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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대신 ‘g’으로 치킨 중량 표기 추진···정부, 교촌 양 줄이기 꼼수에 대책 마련
정부가 치킨업계에서 가격은 그대로 두지만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방지할 대책을 이달 말 내놓는다. 앞으론 메뉴판에 ‘치킨 1마리’ 가격이 아니라 고깃집처럼 용량을 표기하는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BBQ·BHC·교촌치킨 같은 치킨브랜드와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외식업계와 간담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