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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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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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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6/10/2026
이불은 내일 갈고 일단 가습기를 꺼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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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5/10/2026
주말이 3일이니까 이틀은 시험공부하고, 하루는 오전에 다음주 수업 논문 두편 스터디, 오후는 회사 일 하려고 했는데 3일 통틀어서 시험공부 다섯시간 하고 아무것도 안했다. 불안과 우울에 떨며 그냥 누워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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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4/10/2026
새 일을 시작한지 두달이고 이전에는 이런 업무를 해본적이 없는데 데드라인은 너무 짧고 해야할 일은 많고, 내 능력에 비해 많은 요구사항이 있는 것 같다. 당연히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토할 것 같아. 회사에서 외로운 것도 한몫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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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2/10/2026
까뮈 요즘 세상에 태어났으면 누구랑 비슷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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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부들
시아란 🌌 Private @siaranics.siaran.kr · 29/09/2026
역시 출산휴가를 안 줬다는 이유로 국감에 불러야 마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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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9/09/2026
도꼬마리 이름 귀엽지 않아? 예전부터 넘 귀여웠는데 어원이 됫고마리 라는데 전혀 무슨 뜻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고 그냥 귀여워서 봐줬다 이런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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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8/09/2026
어깨가 많이 나빠졌고, 몇주전부터는 안쪽으로 접히면 끊어지는 것 같은 소리랑 느낌이 든다. 드퀘르벵인지 뭔지가 있는데 그냥 통으로 이어진거라 회전근이 뭐라 하던데 모르겠어 아무튼 가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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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8/09/2026
종종 내가 나쁜 사람이라고 느낀다. 불편함을 숨기지 못하고, 사람 사이의 미덕이라는 것도 종종 무시하고, 순간의 감정에 쓸려 남에게 상처를 주고. 안그렇게 사는 사람 어딨냐고들 하겠지만 난 심하다. 괴로운 것을 참지 못하면서 정작 남에게 괴로움을 주는. 나같은 것도 사람이라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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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부들
라순자 @larsoonjar.bsky.social · 28/09/2026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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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8/09/2026
클로드 지피디 전부 limit 짜증난다. 돈 작작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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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7/09/2026
나도 다이어리 이런거 열심히 오래 쓰는 사람이고싶다. 근데 하루를 그냥 되는대로 정리하고 잠자느라 가만히 앉아서 뭘 쓰고 그런걸 잘 못하겠다. 그래서인지 sns 더 열심히 하는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지나간 내 날이 어땠구나 그런 것들. 물론 트위터같은게 갑자기 사라지거나 하면 인생이 물거품 같은 기분이 들겠지만 나는 언제든 모든 기록이 사라질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소중했어도 잃어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의외로 그런 일이 생겨도 속상하긴 하겠지만 살아가다보면 또 잊고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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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5/09/2026
작은방에서 자기 싫어서 거실에 이불 깔고 누웠다. 베란다 쪽 문 열고 잘거니까 이불 두개 달라니까 엄마가 그럼 문을 닫으래. 아니야 그거는 달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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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2/09/2026
배고파 배고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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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2/09/2026
집에는 수요일 저녁에 올라가서 일요일 점심쯤 내려오는데 솔직히 목요일 아침에 가서 토요일 저녁에 내려오고 싶다. 하지만 엄마가 너무 징징대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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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1/09/2026
어제 미녀언니랑 급만남해서 수다 떨다보니까 이사온게 실감이 나더라. 이십대에 만나서 둘 다 사십대가 되가지고 ㅋㅋ 직장, 부모님, 집, 돈 이런 이야기만 잔뜩하다가 헤어졌는데 연애는 베리머치 후순위 된 것 웃기지도 않아. 어쨌든 정부나 기관이랑 일하는 경험이 많았어서 우리 둘 다 갑기관에서 일하는게 짱이다 소리 했는데 진짜 그 생각만하면 슬프다. 내 나이가 마흔인데 이제 경력 시작하고 언제 박사따서 기관으로 갈 수 있나 ㅎㅎ 그 나이에도 뽑아주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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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9/09/2026
형부가 언니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언니가 그 스트레스에 자기 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주고 엄마가 두 놈들 스트레스와 자신의 스트레스를 나한테 줌 내가 정병이 와 안 와 어? 내 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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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8/09/2026
가끔 모르는 사람과 싸우거나 누군가 나를 공격하는 상상을 한다. 진짜 미친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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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7/09/2026
회사에 어떤 아줌마가 날 싫어하는데 직접 말한건 아니고 티를 너무 낸다.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안하고 받아주지도 않음. 급기야 밥도 같이 안 먹겠다(일련의 단계가 있었음) 하더라고. 나이먹고 이유도 없이 남 싫어하는걸 티내면서 저럴 필요가 있나 싶고 깨닫게 된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불쾌하고 심장이 떨리는데(이건 공황이겠지만), 솔직히 지금 나는 ‘일을 잘해내서 여기서 몇년 어떻게 버텨낼까 나 너무 잘하고싶다 못하면 안되는데 미치겠네’ 이런 마음 뿐이라 그냥 거슬린다. 오롯이 집중하고 싶은데 나를 니가 몬데~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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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7/09/2026
학교 셔틀버스 양방향으로 삼십분씩 움직이는거 아니었냐.. 차없으면 학교도 못 다니겠네. 이 나이먹고도 차없는 내가 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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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5/09/2026
당연히 AI 대체 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은 아닐거라고 생각되는게 이렇게 과학이 발전했는데 아직도 육종을 하잖아. 비슷한거 아닐까. 바이오 연구실에서도 bulk treat 가능한 실험기기 나오는데 샘플마다 차이 생기기도 하고 사람이 확인해야하는 것들도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안쓴다. 그렇게 빨리, 그렇게 많이 대체되진 않을 것 같다. 이것도 착각이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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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5/09/2026
으악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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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4/09/2026
유사 분야면 논문 거부감없이 잘 읽을 수 있어야되는데 informatics는 진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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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4/09/2026
전세계 욕 중에 시발이 강렬함 1위라는 글 본 적 있었는데, 그 아래로도 한국욕 몇개 더 있었음. 시발은 정말 뭘까. 언어학적, 음성학적, 사회학적 관점에서 누가 분석해서 논문 좀 써라. 그리고 그냥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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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4/09/2026
이런데 따라간 애기들 보면 귀엽고 웃음이 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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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9/09/2026
닥터뽀롱님 이야기보니 생각났는데, 사회생활 시작하고 7-8년 정도는 기관에서 근무하고 그 다음부터는 사기업으로 계속 다녔거든. 텃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두달동안 매일 울고 정신과약 먹으면서 다니다 그만둔 회사에서 나랑 같은 직급인 사람한테 도움 청했더니 했던 말이 진짜 상처였다. 기초연구는 다 진짜 과학 아니고 자기들이 하는게 진짜 과학이라고, 거기서 별거 아닌거 좀 배웠다고 잘난척 하지 말라고 함. 윗선에서부터 팀 전체가 따돌려서 너무 힘드니까 도와달라고 한거였는데 저런말 하니까 그만둬야겠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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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9/09/2026
지들끼리만 알면 뭐해 내가 같이 알아야 같이 하지.. 당연한걸 묻는다는 듯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계속 얼타게 만들어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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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1/09/2026
세상 모든 사람들을 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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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5/08/2026
성격 더러운데 밝은척하고 앉아있으려니 힘들다 내 담배 한대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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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부들
P(aul) Frazee @pfrazee.com · 24/08/2026
Telling everybody we just got the Nobel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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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4/08/2026
한시부터 귀신같이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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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3/08/2026
거저얻는게 하나도 없는 인생이라 부대끼지만 그게 인간으로 태어난 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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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3/08/2026
짐싸기 귀찮고 이사에 돈 드니까 싫지 뭐 회사에서 이사비용 지원해주면 좋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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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3/08/2026
다음주면 이사야 두근두근🤧 수도권에 있다가 세번째로 내려가는건데, 어릴 때 아버지 직업 때문에 내려가고 커리어 중에 가장 중요했던 직장 때문에 내려가고 이번에는 박사랑 커리어 3막 때문에 내려간다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 만들러 가는 동네 같음 솔직히 영원히 살고싶진 않구 ㅋㅋ 어차피 엄마 집도 여기고, 언니랑 형부도 직업이랑 집 때문에 여길 떠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다시 올라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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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2/08/2026
인생은 정말 자기가 만드는거구나.. 나는 이렇게 자유로운 두 다리를 가지고도 강 옆에 앉아 저 멀리 나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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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1/08/2026
어릴 때부터 쭉 뭘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골라내는게 더 쉬웠다. 좋아하면 가지고 싶고 그러면 안된다고 인지하고 그래서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난 늘 싫다는 말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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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0/08/2026
이전 직장 팀원이랑 길게 통화했는데 못본지 한달도 안됐는데 뭔가 너무 많이 일이 터져서 애가 정신이 나갔더라고. 대표는 전혀 바뀌지 않았고 오히려 더 구렁텅이로 가고있고 업무 구조는 내가 예상한대로라 놀랍지도 않았다. 내가 당했던걸 팀원이 똑같이 당하고 있어서 마음이 좀 그랬다. 일 하는 사람 따로 있고 득보는 사람 따로 있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건 원래도 그랬지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그냥 이렇게 다들 그만두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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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0/08/2026
사무실 신분당선 만큼이나 추운데(당연함 아저씨들이 21도 강풍으로 맞춰둠) 오전에 나도 모르게 손 비비다가 순자님 생각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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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0/08/2026
트위터고 뭐고 블스 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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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8/08/2026
아 콧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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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8/08/2026
사실 향일감 가려고 여수 갔었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라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잘 참고 올라갔고 한참 그늘 아래 앉아있었다 마음의 평안을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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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8/08/2026
출근한지 2주 지났고 아직까지는 뜻뜨미지근한 느낌이다. 근데 이게 맞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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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2/08/2026
잘하는거 하나없이 몇십년 진짜 이정도면 잘산거다 앞으로도 이렇게 노력없이 잘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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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10/08/2026
조주빈은 무슨 양심으로 감형을 해달라고 해? 진짜 같잖아서 입에 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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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8/08/2026
굉장히 회피형 인간이라 힘들 것 같거나 못할 것 같으면 바로 그만둬야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면 안봐야하고, 안되면 도망가야하는데 그렇게 못산지 몇년째라 너무너무 힘들다. 살아가는게 고문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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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5/08/2026
회사 일 넘 재밌는데 일단 내가 잘하는건지 전혀 감이 안 온다는게 문제. 그리고 한달 있다 지방으로 가야하는데 서울 사무소 너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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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3/08/2026
웃기시네 사람은 바로 나. 어젯밤에만 해도 막 파이팅이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출근 하루 하고 바로 지침. 나는 그냥 게으름뱅이 왕쫄보에 불과하고 엄미새라 엄마랑 떨어지니까 바로 우울증 꽈광 옴. 삼년동안 엄마가 나랑 같이 살면 좋겠다 ㅋㅋ 더 웃긴건 언니가 갑자기 대전으로 직장 잡을까 이러고 있다. 만나면 싸우면서 진짜 웃기시네 가족이야. 다른건 모르겠고 대전이 나에게 주는 우울감과 불안감은 진실인 것 같다. 대전 너무 싫지만 꼭 내가 뭘 배워야 하면 대전으로 와야만 하는 상황이 생긴다. 나이 들수록 더 쫄보가 된다더니 진짜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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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2/08/2026
내일부터 첫출근인데 대전으로 가야해서 첫차 타야한다. 화요일엔 바로 외부 미팅이래😌 하드코어로 가긴하지만 이사님이 숏컷으로 빨리 일 배워보자고 하셔서 넘 기대된다. 잘 배워서 남은 인생 이걸로 먹고 살거야. 은사님 밑으로 박사도 가기로 했는데 마침 대전에서 일하는거라 딱이다. 이사 준비도 해야하고 새 일 배우는거라 마음이 바쁘지만 타이밍이 다 너무 좋아서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함. 열심히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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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01/08/2026
매우 곤란해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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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28/07/2026
며칠째 잠을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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