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 @niknemnn.bsky.social · 47m#영놀🎬 갬빗 (1966) 봤어요 무난하게 볼만했는데 비슷한소재의 다른영화가 훨씬재미있어서 아쉽게됐습니다 엔딩은 말해도되지만 오프닝은안된다는 캐치프라이즈답게 오프닝 세팅이 젤좋았어요 기분나쁘기까지한 조각상같은 연기와 매끄럽지만 밋밋한 도둑질파트가 인상이 확 뒤집히는 도입부가 참좋았어요 도입부가 맘에 쏙들어서인가 정작 그이후가 오히려 맹맹했다싶어요 100
Reposted by 닉넴베흥칸 @mamadodo.bsky.social · 05/10/2026“현재 난리난 OOO 상황.” -> 난리 안 남. 전혀 난리 아님. 호들갑or 바이럴 or 꺼드럭 or 자랑질 or 무식해서 뒤늦게 혼자 암. 99% 이 중의 하나임. 제발 “난리” 강요 좀 그만. 난리로 쌩 난리다. 난리가 난리도 아니다. 02365
Reposted by 닉넴eggry @eggry.bsky.social · 05/10/2026うさぎ | Jazz Jack pixiv.net#うさぎ(ちいかわ) うさぎ - Jazz Jack의 일러스트 - pixivうさぎ by Jazz Jack 022
Reposted by 닉넴𝔐𝔢𝔩𝔇𝔞✨ @rosemelda.co.kr · 04/10/2026개인정보 계속 털리는거 보니까 민번을 싹~~~ 다 갈아엎어서 부여해도 ㅋㅋ 이전 민번이랑 연결하는 가운데 연결고리(???)가 털려서 결국 민번 바꾸느라 돈쓴나라 될 거 같단 생각만 듬. 그러니까 기업들이 뭐 가입하고 이것저것 할때 최소한만 받아가는게 맞는데 ... 보안 빵꾸 났을때 벌금을 파산 직전까지 그냥 파격적으로 부여해서 보안에 들어가는 돈이 벌금 내는것보다 더 적어야 하는데... 05080
닉넴 @niknemnn.bsky.social · 04/10/2026다음주 일요일 10월 11일 오후7시에 볼 영화는 가면 뒤의 얼굴 (1941) 보겠습니다 화재사고로 얼굴을 잃은 기술자의 절망과 고통으로 뒤틀린 아메리칸 드림이야기 같이봐요 001
닉넴 @niknemnn.bsky.social · 04/10/2026#영놀🎬 미친 사랑 (1935) 봤습니다 본인 파악은 잘하고있는 광인이라는 패턴이 재미있었네요 확실히 피터 로르가 다하는 영화긴한데 그걸 받쳐주는 주연급 조연들솜씨도 좋았어요 올락부부의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마음이 고골 박사의 광기랑 대비되서 좋은 울림이있습니다 피그말리온이야기라던가 특종만 쫒는 기자가 미묘하게 진상헛다리짚는 서브플롯까지 60분안에 꽉채우면서도 전개가 어수선하거나 급발진하는느낌없는게 경이로웠습니다 되살아난 롤로의 그로테스크한 비주얼은 압도적이고 집에돌아오면서 폭소하는 웃음소리가 으스스한 맛더해주는게 최고였어요 120
닉넴 @niknemnn.bsky.social · 04/10/2026영놀한시간정도남았네요 오늘 오후7시에는 제가 정말좋아하는 배우 피터 르로 주연의 바디호러영화 미친 사랑 (1935) 봅니다 이식한 손에대한 호러인데 이식받은사람이아니라 이식수술한 의사쪽에 촛점맞춘... 호러라고들었어요 많관부 101
Reposted by 닉넴테무식칼 아티스트 칠리 프타체크 @philtatos13.bsky.social · 04/10/2026교황이 ai와의 전쟁 선포했다고 사람들 짤 만든거 넘 웃김ㅋㅋㅋㅋ 2125171
닉넴 @niknemnn.bsky.social · 03/10/2026별개로 자막번역은 탄산같은거는 의역좀했음어떨가 싶은아쉬움이 후루혼야도 헌책방씨로 하지 왜 원어대로썻지싶고 치이카와 가르마 토끼이러고 잘만번역해줬잖냐 000
닉넴 @niknemnn.bsky.social · 03/10/2026#영놀🎬 치이카와 극장판 인어섬의 비밀 봤습니다 노래가 좋아요 노래 자체도 좋고 배경음깔리고 조용해지는 타이밍 퍽퍽 살해장면효과음까지 음향적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시마지로 너무 멋진해결사 캐릭터라 이에피소드에만나오고 나중엔 등장없는게 아쉽다 생각들정도였어요 카레먹고싶어졌습니다 문제를 확대하고 수렁에빠트리는 모몽가랑 점입가경인 상황을 단칼에 해결하는 시마지로의 밸런스가 좋았어요 130
닉넴 @niknemnn.bsky.social · 02/10/2026#영놀🎬 결혼 소동 (1988) 봤어요 영화관에서 보지않았음 감상 제대로 못했을영화였습니다 초반부 비호감력이 굉장해서 그냥 다죽이죠???하고 머릿속에서 슬래셔무비한판찍으면서 버티고 열받으면 나만손해다하고 진정하려고 노력하면서봤어요 첫인상이 굉장히 나빠서 좋은사람인데도 맘놓고 좋아할수없었던 피클장수와 사람하대하는게 몸에배인 작가양반....저는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로맨스영화볼때는 주연끼리 팽팽하게 부딪히고 꼬이고 이런걸 좋아하는편이라서 이런쪽으로는 엔딩와서야 재미있어져서 아쉽습니다... 100
닉넴 @niknemnn.bsky.social · 02/10/2026#영놀🎬 함정과 진자 (1961) 봤어요 흐름탄김에 냅다 봤습니다 제목은 함정과 진자긴한데 어셔가의 몰락을 뼈대로삼고 함정과 진자는 살짝 조미료로 들어간느낌입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으니 아무래도좋죠? 고딕호러하면 생각나는 비주얼들이 좋았어요 복식부터 세트장까지 마음에쏙들었습니다 의혹이 여러캐릭터를 옮겨다니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숨기는게 정말있는건가 아니면 자기죄의식에 없던걸보는건가 헷갈리게만드는 연기가 너무좋았어요 눈알데굴데굴굴리는거 최고 100
닉넴 @niknemnn.bsky.social · 01/10/2026#영놀🎬 모리스빌의 유령 (1966) 봤어요 할일없는 타악기주자가 딴짓하면서 소설읽는 영화를 단순포장노동하면서 정신차리려고 보니까 영화가나고 내가 영화가된거같았습니다 뮤지컬이라고해야되나??싶긴한데 노래들이 다좋았어요 뮤지컬파트가 분위기적으로 영화랑따로노는게 웃긴데 노래는좋고ㅋㅋㅋ 뻔뻔하게 나가는 코미디가 쏟아졌음 더 재미있었을거같긴한데 지금도 나름 매력이있어서 이대로도 괜찮을거같고...마지막에 밀린숙제하듯이 엉망진창쏟아붇는거아녔음 이럴거면 처음부터 더 뻔뻔하게 막나가지 싶긴했지만 점잖은척한 초반부도 헛짓하는게 매력적이긴했습니다 110
Reposted by 닉넴𝙉𝙤𝙞𝙧 𝙃𝙖𝙪𝙣𝙩𝙚𝙙 𝙎𝙝𝙖𝙘𝙠 ♬ @noirbeachshack.bsky.social · 30/09/2026September 30th / October 1st 934864
닉넴 @niknemnn.bsky.social · 30/09/2026굿즈를 사도 제대로 쓸줄모르고 책상구석에 방치밖에 못하는 사람이라 특전못받아도 잠깐 아쉽고마는정도 타격만있는게 오히려좋아(치이카와 특전 광속품절상황을보며) 000
닉넴 @niknemnn.bsky.social · 30/09/2026#영놀🎬 특근 (1985) 봤습니다 편두통에 병원오픈을 기다리며 잠들지못하는 밤산책할때 해뜨기만을 기다리는 마음과 텅빈거리와 가끔 마주치는 차와 사람에대한 불안감..을 이영화에서 최대로 증폭해서 본거같아요 골드버그장치처럼 배배꼬인 불운이 새벽특유의 정신나감을 만나 피해망상으로 확산해나가는거 좋았어요 주인공이랑 거의 동화되어서 봤습니다 실제하는 위협인가 망상인가 밀당도 은근하게하고 사람이 지치고 뜻대로안되니까 점점 난장판되는게 재미있어요 100
닉넴 @niknemnn.bsky.social · 30/09/2026이번에 체코영화들 자리 잘나갔으니까 내년 영화와 공간은 프라하갑시다라고 사심듬뿍담아서 이루어지지않을 주장을말하기 000
Reposted by 닉넴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30/09/2026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영화와 공간 시리즈 2015 - 우디 앨런의 뉴욕 2016 - 마틴 스콜세지 인 뉴욕 2017 - 홍콩 2018 - 파리 2019 - 도쿄 2020 - 타이페이 2023 - 런던 2024 - 아일랜드 2025 - 브라질 2026 - 뉴욕 2021년과 2022년에는 안 했나? 하다가 '아, 코로나...' 021
Reposted by 닉넴조나단 @johnathanmac.bsky.social · 30/09/2026오늘은 성 히에로니무스의 축일입니다. 그가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통속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 성서가 성서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중요한 책이었기에 히에로니무스는 학자, 번역가, 도서관과 사서 등을 수호하는 책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알베르히트 뒤러가 그린 성 히에로니무스의 서재를 친구네 고양이를 모델로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바니타스 해골과 모래시계, 추기경의 모자, 요나서의 조롱박, 신의와 충성심을 상징하는 개, 발의 가시를 뽑아준 뒤 히에로니무스의 반려사자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사자 등 원화와 비교해보며 26587
닉넴 @niknemnn.bsky.social · 29/09/2026#영놀🎬 다이 하드 3 (1995) 봤어요 다이하드를 이걸로 첨보는데도 이해안가는 부분없이 즐길수있던점에서 일단 점수하나주고갑니다 차량질주신이 제한시간에 맞춰 러시아워를 뚫고가야한다는 설정덕에 퍼즐풀이 같은게 재미있었어요 수수께끼가 연달아이어지고 이게 폭팔 액션이랑 결합된게 잘어울리고 좋아요 퍼즐풀이같은 초반부 재미는있었지만 너무 작위적이지않을까 싶을때즈음 들어오는 진상파트가 참좋았습니다 분위기환기로서도 본격적으로 액션돌입하기도 정말좋았어요 진짜 목적은 따로있다!하면서 대사건먼저 터트리고 보는 이야기중에 납득 잘가고 재미있었어요 100
Reposted by 닉넴이종족프린세스☁️ @999jung.bsky.social · 29/09/2026아무튼 이번에 공룡 복원은 또 일신되었어요. 쥐라기 용각류 공룡(덩치가 크고 목이 긴 친구들)의 일종인 카마라사우루스에게 부리가 있었고 이게 용각류 다수가 공유하는 특징일 수 있다는 논문. 11724
Reposted by 닉넴tooearly @tooearly2.bsky.social · 27/09/2026그냥 제가 국내 범 동인음악 정보 저장해두려고 대충 만들었습니다 업데이트는 얼마나 자주할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kdmi.naru.pub 제보 환영합니다kdmi.naru.pubKDMI — KOREA Doujin Music Info한국 범 동인음악 크루/팀/서클/레이블 디렉토리 0810
Reposted by 닉넴eggry @eggry.bsky.social · 29/09/2026기왕 한소리 한 김에 심한 말 더 할까? 자본가야 그냥 나쁜 놈들이지만 그놈들의 사탕발림을 곧대로 전달하는 테크 업계 종사자들은 멍청하거나 멍청한 척 하는 거거나 둘 중 하나임. 테크인들이 자신들도 노동자에 불과하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게 너무 웃기고, 제 무덤을 파는 데 기꺼이 동참한다는데서 일말의 동정심도 느끼지 못함. 우리도 너희가 싼 똥더미 상대하느라 바쁘다. 22252
Reposted by 닉넴eggry @eggry.bsky.social · 29/09/2026길이 문제로 잘려서 진짜 중요한 얘기가 빠졌네. ”대부분의 기술 혁명은 직원들의 일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AI는 예외가 될 수 있다.“ 라는 글임. 진짜 한가한 소리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아직도 자본가를 믿냐? 그들의 목적은 일차적으로 노동자의 제거이고, 제거할 수 없다면 최대한 쥐어짜는 거임. 그건 무슨 기술이 나와도 바뀌지 않음. 241100
닉넴 @niknemnn.bsky.social · 28/09/2026#영놀🎬 게임의 규칙 (1939) 불륜의 규칙 아주잘봤구요 상류층과 그 연관된 사람들의 공허함이란테마도 꽤나 자주 보이는이야기같아요 깊이감 있는 화면구도나 어느하나 진실된게 없는 공허함 잘알긴하겠는데 영 감흥이없어서 그렇군요...하고보고있던차에 이야기가 난장판에 난장판에 난장판으로 꼬이니까 재미있어져서 분했습니다 사방팔방 정신없이 불륜관계가 꼬이는데 이게 자극적이기보단 그냥 공허하게 느껴지는거도 덕분에 재미있어졌고 그들만의 체면차리기용 규칙에서 맨처음 일탈한 사람만 엿된게 흥미로웠습니다 아무일도없었다는 결말이 맘에드네요 잘봤어요 110
Reposted by 닉넴 Neckties of Noir @neckties-of-noir.bsky.social · 28/09/2026#filmsky #TheApartment #Wilder IT’S MONDAY. 27116
Reposted by 닉넴Σothis💚🤍🩶🖤 @so-this-sothis.bsky.social · 27/09/2026왜 사람 똥을 섞었지... 했는데 인분이 냄새나 질병감염 때문에 처리하기 어려운 폐기물이다보니, 이걸 350도~450도로 가열해서 바이오차(biochar)로 만든 뒤 콘크리트 제작공정에 섞어넣는 방식으로 시멘트 생산에 드는 온실가스 감축 + 인분 재활용 방법 개발을 둘 다 한꺼번에 노렸다네요. 실용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046146
닉넴 @niknemnn.bsky.social · 27/09/2026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다시보니까 기억보다 훨씬더 연말영화였는데 작년에 선셋대로 틀어줬던거처럼 연말에...안틀어주려나...... 000
닉넴 @niknemnn.bsky.social · 27/09/202610월달 호러영화테마는 피터 로르와 바디호러로 가보려고합니다.. 10월 4일 오후7시에 첫타자로 미친 사랑 (1935) 보겠습니다 이식한 손에대한 호러 이야기 같이봐요 020
닉넴 @niknemnn.bsky.social · 27/09/2026#영놀🎬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다시 봐도 좋네요......개인적으로 각별한 위치에 있는 영화기도하지만 그냥 제안에서 완성도로는 최정점인영화라고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툭하고 던져둔 앞의요소를 뒤에 깔끔히 변주와 해소시키는게 너무좋아요 우르르 쏟아지는 솔직하지 못한 대사들도 취향한가운데고... 대놓고 이런 이야기 했었죠라고 하이라이트로 들이밀지않는데도 쏙쏙들어오는구성이 너무좋아요 빌리와일더 영화 좋아하는 이유의 가장 큰부분이라고 볼때마다 생각듭니다 110
닉넴 @niknemnn.bsky.social · 27/09/2026영놀한시간전... 오늘은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봅니더 제가정말좋아하는 빌리와일더영화에요... 같이보자..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