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 히에로니무스의 축일입니다.
그가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통속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 성서가 성서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중요한 책이었기에 히에로니무스는 학자, 번역가, 도서관과 사서 등을 수호하는 책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알베르히트 뒤러가 그린 성 히에로니무스의 서재를 친구네 고양이를 모델로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바니타스 해골과 모래시계, 추기경의 모자, 요나서의 조롱박, 신의와 충성심을 상징하는 개, 발의 가시를 뽑아준 뒤 히에로니무스의 반려사자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사자 등 원화와 비교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