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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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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번역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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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4/10/2026
요게 50쯤이었는데 보스턴 리갈 하면서 확 찌고 블랙리스트쯤엔 머리가 없어졌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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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4/10/2026
스타게이트로 처음 봤던 이 청순안경미남은 알고보니 다시 없을 구라였습니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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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4/10/2026
신작만 나오면 제임스 스페이더 어린 시절 외모를 보고 경악하는 사람들이 새로 나오는데... 스타게이트 이후 나이드는 모습을 순서대로 본 나로서는 50세쯤까지만 해도 아 이대로 늙으면 크리스토퍼 워큰처럼 되려나 했다가 갑자기 이 방향으로 홱 튼 것만이 아직도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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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3/10/2026
매틀록 넷플릭스에 들어왔던데, 전통의 "할머니 탐정"을 좋아하는 분은 꼭 보십시오. 캐시 베이츠 원툴이고 베이츠의 연기로 대충 얼버무리는 순간이 많지만 캐시 베이츠니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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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3/10/2026
토요일, 강의 사이에 개라지마켓 들러서 10분밖에 있지 못했지만 구픽출판사에서는 아직 못샀던 [덕녀들이 온다]를, 엣눈북스에서는 추천해주신 [우리 집 작은 개가 할매를 물었을 때]를 구입. 연립서가에서는 이번에 구입을 못했지만 곧내신다는 신간을 살 것입니다! 사실 사람 많은 곳에서 금방 진이 빠져서 북페어에도 잘 가지 않는데요. 서점이나 북페어에 가면 온라인으로만 책을 살 때는 접하지 못하거나 모르고 있던 책과 출판사를 알 수 있는 게 제일 큰 강점이죠. 엣눈북스 이번에 처음 알아서 목록을 전부 살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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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10/2026
외계신장 중쇄했습니다. 품절 후 중쇄까지 살짝 틈이 생기는 바람에 토요일 행사 때 중고로 책을 구해와서 사인 받아간 독자님 계셨는데요. 간발의 차이로 이제 [외계신장] 종이책 다시 각 서점 입고되었네요. 물론 전자책으로는 늘 구해보실 수 있사오나, 표지와 물성이 아름다워 소장가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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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1/10/2026
하지만 키호이콴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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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8/09/2026
이 시대 여행 필독서 옷은 1년에 한벌도 안사고도 살 수 있으나 장거리 여행은 포기 못하는 모순을 안고 사는 기후위기 시대 현대인으로서 지나칠 수 없었던 책.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 할 수 있는 만큼의 방법들, 어딜 어떻게 찾으면 되는지를 알려주니 매우 유용하군요. 그린워싱 아닌 진짜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호텔들이며 다양한 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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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30/07/2026
고양이 녹아내리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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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06/2026
책 사세요~ 책 사세요~ 오랜만의 신작! 리디 우주라이크에 [꿈 교환의 법칙]이 올라왔습니다. 꿈 중개사라는 직업군이 있는 세상을 다룬 이상한 소설인데요. 쓸 때 피드백이 극과 극으로 나와서 독자분들 반응이 더 궁금합니다 :) 천원 대여, 소장 10% 할인, 리뷰 남기면 포인트 이벤트 중이래요. 셀렉트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ridibooks.com/books/56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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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1/06/2026
예고부터 보고 처음엔 원안이라는 '리본의 기사'가 내가 모르는 작품인 줄 알았다. 사파이어 왕자라니, 사파이어 왕자라니! 이런 작화로 SF풍 마법소녀물이라니 기대되는 마음 반, "그렇지만 남장이 아예 없으면 사파이어가 아니지!" 울부짖는 마음 반... 뭐 원안을 굳이 생각하지 않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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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1/04/2026
김풍 요리 먹어본 사람이 되었다! 포장이 좀 부담스럽지만 이 시레기 피자는 또 먹을 의향 있음입니다 신기하게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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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4/04/2026
요새 아작 출판사는 벽돌책 명가의 자리를 노리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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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2/04/2026
어제 드디어 봤다! 라스트마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었고... 이 작가(와 감독)은 참 잔인한 사회파 스토리를 따뜻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쓰디쓴 부분마저도 좀 쌉쌀하게. 상업영화의 선을 잘 지킨달까. 그나저나 언내추럴 팀과 미우404팀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람. 팬서비스로서는 좋지만, 이 정도면 영화부터 보는 사람은 조금 어리둥절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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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6/03/2026
아 근데 파이어플라이가 25년 전이라니 충격적이다 내가 어디서 필리온을 볼 때마다 작가든 경찰이든 신부님이든 잘린 좀비 머리든 그린랜턴이든 상관없이 선장님이라고 부른지가 25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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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3/03/2026
뱀파이어 소재를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마음에 드는 작품은 손에 꼽게 적은데, 오랜만에 만족스러웠다. 결말 15분 전까지는 예상대로 흘러갔는데 결말_최종과 결말_최종최종이 붙어 있어서 더 즐거웠던 영화. 가장 훌륭한 장면은 새미의 무대씬과 뱀파이어 레믹의 연설씬이라고 생각. 지금까지 본 뱀파이어 중에 가장 설득력 있어서 진짜 악마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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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9/03/2026
여기도 자랑해야지 3월 서점친구들 추천도서에 [사막의 바다]가 들어갔네요! 이런 시대에도 책에 미쳐있는 이상한 사람들을 모두 동지로 느끼는 만큼 기쁘고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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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9/03/2026
오랜만에 SF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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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6/03/2026
아토스 ㅋㅋㅋㅋ 아토스는 정말 미친놈이고 삼총사에서도 특히 이상한 놈이지만 저도 좋아하고 아오삼에서도 높은 비중을 자랑하죠. 지난번 드라마 나왔을 때는 삼총사 3인결혼팟과 아토스-달타냥팟이 제법 되었던 걸로 기억하며 어쩐지 리슐리외-아토스도 있을 거 같기도? (그야 리슐리외가 이분이었는걸! 그리고 모두가 가죽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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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5/02/2026
"이 에세이는 세상의 종말에 관한 오늘날의 담론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서구의 인류학적 모험의 쇠퇴에 관한 사고 실험들로, 다시 말해... 우리 시대에 적합한 신화를 발명하려는 노력들로 파악하려는 시도다." <세상의 종말: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인류세까지 종말론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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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4/02/2026
[내 고향엔 무림인이 산다], 하드보일드 무협이라는 말에 얼른 잡아봤는데 약간 '이게 진짜지! 그래 이게 무협이지!' 외치게 만드는 물건이고 나같은 사람들이 댓글에서 계속 같은 말을 외치고 있다. 되짚어보면 희한하긴 하다. 정말 하드보일드라서 강호는 비정하고 무림인은 정사마 다 살인자일 뿐이고 어려서 팔려간 후 살아남기 위해 낭인이 된 주인공은 돌아갈 수 없는 평범한 나날을 그리워하는데, 우리는 여기 어디에서 협을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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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2/02/2026
마블이 뭐 또 이상한 짓 하나 하고 흘렸다가, 뚜껑 열고 나니 평이 좋아서 보기 시작. 이야 훌륭한데? 지난 몇 년간 본 마블 제품 중에 제일 재미있다. 히어로물이긴 해도 근본적으로 연기와 꿈에 대한 이야기라, 주연 두 사람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사이먼 역의 야히아 압둘마틴 2세는 잘 몰랐던 배우라서 새삼 감탄하고 있고, 만다린 떡밥을 회수하러 돌아온 벤 킹슬리는 정말... 못하는 연기를 연기하는 것도 쉽진 않지만, 어정쩡한 급의 연기를 연기한다는 건 대체 무슨 묘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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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2/02/2026
어느 휴일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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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3/02/2026
부랴부랴 읽는 스터디책, 아파트 풍수. 제목이 수상해 보이지만,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쓰면서 저자분의 전작인 부동산 생활풍수를 참고하기도 한 터라 믿고 읽습니다. 재테크 지침서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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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7/02/2026
경주국립박물관의 도서관(천년서고) 정말 좋더군요. 본관에서 경사로를 내려가야 있긴 하지만 공간도 좋고 의자도 좋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신라 관련 서적으로 설자은도 놓여 있어서 괜히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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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31/01/2026
증정본 실물이 생각보다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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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30/01/2026
근미래 중앙아시아 배경의 기후SF-로드무비-백합-무협(?) [사막의 바다]가 턴시리즈 9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서점에 등록되었고요. 리디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발표한 작품입니다만, 수정을 거치며 내용에 약간 차이가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자책과 종이책은 내용을 통일하지만 이 경우는 이대로 두기로 했어요. 새로운 독자분들을 많이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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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6/01/2026
(우화 시리즈를 쓸 때 수단이나 콜롬비아 같은 곳을 참고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옥타비아 버틀러의 답) "아니에요. 제가 본 건 미국이었어요. 나치 독일도 봤죠. 전 한 나라가 어떻게 파시스트화하는지에 관심이 있었어요. 어쩐지 우리도 그 길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걱정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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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4/01/2026
아참 그리고 여기 주인공인 덩크(키 큰 던칸 경)은 작가 피셜 브리엔느의 조상님이기도 합니다 캐스팅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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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4/01/2026
HBO 세븐킹덤의 기사 방영 시작했군요. 7부작이라, 책에 들어간 중편 하나 아니면 두 개를 넣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GRRM답지 않게 꿈과 희망 가득한 정통 판타지! 진짭니다! 착하고 우직한 기사가 바로 죽지도 않고! 아 뭐 누군가 죽기야 하지만 사람은 다 죽는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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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1/01/2026
이 저작은 일차적 구술문화가 문자문화의 하위범주가 아니라 전혀 다른 것이었고, 쓰기가 생긴 이후의 인간 세계는 그 이전과 다르다는 이해를 정립했다... 그것이 1980년대. 전자시대와 함께 이차적 구술문화가 나타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니 뜻밖에 현재성을 획득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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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6/01/2026
팜 시리즈가 인생 만화인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33권 이후 10년을 기다려도 뒷권이 안나와서 사버린 일어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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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01/2026
무협과 추리라는데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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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01/2026
어른들은 가끔 어린이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또 하게 해준 4x4의 세계. 출판문화상 받기 전에도 언뜻 고난을 다루는 어린이책 추천 중에 있어서 기억해두었는데, 정말 좋다. 마음이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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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7/01/2026
[로판인 줄 알았는데 괴담이다] 한줄 요약: "이게 다 장르문학을 대량 소비하는 문명에서 살았기 때문에 받은 특전이라는 말인가! K-장르문학 만세!! 절 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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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5/01/2026
나온 것도 모르고 있다가 서둘러 구매. 제발 건강하십시오 킹교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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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1/01/2026
새해 첫 휴식독서는 [유물시선: 돌]이었다. 돌로 만든 유물들 매우 좋아합니다. 돌박물관 있으면 꼭 가보고요. 그나저나 돌아보니 유물시선에서 내는 책을 다 사고 있었네요. 라인업을 보면 당연하긴 함. [탐라의 귀신], [백제금동대향로 동물백과], [유물시선:돌], [유물시선:나무와 종이] 이렇거든요. 출판사명은 아니지만 지은이명이 유물시선인 [경복궁 환상 여행]도 같은 색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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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1/01/2026
엇. 늦게 발견했습니다. [어스시의 마법사] 그래픽노블이 2025 이달의 출판만화 12월 선정작이었네요! '이 작품은 그야말로 영구 소장용'이라는 신일숙 작가님 추천에 백배 동감하며 :) www.cartoon.or.kr/board/?p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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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9/12/2025
한참 전에 추천받았던 [극한직업 던전상인]도 맠다를 이용하여 완독. 언데드 던전상인으로 전생이라니 코믹이려나 했는데 독창적이면서도 상당히 철학적인 설정. 로맨스 지수는 낮지만 엄연히 사랑에 대한, 사랑스러운 이야기였다. 그런데 삽화에 제일 중요한 캐릭터 하나가 빠지지 않았나? 하다가 뒤늦게 아래쪽에 반만 얼굴을 내민 인형 발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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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25/12/2025
불광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 날이 날이라 공교롭게도 성탄절 선물 같네요 크크. 앞부분 읽다가 선재스님 시한부 선고까지 받으셨었구나 처음 알아서 놀라는 중입니다. 그냥 요리책은 아니겠거니 짐작했지만 수행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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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9/12/2025
뜨끔. 뒤가 없으면 불안한 안정추구형인 데다가 재밌어보이면 홀랑 넘어가서 승부고 뭐고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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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8/12/2025
KUNG FU HU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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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8/12/2025
요새 재활피티받는 선생님은 체형교정 자격증이 있는 분인데, 걸어봐라 올라서봐라 내려서봐라 시키고는 큰 물음표를 얼굴에 띄웠다 "회원님 문제가 있는 건 오른쪽인데요? 왼쪽은 수술해서 근육이 빠졌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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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2/12/2025
(앞 맥락은 생략: 번역 많이 팔릴수록 욕 더 먹는다는 말에 관하여) 그런데 정말 존경스러운 번역가님들마저 욕먹는다는 얘기를 들으면... 놀라고 동시에 내가 뭐라고 싶어지면서 마음이 약간 평온해지는 효과가 발생 아니 그렇다고 정진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고요 대체로 이런 마음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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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0/12/2025
오늘 도착! 아마도 올해 마지막 구입 최근에 자료책 위주로 사다가 오랜만에 그냥 재미용 책들 위주. 타이완만유록 이건 완벽하게 내 취향이지 미야베 미유키 에도물에 심지어 고양이? 이건 못참지 고딕호러제주 내 취향 아닐 리 없음 그리스 여신에 대한 신랄한 에세이라니 어찌 안본단 말인가 미스테리아 이번호 아파트라고요? 뭐 이러다 보니 또 '소설은 전자책으로 사자'를 저버리고... 아아 하지만 이렇게 종이책 포기 못하다가 책정리할 날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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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0/12/2025
이것은 김이삭 작가님의 영업력을 증명하는 풍경... 한국어판이 나온다는 사실을 뻔히 알기에 그냥 기다리려고 했는데, 영어판과 번역 원칙이 다르다는 말씀에 궁금해졌더랬지요. 물론 영어판 번역이 전미도서상 번역부문을 타기도 했고. 읽어본 결과는 아 역시 동아시아 용어들의 발음을 영어로 써놓으면 이중으로 힘들어진다 +심지어 일본어 만다린 대만어 섞여있어 검색해도 안나온다 이거 대체 무슨 요리야! 였습니다만... 시대물에 요리에 백합, 완벽하게 제 취향이니까요. 다시 한국어로 즐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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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10/12/2025
SF작가 김창규는 미스터리를 잘 쓴다! 그런데 미스터리 팬들에게는 사각지대일 것 같아서 아깝고 꼭 알리고 싶달까. SF+추리에 관심 있는 분은 물론이고 하드보일드 팬이라면 필견. 더해서 최근작 '푸른 절벽'은 특수설정 미스터리군요...이 계열을 몇 편 더 쓰신다니 나중에 묶어서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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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9/12/2025
한편, 옛날에 가본 음식점 거기- 하면 늘 떠올리는 카슈가르의 위구르 전통음식점 알툰 올다는 2년 전에 영구 폐쇄되었다는 소식을 발견.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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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9/12/2025
갑자기 레몬머렝 케이크 생각이 났다. 네팔 포카라에서 내 평생 가장 맛있는 레몬 머렝 케이크를 먹은 기억이 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장사하고 있을까 싶어 검색해보니 2025년에도 리뷰가 있다, 문댄스! 맛도 그대로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왠지 기쁘다. 사진은 요 모양 요꼴이지만 진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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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LeeSuhyeon @askalaisu.bsky.social · 08/12/2025
뱀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보기 시작한 [종말의 뱀이 되었다] 재밌네 재밌어.. 제발 인간 변신하지 말고 계속 뱀 진화만 해줬으면. (전생했더니 슬라임은 너무 빨리 인간변신해서 실망했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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