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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중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한 사건이 후보 측이 꾸민 자작극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조선 취재에 따르면, 17일 부산금정경찰서는 정 후보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로 사용된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서 선거 유세 도중 차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