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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혹한 속 땔감 줍던 소년들까지 사살하고서 “테러리스트” 주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땔감을 줍던 소년들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CNN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자 북부에 거주하는 14세, 13세의 소년들은 전날 가족들을 위해 땔감을 모으던 중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사촌 관계인 이 소년들에 대해 유족들은 “가혹한 겨울에 음식을 조리하고 가족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장작을 모아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