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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tacruz.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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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幻戀 일상계 #지옥의_페미니스트_클럽 저 치들 보단 오래 잘 살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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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3z ㄴ)_🕯️ @insantacruz.bsky.social · 09/09/2026
이렇게 또 오랜만에 블스에 뚜그당 뚜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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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29/05/2026
우리한테 권영국이라는 선택지가 있는 걸 감사해야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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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Hoon Lee @lshlj.bsky.social · 01/04/2026
만우절 특집 아닙니다 ... 현실이 ... 아 ...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는 될 것 같으면서도 ... 참 ....
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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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Sung-il Kim @sung-il-kim.com · 01/04/2026
심사관이 휴대폰을 얼굴에 들이대서 페이스아이디로 풀리게 하는 건 합법이라고 함. 그래서 입국 전이 휴대폰 끄라고… 도로 켜면 페이스아이디 안 되고 번호 입력해아 하니까
0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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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uchi @sibauchi.bsky.social · 01/04/2026
만우절이라고 마루는 강쥐 + 향아치 콜라보 했네ㅋㅋㅋㅋ 귀엽다ㅎㅎㅎㅎ
youtu.be
멍vs향아치
YouTube video by 나는 마루
017
🔒 _(:3z ㄴ)_🕯️ @insantacruz.bsky.social · 01/04/2026
저쪽 서버 터져서? 블스 산책을 나왔고요 … 😂 앱에서는 다시 로그인 해! 라고 해서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웹에서는 아직 자동로그인 설정을 유지해 주고 있었네요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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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31/03/2026
납본 보상금 노린 ‘AI 딸깍 출판물’ 차단…도서관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현행법은 AI를 통한 출판물이더라도 납본 제도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등에서 보상금을 지급하고 소장하도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자료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AI 출판물 납본을 받지 않을 수 있다.
v.daum.net
납본 보상금 노린 ‘AI 딸깍 출판물’ 차단…도서관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단기간에 대량 제작한 ‘딸깍 출판물’을 도서관 납본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납본 보상금을 노린 무분별한 AI 출판물의 유입을 차단하려는 취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학영·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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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31/03/2026
해당 보고서에 실린 52건의 사례는 ‘살인 훈련’을 받은 정예 부대원들이 피해자에게 목 조르기나 구속 등 군사 기법을 이용한 고문, 강간, 전투 무기로 위협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지어 함께 키우던 반려동물까지 학대해 영구 장애를 입힌 사례도 있었다. 수정 2026-03-29 09:29
nownews.seoul.co.kr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핫이슈]
적과 무장 충돌에 대비한 ‘살인 훈련’을 받은 영국의 고위급 정예 부대원들이 아내나 여자친구를 상대로 전투 기술을 동원한 성폭행·폭행을 저질렀으며 국가가 피해자들을 보호할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정폭력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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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31/03/2026
[단독] 여성 청소년 자살률 2.6배 급증했는데… 정부 ‘성별 분석 없다’ 심 소장은 “여성 청소년과 20대 여성의 자살 관련 수치를 더 의미 있게 봐야 한다”며 “사회 구조상 피해와 착취의 위험에 더 자주 노출되는 집단이라는 점을 고려한 별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예방교육이나 심리치료를 반복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여성 청소년의 온라인 환경과 디지털 성폭력, 비자살적 자해 양상까지 반영한 정부적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
womennews.co.kr
[단독] 여성 청소년 자살률 2.6배 급증했는데… 정부 ‘성별 분석 없다’
여성 청소년 자살률이 10년 새 두 배 넘게 증가하며 남성을 추월했다. 국가데이터청(구 통계청)이 지난해 9월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여성 청소년(10~19세) 자살률은 10만 명당 8.7명으로 2014년(3.4명) 대비 약 2.6배 늘었다.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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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31/03/2026
"성폭력이 ‘돈’ 문제가 되지 않으려면" "개별적 배상 대신 국가와 사회 그리고 공동체 차원에서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와 배상이 이루어져야" "성폭력과 관련한 여성 인권 기구가 정부 기구에서든 사법부에서든 상시적으로 운영되어야" "그 위원회에서 성폭력 피해 ‘정도’에 따른 배상액이 정해져야" "그 재원은 국민의 세금이 아니라 성폭력 유죄 판결을 받은 가해자가 내야 하고 이를 강제하는 기구가 필요" "그럼에도 지금처럼 가해 남성의 계급에 의해 피해액이 정해지는 것은 성폭력을 성매매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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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7/08/2025
온갖 체포에 이골이 난 한국 경찰이 구치소 안에 든 놈 하나 끄집어내는데 방법이 없겠어? 수단이 없겠냐고. 아 또 시민들이 한남동 앞에서처럼 구치소 앞에서 농성이라도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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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7/08/2025
나는 꾸준히 상해에서 예원 갈 거면 고속철도 30분 거리인 소주의 아무 원림이나 가는 게 낫다 파였는데… 이제 철회해도 될 거 같음 그냥 여름에는 원림에 가지 마시오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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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6/08/2025
도시로서 상해의 역사를 근본없다고만 말하면 좀 미안한 표현이긴 함 한때 열강의 조계지였고 찬란한 발전을 이루어냈으나 굴욕과 부역의 상징으로 추락하고 그 기억을 어떤 형태로건 극복하려 필사적으로 애써온 도시임 복잡미묘하고도 매력적으로 꼬인 서사죠 언젠가 좀 정리되면 쓰든지 하고 지금은 라즈지 먹으러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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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5/08/2025
하여간 백 년 전의 상해가 얼마나 ‘혁명적’ 도시였는가 생각하면 언제나 미묘한 기분이 된달까 지금은 중국에서 가장 돈에 환장한 동네 재수없고 경박한 차씹도 취급인데 말이죠 하지만 지난 세기 20년대의 상해는 분명 혁명을 꿈꾸던 이들의 심장이었고 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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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5/08/2025
강렬한 시대의 소리 : 중국 좌익문화운동 문물사료전 상해 노신기념관 20250606-20251009 상해 노신기념관 2층은 노신의 생애를 다루는 상설전시관이고 1층에서는 특별전이 열리곤 하는데, 지금은 1920년대부터 활발히 벌어졌던 좌파 문화예술운동 관련 자료를 두루 볼 수 있는 전시 중임 진짜 다양한 분야의 좌파 단체가 있어서 신기했고(문학 미술 교육 영화 음악 언론 등등) 관련 자료가 이렇게 많이 남아 있는 것도 신기했음 모든 단체의 소개마다 ’중국공산당의 영도 하에‘가 붙어 있는 것은 안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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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5/08/2025
생각을 거듭하다 진보정당이 쪼그라든게 넘 씁쓸하다. 광장에 나선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을 찍은 걸 어떻게 탓하겠는가. 진보정당이 현실적으로 수권할 능력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오로지 그 대의에ㅜ힘을 싣기 위해 한 표를 달라고 하기… 힘들지. 나는 지난 대선 민주노동당이 주장한 방향으로 나라가 굴러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5찍했다만, 그 방향이 좋더라도 그 당이 집권해서 실제 나라를 다스릴 실력이나 기반이 안 보이는데 거기에 표를 선뜻 주기 쉽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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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4/08/2025
이거 제가 잘못됨 정보를 올렸는데 각 삼만육천원이 아니라 총 삼만육천원, 인당 만팔천원이었습니다 한국에선 저 가격이면 저 양의 절반 정도 먹을 수 있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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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5/08/2025
아무튼 그리하여 7월 막주 5일 휴가를 쓰고 중국행 뱅기는 그 전 토요익 아침 9시로 잡은 저 바로 그제어제ㅜ직장에서 미친 외근과 야근을 했기 때문에 조져진 컨디션… 첫 위기는 아침 5시에 눈을 뜰 수 있느냐였음 다행히 네 시에 눈 떠서 제때 출발…이번 여행길은 목각토끼인형이 함께 했습니다 소소한 이벤트… 라면 아시아나가 께속 게이트를 바꿔댄 것이다 연착은 그렇다치는데 왜 께속 게이트를 바꾸냐!! 친구들이랑 톡하다가 게이트 변경 안내 메시지에 그대로 빡침의 ㅋㅋㅋ를 발송할 뻔 함. 다행히 보내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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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5/08/2025
상해 여행 후기를 찌자 _ 1. 이 여행의 시작은 뮤지컬 접변 공연 소식에서 시작한다… 접변은 1939년 상해를 배경으로 한, 상해 출신 제작자들이 만든 첩보치파오두여자의사랑과연대와분노와… 아무튼 갓극이다 일찍이 영화 바람의 소리에서 주신 님과 빙빙 님이 말아주시는 치명치명 치파오백합맛을 본 저는 작년 접변 한국 공연을 보고 접변 접변 우짖게 되었으며 접변이 올해 중국 여기저기 순회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연히… 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제가 아무리 오타쿠라도 그 정도에 훌쩍 여행을 결심하지는 않는다 그런데…(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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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4/08/2025
그래도 상해 접변 자막 ㅠㅠㅠㅠ 공을 본 후 친구를 만나 중식 집에 갔습니다 기름 진 음식 = 배탈로 이어지는 꼴을 두 번 본 친구는 비교적 안전빵을 골랐고 마지막 면과 만두를 먹음 만두는 각 세 개씩 두 접시, 난 닭곡 볶음 국수 친구는 마라새우(?) 볶음국수 넘넘 맛있었다 면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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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4/08/2025
상해여행 여덟째날 상해에서 묵는 마지막 날 오전부터 접변의 배경이 되는 우원로를 돌았고 오전의 상해 습기에 완전히 파괴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감 그 카페에서 토마토플럼피드…? 아무튼 토마토랑 자두 넣은 에이드라는 걸 팔았습니다 한 잔 38위안 … 한화 약 7500원 전 토마토 간 주스 맛일 줄 알았죠 근데 물 탄 토마토케찹에 자두 향을 좀 첨가하고 그걸 소다물에 타서 얼음과 민트를 띄워주더군요 이게 어떻게…????? 어떻게 이런…?? 아무리 제가 더위에 죽어가지만 이걸 마실 수는 없어요 얼음만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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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4/08/2025
상해여행 일곱째날 아침은 릴리안 에그타르트 두 개씩 그리고 1949년부터 현재까지 상해 건축 관련 자료를 모은 전시를 봤습니다 나와서는 제일백화점에 있는 한국 사람 짱짱 많이 가는 양꼬치집에 감. 양꼬치 스물네 대, 감자, 소갈비, 양곱창 등 꼬치 각 두 대씩 여덟 대 시키고 각 삼만육천원 정도 나옴 그리고 서비스로 아시크림도 받았는데… 기름진 거 먹고 찬 거 바로 먹어서인지 배탈이 또 남 흑흑 ㅠㅠ 흑흑 ㅠㅠㅠ 저녁엔 그래서 토마토계란죽 먹읍 ㅠㅠ 친구도 죽 먹음 ㅠㅠ 하지만 양꼬치 맛있었습니다 양꼬치는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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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4/08/2025
상해여행 여섯째 날 이날은 예원을 갔다가 양꼬치 집에 가려고 했는데 해당 가게가 저녁에만 양꼬치 주문이 가능한, 가재 및 생선요리 전문점이었음. 근처 다른 식장으로 가서 나는 볶음국수 친구는 돼지고기국수 시키고 곱창 추가로 시켰는데 하 미친 이 곱창볶음이 넘넘넘넘넘넘엄넘넘 맛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한국 요리로는 안 먹는데 중식일 때는 먹는 식재료 두 개가 있으니 그 하나가 가지, 다른 하나가 곱창임 중국식 곱창볶음 최고 국수도 맛났는데 곱창이 넘 맛있었음 배불러서 다 못 먹을 상태가 되어 결국 국수를 포기하고 곱창을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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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3/08/2025
얘까지 해서 다섯 그릇이었음… 저 탱글한 새우 살을 보라고 하 또 먹고 싶네요 하지만 한국에선 비싸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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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3/08/2025
그리고 나와서는 딤섬집에 가서… 딤섬과 두부튀김(우 상단) 다섯그릇을 먹었다 헉헉 정말 힘들었다 다 너무 맛있지만 배가 꽉 참 특히 맛났던 건 첫 번째 롤 형태. 빨갛고 쫀득한 피 안에 바삭한 튀김, 고기 소…! 넘 맛있었음 두부튀김도 짭쪼롬하고 바삭한데 안의 두부는 말캉보들따땃했읍니다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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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03/08/2025
계속 쓰는 상해 여행 음식 후기 다섯째날 이날 원래 항주에 가서 서호 뱃놀이를 해보려 했는데 새벽부터 파워 태풍 결국 기차 취소하고 아침은 근처 식당에 가서 국수 사먹음 난 도삭면 친구는 비빔면 그리고 항주 대신 상해 박물관 새로 지은 동관으로 가… 태풍을 뚫고… 유물을 구경하고 박물관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망고맛 딸기맛 밀크맛이 각각 노란 부분 부농 부분 흰 부분 나눠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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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4/08/2025
영화와는 별 관련 없지만 인상 깊었던 전시품 1933년 상무인서관의 소학생문고와 전용 책장임 그러니까 이 시대 출판사들은 전집을 사면 아예 책장을 같이 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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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4/08/2025
하지만 60년대 이래 상해 애니메이션 필름 스튜디오에서는 중국 애니메이션의 고전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을 많이 만들었음 대표작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벌이는 천궁 대소동을 소재로 한 대요천궁이다 그 밖에 전지 등 중국 전통 미술기법이 반영된 아날로그 애니메이션 자료를 볼 수 있음 매우 아름답다 대요천궁 손오공 조형물 대요천궁 나타 설정화 남곽선생 배경 전체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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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4/08/2025
중일전쟁으로 상해가 일본군에 함락되면서 상해 영화인들은 대거 홍콩으로 피난함 영화만이 아니라 수많은 문화예술계 인사가 홍콩을 택했는데(영국령이니 그나마 안전할 것이라 생각해서) 결국 홍콩도 일본군에 함락되지만 이때의 인구 이동은 홍콩 문화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음 반면 상해 영화는 오래도록 30년대 황금기의 영광을 되찾지 못했다 중국 영화의 중흥을 이뤄냈다고 일컬어지는 소위 5세대 감독은 모두 북경전영학원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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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4/08/2025
상해영화박물관 20세기 전반 중국 영화의 요람이자 선두로서 황금기를 구가했전 상해 영화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음 명감독과 명배우는 물론이고 영화 제작에 관한 전반을 다루는데 특히 번역과 성우 코너를 작게나마 따로 만들어 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영화 백사전 각본과 스틸컷 25세에 요절한 배우 완령옥의 장례식 영화 아큐정전 의상 디자인 영화 황제로 불렸던 조선인 배우 김염의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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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03/08/2025
상해 고영 느긋하고 얌전한 수선집 고영 둬둬 창가 전용석에 앉아 있곤 했는데 오늘은 안 보여서 사장님한테 물어봤더니 구석에 낑겨 자고 있었음 앞발도 실컷 만지게 해 주는 착한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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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31/07/2025
상해박물관 동관에서 파는 어린이 그림책 강남기우기 어느 날 사라져 버린 소중한 진흙인형 아복을 찾아다니는 소만의 여정과 환상적 모험을 겪은 끝에 소만의 품으로 돌아오는 아복의 이야기 비단에 수작업으로 그린 그림이 정말 예쁘고 소만과 아복의 이야기도 너무나 사랑스러움 중국 강남의 전통 풍속과 문화까지 골고루 소개해 주는 훌륭한 책 최고의 상박 굿즈로 추천합니다 영문판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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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31/07/2025
비록 소화불량은 되었지만 셋째날 사천요리집보다 넷째날 사천요리집이 더 맛있었습미다 갠적으로는… 그러니까 속이 좀 부담스러우면서도 다 먹은 것이죠 염념념 마파두부 포슬매콤 홍소육 달달 계란찜도 굿 저녁은 친구가 시켜준 의리의 좁쌀죽 좁쌀만 넣고 당도도 없게 함… 약이랑 이거 먹고 속 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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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31/07/2025
넷째날 아침은 훈둔을 배달시켜 먹음 그대로 보룡미술관의 서유기 일러스트전시회와 근처 구립박물관을 돌고 셋째날에 이어 사천요리를 먹으러 감 이번엔 맵 / 단 / 포근포근 밸런스를 맞춰서 마파두부, 홍소육, 계란찜을 시켜서 맛있게 먹음 먹고 소화불량 상태가 됨 - 사실은 아침에 훈둔 먹을 때부터 음… 쫌…? 싶었음 숙소로 돌아와서 약먹고 끙끙 드르렁을 하다가 벌떡 일어나 아침에 배달온 꽈배기를 먹으려해서 여행 함께 하는 친구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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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31/07/2025
셋째날 아침은 묵고 있는 숙소 조식, 깔끔하고 난 좋았음 풀을 좀 채움 낮에는 영시낙원에서 밀크티를 빨며 치파오 입고 돌아다니기…! 를 함 좀 이른 저녁으로 사천요리 먹음. 닭요리 (차고 매콤), 라즈지 (리얼 라… 그 자체, 매운 게 아니라 라한 것임. 넘 좋음), 돼지고기튀김(탕수육 고기인데 소스 대신 쯔란 뿌려져있음)을 잔뜩 먹고… 돼지고기튀김은 남기고 말았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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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31/07/2025
둘째날 아침 점심 뭐 먹었더라…? 잘 기억이 안 나는 가운데……. 낮에 접변 공연을 보고 편의점에 들러서 압시향… 라임차랑 롤초밥을 삼. 그리고 친구들의 지탄을 받음 _ 거기까지 갔음 맛있는 걸 먹으란 말야_ 한자알못인 나는 걍 패키지 색만 보고 라임향이겠지 하고 샀는데 압시향 한자는 저런 뜻이었고 순식간에 오리똥향 사온 사람이 됨 물론 압시는 걍 차 이름으로… 실제 향과 맛은 오리똥과 아무 상관이 없음… 그거랑 별개로 저 음료는 인공라임향이 넘 세서 한 입 먹고 버림 마지막 사진은 중국에서 본 빙그레 바나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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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31/07/2025
축지 -> 축제 들어가진 않았지만 웹소캐(?) 오 도배된 피자헛 저쯤되면 피자는 핑계고 걍 캐릭커 등신대 전시장 아닌지? 아무튼 첫날의 저녁은 무난하게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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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31/07/2025
빙글빙글 상해 여행 중간정산_음식 나는 상해에서 뭘 먹었는가 ‘ㅁ’ 처음 간 숙소 근처 싯당에서 만두만두 상해가 지금 만화애니축지(?) 기간이라던데 온 가게마다 서브컬처 작품 콜라보로 도배되어 있다 어쩐지 친숙한 중국 웹소 게임 캐릭터들을 보다보니 좀 한국이랑 중국 웹플랫폼 기반 작품들 추구미가 비슷한건가 싶고..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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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31/07/2025
이 녀석과 재회함 이번에는 물지 않고 아주 얌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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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30/07/2025
상해박물관 동관 정식 개장 후 처음 방문함 이제 예약 없이 자유입장할 수 있음 태풍 온 날(택시 내려서 걸은 지 3분 만에 우산 살대가 부러짐) 오전 10시 반쯤 방문했음에도 청동기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지러울 정도였음 2층 서화관부터 정상적인 인구밀도로 관람 가능 가개장 때와 달리 앉아서 쉴 만한 의자가 아주 많이 생겼음 그런데 박물관과 아무 상관 없는 상업시설도 아주 많이 생겼음 젤리캣이랑 유니클로 매장은 좀 그렇지 않냐… 금싸라기 포동 땅에 이만한 박물관을 어케 지었나 싶었는데 역시 월세라도 받아야 하는 것일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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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28/07/2025
한국서는 못 들어 본 거 같지만 아주 더운 나라에서는 지열 때문이 신고 있어도 수축될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진짜로 가능하구나. 헐... www.instagram.com/reel/DMnMK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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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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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28/07/2025
인파에 치여 숨도 못 쉴 지경인 외탄의 대안 1이 빈강공원이라면 대안 2는 북외탄 외탄 북쪽에서 황포강 동서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강을 건너야 하는 빈강공원보다 이동도 편함 외탄에 비하면 진짜 사람 없고 쾌적함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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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29/07/2025
커미션 받습니다. 여러분의 고영을 극사실주의로다가 그려 드립니다. 두상: 4,582,555원 전신: 12,378,999원 컬러추가: +28,455,555원 재정상담 추가: 5,000원 •집문서,땅문서 받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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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27/07/2025
무대인사(중국은 공연 끝나고 짤막한 무대인사를 매번 함) 때 한빙아 선생님의 코멘트에 의하면 27일 낮 공연이 치평 역으로는 세 번째였는데 치평은 만만과 문군 이야기의 가장 가까운 관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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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27/07/2025
4. 원래 남치평들은 마지막에 만만에게 인사할 때 “그럼 먼저 가 보겠습니다, 만생 양” 하고 깊이 허리 숙여 인사함 여치평은 인삿말을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납시다”로 바꿨음 남치평보다 확실히 더 동지의식이 느껴짐 5. 성별 차이라기엔 좀 그렇고… 중국판은 “그녀의 글씨가 맞아“에서 “맞아”에 강세를 주는 치평이 있고 그냥 넘기는 치평이 있는데 한빙아 여치평은 전자임 나는 원래 좋아하는 디테일이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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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27/07/2025
접변 여치평 되니까 명령이다에서 문군과의 케미가 넘 좋군 ㅠ 남치평 때도 좋아한 장면인데 역시나다 여치평으로 생긴 각본의 소소한 변화 1. 만만의 호칭이 제 선생님 ➡️ 제 기자님으로 바뀜 중국에서 선생은 거의 남성 전용 호칭이기에 2. 치평의 위장 직업이 수리기사 ➡️ 청소부로 수정됨 시대배경상 여성 기사는 어렵긴 했을 것임 여치평 의상이 정장 등의 각 잡힌 옷이 아닌 것도 지금 의상이어야 청소부 위장이 쉬워서인 듯 3. 만만이 치평을 유혹하려 시도하는 장면(중국 한정, 한국판은 없음)은 무릎 꿇고 빌려는 것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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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27/07/2025
흑인 아이들은 브레이드 끝에 비즈를 다는 헤어스타일을 특히 많이 하는데 최근에는 플라스틱 대신 실리콘으로 만든 말캉한 비즈가 유행이란다. 무겁고 얼굴에 맞으면 아파서 바뀌었나 했더니, 교내 총기난사가 발생했을 때 비즈 부딪히는 소리 때문에 곱절로 위험해질 수 있어서 그렇다고. 옛날이라고 총기난사 사고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플라스틱 비즈가 당연했던 -그저 추억의 소리였던- 세대들(8090)에게는 이게 꽤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모양이다. (불 들어오는 운동화도 같은 이유로 기피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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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youwei.bsky.social · 28/07/2025
상해 영시낙원 왕가위 감독작 촬영으로 90년대 상해 세트를 새로 지었다더니 아주 보기 좋았음 세트 때깔이 이 정도면 본편에서는 더 엄청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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