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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노예제 피해, 영국이 배상을”…찰스 3세에 배상 청원서 전달 예정
자메이카가 노예제도와 아프리카인 강제 이주 등 영국이 과거 식민지에서 자행한 역사적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올리비아 그레인지 자메이카 문화장관은 노예제 등 자메이카가 영국 식민 치하에서 겪었던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