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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무경력 펨보이는 사이버 창녀 어떻게 탈출해야 하냐 (중-8): 월간 김폴짝
다음날 선우는 회사 사람들과 다 같이 조문을 갔다. 부의금은 대표가 한 번에 내고 나중에 월급에서 제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대표는 내내 울고 있었다. "누나... 이렇게 가면 어떡해, 누나..." 같이 조문 온 회사 동료가 선우에게 작게 속삭였다. "원래 둘이 선후배라..." "아아." 아는 사이일 것 같기는 했지만, 사석에서 누나라고 부르는 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