressian.com
미성년 이주아동 17명, 여전히 외국인보호소 갇혀 있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가 지난 15년간 한국 정부에 이주 아동 구금 금지를 여러 번 권고해 왔으나, 최근까지 미성년자 이주 아동이 법무부 보호(구금) 명령으로 외국인보호소에 입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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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몬 🌿❄️🍂🍄 @moomooandme.bsky.social · 05/10/2026
어제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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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ske.bsky.social · 05/10/2026
Kodak Portra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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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4/10/2026
일요일에 하던 습관대로 반찬을 만든다. 당근 라페와 양배추절임, 채소 피클, 달걀장을 만들었다. 손이 느린 것도 아닌데 요리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일용할 양식을 위한 노동은 딱 그만큼 정직하다. 가와카미 히로미의 『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을 읽기 시작했다. 신양모첨을 다 마시고 도균모첨을 사봤다. 은은한 풀 냄새, 여린 풀 맛이 난다. 노동하지 않는 밤이 오면 쓸데없이 생각이 많아지지만, 차 마시고 책 읽으면서 밤을 지나간다. 언제나 갈팡질팡. 그래도 오늘은 이대로 괜찮은 것 같다. 작은 평온이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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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4/10/2026
어제 사 둔 탱자로 탱자 청을 만들었다. 설탕 사러 가는 길 오래된 빌라 앞 감나무에 가지가 휘어지게 감이 열렸다. 가을은 역시 따뜻한 노랑과 주황. 모두 맛있게 익어라. 별일 없이 하루가 또 지나간다.
감나무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며 찍은 사진이다. 감나무에는 주황색 감들이 주렁주렁 열렸고, 나무 위로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이 보인다.짙은 파란색 원형 접시 위에 샛노란 색의 탱자들이 올려져 있는 모습이다.검은 선반 위에 노란 탱자를 잘라 설탕에 재운 탱자 청이 있다. 탱자 청은 크기가 다른 원형의 밀폐 유리병 두 개에 나눠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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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3/10/2026
추수한 논과 추수를 기다리는 논이 반반. 막바지 식량 서리를 하느라 분주한 새들이 인기척에 푸드덕 동시에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 모습이 장관이다. 콤바인이 밀고 간 자리는 이제 풀들이 접수했다. 집안일을 끝내고 차를 우렸다.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이 쓴 소설을 읽는다. 한 부족에 기근이 닥치자 부족은 늙은 여인 두 명을 벌판에 버린다. 그렇게 버려진 '두 늙은 여자'가 죽지 않고 살아내는 이야기이다. 작년 말에 책을 기증했던 책방에서 타 도시로 책방을 옮긴다고 연락왔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추수한 게 없는데 연말이 다가온다.
풀들이 덮은 둑 너머 오른쪽에 작게 송전탑이 보인다. 하늘은 두꺼운 붓에 흰 물감을 발라서 가로로 길게 그은 듯 파란 하늘 위로 넓게 펴 바른 것 같은 하얀 구름이 층을 만들어 뚜렷하게 분리되어 있다.일몰 전 밝은 갈색으로 환한 빈 논의 모습이다. 빈 논의 절반은 그늘졌고, 나머지 부분은 빛을 받아서 밝은 황토색이다. 그 경계에 정면을 보고 서 있는 사람의 그림자가 보인다.책의 속지 그림이다. 두꺼운 털옷을 입은 두 사람이 썰매에 뭔가를 묶고 줄지어서 눈밭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그들 앞에는 침엽수들이 보인다.
책의 오른쪽 위에는 세로쓰기 형식으로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지혜와 지식과 개성으로 내게 큰 감명을 준, 내가 알아온 모든 연장자들께 이 책을 바친다."

그림 출처:
벨마 윌리스, 김남주 옮김, 『두 늙은 여자』, 이봄, 2018
자주색 천 위에 흰 접시가 있고, 접시에는 초록색, 갈색, 붉은색의 다양한 들풀과 노란색의 작은 꽃송이가 달린 잔가지 묶음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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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old @goldirocks.page · 03/10/2026
연초에 시골집에 코스모스 씨를 대량으로 뿌렸었는데 지금 다 꽃이 폈어..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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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3/10/2026
저도 날생선을 못 먹어요. (동지다ㅎㅎ) 회사 회식으로 횟집 가면 사랑받습니다. 전 함께 나오는 맛있는 밑반찬을 독차지해요. 버섯에 간장소스 여러 번 발라서 구워 초밥에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잘 챙겨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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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2/10/2026
9월에 본 달들.
노랗게 익은 벼들 위로 노을이 번졌다. 하늘은 아직 어둠이 내리기 전이어서 푸른빛과 연주황의 노을이 섞였고, 손톱 같은 초승달이 떴다.나무들 사이로 멀리 송전탑이 서 있고, 아직 푸른빛이 도는 저녁 하늘 위에 상현달이 떠 있다. 달 아래에 새 한 마리가 날아간다. 노을이 조금씩 번지고 있다.어둠이 내린 밤 전봇대 한 본이 서 있고, 전봇대 좌우로 모두 전선이 연결되어 있다. 하늘에는 상현달이 떴다. 흑백사진 같은 질감과 색상이다.푸른빛이 섞인 어두운 하늘 위에 상현에서 보름달로 차오르는 달이 있고, 달 가까이로 아주 작게 보이는 비행기가 지나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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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돌돌
조나단 @johnathanmac.bsky.social · 02/10/2026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술이 세상에 나온지 40년 뒤에 쓰여진 제바스티안 브란트의 "바보들의 배"는 북유럽 르네상스의 문을 연 근대 최초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며 소위 우인문학의 대표작으로, 인간의 온갖 악덕과 무지, 도덕적 타락을 체화한 '바보'들이 바보들의 낙원 '나라고니아'를 향해 배를 타고 항해하다 결국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묘사한 중세 말기의 종말론적 풍취가 가득한 기이한 걸작입니다.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이 배를 탄 100명이 넘는 바보들의 군상 중 제일 첫 번째 바보가 바로 "책바보Büchernarr"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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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2/10/2026
함께 포도알 스티커를 붙여요ㅎㅎ 저는 마음속에 한 알씩 붙일게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니 푹 쉬고 음식도 신경 써서 코끼리처럼 먹으려고요. 맛있는 거 챙겨 드셔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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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awarmpebble.bsky.social · 02/10/2026
저녁 차릴 기운이 없어서 팝콘을 먹었다. 좋아하는 선향을 피우고, 세계의 문신 사진집을 들여다보다가 잠깐 졸다 깼다. 새벽 꿈속에 화를 냈다. 잠이 깬 뒤에도 분한지 씩씩거렸다. 큰소리치면 덜덜덜 목소리가 갈라지는 인간이 꿈속에선 인간 치와와가 되어서 박박 소리치면서 화내고 있더라고. 성난 인간으로 살지 말고, 동네 마트 경품 포도알 스티커 붙이듯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이를테면 좋아하는 간식 배낭에 넣고 단풍놀이하러 가기, 꽈배기 한 번에 다섯 개 먹기. 그런 거. 포도알 붙이면서 살아. 경품이 뭐가 될지 모르지만. 알겠냐, 돌돌
노랗게 물든 백합나무잎 한 장이 그늘지고 어두운 보도블록에 떨어진 모습이다. 백합나무잎은 뭉툭하게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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