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연 @smadus29.bsky.social · 14m지금 읽고 있는 자료책, 대충 3500년 전의 소형 성읍에서 궁전지 주변 하수 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도기로 만든 하수관... 부분을 읽다가, 헐, 그냥 도랑을 판 것도 아니고 무려 구워서 만든 하수관을 매설했다고?? 동아시아에서 무려 3500년 전에 이렇게 살았는데, 유럽 중세도시들의 시대를 지나 베르사유궁에 이르기까지 서구인들은 왜 그렇게까지 미개했나 싶고. 011
Reposted by 늠연奎圓 🏳️🌈🎗️🇵🇸 @theatreq.bsky.social · 8h챗지피티를 사람과의 대화보다 더 자주 하고 더 신뢰하는 사람을 몇 봤는데 정말 무섭다. 챗지피티의 대답 패턴이 질문자의 비위를 기가 막히게 맞춰주고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데다가 “내가 당신을 이마아아아안큼 걱정해!”라는 달콤함이 끝판왕이더라.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인간의 이기심에 특화된 요물. 그에 익숙해지면 정말 챗지피티의 말만 따르면서 사람 말 안 듣겠더라. 모모한 사정이 발생했는데 주변 사람 가족들 말 무시하고 계속 챗지피티에게 되묻고 반문하고 본인이 믿는 바의 대답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것 보고 소름끼쳤다. 02638
Reposted by 늠연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6h운동을 기반으로 건강(혹은 몸매)을 설계해서는 안된다. 운동은 마냥 지속할 수도, 강도를 올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내 몸 상태, 연령, 환경-여건, 가용 시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너무 좋고 재밌다고 시작한 운동이 몸을 아프게 해서 더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렇기 때문에 식단이 훨씬 중요한 것. 이 분도 결국 무릎 나가셔서 다시 원복… 12326
Reposted by 늠연eggry @eggry.bsky.social · 1h산재한 현실의 문제들은 다 외면하고 AI 한방이면 다 해결될 것처럼 몰빵하는 거 보면 망조가 들어도 제대로 들었구나 싶다. 0433
Reposted by 늠연와이어박스 @wirebox.bsky.social · 20h남자애 팬티도 만들어 팔지 그래... "10cm 까지 클 수 있는 걸 6.9cm 밖에 못크게 엄마들이 막고있네요." 02836
Reposted by 늠연ContempraInn 🌹 @contemprainn.bsky.social · 9hThe problem child that gets distracted 612180314
Reposted by 늠연Arborday Project @arbordayproject.bsky.social · 11/10/2026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대받아 참석했다가 충격받았다. 영화 창작자들을 환영하는 자리에, 그들을 위한 음악은 AI로 만들었다니… 창작자들의 노고와 예술적 성취를 기리는 자리에서 이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폭력적이고 무례하게 느껴졌다. 행사의 격을 떨어뜨리는 천박한 기획이라 생각한다. 030105
Reposted by 늠연badukpan.bsky.social @badukpan.bsky.social · 30/07/2025다른 원전은 기준 온도를 올렸어요 이래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음 "2001년 27.8도였던 고리 3·4호기의 설계해수온도를 33.3도로 5.5도 올린 것을 시작으로, 2005년 고리 2호기의 설계해수온도는 8.3도 올렸다. 마지막 설계온도 상향은 2022년 새울 1·2호기(당시 이름은 신고리 3·4호기, 31.6도→34.9도)였다. 설계해수온도를 3도 이상 영구적으로 상향하는 사례는 국제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다." 001
Reposted by 늠연[괏] 루파 @lin451.bsky.social · 15h저는 엄... 다죽여 여캐도 좋아하지만 말랑뽀짝 여캐도 좋아한단 말이죠..ㅠ 저는 이 짤 같은 여캐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점점 수요가 사라져서 슬퍼... 님들이 여캐를 좋아한다면 이런 여캐도 좋아하라고 11514
Reposted by 늠연原巖 원고지 @wongoji.bsky.social · 15h저는.. 약간 미스마플 할머니같은 캐가 좋은 것 같아요 홀홀홀하며 뜨개질을 하면서도 어디선가 총을 꺼내들 수 있는 귀여운 할무니 캐릭터가 좋음(?) 11611
Reposted by 늠연原巖 원고지 @wongoji.bsky.social · 14h저는 어떤 인간상이 좋다..는 잘 모르겠는데 그건 있음 안 되는 싸움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차마 외면할 수는 없어서 그 싸움에 뛰어들고 불가능에 가까워보였던 일을 어떻게든 돌파해내거나 혹은 돌파하지 못하더라도 발판만은 마련하고 뒷 사람이 나아올 길을 닦아 계속 이어지게 하는 이야기가 좋아요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다 하는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 같은 151
Reposted by 늠연백충덕 @nicehide.bsky.social · 17h판단을 멈추는게 쉬는거구나.youtu.be제대로 잘 쉬는 법 | 우리에게 필요한 쉼의 기술 | #지식채널eYouTube video by EBS 지식채널e 11415
Reposted by 늠연소칠이꽃길가자 @xiaoqi101.bsky.social · 22h읍내펌) 이케아 990원 조식 후기 : 식당 내 모든 사람이 이 식단과 무료 커피를 마시고 있어서 스웨덴 교도소 체험 온 것 같았음. x.com/ildanhaee/st... 05693
Reposted by 늠연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17h존 리 저자의 『현대인족』 #추천 어느 나라에서 났는지 어떤 문화권인지 어떤 종교를 믿고 있고 어떤 민족인지 인종, 인종주의 따라 어떻게 정체성이 형성되고 구분하는가에 대한 사회의 풍경이 담겨있다. 001
늠연 @smadus29.bsky.social · 17h저 이 얘기 백화제방 단톡에서 꺼내면서 대체 거기서 뭘 먹였을까요...???? 했더니만, 마침 ㅇㅅ님이 요번에 중국 가신다고 마침 ㅊㅈㅂ작가님 만나신다고 거기 밥 맛없냐고 물어봐주신대욬ㅋㅋㅋㅋ 아니... 세월이 흘러서 저때완 다르겠지만...??(다르지 않다면 중국 작가들 다 어쪄냐묘 ㅋㅋㅋㅋ) ㅋㅋ 넘 궁금해서 꼭 여쭤봐달라고 제가 부탁해놨어욬 ㅎㅎㅎㅎㅎ 010
Reposted by 늠연싱 @singingdot.bsky.social · 18h정의당 논평 대통령께 묻습니다. 박원순을 추억하는 동안, 그의 권력형 성폭력 사건 피해자는 생각나지 않으셨습니까? x.com/Kr_Justice/s... 0814
Reposted by 늠연샤한 @khali-shahan.bsky.social · 12/10/2026사랑을 고백하는 캐릭터들: ★★★★☆ 뜨거운 논쟁 도중에 실수로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라고 외치는 캐릭터들: ★★★★★★★★★★★★★★★★★★★ ★★★★★★★★★★★★★★★★★★★ 03452
Reposted by 늠연공파스 @parouru.bsky.social · 05/10/2026AI에게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보다 영혼이 있기를 바라는 이들이 무엇을 위해 그러는지와 그들이 실제로 영혼이 있는 이들에게 무슨짓을 하고있는지를 보면 그게 영혼이 아니라 특정한 이기적이유로 인한 권리라는걸 유추하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 0813
Reposted by 늠연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23h초강력 엘니뇨...11월 많은 비·겨울엔 북극 한파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특히 이번 겨울은 라니냐에서 초강력 엘니뇨로 급격히 바뀌는 '전환기'라는 점이 변수입니다. 연구진(울산과학기술원 이명인 교수 연구팀)은 위상 전환 과정에서 대기 파동이 증폭돼 겨울철 동아시아로 강력한 북극 한기가 쏟아져 내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science.ytn.co.kr초강력 엘니뇨...11월 많은 비·겨울엔 북극 한파[앵커] 올해 역대급 위력을 지닌 '초강력 엘니뇨'가 발... 018102
Reposted by 늠연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23h매년 10월11일은 성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지지하는 ‘커밍아웃의 날’이다. 한국의 성소수자들은 일부 진전된 판결에도 여전히 가정·일터에서 권리를 제한받거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www.khan.co.kr/article/2026...khan.co.kr오늘은 ‘커밍아웃의 날’…대법 판결에도 여전히 취약한 성소수자 현실매년 10월11일은 성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지지하는 ‘커밍아웃의 날’이다. 한국의 성소수자들은 일부 진전된 판결에도 여전히 가정·일터에서 권리를 제한받거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2024년 7월 동성 동반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것은 한국 사회 내 성소수자의 제도적 보호 측면에서 진일... 0817
Reposted by 늠연原巖 원고지 @wongoji.bsky.social · 23h이봉창부터도 처음부터 막 애국심이 넘쳐나는 청년이었던 게 아니고 애초에 독립운동을 애국심..으로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쥬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그런 게 없었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그 차원보다도 식민지배 하에서 벗어난 세계일가의 인류공존 신사회 건설이 목적이었다고 봐야.. 그 당시에도 반파시즘 전선 형성과 초국가적 연대가 한국 독립운동에서 나타나는 모습이었고 그 때 당시 나온 요구사항들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죠 196
Reposted by 늠연라순자 @larsoonjar.bsky.social · 12/10/2026기후위기 심각하다고 하지만 체감하기가 아직은 쉽지 않다 생각했는데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 나들이 나가보고 크게 느낌. 2010년대까지만 해도 한강 불꽃축제 10월 초에 했고 정말 너무 추워서 담요 둘둘 말고 패딩 입고 구경했는데 올해는 같은 장소에서 반소매 입고 있더라.. 03956
Reposted by 늠연⚠레이그람Re2g @raygraham.bsky.social · 10/10/2026우리집 김엑셀씨도 젊은 시절 독살 시도만 안 당했으면 지금까지 몸 꽤 좋은 편이었을텐데... 애초에 선봉장 위치인 좌장군 지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했고 0176
Reposted by 늠연⚠레이그람Re2g @raygraham.bsky.social · 11/10/2026종종 이렇게 팔짱 끼고 누워선 오니쨩 춋토! 표정으로 쳐다보는 고영 어떤데 13311
Reposted by 늠연⚠레이그람Re2g @raygraham.bsky.social · 11/10/2026우리 고영 내년이면 21세 되는구나 만수무강하소서 계속 그렇게 제멋대로 뻗대고 새벽에 울어서 사람 깨우고 오만 잡것 다 때려부수고 자는 사람 밟고 댕기고 오래오래 그래라 0134
Reposted by 늠연해🕯 @hiae00.bsky.social · 14/11/2024여러분은 뜨개 케이크를 아시나요 저는 뜨개 케이크가 너무 좋은 나머지 뜨케이크만 계속 뜨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0118130
Reposted by 늠연츠타蔦_漸龑 @tsuta.bsky.social · 12/10/2026한국은 여성이 문화산업에 돈을 안 쓴다는 미신을 맹신하는 것으로 모든 분야에서 절찬리 생길 수도 있던 업적을 초반부터 좆되게 한 역사가 유구하다. 참고로 비단 문화 영역뿐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에서 그렇다. 한편, 저기 프랑스 공화국 1840년 출생 내 햄스터 작가 에밀 졸라가 "여성은 소비의 주체다."란 내용으로 글을 쓴,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은 1883년 작품이다. 현대 한국의 미신 숭상자들은 1840년생 프랑스 남자보다 인식 수준이 시궁창이라고 할 수 있다. 1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