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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 마을버스 기사로 10여년째 일하고 있는 이태원씨의 계좌로 성동구청이 보낸 30만원이 입금됐습니다. 성동구가 올해 처음 지급한 필수노동 수당인데요. 이씨를 포함한 마을버스 기사 109명과 요양보호사 1219명 등 2034명이 첫 필수노동 수당을 받았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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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기사 월 30만원 수당…성동구 “필수노동에 정당한 평가”
이태원(58)씨는 마을버스 기사로 10여년째 일하고 있다. 지난달 설 연휴 전날인 8일 오전 그의 은행 계좌에 성동구청이 보낸 30만원이 입금됐다. 성동구가 올해 처음 지급한 필수노동 수당이다. 이씨는 “성동구가 필수노동자라며 관심 두고 수당도 주니 힘이 난다”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