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8m둘째 병원 라이드하고 근처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중인데, 춥다!!! 차 안에 있을거라서 그냥 반팔 차림으로 왔는데. 겉옷 꼭 챙겨 다녀야 하는 날씨가 되었네. 03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01/10/2026어제는 친구가 맛있는 밥을 사겠다며 광명에 있는 비싼 갈빗집에 나를 데려갔다. 맛있게 먹었는데, 고기 과식하면 안되는 나이란걸 깜빡해서 하루 내내 속이 불편했다. 그래도 맛난거 먹고 처음 가 본 동네 구경도 해서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다. 어제 일기 끝. 05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30/09/2026임산부 다이어트… 늘 적당히를 지키는건 필요하겠지만… 늘 말하지만 웬만큼 찐 건 모유수유하면 순식간에 빠진다. 모유수유는 정말… 허기가 뭔지 알게 해주더라. 난 아이 둘 다 임신 중에 20Kg정도 쪘었는데. 모유수유 백일만에 18Kg이 빠짐… 물론 남은 2Kg은 영원히 나의 일부가 되었다고 한다. 둘이니 4Kg. 271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9/09/2026요즘 지출이 과했다. 반성의 의미로 내일을 무결제의 날로 삼았다. 냉장고에 복숭아가 하나 남아 있으니 내일의 주전부리는 그걸로 해야지. 1101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9/09/2026내 박사 논문은 원래 10을 주장하려고 한건데. 점점 쪼그라들어서 3쯤 주장하고 있는 것 같다. 2까지 내려가면 심사위원들에게 리젝 당하겠지… 등의 생각을 하며 잠시 소파에 누워 목과 허리를 달래는 중. 091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8/09/2026노트북이나 PC에 클로드 데스크탑용 앱을 켜놓고 나오면 폰으로도 씽크 맞춰서 작업이 가능한데, 미용실에서 펌 할때 진짜 유용하다. ㅎㅎ 세팅 말고 클로드랑 논문 수정 중. 03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8/09/2026슬슬 중년 스타일링으로 전환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늘 하던 스타일을 했는데. 39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7/09/2026요즘 둘째가 명란젓 맛을 알게 됐다. 어제는 명란젓을 앞뒤로 살짝 구워서 갓 지은 쌀밥 위에 올리고 참기름을 조금 뿌려주니 넘넘 맛있다며 음미하면서 먹더라. 그렇게 반쯤 먹은 다음에 마요네즈랑 김가루를 뿌려서 비벼주니 둘째의 눈이 번쩍 뜨이더라. 1131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7/09/2026옛날 일 생각할때는 연나이, 최근 일은 만나이로 세다보니 00 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답할때 늘 뭔가 미묘하게 어긋나 버린다. 09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7/09/2026연휴 마지막 날은 편의점 대타와 논문 작업으로 보낸다. 집안 가구 하나를 뺀 여파로 짐이 거실에 널려 있는데, 그거 정리하는것 까지를 오늘의 목표로 하자! 011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6/09/2026내가 아이들에게 너희 이름을 룩, 레아로 짓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둘째가 자기 딸 이름을 레아로 짓겠다고 한다. 하지만 너희는 스타워즈를 보지 않았잖니. 그러면 의미가 없… 까지 생각하다가, 둘째의 효도를 가만히 받기로 하고 입을 다물었다. 04627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6/09/2026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이모들과 사촌들을 만나서 수다 떠느라 목이 쉬었다. 아직 중학생 같은애가 벌써 마흔이고 사촌 중 막내가 스물여덟이란 말에 놀랐다. 07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3/09/2026박사논문 Stata 코드에 버그(오타 ㅠㅠ) 발견해서 다시 돌리는 문제 때문에 마무리 진도가 안나가고 있다. 버그 코드로는 그래도 이쁘게 나오던 결과가 수정 코드로는 영 애매하게 나온다. 다른 방법론을 이래저래 연구해보는 중인데,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속이 답답하다. 남은 방법은 교수님을 괴롭히는건가… 04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2/09/2026둘째가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낳아서 책 많이 읽게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나: 애들이 안하면? 둘째: 그럼 어쩔수 없지 뭐. 내 인생도 아닌데. … 평소 내가 애들에게 자주 하는 말을 그대로 해서 너무 놀랐다. ‘내 인생도 아닌데. 알아서 해~.’ 0141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2/09/2026논문 쓰다가 나 진짜 아는게 없어 하고 좌절하다 문득 이 그림이 떠올라서 희망을 가지기로 했다. 011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1/09/2026오늘은 드래프트가 있었다. 조카는 지명받지 못했고… 요즘은 내 스튜디오 와서 바이브코딩으로 뭐 만드느라 정신이 없더라. 창업 할거라고. ㅎㅎ 111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0/09/2026으으 반팔 입고 나왔더니 추워서 옷가게 긴팔 니트를 들고 사서 바로 입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 꾹 참고 나베 먹으러 옴. 05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0/09/202614년 전 오늘 아침 있었던 일. 출근전에 이런거쯤 웃으며 슥슥 처리하는 나를 보며 육아 레벨이 많이 올랐단 생각을 했었다. 218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20/09/2026익산평택고속도로에서 평택호 휴게소에 들렀다. 여기 처음 와보는데 크고 품목이 다양해서 좋다! 0111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9/09/2026작년부터 시댁 추석 기념 행사를 한주 전 주말에 한다. 아이들 학원 스케쥴 빼고는 다들 만족스러운 일정이다. 시댁이 남해라서 명절에는 차가 너무 밀리거든. 보통 추석에 오면 전어를 먹는데 1키로에 25,000원 정도 했다. 그런데 올해는 폭염 때문에 키로당 45,000원이 되었고, 그나마 씨가 말랐단다. 그래서 맛만 겨우 보고 가게 될듯. 08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7/09/2026임신 출산 과정에서 제일 힘들었던건… 나는 모유 수유였다. 애들 둘 다 백일까지 모유랑 분유를 같이 먹였는데. 모유 수유 중에는 유축 환경이 안되면 어디 가질 못하겠더라. 이게 사람이 수도꼭지도 아니고 진짜 샤워기처럼 되는거라… 안겪어보면 진짜 모를 일이 모유 수유일듯. 111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7/09/2026아래 에피소드에 나온 내 차는 확 튀는 밝은 컬러였다. 그런 차를 타면 단점은 내가 특정된다는거. 장점은 어디 가서 발레파킹 맡기면 늘 제일 좋고 눈에 띄는 입구에 세워준다는거. ㅎㅎ 03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6/09/2026부킹이 아니라 헌팅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거 생각하면 떠오르는 어린 시절 헌팅 실패담이 있다. 여동생이랑 내 차로 새로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꽤 멀끔한 남자 둘이 탄 터보 미니를 발견했다. 가까이 붙어서 그 차랑 눈짓을 좀 교환하면 다음 휴게소에서 커피나 한잔 같이 하며 지루함을 덜 수 있을 것 같더라. 그래서 엑셀을 꽉 밟고 확 따라 붙었는데!!!!! . . . . 배틀인줄 알고 그 차도 밟아서 저 멀리… 가버렸다는… 터보가 빠르긴 빠르더라… 내 차가 당시 특이한 컬러의 컨버터블이었던게 문제였을 것 같기도… 193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6/09/2026내가 청소년이던 때, 밤의 광안리 해변은 부킹의 명소였는데. 여자들끼리 앉아 있으면 누군가 와서 “같이 서면 갈래요?” 하고 물어보는 그런 곳이었다. 그래서 조용히 밤바다 구경하기는 좀 힘든 곳이기도 했다. 고등학생 때는 부산 놀러온 서울 대학생들하고 같이 놀기도(?) 했었네. 06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6/09/2026초등학교때는 100원 들고 100번 버스 타고 해운대 나 송정 갔었는데.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고향 하면 늘 부산이 떠오른다. 04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6/09/2026부산 가고 싶다. 부대앞 가서 분식 먹고 부대안 쪽문으로 나가서 마을버스 타고 금정산 올라갔다 내려오고 싶다. 거기서 쭉 걸어서 스파쇼핑을 스친 후 다녔던 중학교도 한번 들리고. 부산 사는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16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6/09/2026우리집 모기 방어 최전선은 나다. 내가 다 물리거든. ㅜㅠ 지금 오른손에만 3방 물렸고… 여기저기 다른 곳도. 흑흑. 110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5/09/2026둘째가 요즘 기분이 영 안좋아보여서 미용실을 예약해주고 새로운 향의 바디워시를 꺼내줬다. 오늘 미용실에서 머리 다듬고 오더니 기분이 확 좋아졌더라. 기분전환이나 스트레스를 푸는 둘째만의 방법을,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해보며 스스로 잘 찾아기면 좋겠다. 010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5/09/2026박사논문 마감이 한달도 안남았다고??? 여러분. 제가 블스에 한동안 온갖 잡소리 헛소리를 해대도 부디 양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6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5/09/2026수업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학생이 말을 걸어서 LCK 수다 떨다가 같이 지하철 탈 뻔 했다. 교통카드 찍기 직전에 차 가져온걸 깨닫고 주차장 가는 길… 06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5/09/2026가족일상생활배상(+누수) 보험이 없는줄 알고 어제 화재보험 드는김에 특약을 넣었는데. 뒤늦게 남편이 자기 보험에 있다고 들고 왔다. 일배책은 실손이라서 중복보장도 안되는데. 어제 든 보험에서 일배책을 빼야하나? 02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5/09/202605시에 하루를 시작하니까, 21시 30분이 되면 내 에너지가 다 떨어졌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 05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4/09/2026아. 이제야 급한 일들 끝내고, 박사논문 작업에 다시 손을 댈 수 있게 되었다. 이게 얼마만이야... 디펜스 날짜도 잡혔는데. 으어어. 15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3/09/2026둘째가 내게 단발 빈티지펌을 추천했다. 애가 크니까 이제 스타일 추천도 해주고. 재밌다. 단발 빈티지펌은 내가 원래 자주 하는 스타일이다. 한동안 테슬컷 단발을 했는데… 잘 어울리긴 하는데 지겨워서져서 펌 할까 고민중. 18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3/09/2026내가 진짜 웹에서 정치 이야기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이번 용혜인 의원 건은 정말 너무하다 싶다. 011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3/09/2026애들 아침밥으로 떡볶이와 사과를 주고, 난 삶은 달걀과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아침 집안일 루틴을 끝냈으니, 이제 커피 마시며 웹소설을 좀 보다가 논문 써야지. 체리가 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나뚜루 체리는 단종된것 같다. 이제 벤앤제리스 체리 가르시아 정도로 만족해야하나… 아쉽네. 04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2/09/2026이번 달엔 뭐랄까… 전남친 결혼식 가는 것처럼 이쁘게 하고 가야할 자리가 두번이나 있다. 그래서 미용실 가서 펌도 해야할 것 같고, 피부 관리도 해야할 것 같다. 근데… 전남친 결혼식도 가봤지만 딱히 꾸미고 가진 않았었단 기억이 나네. 05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2/09/2026흑흑. 담낭도 없는 주제에 아침에 대패삽겹살 먹었다가 탈 나서 고생중. 아침은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데. 0100
SJ KWON(서늘) @amidala.bsky.social · 12/09/2026석사 대학원 다닐때 한창 엑소랑 방탄을 좋아했었는데. 그 나이에 같이 아이돌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서 늘 아쉬웠다. 그런데 어느날 동기가 와서 동기: 옆 00과에 아이돌 좋아하는 분 있더라고요. 폰으로 맨날 사진 보고 계시던데. 서늘님보다 나이 조금 많으신것 같았어요. 그래서 넘 반가워서 알아보니 비스트 멤버 어머님이셨다. 2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