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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새책도 노리나…교보문고에 들어온 ‘10만권’ 주문 www.joongang.co.kr/article/2546...
도서명·분야 상관 없이 약 10만 종의 도서를 ‘1종당 1권씩’ 사겠다고 했다.
교보문고는 결국 거래 논의를 중단했다. 교보문고는 “AI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런 거래가 국내 출판사와 서점 등 도서 유통업계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고려해, 최종 납품처와 도서 활용 목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거래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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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 새책도 노리나…교보문고에 들어온 ‘10만권’ 주문 | 중앙일보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에 인공지능(AI) 학습용으로 의심되는 대량 도서 주문이 들어온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앞서 AI 기업이 배후에서 주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헌책 대량 매입 시도가 확인된 데 이어 새책 주문 사례도 발견된 것이다. 이날 교보문고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올해 초부터 미국·영국 등 해외 소재 업체들로부터 한국어로 된 도서를 대량으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