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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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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ading woman. We are not going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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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8/07/2025
흠 그냥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를 쓴 것 뿐인데 리포슷 수가 마구 올라가는 걸 보니 블스가 그동안 유저 수가 많이 늘긴 늘었나 보다… 예전엔 정말 웬만한 국내 유저는 다 한번은 타임라인에서 봤을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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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7/07/2025
지인이 오뚜기에 다니는데 SPC 잊을 만하면 사고나는 거 보고 오뚜기도 생산압박이 상당할텐데 왜 사고가 없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그냥 정석 그 자체.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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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9/06/2025
지난 6개월 국정 공백기간에 식품회사들이 가격 일제히 올려서 재미가 쏠쏠하려던 차에… 오늘 잼통이 “뭐라...라면이 2000원이라고?” 이 한마디에 농심 주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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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8/06/2025
암튼 오늘 읽은 트윗 중에 정말 가슴에 대못처럼 박힌 한 문장. 아들 이기는 부모 없고, 부모 이기는 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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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8/06/2025
아 트위터 백만년만에 들어갔더니 왜일케 재밌는거야. (심지어 요즘 머스크랑 트럼프랑 개싸움 중이라 중간중간에 강제로 머스크 트윗 읽어야 하는 것도 참을만 함 ㅋ 계속 트럼프 욕하고 있음 ㅋㅋ) 다들 블스로 넘어오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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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5/06/2025
미친. 대통령이 근무시간에 정상적으로 일한다는 사실에 온국민이 열광할 일인가. 대체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아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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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5/06/2025
이재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나 지지하느냐와는 별개로 경기도민 짬밥 20년이면 기본적으로 이재명에게 크레딧 주고 들어가는게 있다. 경기도의 서초라는 분당에서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에게는 토다는 사람이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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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5/06/2025
아 컴터랑 프린터 7천억원어치를 못사게 했구나. 청와대에서는 보좌관들이 H100 몇장 탑재한 수퍼컴을 쓰나 보지. (끄덕끄덕.) 계속 그러고 살아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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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5/06/2025
왜 어떤 당 출신들은 대통령만 됐다 하면 지들은 맨날 미용 시술 아니면 술처먹고 출근도 안하는 주제에 국민들은 일 안한다고 근로시간 연장 같은 개소리나 하는데. 왜 어떤 당 출신들은 맨날 인수인계 해줄 놈은 커녕 볼펜 한자루 없이 임기 첫날을 야근으로 시작해서 자 여러분들은 근로기준법 적용 안됨 일합시다 ^^ 이러면서 국민들에게는 저녁이 있는 삶을 살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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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3/05/2025
생애 첫 화전옥을 샀는데… 발송지가 진짜 창길 회족 자치구라고 하니 기분이 묘하다. 신장 위구르는 지금 어떤 상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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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8/04/2025
타오바오에서 한국 직배송으로 물건을 샀는데… 셀러는 물류창고로 보냈다는데 물건이 실종됨. 한달동안 파파고에 의존해서 셀러랑 위챗으로 온갖 난리를 쳤는데… 사실 진작에 택배회사로부터 뭔가 문제가 있어서 셀러에게 반송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됨 ㅋㅋㅋㅋㅋ 다행히 제부가 노동절 연휴에 들어오니까 제부 집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해서 해피엔딩. 셀러는 타오바오 수수료 아끼고 ㅋㅋㅋ 진짜 한달 동안 얘랑 친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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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9/03/2025
이 게시물 블스에서 엄청 핫하다고 작성자 지인에게 말해줬더니 “이 영광을 산림청 임업통계팀에게..🫠 ㅋㅋㅋ ”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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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8/03/2025
지인이 외부 기고용으로 자료 조사하면서 작성한 2019년 강원도 산불 vs 2025 영남권 산불. 강풍이고 침엽수고 다 됐고, 그냥 정부의 초동대처 폭망이다. 강원도도 소나무 일색이고 바람은 그때가 훨씬 더 쎘다. 산림청 기상청 행안부 공식 데이터만으로 작성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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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31/01/2025
21세기 미국의 만악의 근원은 전부 레이건으로 거슬러올라가죠…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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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31/01/2025
이거 상당히 맞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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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31/01/2025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동성 결혼에 찬성한다. 왜냐하면 결혼 제도는 안정적인 사회의 근간이고, 자유연애보다 결혼으로서 개인적, 공동체적 책임을 다하는게 이성에게나 동성에게나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라는 견해를 방금 읽었는데. 와 이거 퀴퍼에 가끔 현수막 등장하는 “너희도 공평하게 결혼의 지옥을 경험하라고“ 이성애자 부부들의 절규를 엄청 지적이고 고상하게 써놓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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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9/01/2025
설맞이 퀴즈. 나: 결혼 안한 K장녀. 동생: 손위 시누이 5명인 3대 독자와 결혼해서 아들 둘 낳은 PK며느리. 어느 쪽의 민족 명절이 더 속터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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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5/01/2025
A friar of the Order of Conventual Franciscans, which opened its sanctuary and affiliated buildings to the demonstrators calling for the arrest of Yoon Seok Yeol, is showing the young female protesters the way to the ladies’s room, with a concert flash lantern in his hand. We are not going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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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8/12/2024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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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 14/12/2024
[RT요청] 1995년 플라자호텔 앞에서 길 잃은 5세 여아를 발견, 가정으로 돌려보내 주었던 서울신문 기자 부부를 찾습니다. 아들 둘과 함께 나들이 나온 참이었다고 합니다. 30주년 되기 전에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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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14/12/2024
이거 작년에 제가 하던 얘긴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지난 며칠간 너무 똥볼을 차서 이미 버스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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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nyang.bsky.social · 14/12/2024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인간은 어떻게 이토록 폭력적인가. 동시에 인간은 어떻게 그토록 압도적인 폭력의 반대편에 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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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14/12/2024
오늘 개인적으로 가장 찡했던 부분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탄핵 가결 선포 하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너무 힘드니 국민 여러분 이제 취소했던 송년회 다시 하시라고 한 거였음. 진짜… 내 주변의 자영업자들은 그나마 형편이 나은 축인데도 다들 비명 지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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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14/12/2024
나 203 예상했는데… 아까비. 요즘 감이 많이 떨어졌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도 210표는 힘들다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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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14/12/2024
오늘 들은 중에 가장 웃기는 이야기. 윤석열의 세례명이 암브로시오인데 성 암브로시오는 양초제작자의 수호성인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윤은 공식적으로 종교가 없다고 밝혔으나 대학 시절에 명동 성당에서 가톨릭 세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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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8/12/2024
탄핵 시위에 참가한 한 대구 여성의 대자보. 우리는 보수의 텃밭이 아니다. TK의 딸이 말한다. 보수의 심장은 늙어죽을 것이다. 내 아버지의 표는 내 표로 상쇄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지지는 내 목소리에 묻힐 것이다. 부모와 상사의 표를 무효로 만드는 길에 내 자매와 동료들과 친구들이 함께할 것이다.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몇년이 걸려도 반드시 부서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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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8/12/2024
어제 국회의사당역 여자화장실 풍경. (사진은 퍼옴.) Public bathroom, National Assembly metro station. On the day of the massive civil demonstration calling for impeachment of the Korean president who tried and failed an unconstitutional, illegitimate coup. Look what K-Sisterhood means. We are not going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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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역적들 없는 사회권선진국 @croissantblue.bsky.social · 08/12/2024
자꾸 질서 있는 퇴진, 혼란 최소화를 운운하는데 이미 우리나라는 탄핵을 경험한 나라이고 그 과정에서 혼란은 없었다 탄핵은 엄연히 헌법에서 규정하는 제도다 이미 헌법 질서에 따르는 것이다 책임총리제? 당에 일임? 어림도 없다 현행 제6공화국 헌법이 일부 내각제 요소를 차용하지만, 근본은 대통령제다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겠다' ? 어떤 분말마따나 위헌통치정이다 모든 책임 소재는 대통령 하나에 있다 지금 저들이 면피로 주장하는 일련의 대책은 그 자체로 그리고 반란과 마찬가지로 위헌 위법하다 탄핵과 해산 그 외에 길은 없다 길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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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hoth.bsky.social @dmthoth.bsky.social · 07/12/2024
이자스민도 그렇고 임태훈때도 그렇고 사실 민주당이 소수자들에게 공천주는데에 굉장히 짠돌이라서 그러함. 민정당/내란당 입장에서야 토큰처럼 소모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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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생각 @nfsc.bsky.social · 07/12/2024
SBS 보도 : 방첩사 일부 영관장교, 항명으로 상관한테 폭행당하고 임무배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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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pretelcham @likekeyboard.bsky.social · 07/12/2024
053109
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7/12/2024
그래 오늘 밤 새자. 표결 될 때까지, 우리는 안떠나고 너희는 못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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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카 @akika.bsky.social · 07/12/2024
아니 정국을 특정 당에 일임한다는거 자체가 탄핵감 아님? 그렇게 따지면 노무현은 왜 탄핵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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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얼마나 멍청하면 국회 회기 중에, 그것도 양당 대치 중이라 계속 요구자료 올라와서 의원들 보좌관들 죄다 여의도 반경 2km 내에 우글우글한 화요일 밤에 계엄 선포를 해… 지역구가 비수도권인 의원들은 보통 의정 활동 위해서 여의도 근처에 서울 거처가 있다고. 김한규 의원이 제주도에서 날아와서 국회 갔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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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송 @wishsong.bsky.social · 04/12/2024
트위터에서 "안귀령 대변인의 총기 탈취 시도는 잘못됐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더라. 이런 사람들이 바로 천안문 사건 당시 탱크 앞을 가로 막은 이를 보고 탱크 편을 들 사람들이구나 싶다.
073137
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내란죄는 최고 사형이고, 군사재판에서 사형은 총살임. 나라 지키겠다고 군대 간 남의 집 귀한 아들들 인생을 내란죄 공범으로 나락 보냈는데 무슨 총살이야. 총알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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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정은이는 굥처럼 멍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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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사실 어제 제일 무서웠던건. 이 친위 쿠데타는 성공할 확률이 지극히 낮았기 때문에 별 걱정이 안됐는데. 북에다 선제공격이니 이런 미친 짓 할까봐 그게 공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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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그리고 김용현은 사실상 계룡대 연금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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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지금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격노 중이라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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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 어떤 장군도 자기 부대 안움직입니다. 이미 탄핵 소추안 발동됐고, 내란죄 거의 확정인 상태에서 침몰 직전인 배에 올라탈 멍청이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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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04/12/2024
이게 별 위로는 안되는 말이지만… 지금 미국이 딥빡 상태라 한번 더 사고치면 그땐 진짜 암살 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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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5/11/2024
요즘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다. 장르 불문 책을 한번에 서너 페이지 이상 못읽음. 성인 ADHD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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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5/11/2024
요즘 진짜 블루스카이로 많이 넘어오고 있긴 한가보다. 계속 팔로워가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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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4/11/2024
아아 잉크 넘나 아름답다 하고 들어와보니 역시 긴잔 스노우 그레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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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19/10/2024
나 개인적으로는… 평소에 독서가 99% 비문학에 치우쳐있는데, 이번 노벨문학상을 계기로 평소에 많이 안읽던 문학, 특히 거의 손도 안댔던 국내 소설가들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이 큰 수확. 조해진과 김금희의 소설을 사서 읽고 있고, <빛과 멜로디>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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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19/10/2024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광주에서 태어난 여성 작가가 5.18과 4.3을 다룬 이야기로 외부 세계의 인정을 받아줘서 너무 좋았음. 그건 아직도 아시아는 꼭 구미의 인정을 받아야만 그 가치가 있는거냐 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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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19/10/2024
한강은 솔직히 말하자면 내 취향은 아니다. 어렸을 땐 멋모르고 읽었는데, 이제 그렇게 트라우마를 헤집는 문학이 힘들다. 특히 세월호를 겪고, 조카들이 태어나면서, 그 트라우마를 해체하는 과정에 아이들이 등장하는 작품은, 정말로 고통스러워졌다. 하지만 내 취향과 한강의 문학적 성취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고, 없어야 한다. 한 인간의 취향이 예술적 성취를 판단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이미 한번씩 목격했잖아. 개인의 취향은 인정. 그런데 자기 취향 아니라고 이번 노벨문학상의 의미를 깎아내리는 짓은 많이 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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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雪 @librocubicular.bsky.social · 26/09/2024
SNS에 짜증나는 광고들이 뜰 때에 나는 레고와 스와치 광고를 열심히 검색하고 클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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