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Nekizlab역보 @yeokbo.bsky.social · 5h(아래아한글 용어로는) 글머리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MS워드와 달리 한글에선 상대적으로 기능이 애매하다. 덕분에 한국인들이 뭘 쓸 때는 글머리표 대신에 각종 기호(■○-* 따위)와 스타일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것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추측. 101
Reposted by Nekizlab역보 @yeokbo.bsky.social · 5h리치텍스트 안 쓰고 눈에 띄게 쓰려면 마크다운 식이 좋다고 생각은 한다. 근데 요즘엔 **AI 결과물**이 마크다운 기반이라 오해를 살 때가 있는 모양. 그도 아니면 아래아한글 공문서 식으로 ■○-*를 이용한 걸 써야할지도(...) 142
Reposted by Nekizlab奎圓 🏳️🌈🎗️🇵🇸 @theatreq.bsky.social · 20h챗지피티를 사람과의 대화보다 더 자주 하고 더 신뢰하는 사람을 몇 봤는데 정말 무섭다. 챗지피티의 대답 패턴이 질문자의 비위를 기가 막히게 맞춰주고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데다가 “내가 당신을 이마아아아안큼 걱정해!”라는 달콤함이 끝판왕이더라.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인간의 이기심에 특화된 요물. 그에 익숙해지면 정말 챗지피티의 말만 따르면서 사람 말 안 듣겠더라. 모모한 사정이 발생했는데 주변 사람 가족들 말 무시하고 계속 챗지피티에게 되묻고 반문하고 본인이 믿는 바의 대답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것 보고 소름끼쳤다. 03554
Reposted by Nekizlabฅ^•ﻌ•^ฅ6°⍢°1-Episode 2ฅ^•ﻌ•^ฅ @togonine.bsky.social · 12/10/2026과자기업들은 2020년대 부터 은색 미채포장을 해왓습니다. 건강과 원가(물감은 당빠 채색비 = 돈이 더듭니다. 명분만 잡으면 없애 버리는게 이득이죠)를 테마로 내세우며 제거에 매진햇습니다. 패스트푸드의 경우, 매장에서 먹을떄 오봉에 테이블보 대신 까는 종이의 한쪽에 인쇄가 안들어간 백지 공간을 만들어 케찹 짜는 곳이라고 두는 건강 이슈테마를 진행했습니다. 근데 이건 매번 공간을 어느정도 써야하고 잉크품질도 따지는거라서 롯데리아는 아예 꼼수를 부립니다. "인쇄된데에 음식 놓으면 안됨" 이라고 작게 적어두거죠 -보험약관이냐? 202
Reposted by Nekizlabฅ^•ﻌ•^ฅ6°⍢°1-Episode 2ฅ^•ﻌ•^ฅ @togonine.bsky.social · 12/10/2026언젠가부터 봉사활동에 나가는 물품이 은색 개별포장된지라 알아본거 정리thinkfood.co.kr[식품업계, 순환경제에 눈뜨다③] “가볍게 더 가볍게” 포장재 다이어트에 나선 기업들 - 식품음료신문[Part 03. 지속가능한 개선]전 세계적으로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154
Reposted by NekizlabZondug Kim @zondug.bsky.social · 12/10/2026캡처 존재 의미가 이제 없어졌다. 인간만 괴롭히는 장치가 된듯. 115
Reposted by NekizlabRivian @rivian.bsky.social · 12/10/2026내가 한국 뉴스 챙겨 보려고 주요 공중파 방송국들 유튜브 채널을 팔로하고 있는데, SBS하고 KNN이 요즘 들어 대놓고 이런 짓을 하고 있음. 주로 중국하고 국내 정치 혐오를 아주 노골적으로 부추기고 있는데 처음엔 뒤지기 직전에 혐오팔이로 푼돈이라도 끌어 모으려는 건가 했지만 얌전히 뒤지지도 않고 계속 이러고 있네. 01563
Reposted by Nekizlab[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12/10/2026일본 전국 숙주나물 생산업체의 폐업, 도산이 이어져 야채 많이 쓰는 라멘가게들이 비명 news.yahoo.co.jp/articles/ca3... 박리다매의 대표 아이템이기도 하고, 유가 상승 등을 견딜 수가 없었다고. 앞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울 가능성도. 워낙 저렴해서 수입도 안 될 것 같기도 하고.news.yahoo.co.jpモヤシ争奪戦 野菜山盛りラーメン悲鳴 生産者廃業・倒産相次ぐ 薄利多売に燃料費高騰(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安くて栄養たっぷりな庶民の味方・モヤシ。今、全国でモヤシ生産業者の廃業・倒産が相次ぎ、飲食店や食卓への影響が懸念されています。【画像】「ヤサイマシ当面できません」二郎系ラーメン店が悲鳴 0613
Reposted by NekizlabSubsistence @saemaeulcap.bsky.social · 12/10/2026브라질이 왜 이렇게 됐냐, 어떻게 보우소나루 일가가 다시 돌아 올 수 있냐고 한탄하는 사람들 중에 신나게 정치혐오 팔아 제끼면서 거대양당을 무너트리면 우리 세상이 온다는 헛 꿈 꾸는 인간들 있는거 보면 가증스러운데 정확히 브라질이 왜 이렇게 됐냐면 근본주의 기독교 문제도 있지만 사법 엘리트들이 '이놈이나 저 놈이나 다 똑같은 범죄자들'이라고 폭로전 가면서 정치혐오를 쫙 퍼트리는데 거기에 편승해서 우리자리 한번 만들어 보자면서 '진영에 얽메이지 않는 냉철한 관찰자'타령하는 새끼들이 불지르고 다녔음. 1414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메탈기어 솔리드 5 엔딩에서 작중 시간대상 1984년에 테이프 레코더로 작전계획서 받아보고 있는 걸 보면서 ‘어째서 기술이 퇴화한 거?’ 뭐 그런 생각하긴 했었어요. 000
Reposted by Nekizlab펭귄대왕 @adelieadventure.bsky.social · 11/10/2026참 이 바닥(?)에서 '초등학생도 할 수 있다' '중학생도 할 수 있다'는 유구한 떡밥(낚시적인 의미에서)이구나.. 싶었습니다. 일찌감치 이것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다..를 체득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했을지도..? 121
Reposted by Nekizlab펭귄대왕 @adelieadventure.bsky.social · 11/10/20268비트 시절 삼성전자에서는 SPC-1000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SW 경진대회(공모전)를 개최하는데, 첫 대회 우승자가 당시 국민학교 6학년이었나 중학교 1학년이었나 했던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심지어 우승자 상금이 무려 100만원. 삼성전자에서 상품화도 되었죠. 장려상만 해도 10만원이었으니, 가격이 두 달 월급에 맞먹는 컴퓨터를 사게 하는 강력한 동기였을겁니다. '저런 아이가 할 수 있으면 나는 더 잘 할 수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문턱은 높았더라.. 저도 3회의 트라이, 6개의 작품을 낸 끝에 딱 한 번 장려상이었네요. 141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역시 ‘아는 사람’이 내놓을 수 있는 결과물은 완전 다르지. 뭐, 애들한테 그정도 수준은 처음부터 요만큼도 기대하지 않았다만. (짜증냈다는 이야기 굳이 적은 이유) 00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사실 이거 중학교 정보 과목 수행평가 과제였는데요, 아무래도 선생님도 이런 거 처음 해보니까 알만한 사람 의견 구한다고 저 불러온 거라 자세한 사정까지는 잘 모르긴 했습니다. 아마 그런 게 이미 있다는 걸 모르니까 프롬프트 열심히 쓴 거라고 추측은 해요. 01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이게 사실은 정보 과목 수행평가 과제였는데, 담당 선생님 입장에서는 최대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주려는 노력이었지만 선생님이 그만큼 노력했다는 것까지 중학생 애들이 이해를 해주지 못 해서 좀 안타까웠지. 자기도 이런 거 처음 해보니까 ‘알만한 사람’으로 나 불러온 거고 말이지. 10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아 참, 맞다. 그리고 이게 교육적 효과라는 게 있으려면 일단 만들어진 코드를 애들이 직접 고치고 재실행해가면서 뭐가 달라지는지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할 거 같은데 크롬북에서는 개발 도구 어떤 거 쓸 수 있는지 몰라서 말을 안 했어. 그냥 크롬을 그대로 써야하나? 031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참고로 나는 이거 좀 같이 봐달라는 말 듣고 ‘나라면 로그라이크 만들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원래 그 장르야말로 남의 컴퓨터 자원을 낭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장르니까) 어떤 의미에선 그거 자체가 아저씨의 낡은 발상일 수도 있는 거 아닐까 싶기도 했어. 042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그리고 그건 아마 중학생이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일 거고. 한국에서 나름 부촌의 고학력자 부모들 사이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들조차 그정도니까 아마 실제 비율은 그보다 훨씬 낮을 거고. 133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그러니까 이게 중학교 2학년 한 반 전체(40명) 결과물을 다 본 건데 ‘중학생도 바이브 코딩으로 앱을 만들 수 있어요!’라는 희망찬 주장에는 뒤에는 결국 ‘할 수 있는’ 종류의 인간은 ‘우연히 그렇게 된 자’, ‘꿈이 높은 자’, ‘이미 경험이 있는 자’ 딱 이 셋 정도 뿐이라는 게 내 결론이다 이거지. 12442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아무튼 예전에는 상상도 못 해본 신기한 체험이었고(대체로는 짜증내고 있었다는 건 비밀) 나름대로 몇 가지 새로운 생각도 할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 생각한 것 중 몇 가지는 리포스트로. 12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세번째는 ‘변형판 사메가메’인데 이건 게임 자체보다는 어떻게 해야 프롬프트를 정확하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는 점에서 가산점 플러스. 맨 처음에 승리 조건과 패배 조건, 필드의 크기, 보너스 점수 공식 같은 걸 일일이 자세하게 적어놨는데 아마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친구인 듯? 11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아마 이것도 그 스타트랙에서 가끔 사람들이 두고 있는 체스는 아닌 그거(…) 영향을 받은 거지 싶긴한데, 요즘 애들 다친다고 학교에서 뛰어놀게 하는 대신 보드게임 시키는 곳 많으니까 알고 있었을지도? 하지만 임의의 턴마다 규칙이 바뀐다고 해서 게임이 더 재밌어지진 않을 거야. 11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두번째는 ‘군인장기를 재발명한 게임‘. 이거랑 거의 똑같은 규칙을 가진 보드게임이 이미 있다는 걸 모르는 중학생이 ’맨 처음 체스말이 스텔스 상태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와 자기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중2병(…) 세계를 합쳐서 표현하려고 한 걸작 판타지였어. 11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사실 실수로 나왔다는 게 거의 분명하지만 어쨌든 인류의 수많은 발명과 발견들은 실수에서 출발한 거니까 이걸 잘 다듬으면 ‘클래시 로얄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고유의 개성을 가진 게임’으로 재탄생할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에서 좋았다고 생각해. 11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그래서 대충 우승작으로 손꼽을 만 했던 건 이 세 개. 하나는 ‘분명 클래시 로얄 같은 걸 만들고 싶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클래시 로얄이란 말은 절대 안 꺼내고 자기 나름대로 이해한 방식으로만 프롬프트를 작성하려다 헷갈려서 RTS를 재발명해버린‘ 케이스. 131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그리고 플랫포머와 슈팅 게임들. 이건 사람이 레벨 디자인을 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시시할 수밖에 없으니 논외. 사실 AI한테 맡기는 방식으로는 가장 만들기 어려운 종류의 게임에 속한다고 생각해. 121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세번째는 좀 특이하게 AI에게 문제 출제를 맡기는 퀴즈 게임이랑 색칠? 게임. 이쪽은 이상하게 프롬프트가 다들 비슷비슷해서 물어봤더니 그걸 애들한테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고 하더라고. 음…. HTML파일을 제출하라는 건 외부 연결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단독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뜻이었어. 121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두번째로 많이 나온 계열은 지오매트리 대시. 그런데 이건 원래 그 게임은 비브리본 시절부터 리듬게임으로 출발했다는 걸 어쩐지 다들 잘 모른다는 느낌? 물론 그 아류작들 중 많은 수가 리듬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나왔기 때문이긴 하겠다만. 12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거기서 신경을 좀 더 쓴 경우는 떨어지는 블록 모양을 특정 과일로 제한해달라던가 끝나면 한 수 무르기 기능을 넣어달라던가 하는 정도인데, 그 장르는 기본적으로 스코어링이 최종 목적인 장르니까 점수 계산 쪽은 좀 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너희들? 12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일단 전반적으로는 어땠냐면, 태반이 3매치 퍼즐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더라고. 대체로 프롬프트가 ‘뫄뫄 게임 같은 걸 만들어달라’ <- 이걸로 끝이기 때문인데 왜 하필 그 ‘뫄뫄 게임’이 3매치 퍼즐류인지는 사실 잘 알 수가 없더라고. ‘선생님 몰래’란 조건 때문인가? 131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오늘은 ‘중학생이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HTML5 게임 품평회’라는 행사를 했었어. 테마는 중학생들 제반현실 사정에 맞춰 ‘학교 수업시간에 제미나이한테 만들어달라고 해서 수업 시간에 학교 크롬북으로 선생님 몰래 할 수 있는 게임’이었고. 참가 요건은 프롬프트와 만들어진 HTML파일을 제출할 것. 11515
Reposted by Nekizlab공파스 @parouru.bsky.social · 10/10/2026약간 민주주의도 그거같음. 무인점포니 건물주니 게임방이니 편의점이니 하는것들 다들 알바를 쓰든 로봇을 쓰든 해서 난 신경 하나도 안쓰고 오토돌리듯이 돌리면 알아서 부를 생성해주는 형태로 접근하면 대부분이 망하듯이 민주주의도 걍 투표만 하고 나머진 알아서 잘 굴러가겠지 하고있으면 그 꼴 나는 느낌임. 이번 법조계같은게 특히 그런데 수십년간 알아서 잘돌아가고있겠거니 했더니 아주그냥 속까지 다 썩어있고.. 경찰 검찰 다 마찬가지고. 05083
Reposted by Nekizlab편전 @pyeonjeon.bsky.social · 11/10/2026사실 아버지에 대한 것보다는 영양제 장사에 훼방을 놓은게 더 큰건데 기사 읽어보면 여에스더가 이미 쎄함을 느끼고 홍혜걸에게 "하지마라" 했는데 "했는데요" 해버림 ㅋㅋㅋ 무능한 남편새끼가 주위 알탕에게 둥기둥기 받으려고 자기 말을 개무시해버린거. 용돈 끊어라 11130
Reposted by Nekizlab편전 @pyeonjeon.bsky.social · 11/10/2026TMI) 여에스더 아버지 = 홍혜걸 장인인 여만영은 박정희 시절 중앙 정보부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고 가세가 기울었다 남편이란 새끼가 저러고 있으면 빡치지news1.kr'3000억 매출' 여에스더, 홍혜걸 '암살자(들)' 의견 글에 분노 "회사 안 할 것"9일 유튜브서 공개 의사이자 연 매출 3000억 원 대 건강기능식품 회사 운영자인 여에스더가 남편인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의견을 밝힌 뒤 후폭풍에 대한 … 12049
Reposted by Nekizlab. @mnnhwng.bsky.social · 11/10/2026PCSX2 기여 정책이 그렇게 된 게 풀려 나온 소니 내부 개발 정보를 AI가 학습한 상태라 그걸로 리버싱에 악용하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소니, 닌텐도 법무팀 시비 털리기 싫어서) 아 그 생각은 미처 못했네. 그래서 돌핀 AI 코드 기여 정책이 PCSX2 코드 기여 정책하고 비슷하네. 돌핀 에뮬레이터 개발자들 덕에 알았다. 017
Reposted by Nekizlab그냥 냥씨 @nyanyanyangc.bsky.social · 10/10/2026얘들은 남북한 관계가 민족분쟁이 아니라 체제 경쟁이며 적대하는 대상은 북한 인민이 아니라 북한의 체제이고 귀순의사를 분명히하는 순간 적대할 이유가 전혀 없어진다는 사실을 근본부터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음. 생각해보면 냉전시대의 잔재 지금 세계적으로 한반도와 대만 외엔 남은 곳이 없고 그것도 이미 정체된 지 까마득한 옛날이라 체제 경쟁이란 관계를 이해할 렌즈가 없는 것 같음. 우리를 동북아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마냥 보고있는 모양. 22738
Reposted by Nekizlab그냥 냥씨 @nyanyanyangc.bsky.social · 10/10/2026우크라이나와 유럽인들의 발언에서 읽히는 재미있는 지점은 '적대관계'에 대한 그들의 이해방식이다. 그들 말을 들어보면 남한과 북한은 적대관계이고, 북한은 러시아 쪽을 거드니까 우리는 적의 적인 우크라이나를 우방으로 여겨 마땅히 도와야하며, 그걸 하지 않는 것은 배신이며, 우리가 북한 귀순자를 걱정하는 것은 적을 이상하리만치 챙기는 부자연스러운 행위=핑계에 불과하며, 사실은 우리가 겁쟁이이기 때문이고, 우크라이나가 짓밟히고 나면 러시아와 북한은 협공해서 우릴 칠 거라는 식이다. 일종의... 민족 분쟁처럼 보고있는 것 같지 않음? 13148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입맛 떨어지는 AI 음식 이미지도 아니고 ‘AI 그림이지만 본인이 그린 척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그런 거 더 크게 신경쓸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모르겠네요. 000
Nekizlab @nekizlab.bsky.social · 11/10/2026일단 손가락이 여섯 개인 것부터 지적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 이전에 요즘 그냥 NAI 가서 아무말 적어놔도 이정도는 뽑아주지 않나요? 로컬에서 돌아가는 모델들도 이정도 수준은 넘어선지 오래인데 AI 일러스트레이션 자랑스레 올리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저런 저품질 이미지를 만들어오는 것일까요? 100
Reposted by NekizlabWayneWide @waynewide.bsky.social · 11/10/2026그럼 기존 충성 고객층들은 설렁고객층이 되거나 대체제를 찾아냈고 설렁 고객층들은 떨떠름 고객층이 되어서 영 땡길때만 사 먹는 사람들이 된 거임 극우 명찰을 떼기 전까지 불매운동의 여파는 안 떨어질 거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건 극우에서 (예를 들면 극우개신교) 새로 들어와서 팔아주기 해주는 거고 그거는 뭐라 할 생각도 없음. 예전이라면 투썸이랑 승부가 되기는 했나요 애초에. 이제는 투썸이 밀고 들어오면 견제 마케팅 해야하는 포지션인거임. 12439
Reposted by NekizlabWayneWide @waynewide.bsky.social · 11/10/2026냄비근성 얘기하는 기사는 사실 “니들 냄비니까 이제 그만 잊자” 를 얘기하고 싶은 거라고 봐요 냄비근성이 사실이면 남양은 아직도 CEO 가문이 그대로였을걸? 신세계는 스타벅스 광고 하나 잘못한 거로 뭉개고 지나가지도 않고 거의 즉각 (대표가 사과한 걸로 생각하면 진짜 거의 즉각임) 사과하고 광고 내렸는데 5개월간 피해 입은 건 사실이고 그 피해액이 명확히 계산서에 박혀서 “광고 하나 잘못하면 이 금액이 날아감” 이 장부에 적혀있는데 과연 그게 냄비일까? 진짜 냄비면 1개월까지 안 가죠. 근데 5개월이 걸려서 복구했다? 13368
Reposted by NekizlabWayneWide @waynewide.bsky.social · 11/10/2026개인적으로 “탱크데이라는 518을 비하하는 생각 없는 잘못된 광고 한 번으로 기업주가 이른바 ‘도게자’(납작 엎드려 사죄)까지 했음에도 결국 5개월간 총 1조를 넘는 큰 손해를 입었고, 절대적 1위를 차지하던 브랜드 파워도 5개월간 투썸에 밀리며, 한동안은 극우 전용 기업이라는 막심한 이미지 훼손을 갖고 가게 되었습니다.” 라는 기사를 보고 싶은데 “냄비근성 맞다 이미 다 잊었으니 다들 다시 스타벅스 안심하고 쓰자“ 라는 기사를 써서 막 원래 너희 냄비였잖아 같은 태도를 은근히 주입하는 것처럼 보여요. 5개월 가면 보온병이지. 150116
Reposted by Nekizlabdec_alpha @decalpha.bsky.social · 11/10/2026역으로 그래서... 몇쇄를 찍으면 안 팔려도 인쇄별로 정산하니깐.. 이북 되면 판매 수익으로 주니 오히려 손해다 이야기도... 004
Reposted by Nekizlab. @mnnhwng.bsky.social · 11/10/2026pcsx2는 첫 기여자의 AI를 이용한 코드 기여를 금지하는 정책을 만들고 기존 기여자들도 리버싱이 아닌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의 기여만 허용하는 좀 폐쇄적으로 운영하던데. AI로 코드 만들어 놓고 밝히지도 않은 채 AI slop 코드를 기여한 거 검토하다가 학을 뗀 듯함. rpcs3는 AI 가이드라인 만들어서 코드 기여를 받고 있긴 하더라.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