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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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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번역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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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1/10/2026
매트 존슨 [보이지 않는 것들] 읽었다. 정보 없이 읽기를 좋아하는지라 일단 집어들고 읽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우주선이 나오는구나 좋아! 했다가 바로 1장 결말부터 아니구나 이거 SF가 핵심이 아니라 정치풍자가 핵심이구나 했고... 너무 지금 현실이 생각나는 정치풍자물이라는 건 썩 즐겁지만은 않은 데다가 또 너무나 미국 그 자체라서 떨떠름하게 마저 읽었지만, 결말이 좋았다. 마지막 몇 줄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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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1/10/2026
하지만 키호이콴은 사랑스러워
010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1/10/2026
로키Loki 206까지 봤는데 이게 왜 그렇게 극찬을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시즌1보다도 별로인데 마지막 두 편에 뒤집나? 나는 수많은 일을 겪고 죽었던 로키도 아니고 어벤1 버전 로키가 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성실한 공무원이 되어 TVA를 지키려고 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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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8/09/2026
보고 내 여행방식을 체크해봤는데, 글로벌 체인 이용 잘 안하는 건 원래 그렇고, 간헐적 채식도 하고, 로컬푸드 이용이나 지역경제 이용은 신경쓰는 편이고, 친환경 관련 새로운 시도도 찾아보는 편이고 육로교통 원래 좋아하지만, '한곳에 오래 머물기'라는 효과 확실한 방법을 잘 실천하지 못함. 나에게 여행의 상당부분은 이동 그 자체라서.
030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8/09/2026
이 시대 여행 필독서 옷은 1년에 한벌도 안사고도 살 수 있으나 장거리 여행은 포기 못하는 모순을 안고 사는 기후위기 시대 현대인으로서 지나칠 수 없었던 책.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 할 수 있는 만큼의 방법들, 어딜 어떻게 찾으면 되는지를 알려주니 매우 유용하군요. 그린워싱 아닌 진짜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호텔들이며 다양한 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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뭅 @mmuuv00.bsky.social · 16/09/2026
이건 정말 슬픈 이야기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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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파괴할 황희정승 @2d6enough.bsky.social · 15/09/2026
난 인간들이 일정 이상의 부는 결국 본인이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어도 착취로 이루어진다는 거 이해좀 했으면 좋겠음. 심지어 부자가 아닌 우리들도 제3국을 착취해 삶을 연명하고 있는데.
066146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5/09/2026
냥이들이 나의 봉사에 흡족해하는 건 좋지만 이틀 연속으로 문열고 나가다가 생쥐 사체 걷어차서 떨떠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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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12/09/2026
한국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문학동네의 최대주주 강병선 창립자(필명 강태형·시인·사진)가 보유 지분 41.5%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수 의향을 밝힌 업체들이 강 창립자 개인 지분만이 아니라 문학동네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학동네 인수를 물밑에서 접촉 중인 기업은 총 4곳으로, 모두 출판업과 무관한 콘텐츠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v.daum.net
새 주인 찾는 문학동네 … 콘텐츠 4社 인수전
한국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문학동네의 최대주주 강병선 창립자(필명 강태형·시인·사진)가 보유 지분 41.5%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수 의향을 밝힌 업체들이 강 창립자 개인 지분만이 아니라 문학동네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학동네 인수를 물밑에서 접촉 중인 기업은 총 4곳으로, 모두 출판업과 무관한 콘텐츠 기업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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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09/09/2026
미국이 멕시코만도 "아메리카만"으로 바꾸고 온타리오호도 "아메리카호"로 바꾸고 아무거나 다 "아메리카"로 바꾸는 것 풍자한다고 《사우스 파크》가 이름 "사우스 아메리카"로 바꾼다는 거 듣고 너무 오래 웃고 있다. 😂 애플이랑 구글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정말.
variety.com
‘South Park’ Changes Name to ‘South America’ as Creators Roast Apple and Google for Obeying Trump’s Lake America Name Change
"South Park" is no more. Long live "South America."
01736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9/09/2026
조금 망설이다가 그래도 상대에게 의리를 지키면 꼭 괜히 그랬다는 생각이 들게 일하시더라... 그게 제일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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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7/09/2026
네버엔딩 스토리는 '영어' 영화가 있어서겠죠 아무래도 네 그래도 의외였어요 어떻게 모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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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7/09/2026
물론 내 최애작은 짐 크노프이고 (영어로 짐 버튼이어서 약간 얹짢) 그 다음이 네버엔딩이고 모모는 3순위였긴 한데, 요새 들어서 우리는 언제부터 모모가 아니라 회색 신사들이 되어버린 것일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설마 회색신사들 때문에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건 아니겠지
011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7/09/2026
오늘의 충격: 영어권에서는 미하엘 엔데라면 네버엔딩 스토리 정도나 계속 팔리지 모모는 별로 이야기가 안된다고 한다 예전에도 그랬던 것 같다고 아니 물론 한국에서도 요새는 엔데 얘기 별로 안하지만... 한국에선 모모가 최대 히트작 아니었나요?
21212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5/09/2026
그건 특식이니까요 특식은 역시 사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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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5/09/2026
오늘 강의 가장 큰 충격: 저작권 관리자인 테오 다운스 르귄이 [빼앗긴 자들] 영상화도 추진하고 있다고 했더니 독자 한 분이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라고 맷 데이먼이 맡으면 어떡하죠" 시전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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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5/09/2026
아니 왠지 [어제 뭐 먹었어?] 25권에는 해먹어볼 만한 요리가 좀 많아진 것 같아! 또우화하고 가지절임하고 밥솥볶음밥은 언제 해봐야지 싶은... 설마 시로 씨 나이들면서 조리법 간단한 게 늘어난 건가요 섬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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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kimjoowan.bsky.social · 04/09/2026
교보, 영풍 등 대형서점이 발을 붙이지 못하는 도시가 있다. 경남 진주시다. 영풍문고가 한때 진주혁신도시점을 열었다가 제대로 운영도 못해보고 바로 철수하고 말았다. 토종서점 진주문고 때문이다. 그 진주문고가 40년을 맞아 <지역의 섬돌 진주문고 40년>이라는 책을 펴냈다. 책에는 모두 네 군데에 김장하 선생 이야기가 나온다. 진주문고라는 문화공동체가 지역에 뿌리내리는 데에도 김장하 선생의 도움이 컸다. brunch.co.kr/@brunch699f/...
brunch.co.kr
대형서점이 발붙이지 못하는 도시, 그 배경에는…
김장하 선생과 진주문고의 역사 | 교보, 영풍 등 대형서점이 발을 붙이지 못하는 도시가 있다. 경남 진주시다. 영풍문고가 한때 진주혁신도시점을 열었다가 제대로 운영도 못해보고 바로 철수하고 말았다. 토종서점 진주문고 때문이다. 그 진주문고가 40년을 맞아 <지역의 섬돌 진주문고 40년>이라는 책을 펴냈다. 책에는 모두 네 군데에 김장하 선생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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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4/09/2026
이런 영혼없는 커피를 마시느니 차라리 차가 나을까 vs 그치만 커피는 먹고 싶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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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4/09/2026
밀리에 바쿠닌과 크로포트킨 저작 있길래 오 왠일 하고 클릭해보니 위즈덤커넥트... 무려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흠 그렇군 여기 저작권 만료된 SF낼 때는 아마추어 집단 번역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젠 AI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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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4/09/2026
디카페인 커피 맛없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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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ry @eggry.bsky.social · 04/09/2026
수많은 영웅들 중 헐크가 분연히 일어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였으나, 다른 히어로들은 이스라엘이두려워 침묵하였다. 그때, 조커가 일어났다.
1115212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3/09/2026
가정에 머물지 못하고 뛰쳐나간 폭탄같은 돌격대장이면서 불안정한 인간이었던 어머니와 집을 지킨 아버지라니 기존에 많이 보던 역할과 반전이라서 좋았지만, 만약 그걸 다시 두 여자로 성별을 바꾼다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잠시 상상해봤다. 여캐로 디카프리오 수준의 그런 찌질함은 역시 아직 어려우려나... 올리비아 콜먼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상상만 해도 웃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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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3/09/2026
며칠 전에 드디어 본 원배틀...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여전히 올해 본 영화 중에 하나 꼽으라면 이것보다는 씨너스Sinners. 다들 연기 잘하지만 숀펜은 와 이게 뭐지 분명히 숀펜 껍데기인데 저건 누구야 어떻게 얼굴 근육을 움직이면 저런 게 되지 싶었음 그 외에는 체이스 인피니티가 너무 아름답고 투쟁의 답은 세르히오 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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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3/09/2026
덕담 감사합니다!
000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2/09/2026
노벨렛과 숏스토리 수상작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H.H.Pak의 Never Eaten Vegetables는 clarkesworldmagazine.com/pak_01_25/ 토마스 하의 In my country는 clarkesworldmagazine.com/ha_04_25/ 둘 다 클락스월드 수록작이군요. 덤으로 H.H.Pak은 역대 휴고상 수상자 중 최연소라는 소소한 정보도 그나저나 이사벨 J.김 앨리스 솔라 김도 있고 박지선도 있고 요새 SF 쓰는 한국계 미국작가가 확 늘어난 느낌인데 기분 탓일까요
clarkesworldmagazine.com
Never Eaten Vegetables by H.H. Pak
Clarkesworld Science Fiction and Fantasy Magazine and Podcast.
021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2/09/2026
올해 휴고상 장편은 앨릭스 E.해로우의 The Everlasting 노벨라 아말 엘모타르 The River has Roots 노벨렛 H.H.박 Never Eaten Vegetables 단편 토마스 하 In my country 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박과 하는 한국계 작가들입니다 그래픽노블 부문은 제가 번역한 [어스시의 마법사] 영화는 씨너스, 드라마는 머더봇 소설 시리즈 부문이 스칼지 노인의 전쟁. 네 시리즈 7권이 작년에 나왔거든요. 한국에선 6권 [모든 것의 종말]까지 나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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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2/09/2026
랜턴스 설마 했는데 정말 훌륭하네요(박수) 그린랜턴인데 제대로 하드보일드 수사물인데 SF인 그런 걸 만들다니. 게다가 랜턴 설정 좀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깔끔하게 녹여내서 감탄
053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2/09/2026
수술 1년 경과 진료를 보았고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으나 의사가 MRI 사진을 흐뭇한 얼굴로 보며 '연골이 기대 이상으로 잘 자랐어요' 하니 그런가보다 하며 좋아함 나도 뭔가를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이었어! 오래오래 함께하자 나의 1년생 베이비연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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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5/08/2026
딱히 이번에 큰 화제가 된 배우에 대해서는 얹을 말이 없지만 정말로 이제 슬슬 친일파라는 말은 원래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다. 친일본이 아니라 친일본제국이라 해도 본질이 아니다. 그자들이 나쁜 이유 핵심은 남의 권력에 빌붙어 남의 것을 훔치고 빼앗고 팔아서 자기만 잘 살고자 했다는 점이고, 부와 권력을 위해 다른 이들을 해쳤다는 것. 국가주의나 민족주의를 빼도 여전히. 매국노 민족반역자도 빼면 정확한 표현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아무튼 최근에 일단 다르게 불러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보여서 희망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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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5/08/2026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애트우드 작품치고 좀 싱거웠던 터라, 영화 오딧세이 보고 여성 시점 다시쓰기를 보고 싶다면 키르케가 제일 좋고 그 다음이 천 척의 배가 아닌가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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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5/08/2026
오딧세이아 다시쓰기인 페넬로피아드, 원래 야심차게 출발한 세계신화총서 중 하나였는데. 다양한 신화를 다양한 나라 작가들이 다시 쓰기하는 시리즈로 한국 포함 32개국 100권 목표라더니 한국작가 작품까지 가지 못한 채 12권까지 나오고 멈추었고... 몇 권은 절판되더니 페넬로피아드만 몇 년 전에 따로 다시 나왔군요 생각난 김에 혹시 우리나라만 멈춘 건가 확인해보니 캐넌게이트 쪽에서는 18권까지 하고 2013년에 멈췄었군요. 사실 멋진 기획에 굉장한 작가들 섭외한 것치고 퀄리티는 좀 들쭉날쭉했어서 이해는 하지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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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0/08/2026
그러나 나는 방법을 찾았다 아이패드에 전자책 띄우고 최대속도로 읽기 시키면서 눈으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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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9/08/2026
요새 스마트폰 금고도 판다는데 내 몸은 참 기특하게도 따로 돈쓸 필요없이 사용량을 줄이게 강제해준다... (한동안 정신 놓고 웹소 보다가 왼쪽 손과 팔꿈치에 적신호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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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comeandgo.bsky.social · 09/08/2026
AI에 대한 책을 펴낸 미국 작가 코리 닥터로우는 AI의 진짜 위험은 기술이 아니라 '거품'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정부가 AI 붐에 올라탄 소위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AI는 "보통 기술"에 불과하다는 코리 닥터로우와 인터뷰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10Z
wp.me
[번역] AI를 비판하는 바른 방식과 그른 방식
* 최근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국가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경제가 현재 AI 투자 붐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이런 전략이 지금과 같은 세계적 AI 투자 확대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제 위에 서 있다는 점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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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원 @omertaspeaks.bsky.social · 30/07/2026
로스앤젤레스의 MZ 무당 스텔라 초이, 사이비 종교와의 해묵은 갈등 재점화!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5화가 밀리로드에 공개되었어요. www.millie.co.kr/v4/millieR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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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30/07/2026
고양이 녹아내리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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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9/07/2026
이번 공각기동대 버전의 소좌는 굉장히 인간적이군요. 원작 그대로의 그림체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표현 방식이... 일단 1회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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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9/07/2026
머더클럽 첫번째 에피 감상: 페이커 고정출연으로 선전하더니 세번째 에피 출연인데 낚은 거였냐! 그냥 머더미스터리 보드게임. 볼 만은 하나 뭔가 부족한 크라임씬 열화판이랄까. 제작비를 적게 써서 재미보려는 의도가 보인다... 그리고 첫 에피엔 호감인이 아무도 없어 당황스러웠다. 뭐 게임만 재미있으면 비호감 출연자도 참는 편이긴 한데 후 페이커 나오는 에피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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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7/06/2026
하오드 3시즌 1회 "소금과 바다, 불과 피". 2시즌 끝에 분량 늘리기 티나서 좀 짜증났는데 역시 다음 시즌 시작에 힘을 빡 줬네. 원작에 몇 줄로 쓴 것보다 훨씬 더 지독하게 비참한 죽음이라 아 이거 GRRM이 각본에 직접 손댔나 생각... 나는 마틴표 판타지의 특징을 "네가 가장 원하는 것만은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잃으리라)"로 생각하고 있다. 캐릭터가 살아남는다 해도, 성공한다 해도. ...물론 살아남기나 하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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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릇 @inareeen.bsky.social · 21/06/2026
아 방금 친구한테 완전 웃긴 단어 들엇다 용두엥미 용두..엥???..미 결말이 엥스러울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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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0/06/2026
공간 그 자체로 매력적인 도서관들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보면, ‘도서관에서 여가를 보낸다’는 응답은 1.5%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전문가들은 ‘선불제 공공서비스’라고 강조합니다.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것입니다. ☀️ 다가올 여름, ‘책멍’을 위한 도서관 피서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전국에서 8천개의 도서관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 기사 더 읽어보기 www.hani.co.kr/arti/culture...
02444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0/06/2026
요새 나는 부끄러움을 무릅쓰다보면 내성이 생겨 더 뻔뻔해질 것이다 설을 실천하는 중인데 이러다가 내성은 못기르고 시름시름 앓는 거 아닐까... 아아 역시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만 많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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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jeongsoyeon.kr · 12/06/2026
[동아광장/정소연]부실은 부정이 아니고, 극우는 보수가 아니다 그러나 투표용지 부족으로 선거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말은 아니다. 부실선거와 부정선거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투표용지 부족이 부정선거론이나 재선거론으로 확대되는 것, 부실선거가 극우의 발언권을 강화하는 것을 엄중히 경계해야 한다. . . 왜 내가 만난 경찰과 저들이 만난 경찰이 다른가. 공공질서 유지라는 기능을 수행하는 경찰의 공권력 행사가 조심스러운 것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일견 바람직하기도 하다. 그러나
naver.me
[동아광장/정소연]부실은 부정이 아니고, 극우는 보수가 아니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민주주의의 핵심인 참정권이 침해된 것이다. 황당한 일이다. 사태가 발생한 경위,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운영 실태, 선관위 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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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06/2026
이름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딱히 동투르키스탄이라거나 위구르스탄이라고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고, 내가 마음에 걸린다 뿐이지 신장이라고 하지 말라고 할 마음도 없지만, 정말로 신경 쓰이는 건 거기서 벌어지는 차별과 탄압인데 이거야말로 한 마디 했다가는 벌떼같이 몰려올 거 같아 안하게됨......
050
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06/2026
다시 첨언: 신장 내 카자흐인 입장의 멘션을 생각해보다가 결국 전문가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청나라 입장에서 지은 이름의 뜻에 신경쓰는 건 (저같은) 먹물들이고 현 시점에서는 신장이라고 부르는 게 그나마 가장 중립적이라 여기는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장 내 카자흐 사람들과 위구르 사람들 사이가 상당히 안좋다고... 역시 현장의 현실은 복잡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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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06/2026
책 사세요~ 책 사세요~ 오랜만의 신작! 리디 우주라이크에 [꿈 교환의 법칙]이 올라왔습니다. 꿈 중개사라는 직업군이 있는 세상을 다룬 이상한 소설인데요. 쓸 때 피드백이 극과 극으로 나와서 독자분들 반응이 더 궁금합니다 :) 천원 대여, 소장 10% 할인, 리뷰 남기면 포인트 이벤트 중이래요. 셀렉트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ridibooks.com/books/56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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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아스 이수현 LeeSuhyeon
pkg update @pkgu.net · 11/06/2026
www.joongang.co.kr/article/2543... 중앙일보가 2030이 오세훈을 더 지지하는 등 스윙보터가 되었다고 열심히 기사를 썼으나, 어이구, 그 기반 데이터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서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고. 성별 연령별 취합에서 사전투표가 아예 제외되었다고 한다. www.khan.co.kr/article/2026... 신나서 쓴 기사가 날아간 중앙일보에게 위로를 보낸다. 이건 그들이 잘못한 건 아니지. 그래도 헛수고 했네. 3일만 더 참으시지.;
joongang.co.kr
“어느 당에도 충성할 생각 없어”…보수화 프레임에 선 그었다 | 중앙일보
2030세대, 특정 정당 아닌 정책 보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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