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래 @wirae.bsky.social · 26/08/2026<슬기로운 문명생활> 단행본 세트(완결까지) 50% 할인 ridibooks.com/event/97662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 단행본 세트(12권까지) 30% 할인 ridibooks.com/event/97665 웹소설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0925 25
위래 @wirae.bsky.social · 20/08/2026장르 단편소설이란 무엇인가? posty.pe/bofzmo 단편소설, 특히 장르 단편소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 어떻게 읽어야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독자 분들을 위해서 썼습니다. 067 7
위래 @wirae.bsky.social · 05/07/2026같이 전달 받았던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 귀여운 SD 팬아트 스티커입니다. 표지에 나오는 주인공을 제외하면 공식 이미지가 없는 캐릭터들인데도 바로 알아맞힐 수 있게 그린 것이 대단합니다. 작품은 다음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idibooks.com/books/156101... 164 6
위래 @wirae.bsky.social · 16/06/2026몇 개월 전에,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의 팬아트를 출판사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새로 받은 것은 잠옷을 입은 에단과 아르카고, 무무는 전에 받았던 것이지만 잘 어울려 함께 찍었습니다. 정말 예쁘고 귀한 물건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을 열심히 써야할 것 같습니다. 1124 12
위래 @wirae.bsky.social · 22/01/2026문학상은 시상식형, 공모전형, 행사형 세 가지로 분류된다고 봄. 그중 시상식은 소수 심사위원이 해당 장르의 기출간작을 전수조사(이상문학상, SF어워드 등)하고, 공모전형은 미출간작 중 신인을 뽑는 형식(주로 신인상)이며, 행사형은 독자 참여가 가능하고 전수조사가 없는 공모전을 말함. x.com/booksnchamch... 151 5
위래 @wirae.bsky.social · 21/01/2026LLM으로 뭔가를 하고 싶으면 브레인스토밍 용도로 써도 안 되고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 용도로도 쓰면 안 됨.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그게 좋아보인다면 그냥 그 분야의 문외한이라는 증거임. 최종 결과물은 환각 문제와 세부 때문에 놔둘 수 없고. x.com/Beretta_774/... 154100 100
위래 @wirae.bsky.social · 20/01/2026불합리하면 책값만큼의 글만 쓰면 되지 않나? 200자 원고지 3매 정도. 작가도 1매 5천원 받는 경우 허다하다. 요즘은 읽지도 않고 LLM 돌리는 서평 완전 많기도 하고(내용이 그냥 틀림). LLM이 원본이라도 읽으면 환각이 있음에도 앞뒤가 맞을텐데 종이책으로 배송되면 그것도 못하니. x.com/howdorain/st... 175 7
위래 @wirae.bsky.social · 20/01/2026제 책도 참여했습니다. 기존 표지도 좋아하지만 이번 불새 에디션 커버는 원래 이 표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x.com/arzaklivres/... 11110 11
위래 @wirae.bsky.social · 14/01/2026'필화' 회피 하겠다는 건 어느 정도 사실 아닌가 싶은데. 회사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설파하는 건 그 그룹 내에서나 오가는 말이고 그게 수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작가는 싸불 맞고 댓글 태러 당하고 실제 작품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제가 견본이니 아니라는 말은 크게 의미 없을듯. x.com/jiha_33/stat... 1416 16
위래 @wirae.bsky.social · 14/01/2026재미있다는 건 장르적이라는 것. 개인의 취향으로서 재미있다는 건 잘못된 판단임(그냥 자기가 선호하는 장르가 정확히 뭔지 모른다는 뜻). 그 장르를 다 꿰고 나면 이제 정의 될 수 없는 근연한 장르들이 재미있어지는 거고. x.com/Karaghioz/st... 049 9
위래 @wirae.bsky.social · 05/01/2026<슬기로운 문명생활> 웹툰 111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네이버웹툰 : naver.me/5v4Qt02E 네이버시리즈 : naver.me/GwI22Aip 1811 11
위래 @wirae.bsky.social · 10/12/2025앤솔로지가 출간 됩니다. 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가 공동 진행한 프로젝트고요, 한 척의 여객선 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불침선 지수호>라는 제목으로 이 앤솔로지에서 가장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YES24 구독 플랫폼인 크레마클럽으로 공개 됩니다. cremaclub.yes24.com/BookClub/Ori... 01628 28
위래 @wirae.bsky.social · 02/12/2025웹소설의 종수가 워낙 많고, 웹소설에서 사용되는 코드(=해시태그=장르소=키워드 등)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일 뿐 별 다른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긴 힘들다. '나 혼자' 자체를 문제 삼기에는 그냥 웹소설이 솔직한 것일뿐, 주인공 중심으로 소설이 흘러가는 건 그냥 당연한 것이다. x.com/estrelitzian... 226 6
위래 @wirae.bsky.social · 28/11/2025난 그 반대 아닌가 싶다. 옳은게 윤리(사회 규범)적인 거고 착한게 도덕(개인의 양심)적인 거라면(그렇게 생각됨), 도덕적인 인물은 있는데 윤리적인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은가? x.com/Beretta_774/... 0712 12
위래 @wirae.bsky.social · 25/11/2025오늘 온 책. 이미 사서 읽었지만 한 권이 더 생겼습니다. 다른 글이 더 급해서 긴 리뷰는 다음에 올리겠지만, 짧게 이야기하자면 SF-작법-에세이로서 훌륭해서 SF의 본질을 포착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SF의 이해를 확장시켜주기도 하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064 6
위래 @wirae.bsky.social · 25/11/2025<기획회의> 644호에 칼럼 '장르의 근거와 장르의 첨단을 읽다'를 실었습니다. 작가들이 21세기의 고전을 뽑아보는 기획으로 저는 C. 티 응우옌의 <게임: 행위성의 예술>과 찰스 스트로스의 <유리감옥>으로 정해 글을 썼습니다. 063 6
위래 @wirae.bsky.social · 21/11/2025私のウェブ小説を原作とするウェブトゥーン『슬기로운 문명생활』が英米圏プラットフォーム「WEBTOON」に続き、日本語プラットフォーム「LINE マンガ」でも翻訳連載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タイトルが面白く変更されましたね。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x.com/bmginn_/stat... 165 6
위래 @wirae.bsky.social · 17/11/2025x.com/jasaho7/stat... 대구 사람들이 이렇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음. 다른 지역 사람들이 버릇없다는 생각만 함. 047 7
위래 @wirae.bsky.social · 15/11/2025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결말이라 그 이유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는데(남들, 심지어 원작자도 좋다고해서), 서브컬처(제목도 기억 안나는 쯔꾸르 게임들 등)에서 종종 본 결말이라 새롭지 않은데다 장르적으로 진행되다 주인공의 선택이 의미를 잃어버리는 결말이 꿈 엔딩에 가깝게 느껴져셔 그런듯. x.com/TheCinesthet... 198 9
위래 @wirae.bsky.social · 14/11/2025x.com/kinophio/sta... 한국은 글자 크기를 영어나 일본어만큼 작게해서는 가독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인구수가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되지 않아 많이 찍을 수도 없고, 펄프픽션 대중문화가 성립된 적도 없고(적어도 미/일만큼은), 그렇게 찍을 내용의 책도 많지 않은데(대중서만), 그 경우엔 독자가 고급장정을 선호함. 11847 47
위래 @wirae.bsky.social · 31/10/2025스티븐 킹의 'n.': 모던 코즈믹호러의 정수 소네 케이스케의 '코': 호러-판타지의 빛나는 지점이 교차되는 명작 박동식의 '모텔 탈출기': 한국 고어 호러의 고전이 된 작품 백상준의 '우주복': 한국 SF호러 수작 배(梨)의 '반연': 민속 호러 대표작이 될만한 작품 x.com/gobl_iiin/st... 154 5
위래 @wirae.bsky.social · 19/10/2025장기 기증이 일종의 사체 훼손이며, 그런 사체 훼손을 각오하고서 공리를 지지하는 거라면, 사체 훼손이나 다름없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얼마전에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 받느라 장기기증서약 스티커도 새로 신청했다. 개선되어야겠으나 아니라도 철회하진 않는다. x.com/nyse_min/sta... 123 3
위래 @wirae.bsky.social · 18/10/2025꽃다발을 구입한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와 그 꽃다발을 전달해준 민이안 작가님과, 그리고 제 필명을 걸고 앞서 투쟁하는 한국과학소설독자연대와 성심당 빵을 선물로 주신 정한새 님에게 큰 감사를 전합니다. 061 6
위래 @wirae.bsky.social · 18/10/2025제12회 SF어워드에서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이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수상했습니다.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의 경우 탈락했으나 심사위원마다 한 번씩 언급이 되어 심사평을 모아봅니다. sfaward.kr/134 sfaward.kr/132 1139 13
위래 @wirae.bsky.social · 05/10/2025글쓰기를 모르면 LLM 사용의 효용도가 떨어지는데, 글쓰기를 알면 LLM을 쓸 필요가 없음. 결국 LLM은 AGI 도달 이전까지는 제한적으로만 쓰게 될 것(그리고 AGI 도달은 미지수). 01016 16
위래 @wirae.bsky.social · 01/10/2025LLM의 한계와 소설쓰기: <먼저 온 미래>를 읽고 얼마 전에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읽고 타래를 썼었는데 그 타래를 정리하여 리뷰를 썼습니다. LLM과 소설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www.postype.com/@n91211/post... tobe.aladin.co.kr/n/504051 01015 15
위래 @wirae.bsky.social · 01/10/2025<슬기로운 문명생활> 단행본이 리디북스 369 이벤트로 50% 할인 판매중입니다. *첫 번째 외전 <우리 이제 마피아 게임하자> 이후로 종이책 외전과 무관한 리디북스 독점인 두 편의 무료 외전이 있습니다. ridibooks.com/books/111081... 0311 11
위래 @wirae.bsky.social · 01/10/2025<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수상했습니다. x.com/KoreaSFaward... 53127 31
위래 @wirae.bsky.social · 28/09/2025다른 사람이 스포일링을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건 단순히 재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독서나 관람은 주도적인 활동인데, 스포일링을 통해 독서의 지분을 가로채는 불쾌한 행위라는 게 큼. 물론 저 연구도 반박 연구가 많아서 스포일링이 일괄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주는 것도 아님. x.com/jiha_33/stat... 1411 11
위래 @wirae.bsky.social · 24/09/2025'깊이'는 작품의 문제만이 아니라 읽기의 문제기도. 몇 세대를 거쳐 지은 성당도 오 멋지네 하고 지나가버릴 수 있고, 창작물 조차 아닌 구름을 보고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 작품을 보고 깊이가 얕다고 한다면 그걸 읽을 지성과 인내를 갖추지 못했을 뿐임. 매일 지나는 골목에도 아름다움이 있음. 040 4
위래 @wirae.bsky.social · 22/09/2025저는 메모장으로 글을 쓰는데 가운뎃점(·)은 'ㄱ, 한자, 페이지다운, 8'로 쓰고 말줄임표(…)는 'ㄱ, 한자, 페이지다운, 페이지다운, 1'로 쓰네요. x.com/yeokbo/statu... 126 6
위래 @wirae.bsky.social · 22/09/2025난 가끔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를 펼쳐보곤 한다. 머리말까지 읽은 뒤에 덮음. x.com/Estel_Eldali... 011 1
위래 @wirae.bsky.social · 22/09/2025사전에서 허영이라는 단어를 보면 '분수를 모르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라는데, 상당히 계급적이고 이원론적인 태도가 엿보인다. 한국어론 부정적 뉘앙스 밖에 없지만 난 허영은 실제론 '지금 나 이상의 더 나은 무엇이 되어보려는 태도' 아닌가 싶다. x.com/data_dandan/... 01013 13
위래 @wirae.bsky.social · 21/09/2025웃기고 서글픈=블랙코메디가 있다 신자유주의=풍자 되는 대상 푸른 멍=상처같이 관객에게 남긴다 가장을 가장하는=가부장주의 비판 있다 폭탄주=복합적인 주제다 전락을 자조=내부자로서의 비판이다 이미지의 비상=아름다운 시퀀스가 있다 잔혹하게 인위적=사회적 문제를 다룬다 어렵진 않은듯 11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